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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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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지니 꼼짝 하기 싫으네요...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2-11-30 13:24:53
설거지랑 분리수거는 후딱 해 치웠어요.
일어나서 청소기 좀 돌리고 씻어야 겠는데. 힘드네요.

그리고 중학생 키우는 어머니들 아이 간식 뭐 주세요?
급식 먹고 와도 먹는 시늉만 하고 온건지 이건 간식인지 끼니인지 모르게 학교 갔다오면 맬 맬 라면 한개씩 꼭 먹으려고 하고 좋지도 않은걸 맬 주기도 그렇구요. 라면만 먹는것도 아니고 과자 초코렛 우유 주스 등 달달한 걸로 마무리 해요.
다른 분들은 아이들 간식 어떤걸로 어떻게 주시는지요?
고구마나 과일 이런 건 아예 안 먹어요.
너겟 김말이 이런거 좋아하구요.
밥 메뉴도 신경 쓰이는데 간식까지 스트레스 요.

어쨌든 날은 급 추워졌고 괜시리 심난 스산하네요.
IP : 175.113.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a
    '22.11.30 1:29 PM (175.192.xxx.94)

    음식물쓰레기가 넘쳐 나는데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ㅜㅜ

  • 2.
    '22.11.30 1:30 PM (106.101.xxx.128)

    쓸데없는 것으로 스트레스받지 맙시다.
    집에서 못 먹으면 나가서 라면.싸구려 군것질 먹습니다.
    그냥 먹게두세요.
    어릴때 제대로된 군것질거리 없을때야 고구마가 맛나지.
    요즘에 고구마 먹기가 쉽겠나요..

  • 3. ㅇㅇ
    '22.11.30 1:32 PM (180.228.xxx.136)

    김치전 파전 감자전 이런건 어떨까요?
    샌드위치랑 핫도그.

  • 4. 냉장고
    '22.11.30 1:33 PM (223.38.xxx.187)

    파 먹고 있어요..
    두부, 대파, 계란이 필요한데
    나섰다가 돌아 왔어요.
    추위 적응될 때까지 며칠은 가볍게 살자고 가족들이랑 협의햤습니다.

  • 5. 아흑
    '22.11.30 1:34 PM (61.109.xxx.211)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나가야 해요
    주차도 어려운 곳이라 차를 두고 걸어가야 하는데
    그래도 햇빛이 조금은 따뜻할까요?

  • 6. 김치전
    '22.11.30 1:38 PM (125.182.xxx.58)

    중딩 둘인 저희집은 김치전 인기 최고였어요
    만드는 사람은 힘듬ㅜ
    야채 먹게 하려고 온갖야채 썰어 반죽에 넣어요 안그럼 안먹으니

    글고 감자 깎아 웨지로 썰어서 버터 소금 이나 올리브유 소금 버무려 에프에 돌려주니 잘먹더라고요
    걍 껍질깎아 소금설탕. 단짠 삶아줘도 잘먹고

  • 7. ㅇㅇ
    '22.11.30 1:56 PM (180.230.xxx.96)

    정말 오늘 너무 춥네요
    추위를 많이 타서 움직이기 싫은데
    재활용 하는날이라 갔다오고
    은행볼일 마트 잠깐 들려왔네요

  • 8.
    '22.11.30 2:02 PM (58.233.xxx.246)

    저도 그래요
    음쓰 버리러 나가야하는데 꼼짝하기 싫어요
    운동도 해야하는데 날이 추우니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끙... 이제 나가야겠어요

  • 9. 추워요
    '22.11.30 2:07 PM (180.67.xxx.35)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람도 불고 손이 시려워서 혼났네요

  • 10. 모카커피
    '22.11.30 2:12 PM (125.248.xxx.182)

    감자치즈채전 길거리토스트 떡국 식빵피자 구운계란 스파게티요

  • 11. 고기간식
    '22.11.30 11:13 PM (118.235.xxx.136)

    여기도 학교갔다오자마자 식사만큼 먹는 중딩 있네요.
    소고기 구워먹여요. 100그램 정도 굽고 방울토마토 몇알 같이 구워주는데, 보통 옆에 서서 굽는 족족 짚어먹네요.

    고기 줘야 든든하고, 고기 없으면 야채 다져넣고 계란말이라도..
    떡볶이 같은거 사온 날은 삶은계란 두세개 넣어먹고 우유는 천짜리 들고 마셔요. 바쁠땐 만두 소떡 같은 것도 줍니다.
    하여튼 육식이 들어가야 든든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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