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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욱에 준 50억, 이재명 선거·로비자금” 문건 나왔다

뇌물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2-11-30 09:27:24
검찰이 2014~2015년 남욱 변호사가 조성한 50억원은 ‘이재명 성남시장 선거비용 및 대장동 로비 자금 목적’이라고 명시된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해당 문건은 대장동 사건이 지난해 9월 수면 위로 드러나기 1년 5개월 전인 2020년 4월에 작성돼 대장동 관계자들 사이에 오간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연루 의혹을 뒷받침하는 물증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2020년 4월 28일자로 작성된 5장 분량의 이 문건에는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전후해 대장동 관계자 A씨로부터 남 변호사에게 자금이 넘어간 과정이 상세히 기록됐다. 문건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5월 8일 현금 4200만원을 시작으로 2015년 4월 3일 1억 1000만원 수표까지 수차례에 걸쳐 총 50억원가량을 건넸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30001003
IP : 203.218.xxx.9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명 뇌물
    '22.11.30 9:28 AM (203.218.xxx.91)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30001003

    특히 문건에는 자금 거래와 관련해 “남 변호사가 이재명 시장의 최측근에게 현금이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 2. 또 확보?
    '22.11.30 9:29 AM (223.38.xxx.247)

    檢, 대장동 관계자측 물증 확보
    檢, 대장동 관계자측 물증 확보
    檢, 대장동 관계자측 물증 확보

    수사한지 1년 넘지 않았나요?
    확보

  • 3. 증언?
    '22.11.30 9:30 AM (223.38.xxx.247)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 4. ...
    '22.11.30 9:32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이거 코미디같다고
    어제 지나간 이슈

  • 5. 문건확보
    '22.11.30 9:32 AM (203.218.xxx.91)

    남 변호사가 자금 조성을 제안할 때 성남시장 선거 자금과 대장동 사업 인허가를 풀기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했다”는 문장이 담겼다. 또 “(해당 자금이)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자금과 성남시장 선거 비용으로 쓰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 6. 도대체
    '22.11.30 9:33 AM (218.39.xxx.130)

    돈을 줬다는 자들은 다 풀려 나와서 언론플레이하고
    안 받았다는 자들은 빵에 있고.. 이게 이치상 맞냐??

    국민 속이고.한 사람을 악마화 하는 것을 봐 왔기에 검찰 신뢰 못하겠네..

  • 7. 217.39
    '22.11.30 9:35 AM (98.31.xxx.183)

    도대체22.11.30 9:33 AM (218.39.xxx.130)
    돈을 줬다는 자들은 다 풀려 나와서 언론플레이하고
    안 받았다는 자들은 빵에 있고.. 이게 이치상 맞냐??
    ㅡㅡㅡㅡ
    대장동 주범이 야당대표인데요 이치에 맞을리가

  • 8. 정부예산승인불가
    '22.11.30 9:37 AM (211.39.xxx.147)

    야당은 대통령실 예산과 검찰관련 예산 자세히 보고 승인여부 결정해라~~~~~

    대통령과 검찰 특활비 삭감해라.

  • 9. .....
    '22.11.30 9:38 AM (24.141.xxx.230)

    ㅎㅎㅎ 요즘엔 로비자금도 근거서류(영수증) 남기나 보네요
    아주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 정권
    6개월이 60년 같다
    국민 그만 괴롭히고 자진 사퇴하라

  • 10. 98.31
    '22.11.30 9:40 AM (223.38.xxx.35)

    그래서
    여태 나온게

    입수
    확보
    포착
    의혹
    ~라고 말했다
    ~라고 증언했다

    이건가요?

  • 11. 이런거수사안해
    '22.11.30 9:41 AM (211.39.xxx.147)

    논란의 '코바나 후원사', 35억 중앙지검 증축도 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6423

  • 12. 누구능력인가
    '22.11.30 9:42 AM (211.39.xxx.147)

    법무부는 2025년까지 774억 원을 들여 현재 5층인 서울중앙지검 별관을 15층으로 늘릴 계획인데 용역업체로 뽑힌 희림건축은 설계비 35억 원을 받게 됩니다.

    이 업체는 김건희 여사가 대표이던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3차례 후원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 형식으로 따낸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검찰청사 공사도 맡으면서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법무부는 '희림건축은 과거에도 검찰과 법원, 국회 등 주요 기관의 공사를 맡았다'며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설계안과 비용 등을 따져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13. ...
    '22.11.30 9:42 AM (121.147.xxx.190)

    문재인정부 검찰이 뭉갰나봐요

  • 14. 돈준 일당들
    '22.11.30 9:43 AM (203.218.xxx.91)

    돈준 일당들은 또 감방갈거예요.
    재판중이잖아요. 재판에서 유죄입증되면 다시 감방들어가요

    그래서 유동규 남욱등이 본인죄값만 받고 남의 죄값은 받을수 없다고 사실을 폭로중

    곧 김만배도 입열것 같애요. 안그럼 혼자 뒤집어쓰고 화천대유 돈 몰수당하고 감방 오래 가야하니까

  • 15. ㅎㅎㅎㅎ
    '22.11.30 9:44 AM (211.39.xxx.147)

    처음 뽑을 때는 윤통을 뽑았는데 거기에 건희와 천공이라는 무당이 (one 플러스 two)로 한 세트로 왔다네.

  • 16. 복수의화신
    '22.11.30 9:45 AM (211.39.xxx.147)

    윤 대통령, 한동훈 집 찾아간 더탐사에 "고통 보여줘야"

    https://v.daum.net/v/20221129211316151

  • 17. 복수는나의것
    '22.11.30 9:46 AM (211.39.xxx.147)

    전직 판사 “尹 장모는 100억 잔고 위조해도 ‘혐의없음’..이해불가”

    https://v.daum.net/v/20221129192522309

  • 18. ...
    '22.11.30 9:48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이 정도로는 증거라고 생각 안 해요.

    문건 내용이
    일종의 계획, 스케쥴이라
    실행 여부는 증거로 나온게 아니라서요.

    증거 나오면 다시 얘기해요
    확실한게 나올테죠

  • 19. 배부르냐
    '22.11.30 9:48 AM (211.39.xxx.147)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521

    尹 대통령 '한끼 450만원' 결제… “카메라 없으면, 미슐랭 맛집으로?”탐사취재보도 전문 〈열린공감TV〉는 30일 제보자가 보내온 카톡 메시지를 인용, “윤 대통령 포함 일행 6명이 저녁 한 끼 식사비로 밥값 포함해 450만원을 결제했다”며 “이는 그나마 식당 사장이 절반 할인해준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최영민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할인되지 않은 정상 식대는 한끼 900만원으로 보는 게 맞다”며 “이 식당은 김건희 여사가 더 좋아하는 ‘김건희의 단골식당’으로 알려져 있고, 식당 직원들 사이에는 ‘우리 식당이 청와대 식당’이라는 말들이 오간다고 한다”고 밝혔다.

    강진구 기자는 “한끼 식사비로 사실상 900만원 결제라면, 결코 적잖은 거금”이라며 “업무관련성을 인정 받지 못하면 윤 대통령도 김영란법 위반 아니면 업무상 횡령에 걸릴 수도 있어 대통령실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20. ㅡㅡ
    '22.11.30 9:49 AM (118.47.xxx.9)

    작년 경선때 대장동 터지고
    한 신문사에서 이재명 이름
    나온 적 있어서 제가 퍼왔었어요.
    근데 그 문구가 금방 삭제 되고
    이재명 이름이 쏙 빠졌더라구요.
    작년에 이미 다 파악했을거라 봅니다.
    친여 검찰이 뭉갠거죠.

  • 21. 배부르냐
    '22.11.30 9:49 AM (211.39.xxx.147)

    야당은 대통령실 예산 삭감해라.

  • 22. 대놓고해먹네
    '22.11.30 9:50 AM (211.39.xxx.147)

    대통령실 봉급 4% 인상…수사·감사 ‘특정업무경비’도 늘려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9222108005

  • 23. ...
    '22.11.30 9:51 AM (118.235.xxx.44)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이 정도로는 증거라고 생각 안 해요.

    문건 내용이
    일종의 계획, 스케쥴이라
    실행 여부는 증거로 나온게 아니라서요.

    증거 나오면 다시 얘기해요
    확실한 증거라는게 곧 나올테죠

    윤정부의 검찰이니까
    믿고 기다려봐요

  • 24. ㅡㅡ
    '22.11.30 9:51 AM (118.47.xxx.9)

    더 탐사는 고통 받아야죠.
    남한테 고통을 줬으면.
    저런 인간들을 처벌 못하면
    한국은 법치 국가가 아니죠.
    더 탐사 쉴드 치는 분들은
    상식은 국 끓여 먹었나봐요.

  • 25. 118.47
    '22.11.30 9:53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조국 딸 생기부 뜯어서 조사한 사람들은요?

    남에게 고통줬으니
    본인도 고통받아야 하나요?

  • 26. 모지리들
    '22.11.30 9:53 AM (211.39.xxx.147)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9292.html
    남욱 “곽상도가 김만배에 ‘징역 갔다오면 되지’”…또 ‘진술 오염’ 공방

  • 27. 자유인곽상도
    '22.11.30 9:53 AM (211.39.xxx.147)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80749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곽상도 前 의원, 보석 석방

  • 28. 이건
    '22.11.30 9:55 AM (121.168.xxx.91) - 삭제된댓글

    지난 정권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한거.

  • 29. ???
    '22.11.30 9:56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지난 정권 검찰총장이 윤석렬인디?

  • 30. 마지막 발악
    '22.11.30 10:03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24.141.xxx.230)
    ㅎㅎㅎ 요즘엔 로비자금도 근거서류(영수증) 남기나 보네요

    개딸들은 하나만해라~~하나만...
    이재명이 돈 받았다는 계좌 들고오라면서 맨날 죄없다고 우기더니
    로비자금은 근거서류 남기냐며 비웃네~

  • 31. ㅇㅇ
    '22.11.30 10:07 AM (175.196.xxx.92)

    예전에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했는데,,,

    한명숙때부터 일련의 사건들을 살펴보니깐

    없는죄도 만들어 내는게 검찰이고, 있는죄도 묻어버리는게 검찰이더만요.

    없는죄를 대체 어떻게 만드냐 봤더니,,, 플리바겐... 죄수에게 구형경감시켜줄테니 표적하는 자가 뭐 받았다고 진술하라고... 그래서 그 죄수가 증언하게 해서 유죄만들고, 그 죄수가 나중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증언을 번복하면,,
    그 죄수 곁에 있는 다른 죄수를 플리바겐해서 "그 죄수가 그렇게 말하는걸 들었다"로 증언하게 만들고...

    그래서 지들끼리 증언하고 지들끼리 사진찍는거 안믿습니다.

    반대로,,

    누구나 다 아는 주가조작범, 문서위조범도 혐의없다고 기소도 안하고,
    검사들 향응 받았는데 악기 연주한 밴드까지 접대 받았다고 인원수에 포함시켜 99 만원으로 만들어서 지들끼리 신의한수로 벗어났다고 환호하고,,,
    성상납 비디오로 딱 나왔는데 그놈이 아니라고 하고,,
    성상납 받은 놈 해외로 도망치다가 공항에서 신속하게 체포했는데 절차위반했다고 기소하고,,

    그놈은 씨알도 안먹힌다고 했다가 갑자기 말바꾸고,
    돈 50 억씩 먹은 놈 분명히 있는데,, 이놈들은 유야무야

    검찰은 참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 같네요 ㅎㅎ

  • 32.
    '22.11.30 10:08 A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처음 한말하고 틀린데요??
    남욱 처음엔 이재명 바늘로찔러도 안들어갈사람
    철두철미해서 하지못함 이라고 했다가
    이제 들었다 라고 계속 말바꾸는 사람말을
    기사올리는 사람은 뭐데??
    김만배가 내돈이라고 하고 세명이서 자기돈이라고 우기니
    김만배가 팔짝뛰는거고
    왜??50억클럽은 기사쓰는사람없는지??
    돈 주고 박스고 엄마가 준가방이라 다시갖고 왔다는사람 말을 믿는사람들도 있군요 하~~~

  • 33. 돈 흐름
    '22.11.30 10:22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돈이 계좌에 증거로 남지 않으면
    50억을 현금 차떼기했다는건데
    이게
    라면박스 하나 ㅡ 누구 집에서 증거물로
    나왔다던 박스 ㅡ 에
    50억이 다 들어가기는 하는건지..?

  • 34.
    '22.11.30 10:49 AM (118.235.xxx.49)

    한동훈이 조장관네 고통을
    줬다구요?
    그 사람은 자기 업무를
    수행한것 뿐이잖아요.
    개인적으로 무슨 고통을
    줬는지.
    구분이 안되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

  • 35. ㅋㅋㅋ
    '22.11.30 11:40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2014년에 줬다고 2020년에 문자를 보냈다는건가요?

  • 36. ㅋㅋㅋ
    '22.11.30 11:41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전달될 것이라고 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2014년에 줬다고 2020년에 문건을 보냈다는건가요?

  • 37. ㅎㅎㅎㅎ
    '22.11.30 8:22 PM (125.191.xxx.148)

    뭉가때 수사 뭉갠 정치검사들이 이재명 구속되면 같이 감방갈거예요. 이게 내용증명이고 비교적 자세하게 수사 시작되기 전에 작성된겁니다. 증거가 이거로 끝날것 같나요?
    대장동 백현동 위례등 사업이 여러건이고 관계자들이 넓게 퍼져있고 이해관계로 엮인 사이지 혈맹도 아닌 관계라
    실수로든, 자신의 위치에 피해받기 싫어서라도
    중간에 삐끗하는 이음새가 분명히 있고 터질겁니다.
    유동규가 말려죽일거라더니 팝콘각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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