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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998년도 결혼, 2만원 축의금한 친구6명을 못챙겼어요

미안한 마음 조회수 : 5,419
작성일 : 2022-12-03 13:26:45
1998년도에 축의금 2만원씩한 친구들 6명
못챙겼습니다 친하지는 않았지만 참석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대학졸업하자마자 부산살았는데
경기도 의정부로 이사와 살다보니
연락이 끊기고 연락도 안와서
못챙겼어요 제가 첫번째로 결혼했어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떻게라도 찾아볼까 합니다
IP : 175.213.xxx.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3 1:28 PM (175.213.xxx.18)

    친했던 친구들은 연락와서 다 챙겼습니다

  • 2.
    '22.12.3 1:30 PM (118.44.xxx.177)

    마음에 남으시면 먼저 연락해보세요.
    나이가 드니 친구들이 그립고 생각난다 하면서요.
    그 후에 뭘 챙겨도 되실것 같아요

  • 3. RMFJSEP
    '22.12.3 1:35 PM (118.221.xxx.161)

    그런데 한참만에 연락받으면 좀 황당할 것 같아요, 20년 전이잖아요,
    요즘 세상에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님의 순수한 마음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왜 연락했나, 다른 의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 4. 고민
    '22.12.3 1:40 PM (175.213.xxx.18)

    돈은 돈으로 꼭 갚으란 말이있는데
    상품권으로 갚으면 안좋아할까요?

  • 5. 맞아요
    '22.12.3 1:41 PM (175.213.xxx.18)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갑자기 연락하면요..

  • 6.
    '22.12.3 1:44 PM (49.168.xxx.4)

    98년도 친구결혼에 축의금 2만원이면
    굳이 안 챙겨도 됩니다

  • 7. dlf
    '22.12.3 1:45 PM (180.69.xxx.74)

    연락이 끊겼으면 어쩔수 없죠
    너무 오래되서 이제 갚기도 좀 그렇고요

  • 8. ..
    '22.12.3 1:46 PM (116.39.xxx.162)

    20세기 일을 왜갑자기 지금???

  • 9.
    '22.12.3 1:52 PM (27.1.xxx.81)

    그때 그 친구들은 학생이거나 그랬겠네요.

  • 10. ..
    '22.12.3 2:03 PM (58.79.xxx.33)

    우연히 전번알게되면 반갑다고 커피쿠폰2만원씩 보내면 되겠네요. 반갑다 친구야 그러면서

  • 11. ..
    '22.12.3 2:17 PM (49.168.xxx.187)

    한번 연락하고 날잡아서 밥 한번 사요.
    만나서 얘기하다 잘 맞으면 계속 연락하고.

  • 12.
    '22.12.3 2:24 PM (61.254.xxx.115)

    별로 친하지도않고 연락처도없는데 어찌 갚나요 친구들이 대부분 부산살면 님은 서울사니 상품권이라도 보내줌 좋아하긴하겠죠

  • 13. ...
    '22.12.3 3:11 PM (222.236.xxx.19)

    네 너무생뚱맞는것같은데요.. 98년도이면 언제적이예요.... 제가 그때 고등학생때이었던 제가 지금 마흔살인데요..상풍권을 설사 연락처를 알아서 준다고 해도 이거 뭐지 싶을것 같은데요. ...원글님 보다 1년 늦게 결혼한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도지금은 대학생엄마일정도로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요 .. 이제와서 세상 하는것도 좀 이상해요 ... 원글님은 고마워서 해도 그쪽에서는 너무 생뚱맞는 행동일것 같은데요 .. 차라리 세월지나서 보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하면 몰라두요..그럼 어릴적 친구이니까 그쪽들도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수는 있겠지만요 선물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원글님은 그런 선물 받고 마냥 반갑겠어요.?? 이게 뭐지 싶지 않겠어요,,

  • 14. 다 잊어버렸을
    '22.12.3 3:20 PM (117.111.xxx.165)

    세월이구먼
    그냥 담에 혹시나 만날기회되면 자연스레 말이나 인사 하면되지유 갑자기 연락은 좀 오바인듯

  • 15. 흠그런
    '22.12.3 3:31 PM (211.203.xxx.231)

    댓글들 가관이네요.
    연락처 알면 기프티콘 같은거 보내봐도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의 연락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 16.
    '22.12.3 3:46 PM (61.254.xxx.115)

    상품권이나 기프티콘 받음 싫어할 사람이야 없겠죠

  • 17. ..
    '22.12.3 4:07 PM (116.39.xxx.162)

    흠그런

    '22.12.3 3:31 PM (211.203.xxx.231)

    댓글들 가관이네요.
    연락처 알면 기프티콘 같은거 보내봐도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의 연락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ㅡㅡㅡㅡ당신 댓글이 더 가관이네요.
    원글 막줄 열 번 읽어 보슈

  • 18. ...
    '22.12.3 4:21 PM (222.236.xxx.19)

    연락이 되어서 차라리 내가 의정부로 이사를 오고 중간에 연락이 끊어졌는데 어떻게 하다가 연락처를 알게 되었네 말하면그쪽에서 무슨말이있겠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한번 만나서 얼굴이나 보자 하면서 약속 잡는게 낫지 20년뒤에 기프트콘만 딸랑 보내는 사람이 그렇게 흔할까요.???
    자기들이 받기만 하고 세월의 흐른 핑계를 되는게 아니라
    보통 원글님 같은 경우는
    설사 연락처를 알게 되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하겠죠 보통은요 ...
    넌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나는 그냥 결혼 잘하고 잘지내고 있다는 안부도 물어보기도 할테구요...
    그럼 그쪽에서 어린시절 친구이니까 만날수도 뭐 지금에 와서 새삼스럽게 만나냐 할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만난다면 밥한끼는 원글님이 살수는 있겠죠 ..

  • 19. 아유
    '22.12.3 5:08 PM (125.128.xxx.85)

    이제야 미안한게 이상해요.
    그냥 넘기시는게 더 자연스러울 시간이네요.
    갚는다고 똑같이 2만원씩 주는것도 생뚱맞게 느껴져서
    더 이상한 사람으로 남을 듯...
    그래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2만원보다는 더 보태셔야
    낫지 않아요?

  • 20. ㅋㅋㅋ
    '22.12.3 8:00 PM (114.202.xxx.114)

    98년도에 자기 결혼식 축의금은 받아놓고 친구들 결혼할 땐 모르쇠했다가 나이들어 이제 친구가 그리워지니 입 싹 씻었던 게 기억나는 모양임 ㅋ

  • 21. 90년대
    '22.12.3 11:09 PM (116.32.xxx.22)

    98-99년쯤 결혼한 친구에게 축의금 줬어요.
    그러고 연락이 끊겼다가 10년쯤 뒤엔가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 축의금을 기억하고 있고,
    갚고 싶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고 다시 또 소식이 끊어졌지만.
    원글님도 그런 마음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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