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돌쟁이 애들이 많은 까페인데
동생이 36에 출산해서 조카 돌쯤에 같이 베이비까페를 갔는데
허거덕
엄마들이 죄다 고딩엄마? 더라고요
스무살부터 제일 늙어? 보이는 엄마가 스물 다섯 정도
로 보여요
애가 애를 키워요 진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진짜 애기같은 엄마들이예요
동생이랑 저랑 우리는 할머니라고 웃었죠
같이온 아빠들도 솜털이 뽀송뽀송
놀랐습니다
베이비까페 가보셨어요
....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22-11-28 11:45:07
IP : 221.160.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2.11.28 11:48 AM (1.210.xxx.237)갑자기 저도 생각나네요
나이차 많이나는남동생 군대가서 면회갔는데
군인들보고 놀랬어요
제머리속에 군인=아저씨 였는데
왠 솜털보송한 아이들이.....ㅋㅋㅋㅋㅋㅋ;;;;;2. 웃기죠
'22.11.28 11:49 AM (59.15.xxx.53)군인아저씨는 정말 아저씨중에 아저씨였는데
지금보면 정말 저렇게 애기들한테 우리나라를 맡긴다고???? 아 큰일났네 그런생각이 든다니까욬ㅋㅋㅋㅋ3. 원글
'22.11.28 11:50 AM (221.160.xxx.156)확실히 어린엄마라 그런가 체력이 남달라요
저랑동생은 헥헥 거리며 조카 돌보는데
갸들은 스무스하게 아이를 돌보더라고요 ㅋㅋ4. 호밀밭
'22.11.28 12:35 PM (203.237.xxx.223)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그 철딱서니 없는 주인공 아이랑
서부전선 이상 없다 에서 매일 매일 그 찬 땅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아이랑 나이가 같죠.
군인들도 제 눈엔 애기들이고,
임산부도 애기같고.
엊그제 인테리어 때문에 실무자 일반 사원 소개받았는데.. 그 전엔 실장하고만 이야기하다가 사원이 뜨악 들어오니 정말 애기 같고 귀엽더라구요. 싫은 말도 못할 것 같아. 넘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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