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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와 갓을 포기해봐요! 그까이꺼 됩니다

김장얘기 조회수 : 5,007
작성일 : 2022-11-29 12:13:13
게시판에 김장얘기가 제법 올라오지요
팥쥐넬라 어머님 레시피도
김장의 고수님 레시피도 보면 생략하시는 게 많죠

신기한 게 생략해도 김치맛은 별로 다르지
않고 심지어 깔끔한것이 더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쪽파하고
갓 다듬어 씻는거 안하고
찹쌀풀 안 쑤면 김장 정말 할만합니다.
아! 무채도 생략합니다


IP : 125.187.xxx.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2.11.29 12:17 PM (58.234.xxx.21)

    찹쌴풀도요?

  • 2. 맞아요
    '22.11.29 12:17 PM (116.41.xxx.141)

    넘 구색맞춰 잘할라고 하니
    기대부응못해 실망할일만 생기고 ㅜ
    어제 마트에 10키로 종가집 8만에 팔던데
    안에 읽어보니 찹쌀풀아니고 밀가루풀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
    예전에 어느집 걍 소금으로만 담근 김치가 얼마나 맛나던지 ㅎ

  • 3. ...
    '22.11.29 12:17 PM (220.116.xxx.18)

    쪽파는 까서 파는 것도 많은데 왜 포기요?

    포기하면 편하고 맛도 그만큼 접는 거지요

  • 4. ..
    '22.11.29 12:18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안씻는게 아니라 절이고 씻는거 겠지요??^^

  • 5. 그죠
    '22.11.29 12:20 PM (218.39.xxx.130)

    언제적부터 김치에 풀을 안넣으면 안될것 같은 흐름이라
    서울경기 김장은 양념이 너무 많지 않고 풀도 안 넣고 해서 시원 쨍 했는데..
    김장은 무와 배추등이 맛있어서 간 맞으면 정말 시원하죠..
    잘 살아 지면서 너무 많은 양념에 몰두 하는 듯 해서
    고추가루와 양념 최소화 해서 담그면 정말 시원하다고 난리들...
    김장도 양념 과유불급이 해당 되더라구요.

  • 6. ㄹㄹㄹㄹ
    '22.11.29 12:21 PM (125.178.xxx.53)

    ㄴ안넣는다는거죠

  • 7. 5년차
    '22.11.29 12:22 PM (210.178.xxx.242)

    이번까지 김장 5회했어요.
    5회 모두 풀 안하고 했어요.
    맛있어요.
    친가.시가 모두 김장에 풀 안하셔요.
    육수에 무.새우젓 갈아서 합니다.

  • 8. ㅡㅡㅡ
    '22.11.29 12:26 PM (218.55.xxx.242)

    파김치 할때 찹쌀풀을 넣는 것과 안넣은것 맛이 다른데요
    겨울 김장김치에 특유 맛은 풀 차인가보다 했는데요

  • 9. 발효를
    '22.11.29 12:28 PM (211.250.xxx.112)

    시키려면 곡물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10. 무채랑
    '22.11.29 12:3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파만 넣는데 쪽파도 시장 좌판에 다 까놓은거 파는 할머니한테 사오니 쉬워요.

  • 11. ..
    '22.11.29 12:33 PM (14.36.xxx.129)

    배추랑 무 등 야채에도 당분이 있으니 풀을 안넣어도 발효가 안될 걱정은 없을거에요.
    저는 파김치만큼은 맛나게 담근다고 칭찬을 듣는데,
    양파랑 사과를 믹서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멸치진젓을 적당히 넣어 씻어 물기 뺀 쪽파에 버무려요.
    사과를 적고나 없으면 올리고당을 약간 넣구요.

  • 12. ..
    '22.11.29 12:37 PM (39.116.xxx.172)

    꼭한번씩 뭔가 빼먹고 김장했어요
    찹쌀풀,생강등등
    저희는 쪽파,양파,당근 안넣고 그냥 양념만발라 김장해요
    과일도 집집마다 다른데
    홍시가 지천인집이라 홍시 배갈아넣고
    김장은 정답이 없으니 편한대로 한번해보세요

  • 13. ....
    '22.11.29 12:37 PM (122.32.xxx.176)

    전 늘 쪽파는 깐걸 삽니다 쪽파만 해결되도 한결 가뿐해요

  • 14. . ..
    '22.11.29 12:40 PM (222.117.xxx.67)

    멸치액젓도 안 넣어요
    새우젓만 좀 넣고요
    제방식대로 양념 많지않게 해서먹어요

  • 15.
    '22.11.29 12:41 PM (1.238.xxx.15)

    무채만 없어도 할만해요

  • 16. ㅎㅁ
    '22.11.29 12:41 PM (210.217.xxx.103)

    쪽파와 갓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깐쪽파사고 갓 써는게 뭐가 어렵다고.
    풀은 사실상 별 영향이 없다고 샘표 연구실 직원에게 들었었어요. 그래도 안 넣게는 안 되더라고요.
    풀 쑤는게 뭐가 어렵다고.
    사실 어렵다고 느끼는건 김치 간일텐데 좀 짜면 익으면 맛있고 덜 짜면 당장 맛있다 생각하면 그것도.
    그냥 귀찮은거죠.

  • 17. ㅇㅇ
    '22.11.29 12:48 PM (121.190.xxx.178)

    찹쌀풀은 넣어야겠는데 귀찮다 어렵다 하는분은 그냥 찹쌀을 갈지않고 찹쌀 불려서 죽처럼 만들어도 돼요
    각종양념에 넣어 불려놓으면 찹쌀죽 알갱이도 다 퍼져서 풀이랑 다를게없어요

  • 18. 요새
    '22.11.29 1:00 PM (211.224.xxx.56)

    절인배추 사서 속만 해서 넣는데 쪽파,풀 쑤는게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안넣어요. 파 넣어야 션하죠.

  • 19. 엄마김치
    '22.11.29 1:05 PM (59.2.xxx.63)

    어머니는 육수도 생새우도 찹쌀 풀 없어도 맛있는 김치를 담그셨어요. 예전엔 마당에 묻으셨죠

  • 20. ㅇㅇ
    '22.11.29 1:10 PM (59.13.xxx.45)

    저도 뭐 그닥 두가지 사다 씻어 잘라넣는게 번거롭지 않아요
    반식량이라고 할만큼 오래 자주 먹는건데 좀이라도 더 신경써서 맛있게 만들고 싶어요
    쪽파 깐거 사고 마늘 생강 깐거, 갈은거 다 살수있죠
    풀도 걍 찹쌀 전기밥솥에 물 많이 넣고 만능죽이나 일반 취사로 해서 넣어도 돼요

  • 21. 쪽파와
    '22.11.29 1:16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찹쌀풀과 황태대가리 다시마 육수 넣어여 촵촵 시원해요.
    대신 고가사골 육수는 노노
    익을때 먹을때 고린내나요

  • 22. 쪽파와
    '22.11.29 1:17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마늘도 분량보다 더 잔뜩 갈고 찹쌀풀과 황태대가리 다시마 육수 넣어야 촵촵 시원해요.
    대신 고기사골 육수는 노노
    익을때와 먹을때 고린내나요

  • 23.
    '22.11.29 1:21 PM (112.169.xxx.58)

    쪽파와 갓 포기해서 간단해 질 일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24.
    '22.11.29 1:30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그런건 걍 마트서 사서 넣으면 되는데 생새우 같은 젓갈류를 뭘 써야 할지가 난제여요

  • 25. 김치
    '22.11.29 1:53 PM (222.109.xxx.160) - 삭제된댓글

    쪽파는 까진 거 사면 되고
    갓도 자잘하지 않으니 씻어 적당히 자르기먄 하면 되는데 뭐가 귀찮아요?

  • 26. ...
    '22.11.29 7:04 PM (118.37.xxx.38)

    엄마가 황해도 분인데
    김장에 찹쌀풀 넣는거 못봤어요.
    저도 넣은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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