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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 사건 더탐사 고소하면 끝인데 왜 못할까

첼리스트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22-11-26 20:26:38
거짓이라 안하면 가족 다칠수도 있다  협박해서 거짓이라고 언플 했으니 국민들은 다 속았을거고
더탐사 고소하면 사실이 밝혀질테니 더 탐사는 고소 못하고
언제나 그랬듯 언론으로 국민들 속였으니 김의겸만 죽일놈 된거죠
이게 그동안 정권을 유지해온  언론과 검찰의 플레이
국민들은 무조건 언론에 속으니 갸들은 개 돼지들에게 적당하 던져주면 돼
이러고 쳐 웃겠죠
특정 언론사가 없어져야 이 나라가 삽니다 
IP : 59.1.xxx.10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니까
    '22.11.26 8:28 PM (106.102.xxx.181)

    탄로날까봐 그러는거죠

  • 2.
    '22.11.26 8:31 PM (211.36.xxx.177)

    일부 사실이 포함돼있는것 아닐까요?

  • 3. 이렇게밖에
    '22.11.26 8:32 PM (117.111.xxx.104)

    생각 못하는 분들은 세상 살면서 사기나 보이스피싱 안당하세요?
    아 그래서 조국 후원금도 보이스피싱 당했군요

  • 4. ㅎㄹ
    '22.11.26 8:33 P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거짓이면 한씨가 그렇게 잠적하겠어요? 그리고 보통사람이 남친속인다고 윤가 한가 심지어 김앤장까지 팔까요. 윤가한가가 가만있어도 김앤장이 가만있었을까요. 잠적해있다가 첼리스트가 경찰이왔다 무섭다 하더니 갑자기 거짓이라고 하고.... 약속이나 한듯 김의겸 파내기.. 웃겨요. 저아래도 뜬금 김의겸 트집잡기... 진짜 검찰과 언론사가 기장 문제에요.. 박정희 전두환이 왜그리 언론사 장악하려 했던건지...

  • 5. 한뚜껑
    '22.11.26 8:34 PM (58.123.xxx.102)

    이 자기 건드렸으니 꼭 검찰 고발하길.. 그런다고 하지 않았나요 똥후니가

  • 6. ...
    '22.11.26 8:35 PM (211.51.xxx.77)

    보통사람이면 남의 연주가져다가 자기가 연주한것처럼 핸드싱크 해서 올려놓는짓을 하겠어요? ㅋ

  • 7. 117.111
    '22.11.26 8:35 PM (59.1.xxx.109)

    보이스 피싱과 이걸 연결짓다니 신박하시네
    무식한티 팍팍 내시는분

  • 8. ㅡㅡㅡㅡ
    '22.11.26 8: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더탐사랑 김의겸 이미 법적조치 들어갔는데
    뭘 더 고소를 해라 하나요?
    조만간 경찰조사 받는다니까 구경이나 하자고요.

  • 9. 211.51
    '22.11.26 8:37 PM (59.1.xxx.109)

    언론을 믿고 검찰을 믿으니 속편하신분

  • 10. 그러니까요
    '22.11.26 8:37 PM (223.62.xxx.37)

    구리니 못하겠죠?
    남욱이 이재명보고 고소하라잖아요
    이재명도 못하는거보니 구린게지

  • 11. 222
    '22.11.26 8:37 PM (115.40.xxx.243)

    더탐사랑 김의겸 이미 법적조치 들어갔는데
    뭘 더 고소를 해라 하나요?
    조만간 경찰조사 받는다니까 구경이나 하자고요.22222

  • 12. 115.40
    '22.11.26 8:39 PM (59.1.xxx.109)

    제발 그러길 바래요
    김의겸은 볍작조치 해당 없슴요

  • 13. ....
    '22.11.26 8:39 PM (106.101.xxx.180)

    사실이니까

  • 14. ...
    '22.11.26 8:40 PM (221.162.xxx.114)

    검찰과 조중동을 믿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 15. 갔으면서
    '22.11.26 8:41 PM (106.102.xxx.181)

    개돼지들 세뇌차원에서 쑈하는거죠
    이세창이 갔다고 했는뎨 ㅋㅋ

  • 16. 이번에는
    '22.11.26 8:43 PM (106.102.xxx.141)

    그냥 안넘어 갈것 같더군요.
    특히 김의겸 국회의원 면책 특권 에 숨기도 쉽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정권을 유지해온  언론과 검찰의 플레이"
    ?
    민주당정권?

  • 17. 이다
    '22.11.26 8:43 PM (125.185.xxx.9)

    개돼지들 세뇌차원에서 쑈하는거죠22222222222222

  • 18. 106.102
    '22.11.26 8:46 PM (59.1.xxx.109)

    왼종일 애스십니다

  • 19. 탐사
    '22.11.26 8:46 PM (14.32.xxx.215)

    이미 고소했고
    김의겸은 협업 인정해서 법적책임 물릴거라 했구요
    이씨가 첼로랑 술을 먹었던말던 무슨 상관이에요
    그 자리에 윤한이 깄느냐가 관건이죠
    술집이라도 찾아내고 말해요

  • 20. 혹세무민
    '22.11.26 8:48 PM (121.190.xxx.215)

    김의겸은 면책특권있어 쇼하기 식으로 고발만 한건데 2찍들은 그걸 믿나요?

    정말 고발할거면 강진구 기자를 고발하는게 가장 쉬운 길이요.
    아울러 첼로리스트는 계좌에 입금받았다니까 그것만 확인해도 간단한데 그냥 거짓으로 퉁치고 묻히게 하려는게
    너무 티나는데 ㅋㅋㅋㅋㅋ

  • 21. 뭔 헛소리
    '22.11.26 8:48 PM (116.32.xxx.73)

    고소했는데 무슨 헛소리세요

    ㅉㅉ

  • 22. 첼로와
    '22.11.26 8:49 PM (14.32.xxx.215)

    남친도 출국금지하고 조사대상입니다
    첼로는 공연성이 없어서 처벌은 안되겠지만 국민허언녀로 찍혔겠죠

  • 23. 벌써
    '22.11.26 8:49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 경찰조사 받아서 거짓말이라고 했잖아요?

    더탐사랑 김의겸 이미 법적조치 들어갔는데
    뭘 더 고소를 해라 하나요?
    조만간 경찰조사 받는다니까 구경이나 하자고요.22222

  • 24. 벌써
    '22.11.26 8:50 PM (117.111.xxx.217)

    첼리스트 경찰조사 받아서 거짓말이라고 했잖아요?

    더탐사랑 김의겸 이미 법적조치 들어갔는데
    뭘 더 고소를 해라 하나요?
    조만간 경찰조사 받는다니까 구경이나 하자고요.
    33333333333

  • 25. ..
    '22.11.26 8:50 P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더탐사가 떡볶이 먹방 광고한 이유가 소송비용 마련이라고 했잖습니까. 여러건 물려있어서.

  • 26. ...
    '22.11.26 8:50 PM (14.6.xxx.67)

    원글에 동감합니다

  • 27. 14.32
    '22.11.26 8:51 PM (59.1.xxx.109)

    지금 언론이 다 막고 있잖아요
    우리나라 거대 언론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면 이 나라 사람 아님
    김의겸에게 법적 책임이 있다면 국짐에는 법적책임질사람 수두룩해요
    권성동이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는지 모르세요

  • 28. ..,.
    '22.11.26 8:51 PM (218.156.xxx.214)

    더탐사
    이미 고소했고
    김의겸은 협업 인정해서 법적책임 물릴거라 했구요
    이씨가 첼로랑 술을 먹었던말던 무슨 상관이에요
    그 자리에 윤한이 깄느냐가 관건이죠
    술집이라도 찾아내고 말해요
    22222222222

  • 29. ..
    '22.11.26 8:53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하..거짓 선동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민주당..
    진짜 혐오스럽고 구역질난다.
    이미 고소한 지가 언젠데.

  • 30. ..
    '22.11.26 8:54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하...거짓 선동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진짜 혐오스럽고 구역질난다.
    이미 고소한 지가 언젠데.

  • 31. ..
    '22.11.26 8:54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더탐사는 제대로 된 언론인가요?
    국회의원들도 다 썩었는데
    검찰만 물고늘어지는것도 웃겨요

  • 32. 폭언
    '22.11.26 8:54 PM (27.166.xxx.44)

    남친 때문에 대통령의 심야술파티 거짓말했다는게
    도무지 이해안됨
    남친과 사적인 내용이 아니라 대통령을 거론했다는게
    말이 안돼죠

  • 33. ...
    '22.11.26 8:55 PM (61.82.xxx.235) - 삭제된댓글

    만약에 윤한조가 ..? 있었다면..? 근데 만약에..? 지금 윤한조가 있었다고 말할수 ...?
    회유,협박,증거 조작도 하는 ㅇㅇㅇㅇㅇ정부가..? 김앤장 출신들..?

  • 34. 00000001
    '22.11.26 8:56 PM (116.45.xxx.74)

    https://youtu.be/RSPKzkBPM-0

    이거보시면 답이 있어요

  • 35. ditto
    '22.11.26 9:0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더탐사와 김의겸 의원이 고소당한 건 이세창 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과 한동훈 씨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것 밖에 없어요 뭔가 알맹이가 빠진 것 같지 않나요 기소는 없어요

  • 36. 사람죽이는것쯤
    '22.11.26 9:01 PM (59.1.xxx.109)

    일도 아닌 검찰이 뭔짓인들 못하리
    거기에 언론과 김앤장
    이걸 가짜라고 믿는 국민들이니 말해 뭐하리오
    집값 올려준다면 죄인도 대통령만드는 국민들인데

  • 37. 진짜
    '22.11.26 9:13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이미 관련자들 다 조사 들어갔고 하고 있는데
    고소 안했다고 또 언플하고
    그걸 듣고 또 나불대주고.
    찌라시같은 유튜버 상대하는 것도 좀 민망하기는 하나
    일단 스토킹범죄 강하게 처벌할거 같으니 지켜봐야죠
    반성없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가야 더 커지는거고
    냅두는게 나아요
    지리하게 확대재생산 해야 민주당 얼굴에 먹칠시키는거고
    어차피 추는 기울었으니

  • 38. ..
    '22.11.26 9:13 PM (223.33.xxx.88)

    휴대폰 포렌식으로 하니 그날 청담동이 아니라 다른데 있는 걸로 들통났는데
    이걸 또 검찰탓을 하네
    멍충이들이 이렇게 많으니 김의겸이 믿고 헛소리해대나보네

  • 39. 진짜
    '22.11.26 9:16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가끔은 이런글 일부러 올리나 싶기도 해요
    끝난 사건인데 지저분하게 더 분탕질해야 민주당에게 불리하거든요.
    알바들이 역으로 작업질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런걸 믿는 사람도 몇 없는데도 버리기 아까운 찌라시라 계속 욕먹게 박박 긁어서 써먹는 느낌?
    개딸이나 민주당 이미지 먹칠하게

  • 40. ..
    '22.11.26 9:17 PM (218.50.xxx.177)

    223.33님 거짓정보 올리지 마세요
    근거를 대시던가요
    그날 밤 10시 이후 통신기록이 모두 끊겼다고 하는데
    다른데 있는걸로 결론내면 안되는거예요

  • 41. ..
    '22.11.26 9:18 PM (223.33.xxx.93)

    고소가 아니라 그냥 현행범 아닌가요?
    야들 다 재판에 넘겨져서 법의심판을 받을거에요
    김의겸도 못빠져나간대요

  • 42. ..
    '22.11.26 9:20 PM (218.50.xxx.177)

    청담동 술자리 건으로 더탐사는 고소된적 없어요
    더탐사는 제발 그 건으로 기소해달라고 방송하고 있죠
    그 이유는 그 건으로 기소가 되면 술자리 그날 기 시간 대통령과 장관의 동선에 대한 공식기록을 요청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 43. 책임지래
    '22.11.26 9:21 PM (223.62.xxx.44)

    한동훈이 김의겸 사과도 이젠 필요없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ㅋ
    악의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경우에 면책특권의 대상이 된다고 할수없다고.
    김의겸보니 확인도 한번안했던데 다분히 악의적이죠.

  • 44. ..
    '22.11.26 9:22 PM (218.50.xxx.177)

    223.33님
    님의견대로 현행범이라 치고요
    경찰과 검찰이 직무유기중인가 봅니다
    범인이 자기 잡아가달라하는데 못본척하는 이유가 뭘까요?

  • 45. .?.
    '22.11.26 9:24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더탐사 유튜버가 뭐라고..ㅎㅎ
    그들 상대로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동선을 까요?
    그냥 스토커 처리하면 되는거지.
    상대가 된다 생각해요?
    급이 안맞아요
    딱 김의겸 정도 수준이 맞아요
    민주당이나

  • 46. ..
    '22.11.26 9:24 PM (218.50.xxx.177)

    김의겸도 고소하고 더탐사도 고소하면 좋겠어요
    밤 12시부터 3시까지 사무실에 있었다는 윤씨 비서실장말을 믿는 국민이 없어보이던데
    이참에 밝혀지면 좋겠네요
    윤씨가 사무실에 있었다고 옹호하는 2찍님 여태 단 한명도 없었으니요

  • 47. ..
    '22.11.26 9:26 PM (218.50.xxx.177)

    더탐사를 고소하면 대통령동선 까야한다네요
    그게 그건으로 기소된 피의자의 권리래요
    자신있으면 동선까야죠
    2찍님도 그건 쫄리나봐요??

  • 48. ..
    '22.11.26 9:27 PM (218.50.xxx.177)

    182.227님도 못미더운 대통령의 밤샘근무인가봅니다
    2찍님들의 아킬레스 건이 확실하네요

  • 49. ...
    '22.11.26 9:28 PM (115.139.xxx.139)

    223.33
    증거 내놔보시지.
    이세창이 그날 신출귀몰한 위치나 해명해보던가.
    한동훈 비번도 못 깐다,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개검경을 또 이럴때는 찰떡같이 믿어요ㅉ

    한동훈이 스토킹 형의로 고소?ㅋㅋㅋ
    마이 고소하라 해요.
    이렇게 고소해놓고 굥정권 임기 내내 끌면서 극우들 결집시키고 지지율 떨어진다싶으면 또 조중동에 슬슬 정보 흘리고 기사 쓰게 만들어 또 요렇게 판 키우고 ㅉ


    일단 기소든 고발이든 해놓고 살살살 이용해 먹는 카드로 쓰다가 안되겠다시면 구속하고 쳐넣는거. 이거 재네들 수법인거 한두번 봤나 ㅉ

    첼리스트 건은 좀 다급했는 모양이죠?ㅋ 첼리스트 입으로 남친 속이려고 그랬다는 말 이외에 물적 증거를 검경도 못내놓고 있는데 무슨.

  • 50. ...
    '22.11.26 9:32 PM (115.139.xxx.139)

    빨리 더탐사 고소고발하라고 피켓 들고 시위하고 싶음 ㅋ

  • 51. ..
    '22.11.26 9:33 PM (218.50.xxx.177)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마땅히 해여할일 한 김의겸은
    2찍님들이 왈가왈부해봤자니 힘 그만 빼시는게 나을거예요
    그런 질문한게 김의겸이 처음이라 생각하시나봐요?
    가깝게는 이재명 돈다발사진 사건이 있었는데
    댜 허위로 판명났고요
    그 의혹 질문한 국힘의원 아무처벌 안받았어요

  • 52. ㅡㅡㅡㅡ
    '22.11.26 9: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더탐사를 고소하면 대통령동선 까야한다고
    더탐사가 그러던가요?
    더탐사 고소하는데 대통령동선을 왜 까요?
    이미 술자리 없다는게 확인됐는데.
    기소된 피의자의 권리요?
    뭔소리? 더탐사가 그래요?
    와 저런 머저리 같은 말을 철썩같이 믿다니.
    저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넘어가는 바부팅이들이 있으니 더탐사가 돈벌이에 혈안이 될 수 밖에요.

  • 53. ..
    '22.11.26 9:37 PM (211.234.xxx.156)

    2찍들에게도 신뢰 못받는 술통령 불쌍합니다
    비서실장이 무려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이 그시간에 사무실에 있었다 똑똑히 증언했는데
    설마 그게 허위겠어요?
    그날 대통령 동선 뱕히라는 소리만 나오면 2찍님들 왜 다들 민감해지시는지요?
    일국의 장관이 이 관용차 운행기록따위 없다고 했다는데
    대통령이라도 기록이 있으니 다행이다 하셔야할텐데
    이해가 안갑니다

  • 54. ..
    '22.11.26 9:41 PM (211.234.xxx.156)

    61.98님
    그 건으로 기소당할 대비하는 더탐사보댜 더 잘 아시나봐요?
    님이 피의자의 권리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님말이 맞다치고요
    그럼 한동훈이 더탐사 고소 못할일은 더욱 없겠군요
    같이 지켜보기로 해요
    그리고 님이 윤 한 지지자면 댓글에서라도
    윤통이 사무실있었을것이댜 이렇게 좀 써주셔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55. ㅡㅡㅡㅡ
    '22.11.26 9: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11.234
    술자리 녹취 당사자가 없었다는거 확인된 마당에
    사무실에 있었던 어디 있었던 무슨 상관이죠?
    핵심은 술자리.
    술자리가 없었다잖아요.
    되도않는 우기기 더하던 말던 본인 자유니 알아서 하시고요,
    조만간 김의겸이랑 더탐사 경찰조사 받는다니까 구경이나 하자고요.
    이제는 책임의 시간이랍니다.

  • 56. 거짓말좀 그만
    '22.11.26 9:47 PM (58.120.xxx.107)

    이세창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더탐사 고소…1% 진실도 없다"
    https://naver.me/FXrOu0YJ



    "그날 영등포 있었다" 청담동 술자리 동석자라던 이세창 기록제출
    https://naver.me/Ix7vAdri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세창 전 대행은 술자리가 있었던 날로 지목된 7월 19일 저녁 청담동이 아닌 영등포와 강서 일대에 있었다며 당일 통신기록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제출했다. 이 전 대행은 김의겸 의원의 의혹 제기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 장관과는 일면식도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김의겸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 57. ..
    '22.11.26 9:49 PM (211.234.xxx.156)

    61.98님
    무려 비서실장이 확인해준건데
    문통이 그랬다면
    저라면 문통 비서실장이 그럴게 말했으니 그시간에 문통은사무실에 있었겠구나
    이렇게 믿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술자리가 없었다는 결론은 조선일보 혼자서 낸건데
    조선일보가 그렇게 보도하면 그냥 그게 진실이 되나봐요?

  • 58. ..
    '22.11.26 9:50 PM (211.234.xxx.156)

    첼리스트 관련글에
    윤통이 그시간에 사무실에 있었다잖아요!
    이런 2찍님글 단 하나도 못봤습니다

  • 59. ..
    '22.11.26 9:53 PM (211.234.xxx.156)

    58.120님
    더탐사가 기다리는건 한동훈의 고소예요
    그리고 님이 올린 이세창이 그날 영등포에 있었다는 말
    거짓으로 결론난지 오래됐는데요.
    님들이 더탐사를 가짜뉴스라 몰아부치는 잣대로 평가하면
    저 링크는 가짜뉴스 오브 가짜뉴스죠

  • 60. 211.234.xxx.156
    '22.11.26 10:03 PM (211.36.xxx.235)

    1찍들같이 홍위병들처럼 쉴드 안쳐서 불만이세요? ㅉㅉ

  • 61. 211.36.xxx
    '22.11.26 10:12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1찍들같이 홍위병들처럼 쉴드 안쳐서 불만이세요? ㅉㅉ
    ㅡㅡㅡㅡㅡㅡ
    2찍들이 굥정권의 홍위병 아니었나요?
    죄가 있으면 벌 받겠죠 라며 검찰들의 선택적 기소에는 왜 입 꾹?
    민주당 욕하지만 노답인 국짐 앞에서는 작아지네
    조선일보도 허위사실 많이 올려요

    왜 언론은 의혹만 있어도 기사를 낼 수는 있죠
    하지만 사법권을 가진 검찰은 그러면 안 되죠
    확실한 증언 논리가 살 길인데
    검찰 언론이 서로 의혹을 만들어서 짝짜꿍하는 걸
    비판적 시선에서 바라보지는 못 하고
    이에 동조하는 2찍들
    그게 대한민국의 홍위병이죠

    검찰에 대항하는 바른 말하는 이들
    처단하겠다
    중국인 지식인 다 죽인 홍위병이랑
    2찍들의 차이점을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깝죠

  • 62. ..
    '22.11.26 10:12 PM (211.234.xxx.156)

    211.36님
    홍위병이라니요?
    지금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증언한 대통령비서실장말을 못맏는다는건갸요?
    무지성 믿음아닌 근거있는 믿음을 홍위병으로 둔갑시키면 안되죠

  • 63. ..
    '22.11.26 10:16 PM (211.234.xxx.156)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650807
    김대기 비서실장, ‘술자리 의혹’에 “대통령 사무실 있었다…가짜뉴스”

  • 64. 대통령 비서실장
    '22.11.26 10:29 PM (211.36.xxx.167)

    말보다 거짓말하는 첼리스트랑 가짜뉴스 퍼뜨리는
    매체 말을 더 믿는 1찍이들이랑 말해봤자죠.
    1찍이들은 진실보다 자기들 믿고싶은 거짓말을
    더 믿는 인간들이예요.

  • 65. 223.38
    '22.11.26 10:31 PM (211.36.xxx.235)

    조선일보가 말한 허위사실이 뭔가요?
    증거를 대봐요?

  • 66. ㅇㅇ
    '22.11.26 10:35 PM (223.33.xxx.200)

    동훈이가 예리한면이 있어요
    전에 그랬다죠
    보수는 잘못을 안했다고하고 진보는 잘못이 아니라고한다.

  • 67. 211.36.xxx.235
    '22.11.26 10:49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 또 가짜뉴스를 썼나보네요(feat 윤건영)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422491

    이런식의 악의적인 기사요

  • 68. 211.36.xxx.235
    '22.11.26 10:54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조국 부녀 일러스트 논란 징계위 언제 열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8786?sid=102.ㅡㅡㅡㅡㅡㅡ
    조국 부녀 일러스트 참 악의적이죠

  • 69. 211.36.xxx.235
    '22.11.26 10:57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샤넬 측 “김 여사 반납한 옷, 현재 샤넬 본사 패트리모니에 보관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83640?sid=100
    ㅡㅡㅡㅡㅡ
    김정숙 여사 프랑스 순방때 샤넬 옷, 인천공항 전시된 옷과 전혀 다른 옷
    청와대 “입은 후 반납해 기증”
    샤넬 “순방 3년 지난 작년에 한국이 요청해 다시 만들어줘”

    최훈민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3399?sid=100

  • 70. 211.36.xxx.235
    '22.11.26 10:58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211.36.xxx.235)
    조선일보가 말한 허위사실이 뭔가요?
    증거를 대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더 찾아드려요?
    아니면 당신이 이를 반박할 거를 찾아오시지요

  • 71. ...
    '22.11.27 12:27 AM (115.139.xxx.139)

    악수와 좌충수만 두는 인간 밑에 기어들어간 자를 예리하다구요? 풉. 어리한게 아니구요? 예리한 자가 지 팔자 꼬고 있는것도 모르고 ㅉ

  • 72. 211.234
    '22.11.27 12:31 AM (115.139.xxx.139)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8일 야권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대통령이 사무실에 계셨던 걸로 안다.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ㅡㅡㅡ

    이런 중차대한 의혹에 대통령 비서실장이란 자가 '사무실에 계셨던걸로 안다?' ㅋㅋ
    김대기 비서실장도 카더라 통신이네 ㅉ
    대통령 일정도 못 내밀면서 무슨 가짜뉴스 타령 ㅉ
    하여튼 2찍 뮨파들은 뻔뻔해. 뻔뻔!

  • 73. ㅋ 가짜?
    '22.11.27 8:47 A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금욜 더탐사 보고도 가짜라 우기는건 알바들밖에 없지
    더탐사측과 김의겸의원이야 첼리스트가 겁박당해 그런거 심증 백프로일거라 충분히 본인 결정 이해하더만요.
    김의겸의원도 앞으로도 이런 제보 들어오면 언제나 국감장이든 어디든 물을 준비 되어있다 했구요.
    자꾸 김의겸의원만 뭐됐네 헛소리 나불대는건 다 알바들이니 무시하셔요. 김 의원은 당연히 할일울 한겁니다

  • 74. 근데
    '22.11.27 11:37 AM (211.36.xxx.109)

    샤넬 본사에 있는 김정숙이 입었던 옷은 왜 공개 안할까요? 공개 못할 이유도 없는데 공개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짜뉴스라기엔 증거가 불확실해요.

    글고 일러스트를 잘못 쓰긴 했지만 그게 무슨 가짜뉴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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