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만 이런거겠죠?
작성일 : 2022-11-29 01:48:20
3558545
경제가 어렵다 어쩌니 해도 82분들 소득도 높고 임금 체불에 대한 얘기는 여기 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네요...
남편 회사 월급이 2달 반 넘게 안들어오고 있어요...
수입이 없다네요 ㅜ ㅜ. 사장이 대출로 직원들 월급 마련하겠다 했는데 그마저도 진행이 안되고 있나봐요...
두 달 반 동안은 모아둔 자금과 제가 조금 버는 걸로 어찌어찌 버텼는데 앞으로가 막막하네요..
지금 너무 우울해요...
IP : 220.121.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아요
'22.11.29 2:08 AM
(123.199.xxx.114)
저희도 신혼때부터 늘 임금체불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회사 여기저기 많이 옮겨 다녔어요.
일이 없으니 그만두는 수밖에 없었어요.
결국은 대기업 아니면 늘 그렇게 불안하게 살다가 경제력으로 불안하니 불화하게 되더군요.
2. 천인텐
'22.11.29 2:13 AM
(220.121.xxx.120)
윗분, 고마워요... 아무도 답이 없어 서운했네요. 제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서요...
3. 여건이
'22.11.29 6:17 AM
(125.185.xxx.250)
되면 맞벌이 하세요
여건이란 아이구요
저도 15년 전에 남편 월급이 반년 안나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 때가 꿈같은데 가끔 내가 애가 어려도 뭔가 일할 생각이 왜 못했을까 싶어요
전 친정도움도 좀 받고 그렇게 견뎌냈어요
우울해 마시고 힘내세요
4. ㆍ
'22.11.29 7:26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느끼는 불안감 이해가 가네요
친정부모님이 저러고 살아서 어릴때부터 평생 경제적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살아서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몸만 건강하면 된다라고
하는 말 들으면 웃음이 나와요
결혼후에도 비슷해서 무자식이고 어서어서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원글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하루라도 빨리 남편 믿고 있지 말고 경제적 수렁에서 벗어나게 독하게 돈을 버는
길을 찾아보세요
5. 힘내세요
'22.11.29 11:11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긴 인생 살면서 그런 비슷한 일 겪지 않은 사람 드물거 같아요.
저 역시 아이 낳고 좀 그랬는데 오죽하면 결혼 다이아 팔 생각까지..,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조금 살만해요
현재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지나가는 일이다..라고 마음을 달래시고
기운잃지 마시고 건강과 가족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6. 에구
'22.11.29 3:51 PM
(211.108.xxx.239)
저도 고용불안 30년을 지났네요.
아이들 크니 제가 나가서 벌고
어찌어찌 아끼고 또 아끼며 살다보니 다 살아지더군요.
건강이 최고니까 그래도 따뜻한 한 끼 서로 맛있게 먹고
그러면서 힘내서 사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97326 |
민주당의 '공취모'에 대한 생각 2 |
... |
04:13:23 |
85 |
| 1797325 |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
루비 |
03:16:31 |
80 |
| 1797324 |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12 |
........ |
02:16:50 |
1,993 |
| 1797323 |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5 |
.. |
02:11:14 |
992 |
| 1797322 |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3 |
... |
01:57:29 |
1,010 |
| 1797321 |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
ㅇㅇ |
01:37:17 |
1,234 |
| 1797320 |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
올림픽 |
01:28:41 |
462 |
| 1797319 |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8 |
… |
00:57:06 |
1,440 |
| 1797318 |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6 |
빵진숙 |
00:56:01 |
1,248 |
| 1797317 |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 |
00:47:07 |
2,755 |
| 1797316 |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
문화의 날 |
00:46:52 |
1,175 |
| 1797315 |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
ㅇㅇㅇ |
00:45:53 |
1,355 |
| 1797314 |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
ㅠㅠ |
00:41:55 |
1,351 |
| 1797313 |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 |
00:39:17 |
1,891 |
| 1797312 |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 |
00:36:41 |
866 |
| 1797311 |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
호호 |
00:36:13 |
997 |
| 1797310 |
용담 옷차림 1 |
... |
00:35:23 |
907 |
| 1797309 |
넷플 파반느 1 |
ㄹㄹ |
00:25:26 |
1,492 |
| 1797308 |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
자식 |
00:23:55 |
2,356 |
| 1797307 |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32 |
123 |
00:18:02 |
4,300 |
| 1797306 |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
ㅗㅎㄹㅇ |
00:15:47 |
1,287 |
| 1797305 |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
ㅎㅎ |
00:08:56 |
2,370 |
| 1797304 |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
… |
00:07:53 |
1,919 |
| 1797303 |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7 |
앵두 |
00:06:36 |
1,309 |
| 1797302 |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
ㅇㅇ |
00:02:27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