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가도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2-11-28 19:27:30
애들도 어리던 저도 젊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는데요,
방학 전에 학원, 과외 알아보고
매일 라이드에 입시에 속이 탔던 날들을
생각하면 절대 되돌아가기 싫어요.
그때는 젊었으니까 하고 다녔지 어떻게 다 했나 싶어요.
지금은 그런 에너지도 없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도 있으실까요
IP : 223.38.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8 7:28 PM (116.121.xxx.196)

    내가젊었으니까 그리운듯요

  • 2. 그립다는 것은
    '22.11.28 7:37 PM (59.6.xxx.68)

    현실이 아닌 아름다운 흔적이라서 그런거죠
    지나간 것은 그것으로 족하다고 봐요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아니 그립다고 하지 다시 온다고 하면 그립다는 말 취소할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 3. ...
    '22.11.28 7:45 PM (220.75.xxx.108)

    막내가 대학 합격했어요.
    지금 학원에서 하나하나 문자가 올때마다 진짜 키득키득 거리면서 수신 차단하고 있어요. 이제 살면서 다시는 학원을 기웃거릴 일은 없을거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다시는 안 돌아가고 싶어요.

  • 4. 전혀
    '22.11.28 7:46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 천국.ㅎㅎㅎ

  • 5.
    '22.11.28 7:47 PM (223.38.xxx.55)

    오늘 어떤 엄마랑 아이가 학원 갔다오는지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며 앞에서 걷는걸 보니까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요.
    내가 젊었던시절이 그리운거고
    다시 오지 않을거라서
    그리운게 맞네요ㅎㅎ 세월이 너무 빨라요...

  • 6. ㅜㅠ
    '22.11.28 8:28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학원알아보고 라이드하고 넘 재미난데
    이거 다끝남 뭐하쥬 ㅠㅠ
    전 우울할거같아서 계속하고싶어요ㅜ

  • 7. 네버
    '22.11.28 8:31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청소년기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땐 정말 어찌 하루종일 버티고 살았는지
    아침 학교들 보내는거 깨우고 아침부터 잔소리 했던기억
    (그바람에 고등3년 올개근상)
    밤10시에 학원앞에 기다리고 차태워 오고
    12시 새벽2시에 독서실앞에 가서 데려오고
    입시때는 수능 한문제로 울고불고 ㅠㅠ
    각종 원서접수에
    합격날까지 피말리고 애타고
    다신 그시절로 가고 싶지 않아요
    둘째 입시 끝내니 훨훨 날고 살거 같아요
    단. 어릴적 유아시절 안방에서 아이들 다 데리고
    4식구 다같이 동화책 읽으며 품에서 재우던
    그시절은 눈물나게 다시 돌아 가고 싶을때가 있어요ㅠ

  • 8. 수능볼때까진
    '22.11.28 8:39 PM (14.32.xxx.215)

    할만했어요
    수능 다음날 등급컷이 확 오르면서 헬게이트가 펼쳐졌죠
    전 애 어릴때로 돌아가면 동네엄마들 다 손절치고
    병원검잔 열심히 하면서
    가족만 보고 살거에요 ㅠ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ㅠ

  • 9. ㅇㅇ
    '22.11.28 8:4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어릴때로 돌아가서 후회되는 순간들
    따듯하게 다독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가끔해요...

    청소년기가 제일 힘든건 밎는거 같아요
    학원 알아보기 라이드 입시 ㅜ
    윗님 부럽네요
    둘째가 이제 고1 ㅜ

  • 10. dlf
    '22.11.28 8:40 PM (180.69.xxx.74)

    다시 하고싶진 않아요

  • 11. ㅇㅇ
    '22.11.28 8:41 PM (58.234.xxx.21)

    어릴때로 돌아가서 후회되는 순간들
    따듯하게 다독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가끔해요...

    청소년기가 제일 힘든건 밎는거 같아요
    아이와의 갈등 학원 알아보기 라이드 입시 ㅜ
    윗님 부럽네요
    둘째가 이제 고1 ㅜ

  • 12. 위에
    '22.11.28 8:46 PM (211.58.xxx.161)

    동네엄마들손절은 왜요?

  • 13. ...
    '22.11.28 9:01 PM (223.62.xxx.155)

    저도 궁금해요. 저도 동네엄마들때문에 힘든데 또 나중에 도움될까 싶어 유지 중인데 손절 이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6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공군 18:42:38 95
1803875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청국장 18:42:38 44
1803874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ㆍㆍ 18:38:56 92
1803873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4 ㅎㅎ 18:35:08 260
1803872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2 야이 18:34:44 300
1803871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3 하이힐 18:28:05 267
1803870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1 ㅇㅇ 18:23:51 212
1803869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209
1803868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4 ... 18:02:35 465
1803867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 17:59:25 569
1803866 부추도 약치나요? 3 .. 17:51:54 419
1803865 상속에서 형제간 26 우U 17:49:49 1,704
1803864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664
1803863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27 ... 17:40:38 1,350
1803862 까사미아 캄포 소파.. 9 내햇살 17:36:47 790
1803861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2 .... 17:36:07 478
1803860 달래비빔밥 맛있네요~ 1 17:36:02 484
1803859 경찰, 가짜뉴스 분석팀 신설-이 대통령 지시 이틀만 21 ㅇㅇ 17:35:44 502
1803858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 17 ........ 17:32:46 2,869
1803857 확실히 피부엔 자외선이 독인듯요 1 ㅁㅁ 17:32:32 923
1803856 오월드 늑대가 도심에 있음 안되지만 산속으로 갔다면 9 ㅇㅇ 17:31:48 832
1803855 전동칫솔 추천해주세요 17:31:46 93
1803854 감기몸살ㅠㅜ 2 ㅎㅈ 17:25:53 435
1803853 짠돌이 너무 뻔뻔한 남편이랑 이혼해야 할까요? 21 룽말이 17:24:39 2,292
1803852 여론조사 꽃이 적중했네요 9 ㄱㄷ 17:15:3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