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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료와 체중이나 신체사이즈 얘기는

,,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22-11-28 00:52:02
서로 농담이나 티키타카가 잘되는 남자동료인데
나이대도 비슷하고 저도 그쪽도 기혼입니다
업무상 같이 진행하는 일이 많구요



제가 좀 마른편인데 체중이 거의 변화가 없는편
며칠전 출근해서 절 보자마자
그직원이 대뜸
''살쪘죠? 저녁때 그만좀 먹어
이삼키로 찐거같네 그치?
내가 눈썰미가 얼마나 정확한데!''
이러는겁니다

체중에 민감한편이 아닌 저는
그말이 별로 기분나쁠것도 없었고
체중은 그대로다 라고 답했구요
그뒤로 잠깐 그 직원이 본인체중 맞혀봐라
자기 허리사이즈가 몇이다 뭐 이런대화를 나눴어요
그 직원도 살이 찌지않는 체질에
자기관리 부심이 좀 있는 성격

그런데 옆에 다른 동료가
그 대화, 선을 좀 넘는것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여직원들과도 흔히 할수있는 대화라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실수한건가요?




IP : 58.121.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8 12:56 AM (221.151.xxx.109)

    여직원들과 흔히 할 수 있는 대화를 남자직원과 하지는 않죠
    그러나 둘다 불쾌하지 않다면야...

  • 2. 건강
    '22.11.28 1:12 AM (175.118.xxx.177)

    아무리 친해도 그건 아니죠
    같은 여직원이 해도 기분 나쁠텐데요
    //저녁때 그만좀 먹어
    이삼키로 찐거같네 그치?//

    니가 무슨상관? 내가 저녁에 좀 먹음
    어때서..

  • 3.
    '22.11.28 1:35 AM (61.74.xxx.129)

    보는 사람이 불쾌
    미혼 남녀는 상관 없겠지만,
    둘 중 하나라도 기혼이라면////
    쿨함을 가장한 아슬아슬한 농담을 공식적으로 즐기는 단계임

  • 4. 서로
    '22.11.28 1:3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녀이고 기혼인데 몸에 대한 얘기는... 얘기를 하려면 몸을 봐야 하잖아요. 둘은 별마음이 없을지 몰라도 이미 소문이 이상하게 났을지도...

  • 5. ...
    '22.11.28 3:50 AM (123.215.xxx.126)

    선을 넘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그 남자동료가 원글에게 도를 넘었어요. 다음부터는 그런 주제에 대꾸해 주지 마세요.

  • 6. ㅇㅇ
    '22.11.28 4:49 AM (47.218.xxx.106)

    회사동료랑, 심지어 이성동료랑 그런 대화를 한다구요?
    와 이해불가
    윤리규정에도 위반될텐데 사내교육 없는 회사인가봐요.

  • 7. ....
    '22.11.28 5:15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선넘은거 맞죠.. 말도 안되네요 ..미혼남녀라고 해도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 그냥 여자동료들 끼리는 나 요즘 살많이 졌다.... 살빼야 되겠다 뭐 지나가는말로 하기도 하겠지만
    남녀동료가 누가 그런대화를 해요...

  • 8. ....
    '22.11.28 5:21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선넘은거 맞죠.. 말도 안되네요 ..미혼남녀라고 해도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 그냥 여자동료들 끼리는 나 요즘 살많이 졌다.... 살빼야 되겠다 뭐 지나가는말로 하기도 하겠지만 근데 여자동료들도 너 살많이 졌다 밥 그만 먹어라 이런이야기는 안하죠 ,, 그리고 애초에 남녀동료가 누가 그런대화를 해요...

  • 9. ...
    '22.11.28 5:24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선넘은거 맞죠.. 말도 안되네요 ..미혼남녀라고 해도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 그냥 여자동료들 끼리는 나 요즘 살많이 졌다.... 살빼야 되겠다 뭐 지나가는말로 하기도 하겠지만 근데 여자동료들도 너 살많이 쪘다 밥 그만 먹어라 이런이야기는 안하죠 ,, 진짜 그 남자 동료들 원글님 말고 다른 동료들한테 이야기했으면 진짜 실수 한거 맞구요.. 그리고 애초에 남녀동료가 누가 그런대화를 해요...

  • 10. ...
    '22.11.28 5:30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선넘은거 맞죠.. 말도 안되네요 ..미혼남녀라고 해도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 그냥 여자동료들 끼리는 나 요즘 살많이 졌다.... 살빼야 되겠다 뭐 지나가는말로 하기도 하겠지만 근데 여자동료들도 너 살많이 쪘다 밥 그만 먹어라 이런이야기는 안하죠 ,, 진짜 그 남자 동료 원글님 말고 다른 동료들한테 이야기했으면 진짜 실수 한거 맞구요.. 아마 한소리 들었을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은 거기에 맞장구를 쳤으니.. 그리고 애초에 남녀동료가 누가 그런대화를 해요...

  • 11. ....
    '22.11.28 5:33 AM (222.236.xxx.19)

    선넘은거 맞죠.. 말도 안되네요 ..미혼남녀라고 해도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 그냥 여자동료들 끼리는 나 요즘 살많이 졌다.... 살빼야 되겠다 뭐 지나가는말로 하기도 하겠지만 근데 여자동료들도 너 살많이 쪘다 밥 그만 먹어라 이런이야기는 안하죠 ,, 진짜 그 남자 동료 원글님 말고 다른 동료들한테 이야기했으면 진짜 실수 한거 맞구요.. 아마 한소리 들었을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은 거기에 맞장구를 쳤으니.. 그리고 애초에 남녀동료가 누가 그런대화를 해요... 진짜 윗님의견대로 사내교육 없는 회사인가요.??? 보통 법정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회사에서 따로 들어야 되지 않나요..

  • 12. 음,,,
    '22.11.28 6:28 AM (121.162.xxx.174)

    원글님 누가 선 넘은 이야기하면 면전에서 너 금 밟았다 바로 얘기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동료인 두 분은 이미 사내 구설에 올랐고 그 어자 동료는 넌즈시 경고? 한 거 같네요

  • 13. ㅁㅁ
    '22.11.28 8:04 AM (61.81.xxx.150)

    ㅂㅅ 같은 ㅅㄲ랑 말 섞지 마세요
    남자들은 키랑 머리카락에 예민하니 너는 요즘 키가 좀 줄은거 같다 정수리가 휑한게 대머리될거 같다 해주시던가요

  • 14. ....
    '22.11.28 8:18 AM (112.220.xxx.98)

    일이나 하세요
    뭔 직원이랑 저런 농담따먹기를 하나요
    그것도 남자직원이랑?
    결혼까지 한사람들이?
    동료 몸매는 왜 스캔하며 살찐거 말해준데요?
    기분나빠야되는게 맞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니
    칠푼이팔푼이세요?
    징그러워요 둘다

  • 15. dlf
    '22.11.28 9:14 AM (180.69.xxx.74)

    주책이죠 거리두세요

  • 16. ㅇㅇ
    '22.11.28 9:46 AM (58.234.xxx.21)

    할말 안할말이 있지
    여자 외모 얘기 디테일하게 하는 남자들 대부분 찌질함
    그게 아무렇지 않다니

  • 17. ..
    '22.11.28 12:35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유부녀 유부남 이라도 남의 몸뚱아리 스캔 했다고 말로 뱉는 경우니 주책이죠 여직원끼리 서로 라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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