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유치원 고민좀요 ㅠ

ㄹㄹ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2-12-02 00:49:53
이제 5;6세 되는 연년생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데
일유 절충형영유 학습식영유 이 셋을두고 며칠째 고민입니다
두명 비용
일유는 100여만원 절충영유는 200여만원 학습영유 300.
가격도 100만원씩 나네요...

저희 경제적인 상황은 절충정도 적당하게..
무리해서 학습식도 가능은 한데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이 재밌게 다닐수 있을까에요

전 애들 아주어릴때부터 무조건 영유를 생각했고
확신도 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 걱정이됩니다..
영유를 고집하는 이유는
자라면서 영어(회화) 로 발목잡히는일 없길바래서고요
수능입시영어랑 전혀 별개인거 알아요
수능잘봐서 좋은대학 가려는게 아니라
나중에 커서라도 영어가 걸림돌 되지않게
물론 한국땅 살며 원어민처럼은 못되더라도
어려서부터 최대한 모국어처럼 습득할수 있는 환경은 주고싶었어요
하다못해 외국여행을 가도 편히가게 혹시 유학을 생각하더라도
언어때매 걸리지않게 이런거요.
사실 제가 그걸로인한 결핍이 늘 있었거든요

요즘 일유도 영어교육은 한다고 하지만
영어유치원만큼은 아닌거같고 결국 주 몇회 영어학원도 또 보내더라고요..
너무 고민이됩니다
아이들 스트레스 주고싶진않은데
또 영어는 편히 쓰게 해주고싶고.. 어떤게 좋은방법일까요
IP : 182.227.xxx.1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 12:54 AM (218.48.xxx.146)

    학습식도 애들 재밌게 다녀요. 다만 숙제가 매일 있으니 그건 좀 엄마가 챙겨줘야해요~ 7세부터는 많이 시키는데 5세부터 다니면 그러려니하고 따라가는듯요~

  • 2. 저는
    '22.12.2 1:04 AM (116.34.xxx.24)

    놀이식 갔는데도 아이가 단어시험 이런걸 너무 싫어했어요
    아기때부터 영어노출 신경썼고 해외여행 외국인친구들 노출 많고 기본귀 뚫려있는 영어 즐거워하는 아이 원어민이랑 놀아라하고 갔는데도 흥미를 잃는...
    제가 회화강사라서 초등학생들 흥미 잃는거 너무봐서 바로 뺏어요 지금도 집에서 자유롭게 영어독서 듣기해요

  • 3. Sunnydays
    '22.12.2 1:08 AM (86.181.xxx.7)

    한글 읽을 수 있고 말을 조리있게 할 수 있으면 영유 괜찮아요.
    어눌하고 한글 못 읽으면 보내지 마세요.
    아이따라 아웃풋이 다른게 영유라서 어느정도 머리는 되어야지 따라가요.

  • 4. ㅁㅁ
    '22.12.2 1:43 AM (61.85.xxx.94)

    어린이집 보내고
    한달 300씩 모아서
    애들 초2-3에 캐나다 2년 다녀오세요

  • 5. 영유
    '22.12.2 2:08 AM (14.32.xxx.215)

    가면 회화 잘할거라 왜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상관없어요
    지금 50대도 잘사는 애들은 라보다니면서 회화 했었어요
    그 돈 모아 나중에 초5는 지나고 2년정도 보내는게 최고에요

  • 6. ..
    '22.12.2 2:09 AM (122.43.xxx.54)

    진짜 뭐 모르는 말중에 하나
    그 돈 모아 나중에 외국 블라블라

    아이고 월 300 3년 모아봤자
    집 한달 렌트비밖에 안되는구만

    2-3년 같은 소리..
    4인가족 생활비 택도 없음..

    300은 ㄱㅇㅌ 인가요?
    어느 학습식이나
    6살 1학기까진 놀아요…

    애들 스트레스 받는거
    6-2정도 인듯요~~ 여유되면 학습식..

  • 7. ㅇㅇ
    '22.12.2 2:14 AM (47.218.xxx.106) - 삭제된댓글

    더는 영유나왔다고 성인이 되서 영어회화가 자유로울 거라고 생각하는게 좀 어이가 없어요.
    영유 나와서 한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 달릴때에도 회화 학원 보내실건가요? 아니면 그 시기에 급속도로 회화 능력이 증발합니다. 그냥 한국식 영어로 대학가서 해외 경험 기회를 주는게 확실해요. 영유는 전혀 필수요소 아니고 한국어 잘하고 책 많이 읽는 애들이 영어도 잘합니다. 실제로 많이 봤네요.

  • 8. ㅇㅇ
    '22.12.2 2:15 AM (47.218.xxx.106)

    저는 영유나왔다고 성인이 되서 영어회화가 자유로울 거라고 생각하는게 좀 어이가 없어요.
    영유 나와서 한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 달릴때에도 회화 학원 보내실건가요? 아니면 그 시기에 급속도로 회화 능력이 증발합니다. 그냥 한국식 영어로 대학가서 해외 경험 기회를 주는게 확실해요. 영유는 전혀 필수요소 아니고 한국어 잘하고 책 많이 읽는 애들이 영어도 잘합니다. 실제로 많이 봤네요.

  • 9. 동그라미
    '22.12.2 3:16 AM (124.55.xxx.20)

    어느동네인데 일유가 100에 영유가 300인가요?
    학습식영유로 유명한 체인 보내고 있는데 몇달에 한번씩 내는것들 다 합쳐도 월150 안되거든요
    일유가 100이라니 딴세상이네요..

  • 10.
    '22.12.2 4:07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 그걸로인한 결핍이 늘 있었거든요” 이거 부터 해결하시면 영유 고민 사라지실 듯. 아니면 자녀분이 학습 내내 영어로 과하게 스트레스 받을지도요.

  • 11. ...
    '22.12.2 4:14 AM (211.36.xxx.49)

    영유 나온다고 회화가 될 거라는 게 환상이죠
    본인이 영어 회화 결핍이 있는 건 성격 탓이거나 노력 부족이지 어릴 때 환경 탓은 아닙니다

  • 12. 122님은
    '22.12.2 5:45 AM (218.50.xxx.116) - 삭제된댓글

    어디를 말씀하시기에 한달 1억 넘는 집세를 말씀하실까요?

  • 13. 정답
    '22.12.2 6:45 AM (183.106.xxx.174)

    한글읽고쓰기시작했음 영유…

  • 14. 행복한새댁
    '22.12.2 6:48 AM (118.235.xxx.62)

    일유가 백인게 충격.. 놀이학교겠죠? 전 영유안보냈지만 영유를 생각했다면 학습식이요. 그래야 효과를 보니깐요. 제일 부러운게 영유이후 학습이 연계된다는건데 그걸 잘 이끌어가는게 학습식인것 같네요. 근데 보통 영유 다 해도 250안이던데.. 300은 비싸네요. 올해 올랐나?

  • 15. 사실
    '22.12.2 7:02 AM (125.182.xxx.128)

    영유보내면 부족해지는 부블이 있는데 절충형 영유에서 아이 국어 수학 잡으면서 파닉스떼고 읽기 정도만 할때 어아가 나머지 영어를 잠수네로 채워주면 베스트인데요.엄마가 부지런해야

  • 16. 민트
    '22.12.2 8:23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6세 아이 7세때 영유 보내려고 했는데 얘가 심각하게 싫다고해요.
    5세에는 너무 아기라 못보내고 6세에는 지금 다니는 유치원이 좋아서 계속 보냈어요.
    유치원에서 하루 2시간 영어하고 원비도 100정도라 각반 부담임 계시고 거기 보내는 엄마들이랑 친해지기도 했구요.

    7세 시작반 영유 보내려고 알아봤는데 얘가 거부하고
    또 6세 영유간 동네 아이 친구가 뇌가 아프다해서 최근 그만두는거보고 생각 접었어요.

    보낸다면 5세부터 보내세요.
    유치원 맛 본 얘들은 힘들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험보고 숙제하고!

    5세부터 영유다닌 동네 아이들은 원래 유치원에가면 숙제하고 테스트 하는곳이라 생각해서 그냥 다니더라구요.

  • 17. 여기에
    '22.12.2 9:12 AM (210.180.xxx.157)

    상담하지 마시고, 각각의 영어유치원을 방문하셔서 원하는 방향을 얘기해보시고 절충해보세요
    저는 작은 아이 초등에 있는 병설 유치원보냈다가 거기 선생님이 지시적이어서 아이가 가기 싫어했어요.
    대안으로 영어유치원을 7월부터 보냈어요. 남들보다 늦게 보내서 보내기전 영어동화책 매일 1권씩 읽혀보냈지요. 과고갔지만 영어내신 1등급이었고 영어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어요
    영어유치원이 다가 아닙니다.

  • 18.
    '22.12.2 9:19 AM (106.101.xxx.194)

    영유4년다닌 친구들 주변에 많은데..돈아까워요
    자유롭게 전혀 못하구요. 애들이 질려서 초등저학년때 학원거부도 많아요. 영유나와도 천차만별이고
    엄마들이 따로 또 해줘야돼요.기대감이 너무 크신거같네요

  • 19. ...
    '22.12.2 9:35 AM (182.231.xxx.6)

    두명이요. 두명분!!
    제발 잘 읽고 씁시다.
    저도 옛날부터 일반유치원 5-60씩 받는거보고 기함했죠.
    영유는 나라 보조비라도 안받지
    유치원 이사장은 재벌입니다. 재벌!!

  • 20. ...
    '22.12.6 11:13 AM (14.50.xxx.73)

    언어에 재능있으면 영유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 나이 때 얻을 수 있는 영어 강점이 있는데 비용 대비로 효과가 커 보이지 않아서 글쵸.
    그런데 언어 재능도 그냥 그렇고 영어에 흥미없는데 보냈다간 문제 생기는 경우도 왕왕 있구요
    다닌다고 해서 거기서 끝이 아니구요.. 제가 사립초에서 근무해 보니 영유 졸업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모님이영어 관리해준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지 안 그런 아이들은 돈이 아까웠어요. 말을 잘하는 것 같은데 구사하는 문장 구조를 잘 분석해 보면 3형식 이상 구사하질 않거나 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었거든요. 그런데 관리 잘된 영유 출신들은 원어민강사하고 영어를 주고받고도 잘하고 영어 작문 같은 것도 잘 쫓아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2 누수...그 후 ..... 23:45:08 67
1804141 수면내시경하는데 차가져간다는 남편 미친거죠? 6 짜증나 23:35:38 285
1804140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2 sw 23:31:38 253
1804139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9 ㄴㄷㄱ 23:26:58 707
1804138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2 맛도리 23:25:47 479
1804137 피싱의심일때 2 갑자기 23:24:45 150
1804136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3:19:44 565
1804135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3:19:06 156
1804134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4 .,.,.... 23:17:54 580
1804133 자식들이 부모님 전세 덕을 본거 아닌가요 6 23:17:47 575
1804132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콜라 23:15:02 358
1804131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3 이상 23:13:35 355
1804130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7 곰탕 23:12:41 530
1804129 4키로 감량후 2 ,, 23:12:26 702
1804128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8 .. 23:10:36 703
1804127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1 ㅇㅇ 23:06:16 194
1804126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12 .. 23:05:54 890
1804125 우리나라 사람들 남 몸에 닿는 것 물건에 닿는 것 2 싫지도않은가.. 23:04:43 607
1804124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3:03:48 128
1804123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2 폭발하는끼쟁.. 23:02:31 427
1804122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3:01:16 376
1804121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6 ... 22:46:57 589
1804120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 22:40:50 406
1804119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4 마나님 22:39:43 1,463
1804118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29 ㅇㅇ 22:20:4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