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방금 글을 봐서요,
해삼은 작게 잘라도 다시 원상복구가 된대요.
ㅎㅎ 그럼 몇 마리 사서 자르고 키워서 먹고...
그럴 수 있을까요?
참고로 수돗물에 넣으면 녹아서 없어진대요.
해삼 좋아하지도, 사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해삼은 잘라도 다시 자란다는데..그럼 집에서 키워서 먹을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2-12-10 23:56:08
IP : 122.34.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22.12.10 11:56 PM (211.209.xxx.35)소름끼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
'22.12.10 11:57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으악
3. 아이고
'22.12.10 11:57 PM (211.206.xxx.191)원글님 귀여워요.
문어도 그렇다는데 키워 보실래요?4. ooo
'22.12.11 12:00 AM (180.228.xxx.133)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잔인한 존재인지
이 글 보고 다시 한번 몸서리 칩니다.5. 음
'22.12.11 12:01 AM (220.117.xxx.26)대파 자라나면 잘라먹는
그런거죠?
근데 그 해삼 유지하려고
바다 농도 수온 수조관
유지비가 더 들어요
사 먹는게 싸죠6. 사육
'22.12.11 12:02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곰 링거 꽂아놓고
웅담즙 체취 하던거
생각 나네요.7. ..
'22.12.11 12:03 AM (106.255.xxx.99)웃자고 하는 소라겠지만 저도 넘 끔찍하네요..
고처서 계속 써먹는 실험동물 생각나요.
죽음이 유일한 탈출구.8. 헤이즐넛
'22.12.11 12:51 AM (49.164.xxx.143) - 삭제된댓글근데 자란다해도파처럼 잘라서..
이하생략9. ᆢ
'22.12.11 1:2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웃자고 하는 소라겠지만 저도 넘 끔찍하네요..
고처서 계속 써먹는 실험동물 생각나요.
죽음이 유일한 탈출구. 22222 ㅠㅠ10. ㅇㅇ
'22.12.11 10:49 AM (133.32.xxx.15)엽기다 엽기
11. ..
'22.12.11 2:30 PM (211.234.xxx.168)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잔인한 존재인지
이 글 보고 다시 한번 몸서리 칩니다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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