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으로 추려졌어요.
한 사람은 말을 정말 잘하고, 한 사람은 말수가 적고 진지하네요.
말잘하는 사람은 글도 잘 쓸것 같고,
진지한 사람은 잘만 써주면 좋은 글이 나올것 같은데, 확신이 없어 조금 망설여지고...
말=글 이라고 보면 될까요? 아닐까요?
않은 편 같아요.
그런데, 글 쓰는 업무하는 직원이면 글쓰는 걸 면접에 포함하거나 몇 편 써서 보여 달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말 잘하면 글을 못쓰고,
글 못쓰면 말을 잘한다.
둘 다 잘하는 건 어렵다.
말은 별개던데요.
말을 못하는 이유는 심리적 원인도 많고
애초에 구어가 문어에 비해 단순해서요.
내성적인 사람의 힘 들어보니..성격때문에 나서서 말은 못하나 작가가 되엇더라구요
말 잘못하는 사람이 글을 잘쓰는거 아닌가요?
Mbti 도 외향형은 말을 잘하고 글로 쓰는건 별로고, 내향적인 사람은 말은 못해도 글로 쓰는게 편하다고.
글 쓰는 직원을 왜 면접으로 뽑나요? 글로 뽑아야지
주제 하나 주고 글을 써오게 해서 구거 보고 뽑아야죠.
작가 중에 말 못하는 사람 한번도 못 보셨나봐요.
말과 글은 별개입니다.
주제 하나 주고 글을 써오게 해서 그걸 보고 뽑아야죠.
작가 중에 말 못하는 사람 한번도 못 보셨나봐요.
말과 글은 따로국밥입니다.
말 잘하는 양 많이 하는 사람 페북글 보면
저게 도대체 어찌 저리 글이 나올 수 있는지
알수가 없던데요.
말 = 글 절대 아니예요.
말 =글 아닙니다
즤집에도 말주변 없는데 글 잘 쓰는 아이 있어요
말 잘하는 남편은 글은 잘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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