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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세자리수 덧셈하는거 흔한가요?

ㅇㅇ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22-12-11 19:50:31
조카인데 한자리수 덧셈 뺄셈 정도는 다른 아이들처럼 할줄 알아요

세자리수 덧셈 하는거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준다니까 조카가 궁금하다길래 

예시로 세자리수 덧셈 두어개 가르쳐줬는데 재밌어 하더라구요.

아이가 해보고싶다길래 A4용지에 10문제 내주고 풀어보라 했어요.

예를들면 457+999= ?  이런식으로요

혼자 구석에 가서 풀더니 몇분뒤에 가져왔어요

전부 정답을 썼더라구요.
 

동생은 아직 저정도까지는 한번도 배운적 없다면서 조카한테 잘한다고 칭찬해주던데

다음엔 세자리수 뺄셈 가르쳐주기로 했는데 아이가 재밌겠다고 좋아해요

7살짜리 아이가 이정도 하는거 흔한가요??

아니면 수학머리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IP : 183.98.xxx.1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12.11 7:51 PM (211.245.xxx.53)

    8세도 못 하는데 아마 수감각이 있나봐요

  • 2.
    '22.12.11 7:52 PM (220.94.xxx.134)

    수감이좋은가봐요

  • 3. 초3도
    '22.12.11 7:53 PM (211.245.xxx.178)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요 ㅎㅎㅎ

  • 4.
    '22.12.11 7:53 PM (58.231.xxx.119)

    수감각이 좋은 아이네요

  • 5. ...
    '22.12.11 7:55 PM (175.209.xxx.111)

    진법 개념이 있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이진수 개념 알려준 후 이진수 덧셈 계산해보라고...
    못하면 요령을 외워서 하는걸 수 있어요.

  • 6. 재능
    '22.12.11 7:56 PM (121.188.xxx.245)

    이해력도 좋고 집중력도 촤상위죠. 주변에서 못봤어요

  • 7. ..
    '22.12.11 7:56 PM (124.54.xxx.144)

    그렇게 잘 하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시조카가 그랬는데 두자리 수 덧셈 가르쳐주니
    그럼 세자리수는 이렇게 하는 거에요? 하더니
    금방 풀고 곱셈 그렇게 금방 이해하고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한 아이였어요
    중간에 좀 아파서 대학은 평범하게 갔지만
    여전히 똑똑하고 상황 파악도 빠르고 공감력도 좋은 아이라
    많이 아끼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 8. 오오
    '22.12.11 7:57 PM (211.235.xxx.57)

    엄청 똑똑한거에요!!!

  • 9. 바닐라향기
    '22.12.11 8:03 PM (211.36.xxx.92)

    오 저희조카도 감각이 있었어요.
    누나 3학년때 두자리덧섬 끙끙댈때
    수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았는데 암산하더니 1~10까지 다더하는거 원리를 알더라고요ㅎㅎ

  • 10. 임대
    '22.12.11 8:04 PM (211.218.xxx.160)

    어린이집 7세아이들
    한글도 아직 못떼서 책도 못읽던데
    세자리 숫자라니 똑똑하네요

  • 11. ㅇㅇ
    '22.12.11 8:11 PM (183.98.xxx.166)

    아직 한글도 다 못떼었고 아직도 3하고 9를 거꾸로 쓰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조카말로는 3하고 9는 아직도 헷갈린데요 ㅋㅋ 근데 어쨌든 저렇게 문제를 내줬더니 재밌다고 더더 어려운문제 내달래요
    7살아이가 저렇게 하는게 흔한게 아니라니 동생한테 얘기해줘야 겠네요. 저는 싱글이라 자녀가 없고 조카도 외동이라 동생이 다른 애들은 어느정도인지를 잘 모르더라구요.

  • 12. 똑똑하네요
    '22.12.11 8:13 PM (210.106.xxx.136)

    드물꺼에요 많이 ...엄청 똑똑한거같아요

  • 13. 넝쿨
    '22.12.11 8:23 PM (114.206.xxx.112)

    우리애가 그때 그렇게 연산을 잘했어요
    초저에 두자리 두자리 암산으로 곱하고…
    그래서 수학을 많이 했는데 소프에 성대에 황소에 영재원에 뭐에… 질질 끌고가며 상처준 느낌이예요.
    축복하되 너무 기대하진 말고 어느순간 아니구나 싶어도 사랑주세요

  • 14. 저희
    '22.12.11 8:27 PM (210.117.xxx.5)

    아이가 그랬어요.
    조카처럼 더더 내달라해서
    열자리 그 이상도 하고.

    지금 초3인데 아직은 수학을 잘해요.
    그치만 학원은 아직 안보내고 문제집만 풀리고있어요.

  • 15. ㅜㅜ
    '22.12.11 8:52 PM (211.58.xxx.161)

    저희애도 그맘때 했는디

  • 16. ㅇㅁㅇ
    '22.12.11 8:54 PM (211.248.xxx.231)

    옛날 생각나네요
    저희애 6살쯤 그랬어요
    A4가로로 놓고 길게 한가든 숫자써줘도 올림 내림하며 풀고.
    덧셈 뺄셈하다 같은 숫자 한번에 여러개 더하는거 궁금해해서 구구단 알려줬더니 하루 한단씩 외우고 그후엔 덧셈에 집착은 덜했어요
    숫잘 워낙 좋아하더니 계속 수학을 젤 좋아했고 공대가서 대기업다녀요

  • 17. 울집애도
    '22.12.11 8:57 PM (114.201.xxx.142) - 삭제된댓글

    비슷했어요.
    지금 서과영 다닙니다.
    수학 너무 좋아해 수학자가 꿈이었는데
    학교가서 더 잘하는 국대 친구들 보고 좌절 후
    지금은 꿈 찾아 방황(?) 중이네요
    잘 키워 보시되 절대 질리게 시키지는 마세요.
    본인이 줄기는 정도까지만..

  • 18. 저희집애도
    '22.12.11 9:07 PM (111.99.xxx.59)

    그랬어요
    지금도 수학 잘 하고요

  • 19. 7살
    '22.12.11 9:14 PM (14.32.xxx.215)

    유치원 수업공개 가니까 저거 풀고 있던데요

  • 20. ...
    '22.12.11 9:47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재능있는데 앞으로 10년이 훨씬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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