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추 무치고 계란찜 된장찌개 만들어서 채끝이랑 등심 굽기 시작했는데

아놔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2-11-27 18:33:41
아이가 엄마 난 고기랑 스파게티가 어울려서 고기랑 스파게티해달라고 하면 스파게티 하시나요? 집에 소스는 있긴 한데 전 그냥 주는대로 먹어 할 상황같은데 (교육상) 애아빠는 그럼 자기가 스파게티 해준다며 물끓이고 있네요 ㅋㅋ
IP : 114.206.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7 6:35 PM (118.45.xxx.47)

    진수성찬이네.. 맛잇겠다…
    그 집 아이는 좋겠어요.

  • 2. 고기만
    '22.11.27 6:37 PM (223.38.xxx.140)

    구으면 되고 다른건 다 했는데 저 소리를해요?
    스파게티 만드는거 별거 아니지만,
    다음에 그렇게 먹자 그러고 오늘은 식사 준비한 사람이 준비한 대로 먹지..

  • 3. ..
    '22.11.27 6:37 PM (112.155.xxx.195)

    해줘요
    어렵고 복잡한 것도 아니니까

  • 4.
    '22.11.27 6:40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마늘 파 양파 넣고 알리오올리오
    후딱 해주겠어요

  • 5. dlf
    '22.11.27 6:42 PM (180.69.xxx.74)

    내 컨디션 따라 달라요
    소스 있으니 면 삶아서 버무려주시죠

  • 6. ㅇㅇ
    '22.11.27 6:44 PM (154.28.xxx.207)

    아우 배고파 ㅜ

  • 7. 9949
    '22.11.27 6:45 PM (175.126.xxx.78)

    크게 힘들지 않으면 해주는데 나의 취향은 채끝이라면 쫄면이나 비빔면이라고 꼭 알려줍니다ㅎㅎ 말안하면 모르더라구요

  • 8.
    '22.11.27 7:23 PM (106.101.xxx.193)

    자상한 아빠네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나
    울집애들이었다면 (중고딩때이후)
    그냥 지들이 물올리고 끓였을 겁니다.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맛나게 드세요.

  • 9. ..
    '22.11.27 7:41 PM (114.207.xxx.109)

    이미구우고있으면 고기먹자고 하죠..

  • 10. ㅇㅇ
    '22.11.27 7:56 PM (180.66.xxx.124)

    네 저 같으면 해주는 편이에요
    먹는 거에서 맞춰주는 편이라 몸이 힘들지만
    요리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해서 이해돼요.
    오늘 저녁도 파스타 하는데 아들이 싫대서 김치볶음밥 따로 해줬어요

  • 11. 잘될거야
    '22.11.27 8:16 PM (39.118.xxx.146)

    미리 제가 계획한 거 아니니
    그냥 한 거 있는대로 먹어요
    지금 이미 지지고 볶은 상태의 음식이 잔뜩인데
    면 삶고 소스 볶고 어휴~~자기가 해먹겠다면
    어쩔 순 없지만
    내일 해줄게 합니다

  • 12.
    '22.11.27 9:16 PM (109.153.xxx.2)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팀장이 팀원들 커피사준다고 자기 카드줬더니

    자긴 커피 안마신다고 몇밿 비싼 굿즈 사왔다는 직원

    아이들 눈치없게 키우지 마세요

  • 13. 그러니까
    '22.11.28 1:13 AM (74.75.xxx.126)

    이럴 때 엄마 아빠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말이죠, 저희집도 그게 문제예요.

    전 지난주에 퇴근하고 옷 갈아입고 저녁 준비하려고 통닭사러 나가는데 아이가 스테이크를 사오라는 거예요. 지난주에 몇번 먹었는데 또 스테이크는 좀 과하지 않냐고 했더니 애 아빠도 한창 클때 원하는 거 먹여주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파업 선언했어요. 내 메뉴가 맘에 안들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요. 난 이제 손끝하나 안 움직이고 생활비도 안 낸다고요. 이틀 지나고 아이가 깊이 반성했다고 다시는 메뉴 탓 안한다고 약속해서 파업 풀었어요. 남편은 뜨뜨미지근하게 사과 안 했지만 그거야 남의 아들이니까 제가 고칠수 없다는 거 알고요.

    식사 준비 거의다 했고 메뉴도 훌륭한데 다른 걸 원하는 아이 말 일일이 들어주면 아이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97 3월 첫 주 캠핑 할 수 있을까요? 2 ... 17:25:28 33
1796996 리박 이언주 제명해야 되지 않나요? 1 .. 17:25:17 39
1796995 친한계한테도 욕먹는 한동훈 1 그냥 17:21:47 143
1796994 평촌)시력교정 수술 추천하실곳있을까요 땅지맘 17:20:57 34
1796993 소고기 양지가 남았는데요 4 ufg 17:19:23 127
1796992 주식 뭐 살지. . 2 17:18:57 425
1796991 안경 쓰시던 분들 나이들면 시력 급 떨어지나요? ㅇㅇ 17:18:44 97
1796990 40살 시집가기 노처녀 유튜버 영화배우 정윤희 닮았네요 1 ... 17:17:13 295
1796989 소형suv 어떤 차가 좋을까요? 4 니로 17:12:15 266
1796988 오늘아침 주린이 어떤가요 6 주린이 17:02:57 640
1796987 시드비 물 염색약 어떤가요? 2 좋은 염색약.. 17:01:02 270
1796986 ♡♡♡김연아 포에버♡♡♡ 4 ... 16:56:55 735
1796985 이패딩 어떤가요? 10 .. 16:56:53 627
1796984 잼길동 카이스트 졸업식 가셨네요. 1 .. 16:49:53 596
1796983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자사주 소각 의무화' 3 와우 16:47:39 494
1796982 여주아울렛 프라다매장 2 여주아울렛 16:42:11 811
1796981 공취모, 이젠 전국 여론전까지 한대요 ㅎㅎ 30 일을 하슈!.. 16:41:08 1,132
1796980 관공서 사무실 전화기도 발신번호 뜨나요? 1 ,,, 16:40:57 216
1796979 곱버스 .... 16:35:43 365
1796978 넷플 영화 추천 4 영화 16:33:40 1,248
1796977 생애첫집 마련 7 회사워니 16:33:13 675
1796976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10 여행 16:31:06 1,507
1796975 섬초 지금도 맛있나요? 6 ㅇㅇ 16:31:02 796
1796974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5 .... 16:24:34 597
1796973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4 ........ 16:21:4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