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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을 읽다가 좋은 문구 공유해요

주말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2-11-26 23:48:05
삶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 않은 사람 사이의 전쟁 같기도 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는 그렇게 애달파 하고, 싫은 사람과는 일 초도 마주 보고 싶지 않은 그 치열함의 무늬가 결국 삶이 아닐까?

중등 아들 읽으라고 샀는데 제가 잼나게 읽고 있어요~^^
IP : 121.16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7 12:05 AM (106.101.xxx.224)

    공감 백배네요ㅠㅠ

  • 2. ...
    '22.11.27 12:07 AM (221.162.xxx.114)

    애별리고 원증회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하는 고통.

  • 3. lllll
    '22.11.27 12:33 AM (121.174.xxx.114)

    나이 드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고 그래서 생긴 버릇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만나는 시간도 너무 아까워 단절해버리게 되네요

  • 4. 글쎄요
    '22.11.27 2:42 AM (219.248.xxx.53)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 겹치는게 인생 아닐까요? 현실은 딱 분리되지 않아서 힘들고 고통스럽잖아요.

  • 5. 가족
    '22.11.27 6:42 AM (58.231.xxx.12)

    가족간의 관계가 가장 큰 고통같아요
    좋으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사랑하지만 신뢰가 안생기는 가족은 고통스러워요

  • 6. ...
    '22.11.27 6:50 AM (211.110.xxx.91)

    다행하게도 아직 가족과 함께하는 고통은 없네요.
    시간을 파는 상점.

  • 7.
    '22.11.27 9:03 AM (116.122.xxx.232)

    저 윗 댓글님 처럼 가깝고 사랑하긴지만 또 벗어나고픈
    고통을 주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기도 하는게
    삶 같아요. 그냥 싫은 사람 안 보는거야 크게 어렵진 않죠.

  • 8. ..
    '22.11.27 9:4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58님 고통 받지 말길 바래요

    법륜스님이 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옛날엔 가족이였던 그러나 지금은 남인 사람으로 가볍게 생각하라고,,,
    저 말 듣고 바로 수긍
    가족이니 이랬으면 좋겠다하는 기대감만 버려도
    고통은 덜 할듯합니다

  • 9. 어떻게
    '22.11.27 3:34 PM (106.101.xxx.27)

    남처럼 대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제가 냉정한사람이 아니라서 안보면되는데
    그리도 저를찾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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