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녀가 쓴 바람피울때 지킬수칙
1. ..
'22.11.27 10:40 AM (211.226.xxx.131)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101867
2. ㅎㅎ
'22.11.27 10:52 AM (61.74.xxx.175)바람도 엄청 성실하고 치밀하고 계획적이어야 피는군요
힘들게도 산다3. 에이고
'22.11.27 10:53 AM (110.15.xxx.207)힘들게들 산다.
저글은 바람 한번도 안펴본 남편 찐 사랑하는 여자가 쓴글4. .....
'22.11.27 10:56 AM (221.157.xxx.127)누가바람을저렇게피나 ㅎㅎ
5. ..
'22.11.27 11:04 AM (1.241.xxx.48)60먹은 여자가 올린거예요?
위에는 남편분이 벌어다 준돈으로 꾸미는거니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아래에는 돈 벌지 못하면 바람 피울 생각 하지를 말래..ㅋㅋ 어쩌라는겨…본인이 적고도 헷갈리는건가??
나이먹어 고작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는게 바람의 철칙이라니..부끄러운줄도 모르고..6. ..
'22.11.27 11:04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그냥 이혼녀가 되서 살지, 뭘 저렇게까지 남편한테 헌신..
7. ....
'22.11.27 11:06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ㅎㅎ 재밌네요
8. dlf
'22.11.27 11:10 AM (180.69.xxx.74)어이구 이러면서 머리아프게
바람은 왜 필까료9. ...
'22.11.27 11:31 AM (221.154.xxx.34)바람 필 생각말고 남편한테 잘하라는 글 같아요.
10. 와우
'22.11.27 11:46 AM (39.117.xxx.171)난게을러서 못필듯
11. ...
'22.11.27 11:56 AM (118.235.xxx.44)바람피는 남자들 읽으라고
일부러 저렇게 쓴듯
본처한테 잘 하고
선물도 바람녀에겐 한단계 낮은거 주고
사랑한단 말 말고
직장동료랑 바람피지 말고
3개월 이내로 단기로 끝내고
본처 버릴생각 말라고...12. ..
'22.11.27 1:00 PM (211.51.xxx.77)근데 나이 63세들이 있는카페에서도 바람에 관한 글을 쓰는군요....
13. 뭘 자랑
'22.11.27 2:24 PM (220.78.xxx.226)이라고
쓰잘떼기 없다14. ..
'22.11.27 3:03 PM (211.209.xxx.171)토나오는 글
15. ...
'22.11.27 3:16 PM (118.235.xxx.2)60이 넘은 할머니가 노망났나보네요
16. 짜짜로닝
'22.11.27 4:48 PM (1.232.xxx.137)바람나서 상간남 따라간 와이프의 최후 라는 글인데
이거랑 일맥상통하네요
바람피는 유부녀일때나 가치있지 바람들어서 집나가고 주인없는 여자되면 팽당한다는..
https://cafe.naver.com/2honjunbi/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