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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감사합니다 조회수 : 770
작성일 : 2022-12-08 09:41:54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하루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IP : 118.235.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8 9:43 AM (121.190.xxx.131)

    친구랑 영화보러 갑니다~
    딴생각없이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22.12.8 9:46 AM (221.147.xxx.172)

    아침부터 아이랑 투닥거리지 않았음에 감사~

  • 3. 감사
    '22.12.8 9:47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기차타고 친구들과 1박여행 갑니다 소중한 친구들감사합니다

  • 4. 오늘도
    '22.12.8 9:48 AM (112.145.xxx.70)

    건강한 몸으로 일하서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 건강히 학교가니 감사합니다.

  • 5. 아침에
    '22.12.8 9:51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일어나니 대딩 딸이 일어나지 말라며 자기먹고 싶었던 짜장 컵라면 끓여먹고 있었어요. 저도 왕뚜껑 어제 6개싸리 사놓은거 한개 가져와 컵라면에 종가집 총각김치로 아침해결 하고 지금 82하네요.
    12월도 벌써 7일하고 목요일이에요.
    12월. . .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감사합니다.

  • 6.
    '22.12.8 9:56 AM (124.50.xxx.67)

    편안한 아침 감사 합니다

  • 7. 시월애
    '22.12.8 9:56 AM (211.114.xxx.149)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음에 감사.
    9시전에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
    따뜻한 커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 8. 원글님
    '22.12.8 10:11 AM (123.248.xxx.193)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 리아
    '22.12.8 10:13 AM (122.43.xxx.29)

    취준생 아들 중견기업 합격하고
    대기업 최종결과 기다리는데
    그저 평온하네요
    백수탈출
    감사합니다^^

  • 10. dd
    '22.12.8 10:30 AM (185.253.xxx.178) - 삭제된댓글

    김치맛 제대로나는 약간 질척이는 김치볶음밥 먹고싶었는데
    지금 대박. 너무 맛있어요. 햇살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 11. 저도
    '22.12.8 10:42 AM (121.66.xxx.234)

    컨디션이 좋아져서
    다시 운동할 의욕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12.
    '22.12.8 10:52 AM (124.217.xxx.235)

    남편과 아침산책으로 몸도 마음도 가벼운 날이라 감사합니다. 참고로 어제는 펑펑 울었습니다. ㅎㅎ

  • 13. . .
    '22.12.8 10:53 AM (49.142.xxx.184)

    어제 커트 잘돼서 감사하고
    아침에 건강하게 눈떠서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함읊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4. ..
    '22.12.8 1:03 PM (222.121.xxx.194) - 삭제된댓글

    귀찮음을 이겨내고 드라이브겸 산책나와서
    맛난 커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15. 구르는돌
    '22.12.8 3:20 PM (220.86.xxx.92)

    사춘기 아들이 아침으로 제가 해준 오믈렛 맛있게 먹고 하교후에도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반성합니다
    '22.12.9 2:38 PM (220.92.xxx.120)

    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하거늘
    모르고 살았네요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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