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2-12-09 16:05:02
옷 쇼핑몰에 가자던 지인이 있었는데요.
세일가가 두개하면 8만원인 옷을 고르더니만..
저보고 하나씩 나눠 사자는 심리는 뭔가요?;
당연 저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안 입는다고 했는데.
좀 당황스러워서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9 4:07 PM (1.11.xxx.59)그냥 던지는 말이에요. 웃기죠? 아니면 말고. 그냥 심보가 나쁜거죠. 지 덕볼려고. 남 무시하는 인간이니 거리를 두세요.
2. 그러게요
'22.12.9 4:10 PM (125.191.xxx.200)좀 만날수록.. 머릿속으로는 옴청 계산하는게 보여가지고..
자주는 만나는 사이는 아닌데 .. 가끔 볼때마다 뭔가 좀 그래요 ㅎ3. 뭐
'22.12.9 4:53 PM (221.149.xxx.79)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4. dlf
'22.12.9 6:27 PM (180.69.xxx.74)다른거면 물어볼수는 있지만 ..
옷은 좀 그렇죠 취향타서
잘대 손해 안보고 계산적인 사람은 맞는거 같고요5. …
'22.12.9 6:45 PM (125.191.xxx.200)윗님 맞아요..
사고는 싶은데 비싸니까 같이 하자는 거죠..
솔직히 옷을 사고 싶었으면 그냥 사야하는건ㄷㅔ..
굳이 생각도 없는 사람인거 알면서 묻는게 좀..ㅎ
생각지 못한 일이라 사실 당황 ㅎㅎ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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