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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교수님의 ADHD

..... 조회수 : 7,159
작성일 : 2022-12-11 17:47:21
유재석에 나오신 거 우연히 봤는데
환경호르몬의 원인도 있다는 말씀에 충격받았어요.
비닐제품 등 환경호르몬에 극성스럽게 신경써야할까보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일반적으로 뭘 주의해야 할까요.
스텐 쓰고,
비닐에 뜨거운 거 짠 거 안 넣고,
반찬통 등 재질 안전확인하고 쓰고,
배달음식 가능한 안 시키고..
이 정도 하는 듯
그 외는?
IP : 14.35.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2.12.11 5:50 PM (222.239.xxx.56)

    초딩들 밖에서 먹는 컵라면
    떡볶이 어묵 이런것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 2. ㅇㅇ
    '22.12.11 5:54 PM (211.36.xxx.122)

    환경호르몬을 피하기 위한 생활 수칙

    정자를 감소시키고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는 생활요령은…

    @유기농산물을 먹자.

    국내 추정환경호르몬 67개 성분중 농약이 41종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자.

    플라스틱 분유병은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원료인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다. 모유는아기에게 최상의 식품이다.분유수유가 불가피하면 유리젖병을 쓴다.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을 줄이자.

    플라스틱 용기에 뜨겁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담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다. 유아용 장난감도 천연목재 등으로 만든 제품을 골라준다. 불가피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제품을 선택한다.

    @쓰레기를 최소화 하자.

    플라스틱 쓰레기 등을 태우면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이 나오고 산업폐기물 처리장의 침출수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용출된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부피줄이기에 노력한다.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지 말자.

    컵라면을 전자레인지로 조리 하지 말고 내부코팅제에서 비스페놀A가 나오는 음료수캔을 데워 먹지 않는다.

    @염소표백한 세정제·위생용품의 사용을 줄이자.

    휴지 등 염소제로 표백한 제품 보다 표백이 덜 된 제품이 건강에 이롭고 소각할 때 다이옥신이 덜 나온다.

    @골프장은 유해화학물질에 폭로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임을 명심합시다.

    골프장은 농부가 밭에 뿌리는 것보다 최소한 4배 이상의 살충제를 사용하며 52종의 살충제 가운데 7개가 내분비호르몬 저해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에서는 손을 입에 갖다대지 말고, 골프를 끝낸후 바로 손을 씻도록 한다. 또 골프장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에서는 물놀이나 낚시를 하지 않도록 한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자.

    적극적인 대책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는 일이다. 정보를 서로 나누고 정부나 기업이나 기타 사회단체에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하며 우리가 함께 나아갈 지속가능한 사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농약도 조심해야 겠네요

    https://www.hc.go.kr/05754/06018/06027.web

  • 3. .....
    '22.12.11 5:5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도움되네요. 애들이 대딩이라 밖에서의 생활안내를 해야 해요. 일케 키워놨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 4. 아니라고봄
    '22.12.11 5:58 PM (211.250.xxx.112)

    아니예요. 발달문제 있는 아이들..엄마들이 유기농에 영양제에 엄청 챙기는집 많아요. 사실 친구들과 맨날 어울려 다니며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만 사먹는 애들이 더 사회성 좋고 잘지내요.

  • 5. .....
    '22.12.11 6:00 PM (14.35.xxx.21)

    저도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하고, 그냥 기본만 하고 키웠는데 그 김붕년교수님이 글케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친환경으로 노력하려구요

  • 6. ㅋㅋ
    '22.12.11 6:03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ㄴ마치 발달문제 아동과 편의점 음식 섭취 관련해 데이터라도 갖고 계신듯. 이 당당함은 뭐지 싶네요

  • 7. ㅇㅇ
    '22.12.11 6:03 PM (211.36.xxx.160)

    112
    마치 발달문제 아동과 편의점 음식 섭취 관련해 데이터라도 갖고 계신듯. 이 근거없는 당당함은 뭐지 싶네요

  • 8. 환경호르몬은
    '22.12.11 6:10 PM (110.70.xxx.90)

    영향있어도 1% 안된데요. 유전이 90% 이상이지만 그렇다고 의사로 유전이다 말못한데요

  • 9. ...
    '22.12.11 6:14 PM (211.179.xxx.191)

    엄마 모유가 더 나쁠수 있어요.

    모유 찬가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 10. 뭐지 싶죠..
    '22.12.11 6:1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김붕년 교수님 유명한 분이예요. 오은영샘도 유명하고요. 전에 오은영샘이 한말이 있어요. 지능은 안바뀐다고. 유명한 정신과샘들 실제로 진료보면 좀 달라요. 방송용 멘트와 많이 달라요. 타고난거라고들 말해요. 잘 먹여서 adhd 고칠수 있다면 좋겠다는 엄마들 많아요. 저도 이것저것 해봤어요.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간식 하나하나 매의 눈으로 보고 그랬었어요. 근데 소용없어요. 주변 엄마들을 봐도 그래요.

    어려서부터 치료실 다니고 약먹이느라 엄마들이 얼마나 신경쓰는데요. 다들 그래요. 쟤들은 아무거나 먹고 다니는데..우리 애들은 정말 조심히 키우는데.. 쟤들은 잘 자라고 우리애들은 왜 이러냐고요.

  • 11. Adhd인
    '22.12.11 6:1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애들은 친구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막 사먹기도 어려워요. 주변을 보세요. 길거리 음식 막 사먹고 불량식품 먹으며 깔깔대는 아이들을요. 그 애들 친구많고 학교생활 잘해요.
    근데 adhd인 애들은 치료실 다니고 약먹느라..약먹으면 식욕 떨어져서 제대로 못먹는 애들도 많아요. 엄마들이 밀가루 안먹이려고 카제인 글루텐 안먹이려고 정말 애쓰고 유기농에 매달려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다~~ 소용없어요.

  • 12. 그리고
    '22.12.11 6:2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소아정신과 의사들은 방송과 실제진료에서 차이를 많이 보여요. Adhd를 포함한 발달문제는 뇌의 문제이고 선천적인 문제라고 못을 박습니다. 방송에서야 웃는 얼굴로..좋게 말하지요.

  • 13. 그냥..
    '22.12.11 6:29 PM (211.250.xxx.112)

    타고 납니다. 뇌의 문제예요. 감각통합장애의 한종류고요.

  • 14. 자폐아이들도
    '22.12.11 6:31 PM (211.234.xxx.3)

    식습관 교정만으로도 좋아진다고 해요
    뭐라도 해본다고 죽기살기로 식습관 교정한 후기를 보면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싶어요

  • 15. ㅇㅇ
    '22.12.11 6:38 PM (124.53.xxx.166)

    211.179님 모유가 더 나쁠수 있다는건 왜그런거죠.

  • 16. ...
    '22.12.11 6:53 PM (14.42.xxx.24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체내의 나쁜 게 모유에 그대로 나오니까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거 아닐까요?
    음식을 조심한다고 해도 화장품이나 뭐 직장 가서 들이마신 매연이라든가 바이러스다든가 뭐 그런 거요

  • 17. ...
    '22.12.11 8:46 PM (14.52.xxx.133)

    알이나 젖에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농축되기 때문에
    모체가 오염됐다면 모유가 나쁠 수도 있겠지요.
    더 나쁜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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