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을 파는 상점' 을 읽다가 좋은 문구 공유해요

주말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22-11-26 23:48:05
삶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 않은 사람 사이의 전쟁 같기도 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는 그렇게 애달파 하고, 싫은 사람과는 일 초도 마주 보고 싶지 않은 그 치열함의 무늬가 결국 삶이 아닐까?

중등 아들 읽으라고 샀는데 제가 잼나게 읽고 있어요~^^
IP : 121.16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7 12:05 AM (106.101.xxx.224)

    공감 백배네요ㅠㅠ

  • 2. ...
    '22.11.27 12:07 AM (221.162.xxx.114)

    애별리고 원증회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하는 고통.

  • 3. lllll
    '22.11.27 12:33 AM (121.174.xxx.114)

    나이 드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고 그래서 생긴 버릇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만나는 시간도 너무 아까워 단절해버리게 되네요

  • 4. 글쎄요
    '22.11.27 2:42 AM (219.248.xxx.53)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 겹치는게 인생 아닐까요? 현실은 딱 분리되지 않아서 힘들고 고통스럽잖아요.

  • 5. 가족
    '22.11.27 6:42 AM (58.231.xxx.12)

    가족간의 관계가 가장 큰 고통같아요
    좋으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사랑하지만 신뢰가 안생기는 가족은 고통스러워요

  • 6. ...
    '22.11.27 6:50 AM (211.110.xxx.91)

    다행하게도 아직 가족과 함께하는 고통은 없네요.
    시간을 파는 상점.

  • 7.
    '22.11.27 9:03 AM (116.122.xxx.232)

    저 윗 댓글님 처럼 가깝고 사랑하긴지만 또 벗어나고픈
    고통을 주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기도 하는게
    삶 같아요. 그냥 싫은 사람 안 보는거야 크게 어렵진 않죠.

  • 8. ..
    '22.11.27 9:4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58님 고통 받지 말길 바래요

    법륜스님이 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옛날엔 가족이였던 그러나 지금은 남인 사람으로 가볍게 생각하라고,,,
    저 말 듣고 바로 수긍
    가족이니 이랬으면 좋겠다하는 기대감만 버려도
    고통은 덜 할듯합니다

  • 9. 어떻게
    '22.11.27 3:34 PM (106.101.xxx.27)

    남처럼 대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제가 냉정한사람이 아니라서 안보면되는데
    그리도 저를찾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5 조수진, 김홍걸, 강선우, 이영선과는 다른 잣대 ㄱㄴ 09:41:19 15
1814264 미국 주식 촉이 좋으신 분! 소프트웨어 좀 더 갈까요? 주주 09:41:07 19
1814263 [공단검진]채변검사 이상시 대장내시경 하면 무료인가요? 대장 09:36:29 65
1814262 뉴스타파 댓글팀 영상이요... 만일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3 .. 09:36:16 79
1814261 홈플러스 대체로 롯데마트로 장보기 했는데 괜찮네요 4 .. 09:32:56 172
1814260 하정우가 소유한 업스테이지가 네이버도 탈락한 국가정책에 선정.. 9 설마설마 09:24:22 351
1814259 고혈압 4 000 09:20:53 247
1814258 고2 아들과의 부딪힘.ㅠㅠ 15 belief.. 09:19:14 653
1814257 가수 소유는 왜 갑자기 돈자랑을 하는 거에요? 7 00 09:07:06 1,388
1814256 할머니들 성함 7 오월 09:02:18 630
1814255 시골땅 파는데 개인거래 가능한가요 4 ㅇㅇ 08:55:25 416
1814254 급질:아기 우유와 우윳병 살 곳? 18 ..... 08:43:51 482
1814253 오늘 전남친이 사는 도시로 갑니다 21 하아 08:24:05 2,756
1814252 사전투표날의 소회? 4 ᆢᆢ 08:20:42 521
1814251 수박이 말인데요 2 Melon 08:19:17 772
1814250 양향자의 '빈칸 공약' 현수막 촌극에 "선거 포기했나&.. 3 웃겨죽어요 08:17:58 858
1814249 맨발걷기로 무좀 걸릴수있어요? 8 08:09:08 1,153
1814248 혜화역 근처 대학생 딸아이 급하게 옷 사입을 쇼핑몰 있을까요? 7 시골아짐 08:02:53 1,149
1814247 사전 투표, 교육감 이름 꼭 확인하고 가세요 6 한번 07:57:17 659
1814246 감기몸살에 메뉴 골라주세요 4 몸살 07:52:14 332
1814245 주의) 부산 교육감 후보 순서 9 더불어 07:30:54 702
1814244 인간답게 산다는게 뭘까요? 9 ㄴㄴ 07:24:09 1,367
1814243 민주당보다 더 노무현답게 정의당보다 더 노회찬답게 23 조방아 06:56:11 1,267
1814242 사전투표했는데 눈물나요 35 더불어함께 06:50:19 4,395
1814241 조국 '부정선거 감시단' 뜨자 김용남 "황교안과 단일화.. 17 폼찾자 06:36:28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