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관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영화네요
영화속 모녀가 팬티를 같이 입는다는
설정은 쇼킹하지만
모녀관계가 그만큼 가깝고 분리되기도 어렵다는
은유인것 같고
딸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고
엄마 보다는 여자로 살고 싶어하는 욕구와
학대당하며 살아온 지난 삶에 엄마의 사과를
받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다고 딸을 폭행하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딸을 차로 치어버리기까지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이를 낳아
본인도 힘들고 아이까지 고통스러운 삶을 선사하네요
암튼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영화 조회수 : 3,958
작성일 : 2022-11-28 17:07:30
IP : 116.47.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영
'22.11.28 6:00 PM (121.165.xxx.45)저도 너무 충격받았던 영화라서...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 당황했어요.2. 브라는 공유하나
'22.11.28 6:45 PM (223.38.xxx.47)팬티는~~~~
3. ...
'22.11.28 10:55 PM (211.244.xxx.70)유튜브 쇼츠로 차안에서 딸 때리고 차로 치는 장면 봤어요.
엄마에게 비슷한 경험 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댓글보고 저도 눈시울이...
저도 엄마의 악다구니 학대속에서 자란 처지라....어린시절보다 그걸 깨닫고 극복하려고 보니 다 큰 어르이 되어서 더 괴로웠거든요.
결말이 궁금해요. 영화가 어떡게 끝나는지...
스포표시 해두고 이야기 해주시면 안될까요.4. ...
'22.11.28 10:56 PM (211.244.xxx.70)영화는 보고 싶지가 않아요. 용기가 안나서....영화 클라이막스 가기도 전에 너무 분노하게 될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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