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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호등기다리면서 케겔운동(안본눈 삽니다)

안보고싶다 조회수 : 20,237
작성일 : 2022-12-08 19:43:14
횡단보도에서 아주머니가 등산바지입고 케겔운동하는거
봤어요 바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ㅠㅠ
아주머니들이 가끔 까치발 들었다 내렸다 하는거
자주 보는데 그거는 운동삼아서 그런갑다했는데
케겔운동은 정말 못보겠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더
대중탕에서 100도 다리벌려 가로찢기 좁은탕안에서
진짜 안보고싶어요 ㅠ 제가 예민한가요
IP : 211.36.xxx.5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8 7:46 PM (1.233.xxx.247)

    남의 궁디에서 눈을 떼세요

  • 2. ...
    '22.12.8 7:46 PM (180.69.xxx.74)

    케겔은 뭐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 3. ..
    '22.12.8 7:46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눈을 왜 때라하세요!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네요.

  • 4. 그런게
    '22.12.8 7:47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남의 엉덩이를 유심히 보는 님도 대단해요

  • 5. ㅡㅡ
    '22.12.8 7:49 PM (211.234.xxx.85)

    레깅스 입고 케겔하는게 tv 광고로도 나오잖아요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였네요

  • 6. ㅇㅇ
    '22.12.8 7:49 PM (89.187.xxx.213)

    어휴 ...집에서 혼자 합시다

  • 7.
    '22.12.8 7:50 PM (1.241.xxx.48)

    케켈은 뭐 그러려니 할것 같은데 다리 벌리기요?? 미쳤어 진짜…근데 왜 벌리는거래요?

  • 8. ..
    '22.12.8 7:52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남의시선 신경 안써야 한다지만
    혼자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가릴건 좀 가려들 하세요.
    눈썩는사람 배려도 해야죠!

  • 9. 저런쪽
    '22.12.8 7:54 PM (14.32.xxx.215)

    홍보대사들이 버스기다리며 케겔이라도 해라 뭐 그러던데요
    집에서 골프공을 끼고 있으라나...뭐라나 ㅠ

  • 10. ㅇㅇ
    '22.12.8 7:59 PM (182.225.xxx.185)

    악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넘싫은데 얘기로 들으니 넘나 웃기잖아요ㅋㅋ.

  • 11. ...
    '22.12.8 7:59 PM (1.235.xxx.28)

    레깅스 입고 케겔하는게 tv 광고로도 나오잖아요
    ========
    이광고는 괴기하고 역해요.
    이런 불쾌한 광고를 그것도 저녁시간에 내보내는 방송사는 정말 고소하고 싶엉ㆍ.

  • 12.
    '22.12.8 8:04 PM (121.128.xxx.132)

    케켈운동하면 엉덩이가 움직이나요??
    기력들도 좋네요 ㅋㅋ

  • 13. 어우
    '22.12.8 8:04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더럽네요

  • 14. ..
    '22.12.8 8:06 PM (112.150.xxx.254)

    레깅스 입고 케겔하는게 tv 광고로도 나오잖아요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였네요 //
    카메라 줌인해서 엉덩이 화면에 꽉 차게 나왔던 광고 맞죠?? 그거 보고 진짜 불쾌했어요

  • 15. ....
    '22.12.8 8:17 PM (14.207.xxx.88) - 삭제된댓글

    길에서 레깅스 입고 케겔운동 하는 아줌마 봤어요.
    영화 친구의 명대사 xx가 벌렁벌렁의 실사판.

  • 16. 광고
    '22.12.8 8:17 PM (61.109.xxx.211)

    보고 저것들이 미쳤나했어요
    남의 엉덩이 내가 왜 돈내고 보고 있어야 하냐고

  • 17. 저게
    '22.12.8 8:23 PM (202.166.xxx.154)

    저게 보이나요? 저것만 보고 다니신건 아니구요?

  • 18. ..
    '22.12.8 8:58 PM (211.184.xxx.190)

    레깅스 입고 실룩거리니까 눈에 띄인걸..
    꼭 남의 엉덩이 왜 보냐고...ㅋㅋㅋ
    진짜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 19. 00000001
    '22.12.8 9:39 PM (116.45.xxx.74)

    원글이 변태예요

  • 20. 우리
    '22.12.8 10:27 PM (125.181.xxx.149)

    알몸 쩍벌 너무 적나라ㅎㅎ

  • 21. 정말
    '22.12.9 6:06 AM (112.167.xxx.66)

    세상은 넓고 미친것은 많다.

  • 22. 생각은
    '22.12.9 8:30 AM (116.37.xxx.48)

    다양하네요.
    남 엉덩이 쳐다보는 원글이 더 이상한사람 같은데

  • 23. ..
    '22.12.9 8:33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일부러 보는게 아니고 뭐가 자꾸 움직이니까 저절로 시선이 가는 거죠.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승강장에서 엉덩이 움직이는 거 본 이후로
    밖에서는 최대한 조심하게 되던데요

  • 24. 생각은
    '22.12.9 8:40 AM (116.37.xxx.48)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단속하고 지적하고
    나아가 스스로를 더 엄격히 검열하고.
    그냥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타인 신경안쓰고
    편히 살면 안되나요. 피곤하네요.

  • 25. 나이들면
    '22.12.9 9:3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왜들 그렇게 뻔뻔해 지는지 ..

    일부겠지만 요..

  • 26. 안구테러
    '22.12.9 9:36 AM (222.103.xxx.217)

    안구 테러.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종류별로 많네요.

  • 27. 안구테러
    '22.12.9 9:37 AM (222.103.xxx.217)

    레깅스 입고 케겔 하는 tv 광고---시청자에 대한 테러예요.

    보고 토 할 뻔 했어요.

  • 28. ㅋㅋ
    '22.12.9 10:1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이 없네요.
    솔직히 롱스커트 입고서 케겔하면 몰라도 남에게 그 운동하는걸 보여주고 싶나? ㅎㅎ

    그리고 케겔운동하는 그 광고 진심 역겨움.

  • 29. ㅋㅋㅋ
    '22.12.9 10:35 AM (223.62.xxx.212)

    이젠 밖에서신호등기다리면서 침삼키는것까지 꼴사나워할 기세네요ㅋㅋ 애초에 그사람이 케겔운동을하는건지도모르는상황인데 제멋대로 케겔이라고생각한걸수도?ㅎㅎㅎ

  • 30. 정말
    '22.12.9 12:04 PM (125.128.xxx.85)

    열심히 사네요.
    버스 기다리면서 케겔운동을 하고...
    하긴 얼마전 창경궁 고목나무에 두 손 대고 케겔운동 하는
    할주머니를 봤어요.
    그 고목의 역사앞에서 케겔운동 하고 싶나보다 했네요

  • 31. 목욕탕
    '22.12.9 12:11 PM (221.150.xxx.113)

    요즘은 목욕탕 안 가지면 예전에 충격적인 장면
    아줌마가 다리를 화장대에 올리고 드라이로 거길 말리더라는...집도 아니고 전 그때 충격이였어요

  • 32. 늙음
    '22.12.9 12:4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늙어 가는 과정은 추접 스러워 지나요?
    수치와 염치를 잃어 버리는 나이 인가 봐요
    케겔은 요심금 운동이죠?
    헬스 장 애서 50대 언니가 본인 소변이 줄줄 세는 줄 모르고 런닝머신 운동하는거
    주변에서 말렸어요

    엘베에서 아이가 할머니 라고 불렀다고 엄청 충격 받아 했어구요 에구...참 늙는 다는게 뭔지

    트레이너 남 선생님이 그거 다 치웠다면서 혐호 스러운 눈빛인데 (제 개인 트레이너)
    같은 여성으로 수치 느꼈어요

    목욕탕 쩍벌은 그게 어디 인간인가요?
    말 할 가치도 없음

  • 33. cls
    '22.12.9 12:51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고 케겔하는게 tv 광고로도 나오잖아요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였네요

    ----> 진짜 역겨운 광고

  • 34. ....
    '22.12.9 2:0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아 아줌마들 제발
    엉덩이가 움직이는데 당연 시선 고정되죠

  • 35. ....
    '22.12.9 2:07 PM (218.55.xxx.242)

    아 아줌마들 제발 추해요~
    엉덩이가 움직이는데 당연 시선 고정되죠

  • 36. 원글
    '22.12.9 3:12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나쁘네요
    본인은 안본눈산다며.
    여기에 글 왜 써서
    다들 눈썩히는지

  • 37. 아씨
    '22.12.9 3:32 PM (222.120.xxx.110)

    더러워요. 횡단보도같은데 멈춰 서있는데 앞에 서있는 아줌마가 엉덩이 씰룩이며 케겔운동하고있으면 눈달린 사람이면 시선이 갈 수밖에 없지요. 엉덩이를 유심히 봐야 보이는줄 아나..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 38. 설치고있네
    '22.12.9 3:44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엉덩이만 보냐는 분들은 변태 가해자세요?
    안보이는데서 그러는게 매너지
    눈뜨고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상한걸 봤다고 타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여기 82 미친년에 가해자 마인드들이 설치네요

    늙줌마인지 궁뎅이 실룩거리는거
    보기 싫어도 이상한 움직임이니 눈길 가겠죠.
    설마 좋아서 보겠어요?

  • 39. 설치고 있네
    '22.12.9 3:45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엉덩이만 보냐는 분들은 변태 가해자세요?
    안보이는데서 그러는게 매너지
    눈뜨고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상한걸 봤다고 타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여기 82는
    댓글보면 미친년들이 가해자 마인드로 설치네요

    늙줌마인지 궁뎅이 실룩거리는거
    보기 싫어도 이상한 움직임이니 눈길 가겠죠.
    설마 좋아서 보겠어요?

  • 40. 미친ㄴ인가?
    '22.12.9 3:46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엉덩이만 보냐는 분들은 변태 가해자세요?
    안보이는데서 그러는게 매너지
    눈뜨고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상한걸 봤다고 타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여기 82는
    댓글보면 미친ㄴ들이 가해자 근성으로 설치네요

    늙줌마인지 궁뎅이 실룩거리는거
    보기 싫어도 이상한 움직임이니 눈길 가겠죠.
    설마 좋아서 보겠어요?

  • 41. 미친ㄴ인가?
    '22.12.9 3:48 PM (223.38.xxx.71)

    오히려 엉덩이만 보냐는 분들은 변태 가해자세요?
    안보이는데서 그러는게 매너지
    눈뜨고 다니는 길거리에서 이상한걸 봤다고 타박하는게 정상입니까? 여기 82 댓글보면
    미친ㄴ들이 가해자 근성으로 설치고 있네요

    늙줌마인지 궁뎅이 실룩거리는거
    보기 싫어도 이상한 움직임이니 눈길 가겠죠.
    설마 좋아서 보겠어요?
    엉덩이만 보냐는 댁들이 변태근성이요

  • 42. 둥둥
    '22.12.9 4:19 PM (203.142.xxx.241)

    지하철 타는 줄이 두줄이잖아요.
    문 열리는 곳 사이에 두고.
    어는날 지하철 타러 갔는데
    두줄 중에 한 줄만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노약자, 장애인석 줄도 아닌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앞에 혼자서있는 남자가 케켈 운동을 하는거예요.
    본인만 모르고 다 아는 거죠. ㅠ
    본인은 혼자 케켈 운동에 집중하고 앞만 보고 있느라
    뒤에 누가 서는지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다 그 남자 피해서 옆줄에만 서는 기현상이.

    남자 혼자 / 사람들 주르륵..........
    뭐 이런 꼴인거죠.
    저 그냥 그 남자 뒤에 섰는데, 신경 안쓰일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너무 너무 신경쓰이는 거예요.
    제가 그 남자 뒤에 서니까 제 뒤로도 줄이 죽 세워졌죠.
    지하철 기다릴때까지 짧은 시간이 지만 너무 역겹고 꼴보기 싫어서 두 눈을 감았어요.
    발 뒤꿈치 오르락 내리락 하며 케켈 운동하는데 눈을 감으니 더 상상이 돼서 토할거 같더라구요.....ㅠㅠ

    하지마세요. 공공장소에서.
    그냥 집에서 하세요....

  • 43. 하아
    '22.12.9 4:34 PM (182.229.xxx.215)

    안본눈 사고 싶은 심정 알아요ㅜㅜ
    마트에서 장보는데 웬 중년부부가
    남편이 카트 잡고 있고 뒤에 있는 부인이 남편을 뒤에서 안고는 양손 남편 가슴에 대고 손가락을 빙글빙글 거리는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물건 둘러보다가 그런 장면 마주하니까ㅜㅜ 아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지들 방구석에서 그러지 왜 마트에서.
    아 그리고 그 케겔광고 저도 바로 채널 돌려요

  • 44. ??
    '22.12.9 4:34 PM (119.71.xxx.16)

    근데 그런 광고는 뭘 광고하는 건가요?(한번도 본적 없어서 궁금)

  • 45. ..
    '22.12.9 4:44 PM (175.119.xxx.68)

    82쿡 글 요즘 재미있어요

  • 46. ..
    '22.12.9 5:10 PM (39.115.xxx.64)

    윽 더럽 긴 점퍼라도 입고 해야지 뭔 짓인가요
    레깅스도 엉덩이 굴곡 역겹잖아요 케겔까지 순식간에
    테러 당하면 무방비로 방법이 없네요 이미 봤으니 시선을
    돌려도 짜증만땅

  • 47. 엥?
    '22.12.9 6:16 PM (110.70.xxx.185)

    203님. 뒷꿈치 들었다 놓았다 하는 건 케켈운동 아니지 않나요?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노인들. 다리 근육이 매년 20프로씩 준다고 권했던 운동인데요.

  • 48. ㄹㄹㄹㄹ
    '22.12.9 6:37 PM (125.178.xxx.53)

    무슨 광고였나요? 궁금

  • 49. ……
    '22.12.9 6:58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헐 그게 보인다구요? 글쎄요 전 그분이 무슨 잘못인줄 모르겠네요
    가만리 있는것보다 뭐라도 운동하는게 자기 관리 측면에서 좋죠
    누가 내 바지 들쑥날쑥하는것 보는것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그게 겨울에 바지가 움직이는게 보이려면 엄청 세게 하셔야하는것 아닌지 제대로 하나깊네요

  • 50. ……
    '22.12.9 7:00 PM (210.223.xxx.229)

    헐 그게 보인다구요? 글쎄요 전 그분이 무슨 잘못인줄 모르겠네요
    가만히 있는것보다 뭐라도 운동하는게 자기 관리 측면에서 좋죠
    누가 내 바지 들쑥날쑥하는것 보는것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거슬리면 그건 충분히 안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근데 바지가 움직이는게 보인다는게 오히려 놀랍네요
    뭐 바람막이같은 재질의 바지를 입었을까요?

  • 51. 윗님
    '22.12.9 7:26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공감지수 제로면 가만히나 있든가

  • 52.
    '22.12.9 7:28 PM (118.235.xxx.148)

    김도향이란 가수가 항문을조입시다 케겔운동권장 건강노래 부르고 한때 아침방송에서 생활의지혜 건강비법센스 중년의 건강관리법 요실금 변실금예방을 넘어 만병통치 그런거로 홍보많이해서 그런것같아요

    그분들이 눈이 뒤에달린것도아니고
    그게 남한테 보이고있단생각 거의못했을거예요

  • 53.
    '22.12.9 7:30 PM (118.235.xxx.148)

    이상한 성관련 그런게 아니고 한때 아침마당 무엇이든물어보세요 그런데서 의사들 나오고 한마디씩 하면좋다 거들고 해서 많이 유행했었어요.

    제가 그때 방송일 잠시해서 기억이나요...

  • 54.
    '22.12.9 7:33 PM (118.235.xxx.148)

    어쨌든 남이 볼 수 있으니 엉덩이 밀폐옷이나 혼자있을때 엉덩이 은폐하고 더은밀히 해야하는건맞네요 ㅎㅎㅎ

  • 55. ...
    '22.12.9 9:23 PM (222.106.xxx.251)

    바지 들쑥날쑥이 무슨 상관이라니 헐헐 어이상실
    꼬락서니가 추한지 안한지 신경 쓰는게 당연한 겁니다
    늙으면 다 추해집니까?

    남들에게 보지마라기 전에 그 더러븐 꼬라지를
    보이지 않는게 우선이요
    문해력이 진짜 떨어지는 사람들 댓글다는 모양인데
    가만히 자기관리 하는걸 뭐라합니까?

    자기관리 하는인간이 길거리에서 들썩거립니까?
    여기 이상한 인간들이 보는 눈 잘못이라 시전하는데
    보는게 잘못이아니라

    보이는게 미친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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