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대통령 영부인 시절에 항상 마음을 졸이셨다고 한다
국민이 어려움이 생기면 모두 제 잘못 같아서
항상 걱정하셨다는데
김건희는
그럴까
국민이 어려움이 닥치면
압수수색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1029참사 희생자들을 주검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느꼈다
죽여 놓고
범죄자를 만들다니
세상 기가 차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은
독재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2-12-08 23:35:02
IP : 119.67.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8 11:51 PM (125.133.xxx.222) - 삭제된댓글윤석렬이 경제를 어케 말아 먹을지가 걱정 입니다..? 내년에 더 힘들어 진다는데..?...ㅠㅠ
서민물가도 ?...,나라경제도 엉망진창인데...? 기레기들이 윤석렬 찬양만 하고 있으니..?..ㅉㅉ2. 솔직히
'22.12.9 12:00 AM (14.52.xxx.37)다른건 몰라도 정치검사들의 수준은 이제 잘 알게됐어요
다시는 그들에게 경제와 정치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3. ᆢ
'22.12.9 12:07 AM (106.101.xxx.157)내가 아무리 문재인을 싫어한다고 해도,
이 글은 김정숙을 까라고 판을 깐 듯하다.
물론, 김정숙도 싫지만,
이런 음흉한 글은 진짜 별로네요~~
김정숙을 까려면 대놓고 깝시다.4. ᆢ
'22.12.9 12:08 AM (106.101.xxx.157)이렇게 판을 깔면, 천안함 용사의 어머니를 노려보던 그 섬뜩한 눈빛이 저절로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5. 쓸개코
'22.12.9 12:12 AM (211.184.xxx.232)이판의도가 뭐든간에.. 노려보긴 뭘 노려봐요. 조선이나 전여옥이 보수층 보며 실컷 떠들긴 했죠.
상황이 상황인지라 표정이 심각할 수도 있었죠.
깔 사람은 어떻게든 까요.6. 쓸개코
'22.12.9 12:47 AM (106.101.xxx.86)어이구~~암만 그래봤자, ㅋㅋ
7. 쓸개코
'22.12.9 12:52 AM (211.184.xxx.232)네네네.
8. 길가다
'22.12.9 1:22 AM (172.119.xxx.234)압사당해 죽은 사람들을
자꾸 마약 검사하는 이유가 뭔지요?
만에 한명 마약 성분 나온다면
그사람은 길걷다 죽어도 싸고
법의.보호 받을 자격이 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그 참사가 그 사람 책임인가요?9. 106.101
'22.12.9 5:35 AM (108.172.xxx.229)김건희 캄보디아 소년 안고 화보 촬영한 눈빛에서
자애로움을 느끼는 개돼지인가 봄.10. 걱정
'22.12.9 8:29 AM (118.235.xxx.171)걱정생긴때마다
옷한벌씩 나랏돈으로
해입었겠지
경제를 살리려고11. ㅇㅇ
'22.12.9 8:55 AM (110.70.xxx.198)이렇게 판을 깔면, 천안함 용사의 어머니를 노려보던 그 섬뜩한 눈빛이 저절로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22222
걱정생긴때마다
옷한벌씩 나랏돈으로
해입었겠지
경제를 살리려고. 22222
역대 영부인중 제일 해외 많이 나갔더만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전용기타고 혼자 몇백억쓰면서.
뭔걱정이길래 관광에 그리 열심이었을까나12. ...
'22.12.9 9:13 AM (115.143.xxx.196)마음 졸임???
13. ..
'22.12.9 9:31 AM (1.240.xxx.19)싸이 말춤추며 혼자서 흥에 취한 모습만 기억나는데 맘 졸였대요?
외국순방할때도 대통령에 앞서 걸어가며 손 흔들고 인사받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14. 뭐죠.
'22.12.9 10:04 AM (58.121.xxx.7)이거 문통 까는거에요?
그럴분이 2018때 우는 손흥민 불러 웃으며 어떻게 퐈이팅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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