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집 온도는 22도에요
23도였는데 바닥 차가운거 싫어서 3시간 돌렸어요
25도
오후부터 돌려요 은근 써늘하데요
여러번 난방 돌려요
침대가 없어서 9월부터 어린이날까지 난방해요
집 온도는 26도에요
늘 25도로 돌려요
작년까지만해도 빵빵하게 돌렸는데 올해는 너무 올라서 작년에 1/3 수준으로만 돌려요
평상시 집은 안틀어도 23도인데 바닥이 너무 차니까 아예 안할수는 없고 중간에 잠깐 30분씩 바닥만 데우고 끕니다
세계가 다같이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잖아요
에너지 절약에 동참 하려구요
작년까지는 24도로 살았는데
올해부턴 22도로 맞췄습니다
내복 껴입고 사니 괜찮네요
22도면 바닥이 너무 차지 않아요?
온도로 설정해놔서..돌아가는지 아닌지 잘몰라요
평상시 23도 정도인데 보통 낮엔 보일러 안돌리고 밤에만 1시간정도 돌려요.
침대에 전기매트 깔고 자다보니 보일러 안돌리고 그냥 자는날도 있어요.
없는집인데
온돌기능만 써요
노견이 계셔서 발바닥 찰까봐요 ㅋ
최저온도인 40도로 하루 세번 돌게
해놨는데
찬기만 면할 정도로 유지해요
남편 혼자 온수매트에 보일러까지 켜고 있네요
저랑 아이는 보일러도 안 켬
온수매트 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