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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아보니 동네에 부자가 참 많네요

5년차 조회수 : 20,257
작성일 : 2022-11-30 23:48:38
예전엔 몰랐어요.
부자 많다해도 와닿지도 않고 아이들 어릴때 친해진 동네엄마들은 고만고만해서..
근데 애들 다 키우고 놀아보니 주로 골프치고 놀아서 더 그렇겠지만
부자 정말 많구나 느껴져요
아줌마들이 골프를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러다니고
일박이일로도 다니고 하다보니 되게 친해졌어요
근데 각자 회원권도 있어서 싸게 다니는편이긴하고
몇천만원짜리 명품팔찌 목걸이 턱턱 사는사람도 있구요
덕분에 명품관 vip 대우도 받아보구요
대략 월수입이 몇천에서 몇억대 인듯요
남편들은 전문직이나 대기업 임원 교수 아님 사업가 등
근데 주로 사업하는 집이 재력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리 부자인데 왜 이동네에 살지 그런 생각도 살짝ㅎㅎ







IP : 118.235.xxx.6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30 11:46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여기 대통령 맹한 거 알고들 설치네요

  • 2. 그게
    '22.11.30 11:52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부자 별로 없어요.
    저정도 쓰려면 재산 50억은 있어야하는데
    주변에 40넘으니 50억 갖고 있는 사람 아주 간혹있고
    100억 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서울 전문직 많은 지역 살아요.

  • 3. ...
    '22.11.30 11:53 PM (115.138.xxx.141)

    원글님 골프가운 어떤거 입으세요?
    어디서 사셨는지 추천해주세요

  • 4. 그게
    '22.11.30 11:53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부자 별로 없어요.
    저정도 쓰려면 재산 50억은 있어야하는데
    주변에 40넘으니 50억 갖고 있는 사람 아주 간혹있고
    100억 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서울 전문직 많은 지역 살아요.
    명품 제일 많이 사는 사람 법카로 로비 물품사며
    자기거 사는 사람...모 소속사 대표처럼

  • 5. ...
    '22.11.30 11:54 PM (180.69.xxx.74)

    허세도 많아요

  • 6.
    '22.11.30 11:54 PM (110.35.xxx.95)

    전에살던동네에 끝자락에 있던 아파트
    풍수지리적으로 좋다고해서인지
    사업가들이 많이 살았어요

  • 7. 말을
    '22.11.30 11:54 PM (14.32.xxx.215)

    안해서 그렇지 백억 많아요
    제 주위에는 건물 물려받거나 물려받을거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본인들도 의사 교수 ...
    강남의 강북이라는 동네인데도 그래요 ㅜ

  • 8. 그게
    '22.11.30 11:54 PM (118.235.xxx.117)

    생각보다 부자 별로 없어요.
    저정도 쓰려면 재산 50억은 있어야하는데
    주변에 40넘으니 50억 갖고 있는 사람 아주 간혹있고
    100억 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서울 전문직 많은 지역 살아요.
    명품 제일 많이 사는 사람 남편 사업하고 법카로 로비 물품사며
    자기거 사는 사람...모 소속사 대표처럼
    골프도 회삿돈으로...

  • 9. 저는
    '22.11.30 11:55 PM (118.235.xxx.61)

    골프가운 네이버에서 몇만원짜리 싸구려로 샀어요
    맘에 안드실 대답이라 죄송..

  • 10. 흔치않음
    '22.11.30 11:56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건물 대출 보증금 빼고도 100억 될까요?
    친구네가 대기업대표도 스톡옵션 행사해서 300억 쯤 있는데 어딜가도 거의 제일 부자예요.

  • 11. 흔치않음?
    '22.11.30 11:57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명의로 건물 대출 보증금 빼고도 100억 될까요?
    물려받을 이라는 건 자기 거 아닌데요? 증여상속 몇 프로될지 모르고
    친구네가 대기업대표로 스톡옵션 행사해서 300억 쯤 있는데 어딜가도 거의 제일 부자예요. 40대는 생각보다 돈 많기 어렵던데요.

  • 12. 흔치않음
    '22.11.30 11:59 PM (118.235.xxx.117)

    자기명의로 건물 대출 보증금 빼고도 100억 될까요?
    물려받을 이라는 건 자기 거 아닌데요? 증여상속 몇 프로될지 모르고
    친구네가 대기업대표로 스톡옵션 행사해서 300억 쯤 있는데 어딜가도 거의 제일 부자예요. 40대는 생각보다 돈 많기 어렵던데요.
    의사도 크게 하면 어느 정도 벌지만 요즘 교수가 돈잘번다 명함 내밀지는 못해요.

  • 13. 구글
    '22.12.1 12:01 AM (220.72.xxx.229)

    강북의 강남이 어딘가요?

    부동산이 올라서 아파트 2채만 있어도 자산 3-40억은 되니까요

  • 14. 의외로
    '22.12.1 12:05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두채라도 대출이나 전월세 보증금 꽤 있고요. 의사해서 2천 벌어도 교육비야 뭐야 흥청망청 못쓰고 빡세게 살더니요. 주변에 저 정도 쓰는집 강남 빌딩통채로 쓰는 유명성형외과 정도

  • 15. 보증금
    '22.12.1 12:05 AM (14.32.xxx.215)

    빼도 100억 돼요
    사는집도 30억 가까이 되고
    어디에 건물있는지도 알거든요
    시어머니 나이 많아서 관리인과 일처리도 다 미리 하고 있고
    한집은 대치동에 김밥집 분식집 작은 빵집 가지고 있는데 그런집도 자가랑 합치면 100억이에요
    뭐 상속세 낼 현금이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 16. 의외로
    '22.12.1 12:05 AM (118.235.xxx.117)

    두채라도 대출이나 전월세 보증금 꽤 있고요. 의사해서 2천 벌어도 교육비야 뭐야 흥청망청 못쓰고 빡세게 살더니요. 주변에 저 정도 쓰는집 강남 빌딩통채로 쓰는 유명성형외과 정도
    생각보다 허세 많아요.

  • 17. 주렁주렁
    '22.12.1 12:08 AM (124.5.xxx.96)

    부모거 형제자매 주렁주렁 1/n인데 자기네 거란 경우도 봤어요.
    100억 빌딩 상속받으니 세금내고 20-30억

  • 18. .....
    '22.12.1 12:21 AM (1.229.xxx.234) - 삭제된댓글

    그거 대부분 부모카드 찬스에요.
    부자부모들은 절세전략으로 자녀들 생활비 자기카드 쓰라고 주잖아요.

  • 19. .....
    '22.12.1 12:21 AM (1.229.xxx.234)

    그거 대부분 부모카드 찬스에요.
    부자부모들은 절세전략으로 자녀들 생활비를 자기카드로 쓰라고 주잖아요.

  • 20. 글쎄요
    '22.12.1 1:13 AM (61.254.xxx.115)

    부자면 일단 강남이나 한남동 동부이촌동 평창동 큰평수는 살아야부자라고 인정되지않나요? 안좋은 동네라면 부자라고 안믿길듯요 요즘은 이십대 고졸 아가씨들도 골프는 개나소나 다하던데요

  • 21. ...
    '22.12.1 2:07 AM (183.98.xxx.33)

    골프로는 알 수 없어요
    저희동네는 땅콩빌딩도 100억 넘어요 40대 건물주들 물론 부모찬스지만 사는 동네보면 대충 각이 나오죠. 서로서로 다 아는분들이라 그런거 아니고서는 워낙 허세로 속이는게 많아서 ㅎ

  • 22. 대치동
    '22.12.1 7:03 AM (58.120.xxx.132)

    사는데 전 늙은사람. 유딩,초딩 저학년 거의 몽클이나 버버리. 엄마는 거기에 에르메스도 흔하고. 중고딩은 나이키나 뉴발이 대세지만^^. 저희도 대형평수인데 이 집이 재산 전부고 현금은 그닥. 국산차 타는 사람 저희 아파트서 진짜 거의 없네요 ㅜㅜ

  • 23. 많은건아니죠
    '22.12.1 7:29 AM (175.223.xxx.183)

    제가 아는 부자는 딱 두명
    재산은 적어도 천억이상!대출 다~ 털어도 천억대인듯합니다.
    몇백억 수준이 아니예요,
    빌딩, 공장, 제주의 호텔부지등등
    근데 사는거 평범해요.
    타워팰리스, 유엔빌리지, 삼성동아이파크 이런데 안살아요.
    강남에 오래된 아파트 살던대로 설아요
    명품많지만 막 티내지 않고 골프치고 부저라도 알뜰해요

  • 24. 구글
    '22.12.1 9:40 AM (220.72.xxx.229)

    현실적으로 혼자 달에 2천을 다 써도 되는 정도라면
    특별히 뭘 구입해야하는 달이.아니라면
    일반적이 쇼핑수준과 취미활동 식활동한다면
    달에 2천을 쓰나 달에 1억을 쓰나 비슷할테니

    사실상 월 소비수준이 2천부터 되는 사람은
    다.비슷하다고 봅니다
    자산이.10억이나.100억이나 상관없이
    월 수입이.아닌.지출이.2천 이상.가능하다면

    대략.비슷함

    몇년전 집값이.아직 억대에.머물던 시절
    재산이.20억 정도 하던.분이
    20억을.버나.100억을.버나.소고기.먹는건 똑같다
    여유가 있으뿐이다 했는데
    지금은 집값이 십억대이니
    저 20억이 한 50억 되지 않을가 싶네요

  • 25. 아는 부자집
    '22.12.1 12:43 PM (58.123.xxx.140)

    골프나 쇼핑보다 ,,,,라이프스타일에서 부자구나 느껴져요,,,,
    예를 들어 저녁에 우동먹으로 일본가고 있다고 하던가,,,,아이 미국유학중인데 섬에 썸머스쿨가는데 친구아빠가 헬기 띄워졌다는 이야기

    요즘 비싼 명품옷이나 가방은 직구로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백화점보다 저렴하게 구입가능하구요...
    골프는 요즘 개나소나 다칩니다...........그리고 명품차는 법인으로 비용다처리하고.... 솔직히 뻔히 보이는데 허세부리는거

  • 26. ..
    '22.12.1 1:46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남이 명품관 vip면 뭐해요ㅎㅎ
    저도 친한 언니가 20대 시잡 가자마자 샤넬vip 되던데 아무 생각 없었네요
    외진 곳 살면서 몇천만원 목걸이 언발란스해요
    우리나라 사기꾼이 너무 많아서요
    우리 고모와 고모 주변 사람들이 대치동 아파트를 여러 채 털렸는데
    지금은 청송교도소 가있는 여자 사기꾼이 사기친 돈으로 초창기 타워팰리스 살고 보석 가득하고 피아노 전공해서 연주 실력도 수준급에 이혼한 남편은 삼성임원이었어요

  • 27. ㅎㅎ
    '22.12.1 1:56 PM (112.152.xxx.59)

    남편과 제직장때메 그저그런동네사는데 원래 집은 강남아파트1채에 이건 월세주고 있고 월세나오는건물도 있고 상속받을것도 형제간 엔분의일하고 세 제하고 십억은될것같은데요
    그냥 아직 애가 어리고 직장가까운게 최고로 편해서 그냥그런동네? 삽니다
    제 맘편한게 최고니까요
    근데 애가 커가면서 다시 강남가야되는데ㅠ하고있네요

  • 28. 오늘 뉴스에
    '22.12.1 2:00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 가구당 평균부채 9170만원

    1억 가까이 되는빚
    갚아야 부자..

  • 29.
    '22.12.1 2:11 PM (125.183.xxx.87)

    112.152님 그 사기친여자 혹시 카스에 맨날 그릇이랑 명품사진 올리던 그 뭐더라..이름은 기억안나는데 ㅠㅠ 뽀샵 엄청하며 사진 올리던 그 여자 아닌가요? 사기꾼이었어??와와

  • 30. .....
    '22.12.1 2:54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세무사에게 vvvv~~ip 대접 받으면 뭐해요.
    세금이 악소리나서 괴롭네요...ㅠ
    결국은 세금으로 다 헌납되는 꼴되겠어요.
    똘쫄한 한채로 투기나 할 걸.ㅠ

  • 31. ㄹㄹㄹㄹ
    '22.12.1 3:11 PM (125.178.xxx.53)

    대기업임원은... 대부분은 원래부터 부자집안일거에요

  • 32. ..
    '22.12.1 3:15 PM (112.150.xxx.87)

    사업하는 사람들은 수입 규모가 다르더라고요

  • 33. 뭐였더라
    '22.12.1 3:26 PM (211.178.xxx.241)

    교수는 월급 빤한 월급쟁이 아닌가요?
    부자라고 하기엔...

  • 34. ㅇㅇ
    '22.12.1 4:19 PM (58.123.xxx.210)

    부자들 많죠 ㅎㅎ 못사는 사람도 많지만...
    다른 세상 씀씀이들 부럽더라구요.가격생각안하고 구매편하게하고
    애가 공부 소질없어보이니 예체능으로 빨리돌려서 비싼과외도 딱 붙여주고...유학 보낼곳 찾아보고
    물건살때 저는 가격도 비교하고 꼭필요한건지 고민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 35. ㅇㅇ
    '22.12.1 4:19 PM (73.86.xxx.42)

    와 부자 진짜 많네요

  • 36. 우리나라에
    '22.12.1 4:33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비싼동네 아파트군락에 불 꺼진곳 하나 없잖아요.
    꼬마빌딩만 하나 가지고 있어도 재벌소리 듣는데 빌딩숲 보세요.
    그거 다 누구거겠나요.
    지방에 쪼그만 원룸건물 하나만 있어도 월세가 한 달 얼마인데요.

  • 37. ....
    '22.12.1 4:57 PM (49.206.xxx.225) - 삭제된댓글

    대기업 임원이라도 허세 많아요. 명품 여러개 바꿔 드는데 한두개 빼고 짝퉁
    골프 자주 치는 무리있고요.
    그 팀 아줌마들 이분 짝퉁 드는 줄 몰라요.

  • 38.
    '22.12.1 4:59 PM (222.99.xxx.166)

    동네가 그리 외진곳은 아니고
    한남 압구정 성수 서초 이런곳은 아니라는...

  • 39.
    '22.12.1 5:24 PM (106.101.xxx.214)

    왜 그동네 사냐면 그동네 사니까 집값 아껴
    돈 그렇게 쓸수 있는거겠죠

  • 40. ...
    '22.12.1 5:46 PM (211.51.xxx.77)

    음.. 순자산 50억 가까이 되도 깔고있는 집이 30억이고 상가 땅 등 거의 부동산이고 남편 평범한회사원이라 들어오는 현금이 한달에 몇천되는게 아니니 그렇게 못써요.
    현금수입이 3-4천이상 되는 집들이 소비수준이 높더라구요

  • 41. ...
    '22.12.1 10:07 PM (1.241.xxx.220)

    그런 사람도 많고 못사는 사람도 많고..
    전 대기업 맞벌이 흙수저인데... 난 중간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우리 정도면 상위 몇프로라고하고... 글쎄다...';;

  • 42. 부자가
    '22.12.1 11:33 PM (210.2.xxx.173)

    많이 소비하고 세금도 많이 내고

    건강보험료도 많이 내줘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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