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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 안에서 양말벗고 양반다리 하고있는데

음... 조회수 : 23,075
작성일 : 2022-12-08 01:02:17
그걸 보는 내 속이 진심으로 안좋네요
남들 앞에서 그러는거 실례되는 행동 아닌지요.
맨발은 좀 보이지 맙시다.
출발전인데도 순식간에 저런짓을 하고있는데
같은 한국인이 보기에도 힘든데 외국인들이 보고 뭐라 생각할까요.
IP : 94.191.xxx.155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측
    '22.12.8 1:03 AM (218.147.xxx.8)

    양반다리하고 앉는 것도 꼴불견이데 맨발이라니
    왜 저런대요 정말

  • 2. ....
    '22.12.8 1:0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신발 신고 의자에 발올리는 외국인놈들 허다해요.

    한국인 망신 시킨다는 생각은 안해도 됩니다. 세상에 못배운 놈들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진짜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올린 발 쳐버리고 싶어요.

  • 3. 어휴
    '22.12.8 1:04 AM (119.64.xxx.60)

    저는 제 팔걸이에
    뒷좌석 아주머니 족발이 떡~~
    승무원한테 얘기해서 주의 주니
    잠깐 치웠다 다시 또 올려놓고..
    진짜 기분 더.럽...

  • 4. ㅇㄴ
    '22.12.8 1:07 AM (106.102.xxx.70)

    저도 어떤부부가 쌍으로 맨발로
    할줌마는 좌석에 누워서 쳐자는데
    맨발을 통로쪽으로
    진짜 토나올뻔

  • 5. 음..
    '22.12.8 1:21 AM (81.242.xxx.66)

    매너 아닌거 분명 맞는데..
    맨발 보는게 토나올정도의 일인가 싶어요 ??
    발이 그렇게 더러운건가? 벌거벗고 다니는 목욕탕은 못가겠네요
    의자에 다리 올리고 신발 벗고 다 눈살 찌뿌려지는건 알겠는데..토가 나올정도라니..

  • 6. 냄새
    '22.12.8 1:2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맨발 발냄새가 토나와요. 경험이 없으세요?
    목욕탕은 발을 씻기라도 하고 비누나 다른 향제품들쓰니
    냄새로 커버라도 되지 혹시 목욕탕가서 발 안씻는 부른ㆍ

    맨발남녀들 발냄새 심한인간들 수두룩
    하긴 발냄새 심한 사람들 본인들 꼬랑내를 모르긴 한듯

  • 7. 냄새
    '22.12.8 1:2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맨발 발냄새가 토나와요. 경험이 없으세요?
    목욕탕은 발을 씻기라도 하고 비누나 다른 향제품들쓰니
    냄새로 커버라도 되지 혹시 목욕탕가서 발 안씻나봐요?

    맨발남녀들 발냄새 심한인간들 수두룩
    발에 열이 나는지 맨발이 우웩

    하긴 발냄새 심한 사람들 본인들 꼬랑내를 모르니
    그러겠죠?

  • 8. 발냄새
    '22.12.8 1:30 AM (183.98.xxx.33)

    맨발 발냄새가 토나와요. 경험이 없으세요?
    목욕탕은 발을 씻기라도 하고 비누나 다른 향제품들쓰니
    냄새로 커버라도 되지

    맨발남녀들 발냄새 특히 심한인간들 수두룩합니다
    발에 열이 나서 답답함에 벗는거니 우웩 니글거리네

    하긴 발냄새 심한 사람들 본인들 꼬랑내를 모르니
    그러겠죠?

  • 9. ㅋㅋ
    '22.12.8 1:33 AM (81.242.xxx.66)

    바로 답변 주셨네요 ㅎㅎ
    발냄새군요 ㅋㅋ 네에 ~ 경험 없어요
    다른 사람 맨발에서 발냄새 맡아본적 ㅋㅋ
    상상하니 기분 나쁘긴 하네요

  • 10.
    '22.12.8 2:04 A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중국인 남자가 이어폰도 안하고 트로트 비슷한 음악 듣다가 스튜어디스에게 제지당함

  • 11. ...
    '22.12.8 2:15 AM (82.19.xxx.97) - 삭제된댓글

    전 화장실 차례 기다리는 줄에서 기다리면서 양치하는 사람도 봤어요
    으.. 진짜 실더라구요ㅠ

  • 12. ....
    '22.12.8 2: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국인 종특 - 이어폰 안 끼고 폰으로 엄청 크게 노래 듣거나 게임함.

    동의합니다.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어휴...

  • 13. 비행기 좌석이
    '22.12.8 2:23 AM (211.58.xxx.8)

    일반석은 좁은데 거기서 양반다리 가능해요?
    비지니스라면 몰라도….

  • 14. ....
    '22.12.8 2:45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싫어요
    몇번 시달리다가
    저도 맨발로 발바닥 딱보이게
    더 심하게 해줬어요

    한번은 그사람은
    안보이고 일행한테만 보이는 각도였어요
    제가 일행한테 싫은티 진짜 티나게 몇번하고
    그렇게 발바닥 보이게 해줬더니
    일행이 눈치주더니 고쳐앉았어요

  • 15.
    '22.12.8 7:36 A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장시간 비행중 신발을 벗고 그위에 발올리거나 한 외국인들은 여러번 봤어요.
    저 냄새에 예민한데 발냄새는 안났어요

  • 16. ...
    '22.12.8 7:44 AM (180.69.xxx.74)

    앞자리 팔걸이 틈새로 발빧는 미친것도 있어요

  • 17. 81님
    '22.12.8 7:46 AM (58.120.xxx.107)

    목욕탕에서의 경우랑 비교하심 안되지요.
    똥이 더럽다 하면 넌 화장실에서 볼일 안 보냐? 이러는 거랑 같은 것 같은데요.

    전 여름(강조)에 스벅에서 보조의자에 맨발 올리고 있던 여자도 극 혐오스럽던데 비행기같이 밀폐된 공간이면 더 싫지요.

  • 18.
    '22.12.8 7:49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남의 팔걸이에 본인 발을 놓는 사람도 있군요
    너무 천하네요

  • 19. ㅠㅠ
    '22.12.8 8:01 AM (58.120.xxx.31)

    외국인들도 그러는 거ㅇ봤네요ㅜㅜ
    저 미국서 프랑스 가는 비행기에 팔걸이에
    뒷좌석에 앉아 자기 발을...
    눈치 줘도 아랑곳않고. 여자였음

  • 20. 핵심파악 안되는
    '22.12.8 8:39 AM (59.6.xxx.68)

    댓글이 있네요
    맨발 보는게 토나올 일이냐고요?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은 비행기 안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앉은 경우를 말하는 거잖아요
    나나 내 아이들 맨발이야 깨끗하고 예쁘죠
    하지만 옆자리 팔도 닿을 지경으로 붙어앉은 좁은 공간에서 맨발 내놓는 건 얼마든지 구역질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예요
    바바리맨도 목욕탕에서 그러면 욕 안먹어요

  • 21. 슬리퍼
    '22.12.8 8:53 AM (115.143.xxx.46)

    신발 벗고 편히 쓰라고 슬리퍼도 주니까 신발 벗는 것 쯤이야 얼마든지 괜찮은 거죠? 국적기 타면 슬리퍼 주는데 외항기 타면 슬리퍼 안 주나요?
    양말 벗는 건 좀 매너가 없는 거죠. 으…. 생각만 해도 극혐입니다.

  • 22. 팔걸이에
    '22.12.8 8:56 AM (58.148.xxx.110)

    맨발을 올리거나 양반다리를 하는건 문제지만 기내에서 맨발로 있으면 안되나요?
    밤비행기타면 맨발에 슬리퍼 신고 있어요
    물론 전 발냄새도 안나고 무좀도 없고 타인의 좌석 팔걸이에 맨발을 올리지는 않습니다만

  • 23. 저는
    '22.12.8 9:12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투썸에서 4인용 자리에 혼자 앉아서 반대편 의자에 발 쭉 뻗어서 올리고 공부하는 아줌마도 봤어요

  • 24. 보기
    '22.12.8 10:1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보기 싫지만 비행기 10시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해해줄래요

  • 25. 맨말은
    '22.12.8 11:1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개저씨죠
    맨발엔 땀도 있고
    무좀균도 있을수 있고
    각질도 있을수 있고
    본인발만 없다해도
    그걸 모든이에게 증명시킬수 있나요?
    매너좀 지킵시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비지니스에 타도
    수면양말도 줬습니다
    맨발 내놓지 말라는 의미 아니었을까요?

  • 26. 맨발은
    '22.12.8 11:13 AM (182.216.xxx.172)

    개저씨죠
    맨발엔 땀도 있고
    무좀균도 있을수 있고
    각질도 있을수 있고
    본인발만 없다해도
    그걸 모든이에게 증명시킬수 있나요?
    매너좀 지킵시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개인공간 어느정도 확보되는 비지니스에 타도
    수면양말도 줬습니다
    맨발 내놓지 말라는 의미 아니었을까요?

  • 27. 수면양말
    '22.12.8 11:21 AM (106.102.xxx.171)

    지금도 줘요 추울때 신었음

  • 28. .....
    '22.12.8 11:21 AM (180.71.xxx.78)

    여름엔 샌들신고 비행기 타는데요 ㅠ

  • 29.
    '22.12.8 11:36 AM (211.219.xxx.193)

    표현이 극단적이면 아무리 옳은소리를 해도 반감이 듭니다.

  • 30. ???
    '22.12.8 11:57 AM (47.136.xxx.56)

    여름에 죄다 쪼리. 샌들........

  • 31. 전 밥집에서
    '22.12.8 12:00 PM (116.34.xxx.234)

    그러고 있는 사람 많이 봐요.

    백화점 식당가
    진심 토할 것 같음.

  • 32. 며칠전
    '22.12.8 12:02 PM (49.165.xxx.191)

    10시간 비행에 가운데 자리에 앉아 양말 벗고 연신 맥주 먹던 아저씨. 잠들만하면 나가면서 내 다리 치고 가심 화장실을 4번 가심(화장실 보이는 자리라 운동하러 간건 아닌거 보임) ㅠㅠ

  • 33. ..
    '22.12.8 12:35 PM (14.52.xxx.1)

    제가 그래서 비싼 돈 내고 비지니스 끊는 이유..
    되려 비지니스 가면 좌석이 넓어도 진짜 정자세로 앉는 사람 많은데... 이상하게 이코노미 가면 희안한 사람 많이 봐요.

  • 34. ~~~~
    '22.12.8 12:51 PM (223.62.xxx.198)

    정자세로 비지니스를 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요?

  • 35. ㅇㅇ
    '22.12.8 2:00 PM (211.203.xxx.74)

    발 더럽고 냄새나는 가족이 없어서 발이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못하고 사는데 저도 글 읽으며 그렇게 광분한일 정도인가 신체 일부일 뿐인데 싶었어요 통로에 발 내놓는건 다른 문제구요

  • 36. ㅎㅎㅎ
    '22.12.8 2:12 PM (58.148.xxx.110)

    재밌는 분들 많으시네요
    비행기에서 맨발이 안된다는 사람들은 한여름에 비행기탈 때 굳이 굳이 양말에 운동화 챙겨신고 타시겠네요
    정자세로 비지니스 타는 사람은 유럽같이 열 몇시간 비행할때도 굳이 굳이 정자세로 잠을 잘테구요 ㅋㅋㅋㅋ

  • 37. 이래서
    '22.12.8 2:47 PM (211.234.xxx.157)

    이래서 비싸도 비즈니스타요 22222
    12시간을 타야하면 당연하고 단 50분을 타도 비즈니스탑니다.. 진상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스트레스 안받기 위해서죠
    비즈니스 정자세 못본 분들만 댓글 다나보네요
    하긴 타봤어야 알겠죠...
    미국에서 델타 비즈니스타고 서부에서 동부 넘어가는데 180도 누워서 자는건 우리 가족뿐.
    우리앞 백인들 정자세로 꼿꼿하게 4시간을 책만 보더군요.

  • 38. **
    '22.12.8 2:50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머리쪽에 뭔가 있어보니 뒷줄 아줌마가 두족을 내 머리 양 옆으로 올리고 영화보도라고요 옆에 있는 남편이 제지도 안하고 영화도 재미없었는데 기분 더러워 나옴

  • 39. **
    '22.12.8 2:51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머리쪽에 뭔가 있어보니 뒷줄 아줌마가 두족을 내 머리 양 옆으로 올리고 영화보더라고요 옆에 있는 남편이 제지도 안하고 영화도 재미없었는데 기분 더러워 나옴

  • 40.
    '22.12.8 2:54 PM (106.102.xxx.129)

    윗님은 자면서 워뜨케 봤대요?
    4시간을 내내 꼿꼿하게 책만 봤는지,원글가족 잠들자마자 딴짓하다
    원글깨기 직전부터 다시 책을 봤는지 말여요.
    실눈 뜨고 주무셨나용?

  • 41. ㅇㅇ
    '22.12.8 3:0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신발은 벗으면 실례죠
    슬리퍼 신던가

  • 42. ...
    '22.12.8 3:08 PM (211.234.xxx.253)

    근데 어디 앉으면 자연스레 신발 벗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자기 자리에 발올리는게 뭐가 문제냐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전 보기 싫음.

    그런 분들 대다수가 무의식 중에 자기발 만짐
    그 발을 테이블이나 다른 의자나 다른 곳에 올릴 확률 높음
    발을 내놓는 많은 분들이 그 환경이 안락(집안 같아서)해서 인데... 공공장소와 내집은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43. ㅎㅎ
    '22.12.8 3:10 PM (58.148.xxx.110)

    이젠 비지니스 못타봤다고 하나요??
    잠잘 시간되면 비지니스도 좌석 길게 펴놓고 잡니다
    그러려고 좌석이 펴지게 만들고 비지니스 타는거 아닌가요??

  • 44. ooo
    '22.12.8 3:28 PM (180.228.xxx.133)

    내 발이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 못 하는
    댓글들 많아 너무 놀랐어요.
    냄새가 나고 안 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의 맨발 보기 괴롭고 렴오스럽다는 생각조차 안 해보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런 몸가짐이 보여주는 무식함, 천박함, 배려없음을
    부끄러워하지는.못할 망정 되려 큰소리들이네요.

  • 45. 이래서
    '22.12.8 3:36 PM (211.234.xxx.243)

    58 윗님은 비즈니스 안타보셨거나 일생에 한반 타봤거나 그런분인듯.
    잠잘시간돼 좌석 길게 펴고 잘사람은 자고 꼿꼿하게 일할사람 일하고 책볼사람은 책보고 자기맘이고 다양해요. 비즈니스 타보신거 맞아요?

    위 어느분이 비즈니스에서 정자세로 가는 사람 많다하니
    비즈니스에서? 누워가려고 그돈 쓰는건데? 거짓말 취급하며 조롱 댓글 다는 분이 있어서 하는 얘기에요

    비즈니스가 일상인 사람들은 10시간 넘게 꼿꼿하게 일하면서 가기도 하고 여러이유로 기내식도 안먹고 깨우지마라하고 잠만 자기도 하고....각양각색이에요

    비행기 좌석에 돈 1천넘게 쓰고 가면서 누워서 잠도 안자고 기내식도 안먹는다고?? 믿지못하겠다 이러는분들은...적어도 그 생활이 일상은 아닌 분들이라고 봐야죠.

  • 46. montclair
    '22.12.8 3:41 PM (180.71.xxx.83)

    왜 맨발이 혐오감을 주죠?
    여름에 다들 양말 신고 샌들을 신으시나요? 저는 일부러 슬리퍼타입 샌들 신고, 비행기 탑니다. 양말 신으면 답답해서요. 그리고 일상 생활할 때도 맨발인 경우가 많은데, 그게 그리 혐오감을 주는 건가요?
    겨울에도 누군가는 반팔, 반바지 입는 것처럼, 맨발로 슬리퍼나 샌들 신을 수 있지 않나요?
    조금 어이가 없는 글들이 많네요. 냄새가 나는 경우야, 다수에게 피해를 주니 비매너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이리 혐오감을 드러내나요?
    내가 가진 상식이 항상 옳다는 좁은 식견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47. ㅇㅇ
    '22.12.8 3:41 PM (211.203.xxx.74)

    깨끗한발 내놓는게 왜 천박함이죠???
    배려없고 매너없는건 더러운발 내놓는거 아닌가요??
    머리안감은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환영못받듯
    관리안한발 내놓으니 문제지 숨길수라도 있으니
    뭘 발내놨다고 처박에 매너에 부끄러워야한다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가리고 숨겨놓고 다녀야하는 신체일부였나요 발이?

  • 48. 211.234
    '22.12.8 3:42 PM (58.148.xxx.110)

    님 말대로 비지니스 타서 행동하는 유형도 각양각색이죠
    비지니스 타는게 일상이 아닌게 문제 되나요??
    님 댓글 다시 보세요
    비지니스타는 사람들 죄다 정자세로 꼿꼿이 가는 줄 알게 써놓고 누구한테 타박하세요??

  • 49. ㅇㅇ
    '22.12.8 3:44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깨끗한발 내놓는게 왜 천박함이죠???

    깨끗한 몸은 왜 비행기에서 안드러내시죠?

  • 50. ㅇㅇ
    '22.12.8 3:45 PM (211.203.xxx.74)

    아주 발에 히잡둘러 싸고 다녀야 할 기세임

  • 51. ㅎㅎ
    '22.12.8 3:48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공중도덕과 교양을 모르면 억울할만도

    무식이 죄

  • 52. ㅇㅇ
    '22.12.8 3:48 PM (211.203.xxx.74)

    진짜 웃기네 몸 드러내는데요?? 팔 다리 얼굴 다 드러내는데요 ㅋㅋㅋㅋㅋ 발에 히잡 두르고 다녀요? 여름엔 당연히 조리에 슬리퍼신고 다니며 드러내는 실체 일부에요 코미디 하나????

  • 53.
    '22.12.8 3:49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알몸 말하는거디

    맨발이 깨끗한 고야 고저 지 기준이디~~~

  • 54. 진짜
    '22.12.8 3:50 PM (58.148.xxx.110)

    궁금해서 그러는데 기내에서 맨발 드러내면 안된다는 사람들은 한여름에도 양발에 운동화신고 비행기 타세요?? 아님 여름 겨울 기준이 달라지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 55. 샌달마저
    '22.12.8 3:50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벗으니 문제 아닙니꽈

    교양 탑재 좀 합시다

  • 56. ㅇㅇ
    '22.12.8 3:51 PM (211.203.xxx.74)

    깨끗함이 기준이 되는거라면 발을 꺼내놓지 말라고 할 게 아니라 발 깨끗하게 관리하고 다니라고 하겠지만 그걸 논하는 게 아니쟎아요?발이 신체 중요부분과 동일한 급인지 몰랐네요 ㅋㅋ

  • 57. 이래서
    '22.12.8 3:52 PM (211.234.xxx.201)

    58님, 제 글 어디서 전부 정자세라 했나요?
    그런사람 있다고 했죠
    님 아래 댓글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그런양 쓰신거죠
    타박하는건 아니고 비즈니스 늘상 타고다니는 분은 아닌것 같다는 거에요 현실을 모르시니.
    제말이 맞지 않나요?
    -
    잠잘 시간되면 비지니스도 좌석 길게 펴놓고 잡니다
    그러려고 좌석이 펴지게 만들고 비지니스 타는거 아닌가요??
    -

  • 58. ????
    '22.12.8 3:53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PM (211.203.xxx.74)
    깨끗한발 내놓는게 왜 천박함이죠???
    배려없고 매너없는건 더러운발 내놓는거 아닌가요??


    깨끗함이 기준이 되는거라면 발을 꺼내놓지 말라고 할 게 아니라 발 깨끗하게 관리하고 다니라고 하겠지만 그걸 논하는 게 아니쟎아요?발이 신체 중요부분과 동일한 급인지 몰랐네요 ㅋㅋ


    깨끗한 발이라고 주장한 건 본인인데? 어리둥절

    맘대로 행동해보세요 ㅋㅋㅋ

  • 59. 211.234
    '22.12.8 3:56 PM (58.148.xxx.110)

    님이 쓴 첫댓글 보세요
    어떻게 읽히는지...
    전 밤 비행기를 주로 타서 정자세로 꼿꼿이 앉아 가는 사람들 별로 못봤습니다
    님처럼 50분 가면서 비지니스 타고 가지는 않거든요
    현실을 모른다니 님이 아는 현실이 전부인가요??

  • 60. ㅇㅇ
    '22.12.8 4:01 PM (211.203.xxx.74)

    발의 청결도에 민감하고 싫어하는 분들은 이해가 갔기 떄문이죠. 그러나 발 자체의 노출이 비매너, 천박, 무식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을 일인가 싶었던 겁니다.

    세상에 자기만의 기준으로 남을 깔아 뭉개야 속시원한 사람들이 있죠. 어쩌겠나요. 본인 자존심이 그게 다인걸. 이해합니다.

  • 61. ㅎㅎㅎ
    '22.12.8 4:05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 암묵적 약속을 이해못하면
    혼자 나 잘났네 하면서 위로하는 수 밖에 없긴 하죠

    모르면 배우면 될 것을

  • 62. .....
    '22.12.8 4:06 PM (124.56.xxx.246)

    맨발이래도 신발을 신고 얌전히 바닥에 놓여있다면 욕할 사람없죠.
    신발을 벗은 맨발을 의자위로 올린게 문제죠. 양반다리건 앞좌석이건간에요.
    단순히 맨발이 혐오스럽다는게 아니라요.

  • 63. ㅇㅇ
    '22.12.8 4:08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맨발이래도 신발을 신고 얌전히 바닥에 놓여있다면 욕할 사람없죠.

    이것도 혐입니다

    실내 슬리퍼 배치돼 있잖아요

  • 64. ㅇㅇ
    '22.12.8 4:12 PM (211.203.xxx.74)

    공중도덕의 암묵적 룰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가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결함을 논하고 왜 발 자체의 노출이 불쾌한가에 대해 물었을 뿐 그게 암묵적 룰이라고 윽박지르면 사실 할말이 없죠
    그냥 발에 히잡 두르고 다녀요.

  • 65. ㅎㅎㅎ
    '22.12.8 4:27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상당히 극단적이고
    자기 편의적이네요

    청결함도 저기 기준
    히잡 운운
    윽박은 누가? ㅎㅎ

    그냥 눈총받으세요 계속 ^^

  • 66. ㅎㅎㅎ
    '22.12.8 4:28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상당히 극단적이고
    자기 편의적이네요

    청결함도 자기 기준
    히잡 운운
    윽박은 누가? ㅎㅎ

    똥꼬 깨끗하다고 주장하면서 내놓는 격
    (네, 동급입니다)

    그냥 눈총받으세요 계속 ^^

  • 67. ㅇㅇ
    '22.12.8 4:31 PM (211.203.xxx.74)

    ㅋㅋㅋ
    사실 극단적인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도 안하겠지만요. ^^
    이만 대꾸할 가치가 없는 분 같아서 패스합니다.

  • 68. 할말이 없겠죠
    '22.12.8 4:32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똥꼬는 그 자체로 청결함 여부와 별개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굳이 교양 운운하지 않아도 ㅎㅎ

  • 69. ㅇㅇ
    '22.12.8 4:35 PM (211.203.xxx.74)

    제가 받아들이죠
    똥꼬와 발은 동급이다
    ㅋㅋㅋㅋ
    바이바이~

  • 70. ㅎㅎ
    '22.12.8 4:37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왜요???

    꿋꿋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내발 깨끗합네 하고
    맨발 내놓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1. ㅎㅎ
    '22.12.8 4:39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그럼 이제
    꿋꿋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내발 깨끗합네 하고
    맨발 내놓으시는 건가여?

    대장내시경 구멍 뚫린 바지 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2. ㅇㅇ
    '22.12.8 4:44 PM (211.203.xxx.74)

    진짜ㅠㅠ
    님은 뱅기에서 말하지마세요
    밀폐된 공간에서 말하면 님 입에서 똥냄새나요
    ㅋㅋㅋㅋ아 진짜 이 말을 못참겠네

  • 73. 211.234
    '22.12.8 4:50 PM (81.242.xxx.66)

    비지니스를 타든 퍼스트를 타든 그걸로 우월감 가지는건 졸부들 행실이예요. 님 글에서 막 비지니스 타기 시작한 우월감이 마구마구 뭍어납니다 ㅎㅎ
    일단 원래부터 비지니스만 타고 다니면 이코노미에선 어떤지 잘 몰라요
    ..........
    요런식으로 댓글 쓰니 어떤가요 ?
    부내 나보이나요 ? 아님 정 반대 ? 판단은 본인 스스로

  • 74. ...
    '22.12.8 5:08 PM (121.138.xxx.18)

    이러나 저러나

    편한자세 쉬면서 가더라도
    남들에게 발냄새 풍기는 행동 좀 하지마시라구요

    조선족 짱개미개인들이 댓글다나
    무식한 것들이 우기면 단줄아네

  • 75. 그니까요 ㅎㅎ
    '22.12.8 5:1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개념 자체를 모르길래
    청결함 여부가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항문 비유하니 그건 또 더럽나베? ㅋㅋㅋㅋ

    밀폐 공간에서의 신발 벗는 행위가 그 차원인 줄 모르고 ㅋ

  • 76. 그니까요 ㅎㅎ
    '22.12.8 5:16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개념 자체를 모르길래
    청결함 여부 차원의 이슈가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항문 비유하니 그건 또 총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더럽나베? ㅋㅋㅋㅋ

    밀폐 공간에서의 신발 벗는 행위가 그 차원인 줄 모르고 ㅋ

  • 77. 그니까요
    '22.12.8 5:17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개념 자체를 모르길래
    청결함 여부 차원의 이슈가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항문 비유하니 그건 또 청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더럽나베? ㅋㅋㅋㅋㅋㅋㅋ

    밀폐 공간에서의 신발 벗는 행위가 그 차원인 줄 모르고 ㅋ

    그리고 니 발 냄새 너만 모른다? ㅋ

  • 78. 그니까요
    '22.12.8 5:43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개념 자체를 모르길래
    청결함 여부 차원의 이슈가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항문 비유하니 그건 또 청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더럽나베? ㅋㅋㅋㅋㅋㅋㅋ

    밀폐 공간에서의 신발 벗는 행위가 그 차원인 줄 모르고 ㅋ

    게다가 저 사람,
    밀폐된 공동 공간에서 정숙하는 건 기본인데
    그동안 맨발로 엄청 수다까지 떨었나봐요? ㅋㅋ


    무엇보다, 니 발 냄새 너만 모른다? ㅋ

  • 79. 그니까요
    '22.12.8 5:44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개념 자체를 모르길래
    청결함 여부 차원의 이슈가 아니란 걸 알려주기 위해
    항문 비유하니 그건 또 청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더럽나베? ㅋㅋㅋㅋㅋㅋㅋ

    밀폐 공간에서의 신발 벗는 행위가 그 차원인 줄 모르고 ㅋ

    게다가 저 사람,
    밀폐된 공동 공간에서 정숙하는 건 기본인데
    그동안 맨발로 엄청 수다까지 떨었나봄 에휴


    하나 알려줄까?
    니 발 냄새 너만 모른다? ㅋ

  • 80. ...
    '22.12.8 9:20 PM (175.223.xxx.197)

    요가나 필테도 맨발로 운동하는데 그런곳도 가면 속이 안 좋으신가요??
    그런 곳이야말로 앉거나 누워서 하는데,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 81. 요가래 ㅋ
    '22.12.8 9:23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TPO 개념 자체를 모르면 그냥 댓글 달지 말지…?

  • 82. 풀플랫
    '22.12.8 9:50 PM (219.248.xxx.53)

    풀 플랫으로 자면서 가고 싶어서 3배 더 주고 비지니스 타는데, 정자세라니——-.

  • 83. ...
    '22.12.8 9:57 PM (1.241.xxx.220)

    회사에 왜 플립플랍이나 슬리퍼가 안되겠나요.
    발을 내놓는건 위생도 위생이고(발을 쇼파테이블에 올리는 분들... 진심 짜증나요. 누군 거기에 커피놓고 케익놓은데.. 테이블 낮다고...)
    Tpo 잖아요. 본인집 쇼파에서 양말 벗는다고 눕는다고 누가뭐래요?
    그러나 지하철 벤치에 에서 그러면... 아무리 말끔하게 입었어도 숙자씨 같거나 미친 사람으로 알겠죠. 왜냐... 그 장소에 그런 행동은 맞지 않으니까.

  • 84. ...
    '22.12.8 10:03 PM (1.241.xxx.220)

    근데 비행기 기준...장거리 비행이면 그럴수도 있다고봐요.
    주변자리에 민폐만 안끼친다면요..
    타자마자 양말벗는건 좀 별로긴하네요.

  • 85. ...
    '22.12.8 10:04 PM (1.241.xxx.220)

    그리고 뜬금없이 비지니스 부심은 뭐에요?--; 진짜 없어보임.

  • 86. ㅇㅇ
    '22.12.8 11:58 PM (58.141.xxx.60) - 삭제된댓글

    좌석에 누워서 쳐 잔다는게
    자기 의자에서 1자로 누워서 잔다는게 아니라
    그 의자 3칸 다써서 가로로 눕고 맨발 통로쪽
    향하게 내놓는단 소리에요.
    토나와요 진짜

    지 집구석에서나 그렇게 했으면

  • 87. ㅇㅇ
    '22.12.9 12:00 AM (58.141.xxx.60) - 삭제된댓글

    ㅇㅇ
    '22.12.8 11:58 PM (58.141.170.60)
    좌석에 누워서 쳐 잔다는게
    자기 의자에서 1자로 누워서 잔다는게 아니라
    그 의자 한열 3칸 다써서 가로로 눕고 맨발 통로쪽
    향하게 내놓는단 소리에요. 맨발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 팔걸이 위에 올려놔서 발바닥이 내쪽으로 보이는 위치
    토나와요 진짜

    지 집구석에서나 그렇게 했으면

  • 88. ㅇㅇ
    '22.12.9 12:03 AM (58.141.xxx.60)

    좌석에 누워서 쳐 잔다는게
    자기 의자에서 1자로 누워서 잔다는게 아니라
    그 의자 한열 3칸 다써서 가로로 눕고 맨발 통로쪽
    향하게 내놓는단 소리에요. 맨발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 팔걸이 위에 올려놔서 발바닥이 튀어나와서
    내옆으로 보이는 위치
    토나와요 진짜

    글쓴님같은 경우도
    맨발로 양반다리하면 발이 의자 바깥우로 튀어나오고
    발바닥이 바로 옆사람한테 보이니까
    그런거죠...

    기내 통로 넓지도 않은데
    괜차다 그런 사람들은 진짜 ㅋㅋㅋ
    비행기에서 그랬던 분인가보죠

    걍 맨발이면 그냥 발바닥 바닥쪽으로 향하게 하세여

    지 집구석에서나 그렇게 했으면

  • 89. 어머
    '22.12.9 1:29 AM (94.191.xxx.34) - 삭제된댓글

    도착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보니 글과 조회수 무엇.

    하나 더 알려드릴까요.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내 앞좌석 여성분 앞머리에 분홍색 구르프가 뙇.
    식겁했네요.
    의자에 앉았다고 개인공간이 아닌데 ㅠㅠ 왜들 이러실까요

  • 90. 어머
    '22.12.9 1:31 AM (94.191.xxx.34) - 삭제된댓글

    차라리 베스트 간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어요.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남들에게 안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걸 알려줄수있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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