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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대통령이 이자리까지 온거에..

궁금한게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22-12-05 03:36:15
윤석열씨가 누군지도 모르다가 박근혜대통령 탄핵때 떴고, 그때 검찰총장으로 발탁한게 문재인대통령 아닌가요? 그때부터 언론의 집중관심을 받았구요.

검찰개혁을 할 수 있는 말잘듣는 사람으로 봤던걸까요? 아님 그사람에 대한 사전지식이나 조사가 없었나?


검찰개혁을 하려했던 대통령이 아이러니하게 검찰대통령을 만들게 된건가싶어서요.

정말 몰라서 묻는거니 좀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248.xxx.14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5 3:42 AM (94.6.xxx.70)

    언론 과 이낙연

    문대통령님은 객관적으로 뽑으려고 했고

    옆에서 추천하고 보조하는 자리에서 윤석열이

    특출하게 보이게 연출됬고

    윤석열 본인이 거짓말로 검찰개혁 꼭한다고

    문대통령 앞에서 사기 쳤죠

  • 2. 이재명누나
    '22.12.5 4:14 AM (71.60.xxx.196)

    추미애한테 물어보세요. 왜 그렇게 윤석열과 각을 세웠냐고.

  • 3. 희망이
    '22.12.5 4:35 AM (58.234.xxx.38)

    박근혜가 씨 뿌리고
    문재인이 싹 틔우고
    조국이 잘 키워서
    추미애가 꽃 피게 함.

  • 4. 추미애가
    '22.12.5 5:27 AM (211.234.xxx.142)

    꽃피울때 명신&천공이 큰 역할한거로 사료됨

  • 5. 키운것은언론!!
    '22.12.5 5:5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아뇨 언론이 윤석열 실체를
    안 열려 준거죠
    추미애기
    윤석열 실체를 알고 징겨ㅣ 했는데

    언론이 추윤 갈등이라 는
    갓만
    부각 징겨ㅣ 실체는 안 알렸죠


    그리고 윤석열은 기회 주의자 배신자 입니다.


    윤석열 키운것은
    조중동 언론과
    무지한 국민들.

  • 6. 키운것은언론!!
    '22.12.5 5:54 AM (14.49.xxx.90)

    아뇨 언론이 윤석열 실체를
    안 열려 준거죠
    추미애가
    윤석열 실체를 알고 징겨ㅣ 했는데
    (고발사주)



    언론이 추윤 갈등이라 는
    것만
    부각 내용의 실체는 안 알렸죠


    그리고 윤석열은 기회 주의자 배신자 입니다.


    윤석열 키운것은
    조중동 언론과
    무지한 국민들

  • 7. 키운것은언론!!
    '22.12.5 5:57 AM (14.49.xxx.90)

    고발 사주 그리고 명신 동훈 카톡
    그런거 알고 추 장관이 징겨ㅣ 한건데
    그것도 법무부 장관 역할

    위에 사람들은
    그거 모르나 봐요.

    문프가 국정원을 사적으로 국내 파트를 사용 할수 있었다면
    ㅠ(그런데 하면 안되는 것이죠)

    윤석열과 명신의 실체는 다 알려 졌을겁니다.

  • 8. ..
    '22.12.5 6:18 AM (211.36.xxx.214)

    여태도 민주당이 검찰개혁할 의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단 말이예요?
    대선 전에 검찰 개혁할 필요가 있나 했던 것들인데.
    정권 넘어가니 아뿔사 우리 쪽 검사들 물갈이되면 큰일이네 하며 검수완박한 것. 문통이 원했던 검찰 개혁도 이제 보니 별 것도 아니었음.

  • 9. ..
    '22.12.5 6:20 AM (211.36.xxx.214)

    검찰개혁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5년동안 썩을대로 썩었는데. 지들은 아닌척.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듯.

  • 10. ㅇㅇㅇ
    '22.12.5 6:21 AM (120.142.xxx.17)

    문통은 아랫사람을 믿은거죠. 민주적으로 아래에서 다 조사하고 올라온 사람에 대해서 주변에 물어보고 혼자 고심해서 뽑은거죠. 대통령이 하나하나 다니면서 물어볼 수도 없었을거예요. 그리고 찬성과 반대의견이 팽팽했다면 픽한 것은 문통이었을거구요.
    당시 언론이 윤을 엄청 멋진 사람으로 띄워주었죠. 이명박을 키운 게 언론과 드라마였던 것처럼.
    국민들의 지지가 아주 높았으니까 거기에 점수를 주기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좌간 대한민국의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똑똑하게 보여주는 현정부고, 왜 지난 정부가 검찰개혁을 원했는지를 국민들에게 이젠 학습이 되었겠죠. 제주변에서도 검찰출신은 안뽑겠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검찰이 지금은 최고의 권세를 누리는지 모르겠지만 다음부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11. ..
    '22.12.5 6:22 AM (121.163.xxx.14)

    검총 시키기 전에
    사전인터뷰할 때
    검찰개혁한다고 했데요
    그래서 시킨건데
    이꼴 남

  • 12. 결국
    '22.12.5 6:25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문재인의 과오를 용서할수가 없네요.
    탄핵때 몰라서 그랬다 칩시다.
    중앙지검장 하면서 수많은 문제가 있었는데도 그걸 잘한다 박수쳤습니다.
    보수인사 200명 잡아넣고 그중 억울하다고 여러명이 자살했는데도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저쪽편 잡아넣으니 좋았던 모양이죠.

    조국 민정수석도 저는 지금 당하고 있는게 매우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당시 억울하다고 아우성쳤던 보수쪽 인사들의 원한이 결국 조국 민정수석에게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이라는 천하의 잡놈에게 검찰권을 몰아주고 사냥개 삼아서 보수세력 치려다가 결국 그놈에게 되치지 당한 것입니다.

    조국과 문재인이 윤석열을 뽑아 쓴 죄과를 지금 뒤집어쓰고 있다면 윤석열 이 나쁜놈이 당할 업보는 얼마나 심할지 분노에 가득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태원에서 죽은 젊은이들의 목숨값은 윤석열 이놈이 90% 감당해야 한다면 나머지 10%는 문재인과 조국이 당해야 합니다. 아직도 문재인과 조국은 윤석열을 높이 들어쓴 책임에 대해 인정하거나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윤석열 검찰에게 억울하게 당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당시 정권의 책임자로서 먼저 반성을 하면 윤석열 이 망할놈의 정권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 정말 안됩니다. 특히, 문재인은 조국의 온 가족구성원이 거의 멸문지화를 당할 정도로 당한것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 13. 결국
    '22.12.5 6:28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다시는 이땅에 조국과 문재인처럼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정권을 잡지 말기를 바랍니다.
    악을 처단할 용기가 없으면 대통령 하지 마세요. 문재인에게 이 처참한 현실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강력 요구합니다. 당신은 참으로 멍청한 대통령이었고 우리나라를 백척간두의 위험에 빠트렸습니다. 윤석열을 잘몰라서 검찰총장에 앉혔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그 놈의 망나니 짓을 인사권자로서 막을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단한번도 윤석열에게 구두 경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잘못했다고 말로라도 책임지기 바랍니다.

  • 14. 쓸개코
    '22.12.5 6:41 AM (211.184.xxx.232)

    윗님은 '멍청한' 문대통령 대신.. 대안으로 누굴 생각하나요?

  • 15. 윤씨
    '22.12.5 7:10 AM (180.75.xxx.161)

    검총임명전 문프면담할때 자기가 검찰개혁하겠다고 했다잖아요.
    그게 결국 거짓말인거죠? 천공말 열심히 들었나보죠.

  • 16. 사기꾼에 속은것
    '22.12.5 7:33 AM (211.206.xxx.130)

    대놓고
    검찰개혁
    공수처

    지가 한다고...
    사기쳤잖아요

    엄청난 사기꾼이 대통된거죠

  • 17. 솔직히
    '22.12.5 8:18 AM (223.38.xxx.190)

    검찰총장 후보가 사기칠거라 누가 생각할까요? 지가 검찰개혁한다고 하니 뽑은거죠. 사기꾼이랑 부부라더니 코칭을 받은건지..책이있는 자리에서 본인 저렇게 말바꾸는 인간 보셨어요?

  • 18. ..
    '22.12.5 8:20 AM (123.214.xxx.120)

    하고도 안했다 , 상황 눈치보며 아무말 ,
    내 잘못은 하나도 없고 다 남의 탓,
    공약은 표 받을때만 필요한거,
    내 편 아니면 다 적이고.
    지금 하는거 보면 그 긴긴 시간 그리 살아남아 왔겠지요.

  • 19. ..
    '22.12.5 8:24 AM (211.234.xxx.212)

    58.234님
    추미애.윤석열 대립구도 만들고
    추미애는 아들문제로 내리치고 윤씨의 다른 악행에는 눈감은
    언론과 검찰의 역할이 제일 컸죠
    거기에 휘둘린 2찍님들이 윤씨 대통령만들어준거고요

  • 20. ..
    '22.12.5 8:25 AM (211.234.xxx.212)

    윤씨를 조국가족처럼
    추미애 아들처럼 검증했으면?
    대통령이 됐을까요?
    0부인이 됐을까요?

  • 21. ....
    '22.12.5 8:26 AM (218.156.xxx.214)

    문대통령이 사람보는 눈이 없고 은근 똥고집이 있는거죠.
    윤석열 뿐 아니라 조국.김현미만 봐도 그래요.
    진짜 김현미 끝까지 안자르고 간것만봐도 좀 이상하다 싶어요.

  • 22. 쓸개코
    '22.12.5 8:29 AM (211.184.xxx.232)

    조근조근 세상 나쁜인물로 까는 분들은 무슨찍인가요.

  • 23. ..
    '22.12.5 8:39 AM (223.62.xxx.61)

    결국 문통 까는 글
    ....
    문통 언제 까나 했음

  • 24. 쓸개코
    '22.12.5 8:42 AM (211.184.xxx.232)

    윤석열 임명했다고.. 조국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고.. 김경수 지사 구하지 않았다고..
    어떤분 청와대인사들에게 왕따당하는거 외면했다고.. 퇴임100일 행사한다고 비난하는 분들은 몇찍인가요?
    문프때문에 대선 졌다는 분들은 몇찍이고요..

  • 25.
    '22.12.5 8:46 AM (106.101.xxx.226)

    다른거 보다..검찰개혁 이라는 미명아래 국민들의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검찰개혁..그냥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검찰개혁은 검찰의 무력화인게 국민 눈에 뻔히 보이기 시작했다죠..
    그게 가장 큰 이유에요..
    그걸 반대해주는 유일한 방패가 윤처럼 인식이 되었고..
    국민들이 그것을 보고 뽑은거에요..
    그니까 국민의 많은 수는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의 검찰개혁은 반대한다는거죠.
    아마도 부동산 정책과 검찰개혁..이게 민주당 과오인건 맞는데.
    민주당은 이 사실을 분석하지 않고 부정만 한다면..
    좀,..난관이 예상됩니다.
    민주당도 이상한 세력들은 솎아내시고 재정비해야죠.

  • 26. ..
    '22.12.5 8:53 AM (211.234.xxx.97)

    106.101님
    공정과 상식을 아직 입에 올리다니
    윤씨 지지자 답네요

  • 27. ..
    '22.12.5 9:02 AM (1.237.xxx.82)

    검찰개혁 하겠다고 거짓 약속해 검찰총장되고
    그후 문통배신한거는 106.101님도 인정하셨네요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해서 검찰개혁 하면 되는건데
    무조건 안한다고 하는게 올바른 태도인가요?
    방법을 찾아 국민들에게 최선의 방향을 만들어가라고 검찰총장시켜준거잖아요

  • 28. ...
    '22.12.5 9:03 AM (174.242.xxx.233)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늪이지요.

    문대통령이 임명했고
    그당시 자유한국당 ' 이은재' -모두들 이은재가 상징하는
    바를 아시지요- 의원이 도이치 파이낸셜, 토바나 콘텐츠 매출액을 청문회에서 요구합니다.
    강성이라 알려진 백혜련 의원이 자료충분히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 두 의원만 예를 든 것이고, 장제원의 윤석열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표창원의 윤석열 방어도 그렇구요.

    보수 유투브에거 김건희를 씹었고, 이동형이 총장 부인이
    너무 예뻐고 능력 있어서 질투한다는 발언을
    팟캐스트에서 합니다...

    당연히 그 당시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윤석열에게 열광했고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윤석열을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는 조국사태 이후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대통령 선거기간동안 이제는 국민의 힘이 윤석열을 보호하고
    민주당이 공격합니다.

    같은 도이치 모터스와 코바나 콘탠츠에 대해서요.
    국민들은요?
    지지정당에 따라 사실관계를 또 다르게 받아들였겠죠.

    그리고 우리는 이 사람을 대통령이라 합니다

  • 29. ..
    '22.12.5 9:10 AM (1.237.xxx.82) - 삭제된댓글

    174.242님 말씀은 정치 고관여층인 일부국민들에 해당하는 거고요

  • 30. ..
    '22.12.5 9:14 AM (1.237.xxx.82)

    174.242님 말씀은 정치 고관여층인 일부국민들에 해당할수도 있겠고요
    국민들 여론이야 만들면 되는거잖아요
    조국가족 추미애 가족 털었던 사람이
    정작 자신은 더한 본부장 비리덩어리라는걸 검찰 언론이 감추고 포장해줘서 대통령된거죠
    우리모두가 라는 말은 공동책임은 무책임이다는 프레임이 떠오르네요

  • 31. .....
    '22.12.5 9:33 AM (106.101.xxx.134)

    먼저 윤석열이 검찰 총장될때 지지한 저부터 반성합니다.
    문통의 말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정부의 검찰 총장입니다"
    김경수지사, 조국장관, 추미애장관, 정말 아깝운 사람
    노회찬의원, 박원순시장님...어느 정권에서 죽고 탄압 받았나요?
    지금 윤통을 보니 대통령 권한이 어마어마합디다.
    그 권한을 잡고 사용할려고 다통령될려는거 아닌가요.
    참모들, 주변 정치인들 핑계는 그만하세요. 결국 문프도 그들과
    같은 생각이었다는겁니다.
    문통 정권초기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라고 외친 저도 반성합니다.

  • 32. 글쎄요..
    '22.12.5 9:43 AM (174.242.xxx.233)

    '정치 고관여층 일부국민' 을 어땋게 정의할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모두가 라는 말은 공동책임은 무책임이다는 프레임이 떠오르네요

    저는 현재 모두가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괴로워 하잖아요...
    그리고 정말 이 일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스스로 더 객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몇 번을 돌려봅니다.
    지금 윤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제기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했던 사람들은 이제는 윤대통령의 최측근
    들이 되어 있구요.

    그들도 부끄러워해야 하고 검찰개혁을 할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이 모든 의혹을 정치공세로 받아들인
    저도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도 부끄러워 해야지요.

    부끄러워 하고 또 다시 호락호락한 국민이 되지 말아야지요.

  • 33. ....
    '22.12.5 9:47 AM (183.99.xxx.114)

    전과4범만 아니었어도

  • 34. ㅡㅡ
    '22.12.5 2:55 PM (118.47.xxx.9)

    윤석열이 본색을 숨겼다고
    주장하는건 나 무능해 실토하는거죠.
    검사 생활 행적을 보면
    싹 나오는데.
    김건희도 그래요.
    윤석열을 민주당이 밀때
    줄리니 주가 조작이 사실이었다면
    검찰 총장이 될 수가 있었을까요?
    국힘이 가만히 있었겠어요?
    거기다가 민주당은 알면서도
    검총에 뽑았다구요?
    민주당이 스피커들 이용해서
    악질 프레임을 만든거예요.
    전 그렇게 결론이 나더라구요.

  • 35. 쓸개코
    '22.12.5 5:37 PM (211.184.xxx.232) - 삭제된댓글

    윗님은 댁의 악질 댓글이나 생각해보세요.

  • 36. 쓸개코
    '22.12.5 5:38 PM (211.184.xxx.232)

    윗님은 댁의 악질 댓글이나 생각해보세요.

    문대통령은 선거때만 잠시 이용하려는 이들이 있네요.

  • 37. 청와대
    '22.12.5 8:59 PM (211.224.xxx.56)

    인사검증 시스템서 반대했어요. 조국,최강욱등 서울대 법대 선후배여서 그에 대한 소문들 빠삭한 그들이 반대한다고 대통령께 애기 했는데 대통령 단독으로 굥을 임명한거에요. 밑에서 추천해서 대통령이 그를 지명한게 아니라요. 밑에서 반대했는데 대통령이 청와대 밖 누군가의 말을 듣고 임명한겁니다. 이건 최강욱의 증언에 의하면 그래요.

  • 38. 윤을
    '22.12.5 9:04 PM (211.224.xxx.56)

    키운건 그와 한패인 주진우도 있죠. 그리고 그에게 가스라이팅된 김어준의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들은 많은 진보지지자들 다 한때 김어준말 믿고 굥 지지했어요. 저 위에 분 말대로 언론과 김어준이 키운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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