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이 있었다하던데
부인말로는 엄마없는 불쌍한 아이가 아니라 ~~
이거 보니 첩은 윤기낳고 죽은 모양인데
피한방울 안나올듯한 진회장이
어쩌다 여자에게 넘어간건지...
아님 술먹고 인사불성된 회장을
어떤 여자가 올라탄건지...
그래서 본의아니게 세째를 본건지..
그 아들이 또 가장 젊잔고 상식적으로 보이고요..
본인은 가자우하면 안되는 일을 해놓고
자식들에게는 실수하나 용납못하고...
자식들 인생 쥐락펴락 맘대로 하고..
회장님 내로남불 넘 심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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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회장님
ㅇㅇ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22-12-08 01:01:32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2.8 1:06 AM (175.194.xxx.217)H재벌 회장님 가정교육 운운하며 새벽 밥상머리 교육에 자식들 군기 빡 들어가게 살았어도, 여자 많이 좋아한걸로 아는데. 진양철 회장님은 모든 회장들의 논픽션이 90% 담긴 것 같은데요.
2. 고기서
'22.12.8 6:26 AM (112.158.xxx.187)그 회장 극중 27년 생인가 그래요 ㅎ 그 시대에 재벌 회장 아니어도 첩 많이 뒀으니 한명 정도야 뭐
3. dlf
'22.12.8 7:59 AM (180.69.xxx.74)그 시대 여자없는 재벌 없었을걸요
4. …
'22.12.8 8:02 AM (173.206.xxx.188)그 시대에 축첩은 흠도 아니였어요..
5. 흠은
'22.12.8 8:13 AM (124.5.xxx.96)흠은 맞아요. 근데 흠있는 인간이 많아서
6. 흠
'22.12.8 8:22 AM (114.205.xxx.84)점잖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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