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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형외과는 무조건 도수치료인가요?

녹차깨찰빵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11-27 14:32:02
과잉진료에 걸리지 않으려고 나름 조사(?)하고 갔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몇달 전부터 손가락이 저리고 뻐근~~한 불쾌한 느낌이 있었어요.
또 한쪽 발등 부분이 간헐적으로 아프고 그래서 정형외과에 갔어요.

목부터 골반. 발 엑스레이 찍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좌우 대칭이 안맞더라고요. 그리거 힘줄에 염증이 있다하고요.
몸이 다 연결연결 돼서 아픈거라고.

포도당주사인가? 하~~ 이게 1회에 20만원 비급여네요.
주사를 목에 놔주는데 깜놀...
일주일에 한 번씩 이 주사를 맞으래요.
그리고 1주일에 2회 도수치료도 받으래요.
50분에 18만원 ㅎㅎ

이렇게 하면 1주일에 주사 20 도수 36
한달이면 200만원이 넘네요.
물론 실비버험 있으니까 어느 정도 커버되지만 치료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고 병원 좋은일만 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요.

일단 주사만 한번 맞고오고 도수는 다음주로 예약해놓고 왔는데
갈까말까...다른병원에 가볼까 고민중이에요.
요즘 분위기가 다 이런걸까요?

전 물리치료라도 해줄라나 예상하고 간건데 발은 뭐 봐주지도 않았네요.
(병원에 있는 동안에는 발이 안아파서 발 안봐줬는지 생각도 못했어요.
도수치료에 너무 놀라서 ㅎㅎ)

참 다른병원 가려면 엑스레이 찍은 거 받아서 가져가면 될까요?
ct 나 mri처럼 자료 주나요?

너무 오랜만에 병원에 간거라... 제가 시대에 뒤쳐진건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IP : 180.228.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7 2:36 PM (115.138.xxx.141)

    저는 목 아파서 갔는데 의사가 일어서서 제 뒤에서 목을 만지는가 싶었는데 뭔가 차가워서 고개를 돌렸더니
    주사기 들고 찌르기 직전이더라고요.
    알콜솜으로 문질러서 차가웠던 거예요.
    싫다고 피했어요.
    도수치료도 안 받았습니다.

  • 2. ㅇㅇ
    '22.11.27 2:3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하네요 정형외과 안 간지 몇년은 돼서 잘 몰라요
    예전에 겨울에 허리 삐끗한 적이 종종 있어서 그럴 때 전형외과가면 물리치료를 해줬는데
    의료보험되니 가격도 몇천원 안 했고요
    도수치료는 몇년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설마 정형외과마다 이런 걸 다 권하나요?
    저는 실비가 없어서....ㅠ

  • 3. ^^
    '22.11.27 2:53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생각에 ㄷㅅᆢ잘 알아보고 하셔얄듯

  • 4. ㅡㅡㅡ
    '22.11.27 2:55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우와 동의도 안구하고 주사를 찌르려하다니

  • 5. 아이비
    '22.11.27 3:00 PM (223.62.xxx.210)

    도수~ 좋을 수도 아닐수도 있을듯
    누구에게나 다 좋을수는 없을거라는ᆢ

    전 추나가 훨 좋앗어요 금방 편한 느낌이요

  • 6. dlf
    '22.11.27 3:30 PM (223.32.xxx.96)

    다른데 가세요

  • 7.
    '22.11.27 11:18 PM (124.54.xxx.37)

    도수치료하던인간한테 성희롱 당해서 다신 도수치료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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