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친건가...요새 정신줄 놓고 먹어대네요

..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2-12-02 22:15:56
40대 중반이면 죽지않을만큼 먹어야 유지가 된다는데 요새 배부르게 먹고 있어요.
저녁으로 제육에 죄책감 퇴치용 양배추 가득넣어먹고 미쳤다 싶네요.

고구마는 왤케 맛있는지...
닭가슴살도 맛있는 매직.
그리고 닭가슴살이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 되고있는 슬픔..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식단 조절해야겠어요.

거울속의 아줌마를 보며 미쳤구나 눈 한번 흘겨줬는데 타격감 제로라는...ㅜㅜ
IP : 121.141.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2.2 10:17 PM (180.69.xxx.74)

    빼야지 하면 더 먹히더라고요 ㅎㅎ

  • 2.
    '22.12.2 10:20 PM (210.96.xxx.10)

    타격감 제로 ㅋㅋㅋㅋ큐ㅠㅠ
    저도 그래요
    저는 디저트류에 완전 꽂혀서
    종류별로 다 사고
    얼마전에 청우제과 과자 맛있다는 말에 맞다 잊고있었지
    청우 건빵도 넘 맛있고 오란다, 쌀과자
    찰떡 파이, 아이비, 참크래커에 토마토 소스, 치즈
    육포, 젤리, 솔티드 캐러멜 초콜렛
    오트밀 쿠키, 사과에 피넛버터 발라먹기ㅠㅠㅠㅠㅜㅜ
    쓰고 보니 완전 미쳤네요???

  • 3. ....
    '22.12.2 10:22 PM (125.191.xxx.252)

    저도....ㅠㅠ 그나마 여름때는 체중계보면서 경각심이라도 생겨 좀 자제했는데 요즘은 될대로 되라식으로 체중계는 집어넣어놓고 마음껏 먹고있네요.. 40대후반.. 뱃살이 장난아니고.. 운동도 손놓은지 반년.. 진짜 후덕한 아줌마몸매되가고있어요. 하.... 과자빵 밥 모두 다 너무너무 맛나요..ㅠㅠ

  • 4. ㅇ__ㅇ
    '22.12.2 10:23 PM (211.217.xxx.54)

    40대 중반 저도 요즘 엄청 먹어요. 지금 막 라면 클리어.
    추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ㅎㅎ

  • 5.
    '22.12.2 10:25 PM (116.121.xxx.196)

    추우니 집콕해서
    더 먹기만하는거같아요

    전 밀키트로 마라탕 먹음 ㅎ

  • 6. ㅇㅇ
    '22.12.2 10:26 PM (89.187.xxx.106)

    40대 중반이면 죽지않을만큼만...

    그런거였군요....
    반성하고 갑니다...

  • 7. ..
    '22.12.2 10:32 PM (14.63.xxx.95)

    저도 요즘 너무 잘먹네요ㅜ

  • 8. ㅇㅇ
    '22.12.2 10:34 PM (211.36.xxx.38)

    니가 사람이야? 니가 사람이냐고?
    연방 말하면서 야무지게 비벼먹고 싸먹고
    저도 난리났어요 ㅠㅠ

  • 9. 쓸개코
    '22.12.2 10:42 PM (121.163.xxx.229)

    이 글을 읽으며 무뚝뚝 고구마를 몇개 집어먹었어요 ㅎ;

  • 10. 초승달님
    '22.12.2 10:46 PM (121.141.xxx.41)

    아아아아아안머코싶다.난 잘참지@!강하다아아.ㅋㅋㅋ

  • 11. ..
    '22.12.2 10:54 PM (116.39.xxx.162)

    우리 다욧 할래요?

  • 12. ㅇㅇ
    '22.12.2 10:55 PM (125.130.xxx.132)

    닭가슴살은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강아지땜에 잔뜩 사둔거 안먹여야돼서
    제가 먹어야하는데 유튜브봐도 맛있어보이는 조리법을
    발견 못해서요 ㅜ

  • 13. ㅇㅇ
    '22.12.2 11:04 PM (118.235.xxx.54)

    어마나... 제 얘기 쓰신줄요...
    앞자리 바뀌면 늘 다시 정신차리고 다여트 시작 했었는데 요센 체중는 올라가지도 않고 살쪘는데 앞자리 바꼈겠는데 하면서 (옷 입어보면 아니까...ㅠㅠ) 그래도 계속먹고 있어요.
    지금 초코파이 세입안에 하나 먹어치우고 이 글 씁니다ㅠㅠ

  • 14. 그래도 괜찮아요.
    '22.12.3 11:21 AM (118.235.xxx.140)

    어제 가족 생일이라고 우드브릭 초코케익을 모두 잘라먹었는데 남들은 몇조각 먹는것 반조각 잘라놓고도 다 못먹었어요. 먹는거봐도 먹고 싶지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약먹으려 조금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이 글과 댓글보며 왜 예쁘고 건강해 보일까요?
    소화 잘 되고 행복하면 되죠. 미스코리아 나갈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21 시청이나.구청 시청 04:51:44 85
179852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6:16 144
1798519 숙박업소 예약 받은 뒤 취소하면 바로 영업정지 5일 00 03:30:40 485
1798518 요즘 피부가 좋아진 비결 런닝 03:27:23 763
1798517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 03:04:31 375
1798516 코덱스200, 삼전 어떤거.할까요? 8 ㅡㅡ 02:57:16 919
1798515 결혼식 하객자켓으로 베이지 괜찮을까요 4 결혼식 02:50:45 457
1798514 반찬을 적게 먹으니 1 ㆍㆍ 02:39:28 1,053
1798513 잇몸에 음식물이껴서... 1 치간칫솔의위.. 02:24:52 854
1798512 손톱을 아플 정도로 바싹 자르는게 강박과 관련있나요? 4 ... 02:05:36 608
1798511 고딩딸의 친구가 도박을 한다는데 그 부모에게 알려야할까요? 12 슈즈홀릭 02:00:51 1,251
1798510 자연드림 요즘 신선제품 포장이 이런가요? 3 칼카스 01:43:08 357
1798509 공소취소 VS 검찰개혁 6 ... 01:38:44 325
1798508 같이 웃어요 1 좋아요 01:35:13 368
1798507 네카오랑 삼성이랑은 상성 안맞는거 같아요 1 ㅅㄷㄹ 01:22:45 581
1798506 정청래 당대표 체급이 엄청 커졌네요 27 .. 01:17:25 1,462
1798505 미국상장 코스피 3배 레버리지 근황 4 ........ 01:17:24 1,618
1798504 제 피부가 좋아진 이유 6 @@ 00:53:45 2,748
1798503 김남희의원 6 법왜곡죄 00:47:55 667
1798502 명언 - 모든 장벽 ♧♧♧ 00:42:05 372
1798501 어지러운 마음, 자격증 공부하며 달래는거 가능할까요? 11 /// 00:39:38 930
1798500 다이소 씽크대 스텐 거름망 2 00:39:12 952
1798499 운명전쟁49라는 예능 정말 미쳤어요 9 00:35:37 3,140
1798498 이제 다주택 금지인데 앞으론 뭘로 노후해야 할까요 6 .. 00:26:36 1,406
1798497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방법은???? 6 @@ 00:24:48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