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주책 말고
과하게 웃는다던지 불쾌감을 주는 실언이라던지요
보통 체력 떨어질때 그러네요..
많이 좋아졌는데
진짜 진짜 변신이 힘드네요
노력하고는 있는데 주책떨때가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2-12-09 12:09:31
IP : 39.7.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단
'22.12.9 12:18 PM (220.75.xxx.191)웃음은 미소로만
말은 간단히 대답만하고 먼저 말 꺼내지 않는다2. 제말이요
'22.12.9 12:29 PM (39.7.xxx.123)잘 나가다가..어쩔때 잊고 다시 돌아가요…
3. ..
'22.12.9 12:55 PM (211.114.xxx.53)제가 요즘 요실금에 이어 뇌실금인갑다.. 할 때가 있어요. 예전에 노인분들 저 말을 왜 하는 거??? 하고 경악했던 일이.. 뇌에서 말이 안 잠기고 질질 새서 그랬나 보다 싶어요. 질질 새는 말조차 이쁘려면 생각도 고운 생각만 하고 살아야지.. 다짐합니다.
4. 윗님~
'22.12.9 1:10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뇌실금이라는 단어 ㅋㅋㅋㅋ 확 와 닿아요
5. 그렇다면
'22.12.9 1:19 PM (123.214.xxx.168) - 삭제된댓글체력 떨어질 때는 입을 다물고 계세요.
별로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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