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어초밥 처음 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2-12-10 09:55:35
도톰한 연어초밥 좋아하는데 가던 곳은 가기 힘들어졌고 마트 초밥은 얇아서  직접 시도해봤어요.
유튜브 참고했고요. (입질의추억에 출연한 모 쉐프 레시피, 출처는 밝히는 게 ^^)
* 연어는 두툼한 것으로 준비하고
* 고운 소금을(굵은소금 X)  밀가루 옷 입히듯 해서  1시간 정도 방치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시고요.
  (얇은 쪽은 시간 조절을 해야 해요.)
* 식초1, 물2의 비율로 희석한 물에 연어를 30분간 다시 재우고 이번엔 헹구지 않고 물기 제거해줍니다.
  (과일식초는 안되고 일반 양조식초쓰세요. 쉐프는 환만식초라는걸 쓴다네요, 물은 당연히 차가워야해요)

결과물은 당연히 간간하게 간이 되어있고 시큼하기도 한데 감칠맛이 좋아요.
제가 좋아했던 일식집 연어초밥이 그냥 신선한 연어를 썰어 얹은 게 아니였다는걸 먹어보고 알았어요.
오늘 토요일인데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가시면 연어초밥 시도 해보세요.
내일은 마트 쉬는 날 입니다.
----------------------------------------
저는 영상 댓글은 안 봤었는데요.
인생 연어라는 분, 맛있다는 분들
짜서 못먹었다 버렸다 , 비려서 버렸다  그냥 먹어라 이런 분들
매장레시피 그대로라는 유튜버의 항변?
게시물 내려라? ㅎㅎㅎ 참 별 댓글들이 다 있네요

저는 얇은 부분은 아예 염장 안 했고요.
간간했습니다.
짜다는 것과는 좀 다르고요.
각자 시간 잘 조절해서 테스트해보시고 드세요.
저희집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밥집 맛이였어요.
제가 자주 다녔던 좀 유명한 집이요



IP : 115.138.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12.10 10:00 AM (119.64.xxx.75)

    애들 셋이 연어초밥 좋아하는데 넘 비싸서...
    집에서 해먹은지 꽤 되거든요.
    아... 연어에 그렇게 전처리를 꼭 해아 하는거였나요?^^

    초대리만 맛나게 비벼지면 두툼하게 썰어 올려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연어만 있으면 유부초밥보다 쉬웠던 연어초밥이 아니었네요


    새로운 정보 고맙습니다!!

  • 2. ...
    '22.12.10 10:03 AM (115.138.xxx.141)

    다음에 하실 때 연어를 나눠서 조금만 시도해보세요.
    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니 영상도 한번 보시고요.
    저는 아주 만족했어요.

  • 3.
    '22.12.10 10:11 AM (219.248.xxx.248)

    어디서 보니까 굵은 소금이랑 다시마로 돌돌 감싸 몇시간 둔다음 헹궈서 물기빼고 초밥해먹음 맛있다해서 해봤는데 새연어로 하는 것보다 낫긴 하더라구요. 연어가 간도 되고 좀 더 찰진 느낌?..소금으로 수분을 빼서 그런거겠죠?

  • 4. ...
    '22.12.10 10:12 AM (115.138.xxx.141)

    네 맞아요.
    수분이 빠져서 좀 더 단단해졌어요.

  • 5. 식초를
    '22.12.10 10:1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더 줄이면 딱 좋아요.
    와 10개는 그냥 순삭ㅠ

  • 6. 굵은 소금도
    '22.12.10 10:18 AM (175.119.xxx.110)

    되긴 해요.
    냉장 30분,
    식초비율 더 줄여서 30분 하면 많이 시큼하지 않고 딱 좋아요.
    10개는 그냥 순삭ㅠ

  • 7. 시간
    '22.12.10 10:40 AM (125.129.xxx.163)

    잘 다키셔야 해요
    전 살짝 오버했는데 엄청 짜져서 ㅠㅜㅠ
    통으로 다 하지 마시고 조금 잘라서 시도해보심 좋을 듯해요

  • 8. 초밥
    '22.12.10 10:51 AM (172.58.xxx.204)

    저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 9. 오호
    '22.12.10 11:11 AM (49.175.xxx.11)

    전 늘 그냥 올려서 했는데.
    팁 감사합니다~

  • 10. 원글님 궁금
    '22.12.10 11:44 AM (222.109.xxx.116)

    그다음 과정도 풀어주세요.
    되도록이면 자세히.

    배합초,
    밥분량
    소스. 등등.

    왠지 성공하셨을거 같아요.

  • 11. 저장합니다
    '22.12.10 11:48 AM (106.102.xxx.24)

    전처리 과정이 손쉬워서 시도하고 싶네요.
    초밥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 12. ...
    '22.12.10 12:13 PM (115.138.xxx.141)

    https://youtu.be/F3c6bwvCkQw?t=342

  • 13. ...
    '22.12.10 12:13 PM (115.138.xxx.141)

    원본을 보세요 ^^

  • 14. ..
    '22.12.10 12:17 PM (116.39.xxx.128)


    코스트코애서 연어사와서 키친타올로 한번 감싼후에 바로 썰어먹는데.... 이럼 안되나요?

  • 15. 연어는
    '22.12.10 2:40 PM (61.109.xxx.141)

    대부분 수입을 해오니 직접 잡아서 숙성시키는 광어나 도미는 그 과정을 안하는데 연어는 전저리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 16. 저영상
    '22.12.10 5:58 PM (175.119.xxx.110)

    댓글들이 더 중요.

  • 17. 원글님
    '22.12.10 8:04 PM (222.109.xxx.116)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13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궁금 17:24:31 15
1797812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질문 17:22:59 19
1797811 이성 띠동갑의 원치 않는 선물 거절 울고싶다 17:22:41 58
1797810 토마토 맛있게 먹기는 1 .. 17:21:04 61
1797809 빚을 갚으려는데요 그니까 17:13:37 282
1797808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3 삼성동 라브.. 17:13:00 718
1797807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12 동생 17:05:48 702
1797806 예단 예물 요즘은 생략하는거 같아서 5 ㅡㅡ 17:01:27 584
1797805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8 ㅇㅇ 16:59:40 1,108
1797804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 16:59:34 123
1797803 봄맞이 패딩 입춘 16:55:47 299
1797802 요양병원 이랑 호스피스중에 7 루피루피 16:54:44 459
1797801 휴가나온 아들 다 먹고 가네요. 2 16:53:32 1,182
1797800 큐티클이 엄청 길고 단단한데 어떤걸 발라주면 좋을까요? 큐티클 16:53:22 95
1797799 이거 치매초기 증상일까요? 5 노인 16:53:04 816
1797798 민주당 계모임하는거 7 한심 16:51:39 336
1797797 주왕산 5 청송 16:50:57 296
1797796 코스트코 딸기 트라이플 5천이나 할인해요 5 오잉과자 16:46:45 584
1797795 오피스텔 월세 계약후 잔금치르는데요. 2 이번에 16:45:13 218
1797794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꼭 통과되기바랍니다 3 16:41:03 153
1797793 여유자금 6천만원 있는데, 주식 넣을까요? 14 -- 16:35:56 1,778
1797792 주식 매도금 질문 3 주식 16:32:56 639
1797791 이거 폐경 신호일까요? 3 51세 16:32:38 582
1797790 초등자녀 ,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수 있다···서울시, 야간연.. 18 ... 16:31:32 1,180
1797789 컴공이 별로면 통계..이런곳도 비전없지 않나요? 7 포도 16:30:17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