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후 여학생둘이 해외여행 허락하나요?

걱정맘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22-11-25 23:18:01
엄마품에서 철없이 자란 순딩이 딸인데요
수능끝난기념으로 친구와 둘이 일본에 다녀오겠답니다
일본어 못하구요,
해외여행경험은 코로나 전에 가족여행 몇번이 다예요.
그땐 엄마 아빠가 알아서 다 해줬고...
걱정이 되는거 당연한거죠?
그래도 해외인데 말도 못하는 여자애들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쉽게 허락이 안되네요
사회경험 전무한 여자애들 둘이 간다고
고집을 부리니 참 고민입니다
IP : 39.115.xxx.20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5 11:19 PM (220.75.xxx.108)

    아 해외는 좀 그래요.
    저도 같은 나이 딸이 있는데 안 보낼 거 같아요.

  • 2. ..
    '22.11.25 11:20 PM (58.79.xxx.33)

    요즘 수능치고 애들끼리 일본여행가는 게 진짜 무슨 유행인가요? 집집마다 난리도 아니네요. 우긴다고 보내주는 것도 이해도 안되고 안심이 안되서요. ㅜ

  • 3. 원글
    '22.11.25 11:23 PM (39.115.xxx.201)

    그쵸?
    여학생이라 더 불안해요
    사회가 워낙 걱정스런 사건사고도 많아서...
    애들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참...

  • 4.
    '22.11.25 11:29 PM (203.226.xxx.91)

    도쿄로 가나요? 지하철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다닐만은한데
    좀더 여럿이 가면 안심이 될까 두명은 걱정될것 같네요.
    치안은 아주 좋은편이긴해요.
    수능끝나고 애들, 대학생들 엄청 가긴 합니다

  • 5. 패키지
    '22.11.25 11:30 PM (222.102.xxx.75)

    패키지도 아니고 자유여행을요?
    말도 안 통하고 카드도 잘 안되는데
    어떻게 다닐건지 시간단위로
    계획 세워오면 보내주마 하세요

  • 6. ..
    '22.11.25 11:36 PM (112.150.xxx.41)

    뭘 몰라서 자유여행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직 어수선하니 패키지로 가라하세요
    애들이 첫 여행 ㅡ자유여행 로망이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패키지는 예전과 달리 자유시간이 많아요
    비행기.숙소만 정해지고 나머지 선택관광하는 패키지 여행들있어요

  • 7. 일본
    '22.11.25 11:38 PM (220.117.xxx.61)

    일본애들이 영어를 못해요
    앱으로 하면 되긴하죠
    그래도 치안은 괜찮으니 가라하세요
    해지면 몽땅 닫아 놀게 없어요^^
    신주꾸는 괜찮아요
    다니다보면 외국도 좋아요.

  • 8. 가능
    '22.11.25 11: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요즘 정보 얻는 앱이나 카페 아주 많아요.
    도쿄자유여행 어렵지 않으니 호텔만 위치 좋은 곳 예약하는지 확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에게는 추억이죠.

  • 9. ...
    '22.11.25 11:41 PM (125.191.xxx.252)

    울딸 중3때 대전에서 혼자 일본가서 현지에서 이모랑 만나 일주일 놀다왔네요. 일본 오가는건 아무 걱정없고 현지에서도 불안하지는 않는데 미성년자라 숙소 체크인때 괜찮나요?

  • 10. ...
    '22.11.25 11:48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말 못 해도 여행 합니다

    근데 방사능 천국 일본에 가는 게 문제죠

  • 11. 요즘
    '22.11.25 11:49 PM (183.99.xxx.254)

    여자 혼자서도 일본 많이 가던데요

  • 12. 우리
    '22.11.25 11:55 PM (1.241.xxx.216)

    딸도 친구들하고 갈까 하길래
    대학 들어가서 방학때 가라고 했네요
    아직은 여자애들이라 맘이 안놓여서요ㅠ

  • 13. ...
    '22.11.26 12:02 AM (118.37.xxx.38)

    일본 도쿄 전철 노선 많고 무지 복잡해요.
    일본인들도 물어보는 이가 많아서
    전철역 군데군데 안내인이 있어요.
    신주쿠역에서 일본 개저씨들 대형 스피커와 깃발 수백개 세우고 혐한 시위하는거 보면 놀고 싶은 마음을 싹 달아날걸요.

  • 14. 우리도
    '22.11.26 12:28 AM (74.75.xxx.126)

    대학 1-2학년 여름방학 때 베낭여행 많이 다녔잖아요. 그 때도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간 친구도 있고요.
    일본은 비교적 치안이 좋고 요새 아이들 우리 때보단 정보가 엄청 많으니까 잘 다닐 것 같아요. 전 2000년인가 혼자 론리 플래닛 한권 들고 도쿄에서 일주일 여행하고 나서 전공 진로를 살짝 바꾸게 되었어요. 그 정도로 감명깊은 경험이었어요. 일본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낯선 공간 낯선 언어권에서 혼자 어디로 갈까 발길닿는 데로 돌아다니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라면 잘 다녀오라고 흔쾌히 보낼 것 같아요.

  • 15. 미성년이면
    '22.11.26 12:33 AM (14.32.xxx.215)

    호텔 못갈수 있어요
    요즘 구글맵하고 파파고깔면 언어는 전혀 문제가 안돼요

  • 16.
    '22.11.26 12:3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

  • 17. 원글
    '22.11.26 12:39 AM (39.115.xxx.201)

    여러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성년은 호텔 못갈수 있다는 글은 이와중에 위안도 되네요 ㅎ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

  • 18.
    '22.11.26 12:39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
    걱정되시면 일단 운전면허 획득부터 해야한다고 하세요.
    그때 안 따면 계속 딜레이되고요.
    여자아이인데 1종까지 따는 애들 있더라고요.
    운전면허와 라식부터 해결하라고 하세요.

  • 19.
    '22.11.26 12:42 AM (124.5.xxx.96)

    일본은 호텔 못가지 않아요.
    저희 애는 무려 4년 전에 다녀옴요.
    근데 2월에 보냈어요. 한해라도 더 나이먹고 가라고
    3월되면 어차피 못 말려요. 대딩이라...절친이랑 같이 가더라고요.
    걱정되시면 일단 운전면허 획득부터 해야한다고 하세요.
    그때 안 따면 계속 딜레이되고요.
    여자아이인데 1종까지 따는 애들 있더라고요.
    운전면허와 라식부터 해결하라고 하세요.

  • 20. ..
    '22.11.26 1:05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현 주재원으로 일본 거주중인데요, 미성년자 호텔 숙박은, 예약시에 호텔 사이트에서 부모동의서 다운 받아 서명하시면 되요.
    음... 그리고 저도 고3 엄마인데 전 여행 찬성입니다.
    일본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10대 감성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다른점도 더 확실히 느낄수 있고 ( 좋은점도 나쁜점도) 10대만이 느낄수 있는 점들이 확실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 며칠간의 여행이라도 지금 까지의 수험생활에서 벗어나 자극을 느껴보는것도 좋고,
    재학중에 일본,미국이나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겠지요.

  • 21. .....
    '22.11.26 1:42 AM (122.43.xxx.162)

    일본어 못해도,관광 위주의 스케줄은 사실 위험하진 않죠.
    혐한 있다고 하지만,대체로 친절하고 안전한 곳이라 여학생들이 여행해도 위험한 여행지는 아니지만,엄마맘이 불안하긴 하죠~아이들 스마트폰 워낙 잘 사용하니 전철노선 복잡해도 잘 찾아 다니고,구글맵도 워낙 잘되어 있구요.

  • 22.
    '22.11.26 11:19 AM (116.121.xxx.144)

    준비 잘 하고 가면 되지요.
    여행도 혼자 못 다니는 사람으로 크는게 더 문제 입니다.
    자식 잘 키우신 거죠.
    독립적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71 붙박이장 이전설치 괜찮을까요? ... 21:21:15 5
1797070 김민석은 이언주 못 버립니다. 2 민새 21:18:53 79
1797069 국힘도 민주당이 집권하길 바라는 세력 많을듯.. 국힘 21:17:26 51
1797068 급질 (내일 속초가는데) 대게 어디가 맛있을까요 1 속초 21:14:12 67
1797067 이번 설 연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글 2 ㅇㅇ 21:13:36 297
1797066 무슨 간장 드세요? 3 부탁드려요 .. 21:12:01 164
179706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5 뭐지 21:11:55 170
179706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4 ㄴㄴ 21:09:35 173
179706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1:08:45 58
1797062 휴가 끝나고 월요일 복귀해요 상사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직장인 21:08:15 108
1797061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ㅇㅇ 21:05:40 272
1797060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1:04:47 82
1797059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2 혹시나가역시.. 21:02:31 517
1797058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57:42 235
1797057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7 20:57:14 832
1797056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3 ㅇㅇ 20:55:11 339
1797055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4 .. 20:52:44 346
1797054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5 ㅇㅇ 20:49:07 341
1797053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9 ... 20:48:52 419
1797052 164에 51키로면 7 루피루피 20:46:13 926
1797051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4 도쿄박사 20:42:16 360
1797050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9 끄지라 20:34:57 571
1797049 최상목 쫄아서 재판에 안 나왔네요 6 꼴좋다 20:31:41 1,129
1797048 노화는 이런 거 밖에 없나요. 10 @@ 20:31:33 1,263
1797047 케이뱅크 공모주청약 하신분 계신가요~? 3 정말 20:28:2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