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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솔직히 말해봐요~~ 언니들

흰머리소녀 조회수 : 20,174
작성일 : 2022-11-25 10:49:59
국민학교들 나왔죠?

게시판 글 읽다 보면 다 친구들 같아서리..

흠..

저는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마블 모양으로 된 초록색 접시에 밀 떡볶이 100원 이렇게 사 먹어도 봤구요

냉차도 사 먹어 봤구요

국민학교 이름표 한 학년에 한색깔으로 된 동그란 플라스틱 이름표에 종이로 이름써서 끼우고

그 위인가 아래에 매달 호국의 달. 가정의 달 이런 리본도 달고 다녔어요

국민학교 출신이면 이런 거 다  알텐데...


솔직히 말해봐요...다알죠?


IP : 59.9.xxx.145
1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5 10:51 AM (220.75.xxx.108)

    글쵸. 떡볶이는 한가락에 10원이었죠.. ㅋㅋ

  • 2. ....
    '22.11.25 10:51 AM (121.165.xxx.30)

    버스 60원 짜장면 600원 ㅋㅋㅋㅋㅋㅋ

  • 3. ..
    '22.11.25 10:51 AM (14.32.xxx.34)

    알죠 알죠
    이름표에 표어...
    지난 번에 공무원들 리본 어쩌고 할 때
    그거 생각났어요

  • 4. 73소띠
    '22.11.25 10:51 AM (118.220.xxx.115)

    네 국민학교졸업했어요ㅋ 시골학교인데 학생수가 적어서 폐교되었.......

  • 5. 777
    '22.11.25 10:51 AM (115.138.xxx.130)

    74호랭이 다 알아유~.

  • 6. 국민학생
    '22.11.25 10:51 AM (115.136.xxx.13)

    국민학생 끝머리

    떡볶이- 그렇게 사 먹어봄. but 200원
    냉차 - 책에서 사진으로만 봄. 실제로는 본적도 없음
    이름표 - 해봤음. 단 1학년때만
    리본 - 호국보훈의 달 리본 안 달아봄.

  • 7. ....
    '22.11.25 10:52 AM (211.221.xxx.167)

    저 국민학교 다녔지만 우리땐 입학 할때 이름표 아래에 손수건 붙인건 기억나도 호국의 달 리본같은건 안붙였어요.
    1학년 넘어선 이름표 붙인 가억도 없구요.

    제가 더 어린거 같은데
    언니분 절 받으세요 ㅎㅎㅎㅎ

  • 8. ㅇㅇ
    '22.11.25 10:54 AM (175.207.xxx.116)

    50원으로 버스 2번 탈 수 있었어요

  • 9. ....
    '22.11.25 10:55 AM (23.227.xxx.122)

    포장마차 떡볶이 100원어치면 떡가락 10개 ^^
    노랑 튀김옷 잎힌 떡가락은 100원에 5개. ^^

    기억나죠.

    학생수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도 해봤어요.

    80년생입니다.

  • 10. 번데기도
    '22.11.25 10:55 AM (183.103.xxx.126)

    종이 돌돌 말아서 깔대기모양컵에 번데기도 사먹어 본 사람입니다.
    병아리 시다가 집에 들고오기도 하고 ㅋㅋ

  • 11.
    '22.11.25 10:56 AM (112.161.xxx.143)

    국민학교 오전 오후반으로 다녔어요
    삼수해서 88학번 꿈나무로 불렸는데...

  • 12. ..
    '22.11.25 10:56 AM (221.140.xxx.46)

    저희 (국민) 학교앞 문구점은 떡볶이를 어지간히 많이 사지 않으면 접시에 담아주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1인분 이릫게도 못먹고 떡볶이 10원 20원 이렇게 달라고 하면 큰 철판 한쪽에 몇가락씩 밀어주셨어요.
    포크 물통에 담긴거 그냥 먹고 다시 그 물통에 넣고
    그래도 큰병 없이 자란거보면 면역력이란게 대단한거 같아요^^;;

  • 13.
    '22.11.25 10:56 AM (14.50.xxx.28)

    ㅋㅋㅋ
    네.. 국민학교 출신입니다
    중고생 버스요금 300원, 대학생 지하철 요금 500원

  • 14. 그렇죠
    '22.11.25 10:57 AM (110.35.xxx.95)

    오후 다섯시가 되면 집에갔다가 다시 학교가서 태극기 내리고 했던 기억나요.

  • 15. ..
    '22.11.25 10:57 AM (175.195.xxx.202)

    국민학교 겨울방학때

    100원들고 동대문스케이트장

    왕복 버스비 20원
    입장료 30원

    따끈한 오뎅 푸짐히 50원

    겨울 방학 내내 100원씩 들고가서
    친구들과 하루종일 잘 놀다왔었어요

    아~ 그립다...

  • 16. ...
    '22.11.25 10:58 AM (23.227.xxx.122)

    아이쿠. 위에 잎힌-> 입힌
    오타였어료

  • 17. 세상에나
    '22.11.25 10:58 AM (211.114.xxx.19)

    손순건 옷핀으로 고정해서 달고 할머니 손잡고 입학했어요
    오전반 오후반 3학년까지 하고
    여자중학교 입학식에서는 교복을 안입는 첫번째 기수로 뭘입을줄 몰라서 코트 안입고 가서 넘 추운데
    교장쌤이 운동장에 1시간 세워놓고 화장실 수세식으로 바꿨다고 자랑하고요

  • 18. 원글
    '22.11.25 10:58 AM (59.9.xxx.145)

    제가 언니가 맞는듯.ㅎㅎ
    여기서 나이부심을 부리다니...

    저 국민학교 때 오전오후반 해서 15반 어떤학년은 17반까지 있었구요
    그 마저도 한반에 73명?쯤 되었던것 같아요
    진짜 콩나물 교실

    한 분단에 두명씩 일곱줄..
    그게 네 다섯 분단이었으니... 대박이죠?

    생각해보면
    학기초 담임선생님들 정말 힘드셨겠다 싶은게
    아이들 이름을 어찌다 외우셨을까요?

  • 19. 한평범
    '22.11.25 10:59 AM (223.62.xxx.14)

    79 년생 국민학교 오전반 오후반 다해봤고 중학교 버스비 100 원 전철 300 원 전철 정기권 끊으면 마지막에 50 원 남아도 한번 탈 수 있었어요 ~

  • 20. 국민학교
    '22.11.25 10:59 AM (117.111.xxx.142)

    때 생각하면 정말 개또라이 선생들 많았죠
    뭐.. 중고 때도 많았네
    지금 같으면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했을 거예요

  • 21. ...
    '22.11.25 10:59 AM (210.113.xxx.50)

    포장마차 떡볶이 50원, 100원 일케 팔았고, 짧은 소세지 들어간 핫도그도 있었어여

    냉차는 사 먹어 본적도 없고 본 적도 없고...

    이름표 밑에 하얀 가제 손수건 달았어요

    리본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오전반 오후반 했죠 했죠~~

    버스비 50월 60원 70원~~~10원씩 올랐어요 토큰 쓰다가 회수권이 등장했죠...

  • 22. 00
    '22.11.25 11:00 AM (182.161.xxx.233)

    목욕탕비400원
    서주빠빠오 오렌지플라스틱통에 얼린거 긁어먹고
    깐돌이50원 쭈쭈바50원
    관광지같은데 가면 냉차팔았죠
    떡볶이집 양배추파당근은 무료 ㅋㅋㅋ5개100원이었던가 그러다3개 100원

  • 23. ..
    '22.11.25 11:02 AM (59.9.xxx.145)

    ㅋㅋ
    다섯시인가 여섯시면 국기 하강식해서
    길 가다도 멈춰서 가슴에 손을 올렸었네요..
    아 그랬어요!!

  • 24. ..
    '22.11.25 11:03 AM (118.218.xxx.182)

    국민학교1.2학년때 자연시간에 꼭 필요했던 물체주머니 기억나나요?
    그 안에 있던 각설탕 낼름 먹어버렸던 기억도 있고..
    교실 마룻바닥 왁스 칠하는데 돌왁스들고 친구들과 수다떨기도 했고

    퍼세식 화장실 기억나세요?
    변기에 빠지는 애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제가 다녔던 학교는 변기 안쪽이 비스듬하게 되어있었던 기억이 나요.
    운동회하면 찐밤과 삶은 달걀 사이다를 먹을 수 있었고요..

  • 25. 시골
    '22.11.25 11:04 AM (175.203.xxx.110)

    국민학교 나왔는데 입학할때 손수건 달고 30분 걸어서 학교 다녔어요..깡시골이라 그 추운 겨울에 학교를 어떻게 다녔는지 가물가물 하네요.시골이라 눈도 엄청 마니 왔고 엄청 춥고..
    잘 견디며 살아왔네요..그 시골에 지금은 큰오빠네가 살고 있어요..

  • 26. 번데기
    '22.11.25 11:06 AM (115.40.xxx.243)

    번데기 기억나요 고깔 컵에 담아 팔던
    그 옆에 고둥이었나 탱자나무 가실 쏙쏙 뽑아 먹기도 했어요

  • 27. 74년 범띠
    '22.11.25 11:09 AM (61.82.xxx.146)

    국민학교 가슴에 손수건달고 입학했고
    ET 신발- 슈퍼카미트 - 월드컵- 프로월드컵- 아디다스 나이키 순으로 신어봤고
    김민재 아동복 부르뎅 아동복을 거쳐
    브랜따노, 캐스케이드, 헌트, 이랜드 주니어복을 거쳐
    안전지대, 게스, 캘빈클라인, 마리떼프랑소와저버로 오만 멋 부리다
    주크 등의 정장브랜드 (기억이 안남) 로 직장생활하고
    결혼해서 아가방으로 출산용품 사고 ㅋㅋㅋㅋㅋㅋㅋ

  • 28. 자랑은 아니지만
    '22.11.25 11:10 AM (39.7.xxx.114)

    정릉에 있는 숭덕국민학교.
    아침, 점심, 저녁반까지 3부제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으로 치면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일본 방송국 프로에서
    취재도 왔었다는.
    아침반 애들 밖에서 떠들고 놀고
    저녁반 애들 미리 와서 떠들고
    가운데 끼인 점심반은 늘 시끄러운 탓에 공부하기 힘들었다는..
    1월생인 내가 83번쯤이었으니 85~6명쯤 되었으려나??
    나이 인증하고 나니 쑥스럽네요.

  • 29. ㅎㅎ
    '22.11.25 11:12 AM (211.176.xxx.219)

    유치원 안나왔어요 그시기에 시장에 수레에서 물방개 뽑기 기억나요 나무젓가락에 엿녹은거 칭칭감아 팔던것도 생각나요 초 5나 6때 컵라면 학교앞 문방구에 처음 나왔어요

  • 30. ㅎㅎ
    '22.11.25 11:17 AM (211.176.xxx.219)

    줄끌면 고양이인형이 도리도리하며 따라오는 장난감 줄끌면 토끼가 양팔에 채들고 작은북치는 장난감 누우면 눈감는 인형 그때도 있었네요

  • 31. 위에 범띠
    '22.11.25 11:17 AM (116.123.xxx.107)

    손수건 이름표로 시작해서 출산 아가방으로 끝낸친구.
    자네 천재인가? ㅎㅎ

    새록새록 기억이 다 나네요.

  • 32.
    '22.11.25 11:21 AM (119.70.xxx.90)

    10원짜리 딱따구리과자 먹고
    10원들고가 신문지 고깔봉지에 번데기 사먹고
    국물까지 빨아먹고ㅋㅋ
    소독차따라 뛰댕겼.......ㅋㅋ
    서울한복판 살았었는데 나만이런거 아니쥬?

  • 33. ㅎㅎㅎ
    '22.11.25 11:21 AM (116.122.xxx.232)

    대부분 기억나요.
    분필같은거 바닥에 칠해가며
    걸레질로 복도 광내던 기억도 있고
    폐품수집 한다고 집에 있던 종이류 다 가져가던 날.
    선생님이 풍금치며 노래 가르치시던거.
    운동장이 얼마나 커보였던지.
    나중에 보니 아담하던데 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전 69인데 댓글보니 79도 비슷하네요?

  • 34. 지구별산책
    '22.11.25 11:21 AM (116.35.xxx.111)

    50원짜리 떡볶기...ㅋㅋ
    파란 플라스틱통에 밀떡 5개...아 추억~~

  • 35. 학생
    '22.11.25 11:21 AM (39.122.xxx.3)

    중학교때 회수권 사서 버스 탔던 기억이 있네요
    국민학교때 오전오후반
    흰색 체육복 마루바닥 왁스칠하며 닦았던 기억도 있어요

  • 36. 왜이러심
    '22.11.25 11:22 AM (223.38.xxx.76)

    중학교 내내 교복카라에 풀먹여서 다녔어요
    아버지가 깜박해서 도화지에 핀꽂고 학교간적도 있음
    국민학교때 떡볶이는 한개 사면 포크에 꽂아서 줬어요
    다먹을때까지 국물찍어먹는거 용서해줌
    민방위훈련때 지하 과학실로 줄서서 내려간기억
    그때들려주는 총소리 비명소리 진짜 겁났어요 ㅎㅎㅎ

  • 37. 67년생
    '22.11.25 11:22 AM (59.6.xxx.68)

    그 점박이 초록 프라스틱 접시는 요즘 쇠에 에나멜 입혀 물감 뿌린 그릇으로 재탄생해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끈지 좀 되었죠 ㅎㅎ
    남자애들은 일본만화, 여자애들은 발레리나나 공주 그려진 자석 필통에 옥토끼 연필도 많이 썼고
    방과 후 놀다가 태극기 내리는 시간되면 순간 정지해서 애국가 끝날 때까지 서있고
    캔디 만화가 나온 이후로 캔디나 테리우스가 그려진 수첩, 카드, 메모지 혹은 다 조금씩 있는 선물세트 등을 주고받고
    여름에 수영장 가면 고무나 망사 꽃이 바위에 따개비처럼 다닥다닥 붙은 총천연색 수영모를 쓰고 수영했고
    더울 때는 가게가서 네모난 통에 뚜껑을 열어 얼음이 든 고무 주머니를 먼저 꺼내고 그 밑에 있는 ‘하드’ 중에서 골라서 사먹었고 ㅎㅎ
    운동회 한다고 모자를 사면 바깥은 흰색 안은 청색…백군 청군 구분해야 하니 뒤집어 쓰거나 바로 써서 어느 편인지 보여주고
    운동회할 때 기악대를 하면 교장선생님과 육성회 부모님들 앉으시라고 마련한 천막과 의자에 같이 앉아 나름 특별대우를 즐기기도 하고
    새학년 되면 교실 한쪽에 새 교과서 더미가 과목별로 쌓여있고 줄지어 서서 차례로 한권씩 집어갔던 기억도 나고
    개학날이면 전날 밀린 숙제랑 일기 쓰느라 잠못자고 퀭한 눈으로 책가방이랑 만들기 숙제한거 품에 안고 학교가며 친구들 만나 반가워 폭풍수다 떨며 등교하던 기억도 나고

    뭐 말하자면 밤을 새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ㅎ

  • 38. ..
    '22.11.25 11:23 AM (116.34.xxx.114)

    가슴 한쪽에 행카치프 달고 댕긴 애들도
    있었어요.

  • 39. 777
    '22.11.25 11:24 AM (115.138.xxx.130)

    범띠 갑장 친구 천재 맞는 듯.읽고 보니 생각 다 나네요.

  • 40. 그린에이지
    '22.11.25 11:24 AM (223.62.xxx.57)

    저 중학교때그린에이지 모델이 김희애였어요 광고노래도 생각나요. 김도연은 새침한 이미지인데 어디모델이었더라.. 불란서 칼라진 뉴망광고도 있고 빼빼로네, 움베르또 쎄베리, 캐논, 죠다쉬,나이키,
    그린에이지 당시 원피스가 5만원정도였어요
    교복자율화에 이어 메이커부심 생길때였죠

  • 41. 전 젊은이
    '22.11.25 11:28 AM (125.138.xxx.250)

    떡볶이 200원부터먹어본~~여기선 어리네요~ㅎㅎ

  • 42. 74어흥
    '22.11.25 11:31 AM (14.46.xxx.144)

    쓰리쎄븐가방, 티티파스, 채변봉투, 폐품수집, 종이인형, 뱀주사위놀이,
    똘이장군, 태권브이, 캔디, 불주사, 병우유, 포미콘, 소년중앙, 어깨동무...

  • 43. 7살
    '22.11.25 11:32 AM (175.114.xxx.59)

    그때는 입학통지서 안나와도 학교 갈수있었어요.
    시골이라 유치원도 없고 집에 있는거 신경쓰이니
    일찍 보내자고 7살에 갔어요. 손수건 앞자락에 옷핀
    꽂아서 ㅎㅎ
    4학년때 입학 통지서 나왔네요. 그래도 학력이 유지
    되서 걍 쭉 다녔어요.

  • 44. ......
    '22.11.25 11:33 AM (223.39.xxx.141)

    떡볶이 50원어치 먹으면 밖에서 덜덜 떨면서 먹고
    100원어치 먹으면 뜨뜻한 방에 들어가 만화책 보면서
    먹을 수 있었음.

  • 45. ㅇㅇ
    '22.11.25 11:38 AM (125.185.xxx.236)

    버스회수권 10장을 11장으로 만들는 비법 아시는분?
    국민학교때 끔찍했던 학교화장실도 기억나네요
    가끔씩 꿈에도 나와요
    급한데 화장실 문열어보면 죄다 그때 그런 화장실ㅠ

  • 46. ㅇㅇ
    '22.11.25 11:39 AM (125.185.xxx.236)

    맞다 그때는 휴지대신 신문지나 종이를 사용했었죠
    하 생각만해도 넘 괴롭네요 ㅎㅎ

  • 47. 오호
    '22.11.25 11:44 AM (175.125.xxx.31)

    버스 하루에 5번 정도 다니는 시골동네 살았지요.
    위에 써 진 거 다 기억하고 해 봤...^^;;;

    짜장면 400원부터 기억납니다.

    아들램한테 얘기하면 검정고무신 시대로 알아요...ㅋㅋㅋㅋ....

    위에 거의 다 써 있는데 다른 분들 못해보신 거 저 해봤어요

    겨울에 추수 끝나고 짚단 논 가운데 모아 놓은 거 구멍파고 들어가서
    앉아서 요새(?) 만들고 놀기
    과수원 과일 서리(계절별로 종류별로 _ 동네 아이들이 많이 없어서 서리도 귀엽게 봐 주셨음요
    그리고 딱 먹을 거만 따 먹서...)
    과일서리는 안 혼났는데...닭서리도 해 봄 (이건 동네 이장님께 혼남)
    메뚜기 잡아 뽁아먹기, 개구리 잡아 뒷다리 구워먹기, 콩 짚불 피워 구워먹기
    .... 이렇게 적고 보니 수렵채집생활이네요...

    아, 오전반 오후반 당연했는데 ... 국기보고 인사하고 국민의례 국민교육헌장 못 외우면 얻어맞고

  • 48. 60년생
    '22.11.25 11:44 AM (118.43.xxx.176)

    여름방학 숙제 식물채집, 곤충채집 있어서 산에가 이름모를 풀꽃 뿌리채 뽑아 씻어 말려 스케치북에 붙여
    제출했고 모든 만들기 숙제는 수수깡과 골판지로 해결.
    놀이는 삔치기.
    머리핀과 옷핀을 동그라미 안에 손가락 스넵으로 넣어서따먹기.
    가슴에 훈장처럼 옷핀과 머리핀을 달고다녔음.
    그때 해질녁까지 삔따먹기 했던 친구야. 어디있냐...???

  • 49. 쓸개코
    '22.11.25 11:44 AM (119.193.xxx.137)

    땅콩캬라멜 적으신 분이 있어 생각나는 추억.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임신을 하셨었어요. 당시 그렇게 달달한게 당기셨는지
    점심먹고 제 자리에서 동화책같은거 읽고 있으면 외출증 써줄테니 문방구 가서
    밀크 카라멜 하나 사다달라고 그러셨거든요. 일주일에 서너번은 사다드린듯.
    근데 어린애한테 먹는 심부름 시키면서 그 카라멜 한톨을 한번도 안 준거 있죠;

  • 50. ㅐㅐㅐㅐ
    '22.11.25 11:47 AM (61.82.xxx.146)

    수렵채집하신 60년대생 언니들은
    선사시대 생활양식과 크게 다를바가없는 것 같;;;;;;;;;;;;
    죄송합니다. 휘리릭 도망가야쥐

  • 51. ㅋㅋ
    '22.11.25 11:48 AM (222.101.xxx.232)

    우리때는 유신노래 불렸죠
    번영이냐 파멸이냐 어느길을 갈것이냐 로 시작하는
    유신찬성 노래
    혼식분식의 날도 있어서 이날은 빵이나 보리밥을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야 했었죠
    여름방학때는 새벽에 운동장에 가서 국민체조하면
    병우유도 줬고 수업도 오전반 오후반
    한반에 육십여명의 학생들...
    그 친구들 이젠 환갑이 넘어서 다 늙은이들이 되었구랴

  • 52. ...
    '22.11.25 11:49 AM (220.116.xxx.18)

    국딩 2학년 때 몇달간 버스타고 학교 다녔어요
    버스 요금 편도 25원
    아침에 아빠가 100원 주시면 버스비 빼고 남는 돈 50원으로 어린이 신문도 사보기도 하고 야쿠르트도 사먹고 가끔은 뒷문 담벼락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도 사먹고... ㅎㅎㅎ

  • 53. ㅇㅇ
    '22.11.25 11:50 AM (156.146.xxx.39)

    나도 국딩이요~

  • 54. ㅇㅇ
    '22.11.25 11:51 AM (125.185.xxx.236)

    점심시간에 도시락 뚜껑 열어두면
    담임샘이 돌아다니면서 잡곡밥인지 쌀밥인지 검사하던 시절
    와 넘 오래 살았나 싶네요 ㅋㅋ

  • 55. 74년범띠
    '22.11.25 11:52 AM (61.82.xxx.146)

    나름 학구파

    일일공부, 다달학습 , 이달학습, 완전학습

  • 56. ㅇㅇ
    '22.11.25 11:53 AM (59.18.xxx.167)

    네 나왔습니다.
    실내화 주말마다 빨았었죠

    떡볶이 20개에 100원
    아침에 엄마가 100원주면..하교길에 떡볶이 사서
    친구랑 10개씩 나눠먹었어요

  • 57. ㅇㅇ
    '22.11.25 11:56 AM (59.18.xxx.167)

    돌사탕도 기억나는데..우리 초등학교 앞 건물에 문방구가..4-5개가 주르륵

    등교하기전에 문방구 들러 돌사탕 사오던 기억 나네요
    그 앞에서 친구들 다 만남.

    그립네요..다들 사는거 고만고만했던..서울 변두리 지역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땅바닥에 줄그어..막대그래프 오징어이상..뭐
    이런놀이하고 놀았죠..

  • 58. 69년생
    '22.11.25 12:05 PM (223.62.xxx.42)

    국민학교 동아전과 표준전과 새전과 라떼도 있었죠

  • 59. ....
    '22.11.25 12:12 PM (106.101.xxx.246)

    종암국민학교 65년 입학.
    손수건 달고 다녔에요.학교담벼락에 붙어있던
    떡볶기집 생각나요. 플라스틱 빨간 컵에 담아줬어요. 제일 맛있었던 떡볶이. 그리고...번데기.
    아이스케키 통에 담아 들고 다니면서 팔던 모습도 생각니요

  • 60. 잘죽었다
    '22.11.25 12:19 PM (14.51.xxx.61)

    박정희 죽었을 때 .
    나라가 망한 줄 알았어요.
    시청에 마련된 빈소. 긴 줄.
    애들이 뭘 안다고, 뒤숭숭한 교실 분위기
    티비에선 계속 장송곡 같은 음악과
    총 맞아 죽은 박정희를 신격화 하는 내용의 방송들.

  • 61. 삶은계란
    '22.11.25 12:28 PM (175.208.xxx.235)

    소풍날 다들 김밥에 삶은 계란 싸왔어요. 사이다하고요.
    왜 소풍날 삶은 계란을 다들 싸왔을까요?
    울 애들 키우면서 소풍날엔 걍 김밥만 싸줬는데.

  • 62. ..
    '22.11.25 12:41 PM (121.147.xxx.113)

    우와..나 진짜 위에 나온거 다해봄. ㅎㅎㅎ

    손수건 달고 입학해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학교 다니고
    운동장에서 놀다가도 5시 되면 뒤돌아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다달학습, 이달학습으로 공부도 하고
    50원 핫도그, 500원 짜장면~
    운동회때 부채춤도 한춤. ㅎㅎ

  • 63. @@
    '22.11.25 12:44 PM (14.56.xxx.81)

    위에 선배님 계시네요 ㅎㅎ
    종암국민학교 80년 입학입니다
    학교앞 문방구 하드통 생각나요 30원짜리 50원짜리도 있었고 오전반 오후반 있었고

  • 64. ㅋㅋ
    '22.11.25 12:46 PM (39.7.xxx.163)

    80년생이고 국민학교 나왔어요ㅋㅋㅋ

    근데 저는 버스요금이나 떡볶이 가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매일 하교길에 떡볶이 사먹고
    버스타고 통학했는데..ㅋㅋ

    버스에 대한 기억은
    빨리커서 천장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싶다..
    이 생각을 매일 했던 기억.
    4학년때 겨우 잡게 되었고
    어른이 된거 같은 기분.ㅋㅋ^^

  • 65.
    '22.11.25 12:47 PM (118.216.xxx.253)

    중학교때 2학년부턴가 교복자율화
    그린에이지 초록체크 주름치마에 흰 호박잎모양 니트 블라우스 초록체크 조끼 입은 기억나요 좋아했던 옷이라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 66. 영통
    '22.11.25 12:49 PM (106.101.xxx.197)

    국민학교 출신입니다. 알다 마다요.

  • 67. ..
    '22.11.25 12:52 PM (222.99.xxx.110)

    요플레사왔는데 엄마가 상했다고 바꿔오라고해서 바꾸러가고ㅋㅋ첫 요거트 맛봄. 바나나도 귀한시절 키위보고 감자에 털 난줄.속에 초록에 씨가 나오리라 생각 못함.
    회수권 10장구매해서11장으로 만들었으나 내친구는 13개해서 기사아저씨께 혼남.
    그시절 1개의 10원짜리 미원 많이 들어가고 고추장은 별로 안들어갔을 밀떡 떡볶기에 파.쪽쪽빨고 또 양념 찍고.산도도 맛있었고 일요일에 아침
    은하철도999봐야하는데 청소하러 학교가고. 폐지 가져가고 얼마나 무거운지. 정글짐 맨꼭대기가 그렇게 무서워 올라가지 못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68. ....
    '22.11.25 12:52 PM (222.116.xxx.229)

    서울 ㅇㅇ 국민학교 교문 들어서면
    매일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 다 읊조리고 들어갔어요 ㅋㅋ

  • 69. ()
    '22.11.25 1:21 PM (14.52.xxx.167)

    한달에한번 방위성금 50원씩 냈었는데…. 진짜 그런 돈은 다 어디다 썼을까여..
    국민학교 4학년때 평화의댐 성금 모금하고..
    하.. 진짜 드럽게 국민학생들 등골 빼먹던 시절을 살았었네요 ㅋㅋㅋ

  • 70. 나폴레옹 전과
    '22.11.25 1:46 PM (59.6.xxx.68)

    파란 표지에 나폴레옹 그림 있고 표지 들추면 나오는 “정복하지 않으면 정복당한다”, 국민교육헌장, 각종 명언들…
    지금 생각하면 많이 웃겨요
    그야말로 심각, 진지, 비장 ㅎㅎ

    반면, 당시 보던 어깨동무나 소년중앙 그리고 거기에 딸린 별책부록들
    소책자도 있었지만 가끔 카드나 만들기 도구나 희한한 문구용품 딸려나오는 것 모으는게 깨알재미
    당시 보던 도깨비감투, 오성과 한음, 요철발명왕, 고인돌(이건 알고보면 성인용인데 그때는 뭔지모르고 재미있게 봄) …
    지금 다시 보고 싶은 만화들이예요
    재미있고 기발하고 만화도 개성 뚜렷하고…

  • 71. ....
    '22.11.25 1:56 PM (24.141.xxx.230)

    우린 국민학교 때는 떡볶이도 없던 시절
    뻔데기 뽑기 쫀드기만 있던 시절
    중학교에 가서나 떡볶기 오뎅 라면 만두 먹을 수 있었네요

    우리 국민학교 때는 동네 풀 베어서 학교에 가져갔다욤 ㅠ
    새마을 운동 퇴비증산 뭐 이런 이유로....
    어린 나이에 낫들고 풀베다 손 베어서 아직도 흉터가 있네요

  • 72.
    '22.11.25 3:42 PM (223.38.xxx.211)

    물체주머니, 떡볶이, 왁스 걸레질 다 기억나네요.
    저때 잠깐 급식우유중에 초코우유있었어요.
    그거 먹고싶어서 엄마 졸랐어요.
    체변봉투..ㅠㅠ 마른인형 옷 만든다고 양말 꼬매고ㅋㅋ
    종이인형 어깨 거는거 잘라버려서 울고;;

  • 73. 호랭이담배피던
    '22.11.25 7:12 PM (222.98.xxx.31)

    시절의

    국민학교 입학때
    명찰 밑에 광목 손수건을
    옷핀으로 고정하고 출석했어요.
    필수였죠. 콧물이 하도 흘러서

    겨울이면 방학숙제 일부였던가?
    쥐를 잡아 쥐꼬리 10개씩? 학교에 가져갔어요.
    물론 나라에서 전국이 동시에
    쥐약 놓는 날을 정해줬을 거에요.

    면단위 국민학교라
    군것질거리는 눈깔사탕 정도
    학교 앞 점빵에서 팔았죠.
    유과와 비과가 있었고요.

    중학교에 입학하자
    투명비닐봉지에
    삼각형의 딱딱하고 고소한 고구마과자가
    40원 이었는데 식성 좋은 그 시절에
    혼자서는 종일 먹을 정도의 많은 양이었어요.
    뽀빠이가 처음 나와서 10원
    그 뒤에 나온 라면땅이 20원
    심랍호빵과 라면이 15원에서 20원
    읍내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60원
    자장면도 60원
    면에서 읍내까지 버스비가 편도 20원
    100원 가지고 읍내 가서 영화 한 편 보고
    바스 타고 집에 오면 딱 떨어짐

    봄이면 전고생이 논에 가서 모도 심고
    읍으로 가는 포장도로 갓길에 코스모스를 심었어요.
    교실 난로에 쓸 솔방을을 따러 전교생이 산으로
    토끼몰이한다고 손에 손을 잡고 눈 덮힌 산을
    좁혀 들어가던 시린 발가락 ㅠ
    가엾은 전리품은 선생님들의 묵구멍으로~


    저보다 더 언니님 나와 주세요 ㅎㅎ

  • 74. 72년
    '22.11.25 8:21 PM (116.32.xxx.96)

    서울 모 국민학교.
    11반까지 있었고 한 반 63명 ㅋㅋ
    오전 오후반 기억나요 ㅋㅋ

  • 75. 72년
    '22.11.25 8:23 PM (116.32.xxx.96)

    헐.. 위에 선배님 후배님 계시네.
    종암국민학교 58회 졸업했슴다 ㅋㅋㅌㅌ

  • 76. gg
    '22.11.25 8:47 PM (112.214.xxx.10)

    민방위날 책상밑으로 들어가고
    나무복도에 줄지어 앉아 왁스걸레질 해대고 ㅋㅋ
    오전반 오후반 교차시간에는 계단에서 실내화갈아신느라 정신없었죠.
    월요일 폐품 가져오는날은 신문지 노끈에 잘 묶어가고ㅎㅎ

  • 77. 국민학교
    '22.11.25 8:48 PM (222.102.xxx.237)

    오전반 오후반도 해봤음요 ㅎ

  • 78. 국민학교
    '22.11.25 8:50 PM (222.102.xxx.237)

    똘이장군,아라치마라치
    우뢰매 단체관람 해보셨죠 다들??

  • 79. ㅇㅇㅇ
    '22.11.25 8:58 PM (211.248.xxx.231)

    중1때 레이프가렛. 한국에 콘서트와서 난리났죠
    산울림, 송골매
    대학생 언니따라 대학가요제 꼭 보고..
    코팅한 책받침.
    교과선 멋낸다고 논노같은 외국 잡지로 커버씌우고
    국딩땐 문방구서 파는 투명 비닐커버.
    도시락 잡곡혼합 검사하는데 쌀밥싸와서 친구한테 보리 몇알빌려 깔고..
    어제 일 같네

  • 80. 알져 ㅋㅋ
    '22.11.25 9:04 PM (222.101.xxx.249)

    검은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덤블링이랑 뽑기의 추억도 ㅎㅎ

  • 81. 64년생 모여요
    '22.11.25 9:24 PM (182.228.xxx.215)

    오전오후반 ㆍ푸세식변소ㆍ냉차ㆍ뽑기ㆍ떡볶이ㆍ고무줄놀이ㆍ(급식빵ㆍ세모우유ㅡ부잣집애덜) 육성회비ㆍ비닐우산쓰기ㆍ한반에80명넘었음ㆍ또 뭐가있을라나?
    저보다 위는 언니시고 나보다 아래는 동상들이네요 ㅋㅋ

  • 82. 64년생 모여요
    '22.11.25 9:27 PM (182.228.xxx.215)

    아 윗님 맞다 무릎끓고 왁스걸레질 ㅡ난 이게 제일 싫었어요 도시락 보리쌀 친구들거 뺏어서 위에다심어놓기ㆍ폐지모음도 진짜 엄마가 여기저기서 앵벌이해옴 ㅋㅋ

  • 83. 하하
    '22.11.25 9:41 PM (118.35.xxx.89)

    중학교 회수권1장에 90원 10장에900원 고구마튀김 4개에 100원 이였죠

  • 84.
    '22.11.25 9:48 PM (180.230.xxx.96)

    뭐이런 추억들이 .. 다 기억나요 다 ㅋㅋ
    떡볶이 그때는 왜케 맛있었는지..
    하나 먹으면서 국물 찍어먹던 추억까지 ㅋㅋ
    저도 종암 나왔는데 여기 선후배들 보이네요 ㅋㅋ

  • 85.
    '22.11.25 9:49 PM (110.70.xxx.28)

    전 시골에서 자라서 소풀도 베고 나무도 해서 머리에 이고 왔어요. 나비달린 흰고무신도 신었구요. 남편한테 말하면 부모님 어린시절 얘기 듣는 것 같다네요. 저같은 분 없나요?

  • 86. 78 말
    '22.11.25 9:58 PM (123.123.xxx.103)

    오전오후반
    버스 안내양언니
    검은고무줄 놀이
    맨드라미(?) 빨간꽃 따서 꿀빨아먹기
    대롱대롱 주황 컵아이스크림
    시장튀김닭
    땡볕에서 운동회 연습
    대변검사 똥봉투
    연예인 코팅 책받침
    도시락 유리병안의 발효된 김치
    물때낀 보리차 물병
    청소시간 양초로 바닥 광내기
    비오는날 아침의 습습한 교실공기
    .
    .
    .
    아.. 그립네요. 눈물날거 같으니까 그만해야지.

  • 87. 75
    '22.11.25 10:01 PM (112.157.xxx.209)

    저학년까지 오전오후반 다녔고 학교 앞 포장마차 떡볶이 10개에 50원이었나 100원이었나 핫도그 50원, 딸기맛 쭈쭈바 50원, 땅콩캬라멜, B29카레맛 과자, 신호등 알사탕...추억 돋네요~

  • 88. 71
    '22.11.25 10:07 PM (221.154.xxx.34)

    국민학교때 3학년때부턴가
    잔디씨 가져오라고도 했어요. 해마다

    시골길가에 쪼그려 앉아 손으로 잔디씨 훑어서
    편지봉투 반정도 빵빵하게 모으려면 며칠은
    내내 잔다있는곳만 찾아다녔던것 같아요..
    그 잔디씨를 학교에서 쓴것 같지는 않고 어디에서 썼을까요?

    뻑하면 신문지 가져와라 .네모난 걸레 만들어와라
    방위성금내고 마루바닥 광낸다고 식용유도 박카스병에 담아 내고 쌀도 내고 크리스마스씰도 사야하고....
    참 고단한 국민학교시절을 보냈군요.

  • 89. Juliana7
    '22.11.25 10:09 PM (220.117.xxx.61)

    애들을 군정시절에 마루 윤내는 노동력으로 썼죠
    마루 깔아서 왁스 바르고 걸레질로 오전내내 공부도 안시키고
    걸레질 안하면 따귀 떄리고 담임들이 그랬어요
    무식한 60년대를 살았어요
    엄마가 돈갖다주면 그나마 따귀는 안맞았어요
    때리지 말라고 돈 안줄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그때 따귀맞았던 그 작은 친구들 기억속에 그런게 없었으면 싶어요.

  • 90.
    '22.11.25 10:12 PM (114.199.xxx.156)

    삐라 주워 파출소에 가서 공책 타던 기억도 있고
    해마다 6.25면 반공포스터 그리던 기억도 있고
    중고딩땐 교실에 듀란듀란 웸 아하 파가 있던...

  • 91. 삐리리
    '22.11.25 10:14 PM (203.223.xxx.17)

    나중에 찬찬히 아껴 봐야지~

  • 92. 유신정권
    '22.11.25 10:51 PM (211.246.xxx.166)

    국민학교 고학년이라고 당번 정해 새벽에 새마을 청소 했던거
    기억납니다 각자 집에서 빗자루 쓰레받기 가져가서 청소하고
    집으로 와서 아침먹고 등교 했었어요 이건 중학교 이학년 때까지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68년생~~

  • 93. 유행
    '22.11.25 10:54 PM (211.246.xxx.166)

    중학교 이학년 때 두발 자율화, 중3때 교복자율화~~
    처음 사복 입고 쑥스럽기도 하고 친구들 멋진 모습에 넋이
    나기도 하고...
    ☆오~ 멋있는 남자 챌린저 챌린저 뿌리칠까 만나줄까
    뻬뻬로네 뻬뻬로네~~

  • 94. 마지막
    '22.11.25 10:56 PM (188.149.xxx.254)

    먹물교복세대.
    딱 중1년만 먹물교복입히느라 화신백화점 1층에서 교복 사주던 울 엄마.
    와 대단. 고맙심다.

    위에 올려진 모든것들 다 향수자극하네요.

    쉬는시간에 고무줄놀이 술레잡기...못하는애들은 깍뚜기. 나는 맨날 깎뚜기였음. 마지막 기다려서 고무줄타고 그랬음.

  • 95. 68 원숭이
    '22.11.25 10:58 PM (114.203.xxx.84)

    국민학교 입학식때 이름표밑에 손수건 달고
    엄마손 잡고 눈감고 찍은 사진 있어요
    등엔 쓰리세븐 빨강가방 메고 손엔 빨강 신발주머니 들고요~ㅋ
    아코디언같이 쫙 펼쳤다 접혀졌다히는 무지개빛 종이로 만든거
    들고 소풍가서 찍은 사진도 기억나고요

    중1땐 교복자율화(?)-->교복
    중2땐 교복
    중3땐 다시 교복자율화
    중딩사진 보면 아주 정신이 없고요 ㅎㅎㅎ

    고딩때 학교앞 문구점에서 듀란듀란 책받침 코팅하고
    그중 잘나온 존테일러 사진 고르느라 정신 못차리고
    방과후 야간자율학습전엔 교문앞 즉석떡볶이 먹으러 우르르~
    대딩언냐들 부러워서 우리도 빨리 되고픈 맘에
    길건너 숙대입구 레스토랑까지 원정(ㅋ)가서 오므라이스 냠냠 먹고
    삘충전 하고 오고...
    아~~~~
    생각해보면 모든 학창시절 순간순간이 모두 추억이네요^^♡
    68원숭이들아 모두 모두 잘 지내지?

  • 96. ㅎㅎㅎ
    '22.11.25 11:00 PM (125.128.xxx.85)

    호국의 달---리본??
    쥐를 잡자 도 달고 다녔어요.

  • 97. ㅎㅎㅎ
    '22.11.25 11:01 PM (125.128.xxx.85)

    숀 캐시디 아세요?

  • 98. 초등때
    '22.11.25 11:23 PM (211.234.xxx.39)

    교실마다 tv가 있었는데 방학 즈음 만화 타이거 마스크 틀어줬어요.
    고등 때는 회수권 케이스가 있었는데 회수권 잘라 겹쳐서 회수권 시이즈만한 얄팍한 깡통 케이스에 넣어서 케이스 입구에 고무 돌돌이 돌리면 한장씩 밀려나왔죠.

  • 99.
    '22.11.25 11:47 PM (119.67.xxx.170)

    유치원때 친구하고 20원어치 떡볶이 먹으면 두개 줬는데 진짜 맛있었음. 초딩때 떡볶이 100원. 짜장면 400원. 라면은 120원 했던거 같음.

  • 100.
    '22.11.26 12:03 AM (61.80.xxx.232)

    그시절 그립네요

  • 101. 추억속으로
    '22.11.26 12:10 AM (172.221.xxx.153)

    저는 국민학교 사회생활인가 책에서
    미국 마천루 하고 큰바위얼굴을 배우면서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요
    그때 전쟁후 미국에서 보내준 우유 가루와 강냉이 빵 받아억으며 공책 연필도 미국에서 보내준 구호품으로 겨우 생명만 유지 했던 시절
    그런데 제가 뉴욕 마천루도 올라가보고 큰바위얼굴이 있는 마운트 러쉬모어도 다녀 왔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꿈도 못뀔 미국 이었는데

  • 102. 병우유
    '22.11.26 12:33 AM (218.236.xxx.110)

    병우유 기억나시는 언니들 없나요?
    투명 유리병에 빨갛게 서울우유 글씨와 동그란 마크 였던 걸로 기억해요

  • 103. 평화의댐
    '22.11.26 12:58 AM (70.165.xxx.130)

    성금을 무려 500워니나 냈는데...ㅠ.ㅠ
    빌어먹을 전두환

  • 104.
    '22.11.26 12:59 AM (116.37.xxx.63)

    병우유 기억나죠.
    뚜껑 뽁 소리나면서 따지던.

    급식으로 나오던 빵도 기억나고
    냉차하니
    생각나는건
    아이스깨끼통에 고무주머니같은 거 있었는데
    거기 짭짤한 소금얼음같은 거 담겨있었죠.
    깨끼 녹지말라고.

    엄마가 큰맘먹고 사주던 부르뎅 아동복과
    몇날을 졸라서
    아저씨 월부책장수한테 샀던
    계몽사 전집도 생각나요.
    나두수 얄개전, 쌍무지개 뜨는 언덕등등

  • 105.
    '22.11.26 1:02 AM (116.37.xxx.63)

    맞아요.
    전 초,중딩때는 걸어다녔는데
    고딩때는 버스타고 다녀야해서
    회수권을 썼었지요.
    회수권케이스에
    칼로 각맞춰 자른 회수권을 나란히 넣어서 다니던.
    10개가 1장이었는데
    애들이 11개로 만드는 법 해서
    칸맞춰 안자르고 살짝 안쪽으로 잘라서 11개로 만든다고 비법마냥 전해지기도 했었죠.

  • 106. 73년 국딩출신
    '22.11.26 1:03 AM (123.215.xxx.126)

    저랑 비슷하실 듯

    떡볶이 100원에 한접시였고 자장면은 500원부터 기억니요. 만화캐릭터 그려진 앞뒤로 열리는 자석필통에 만화그려진 쓰리쎄븐 빨간 네모 책가방. 등에 매고 다녔죠.

    오전반 오후반 했었고 한학년에 17반 한반에 63명은 됐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새로 학교 생긴다고 반 몇개가 통째로 전학도 가고. 오전반 오후반이 없어지더라구요.

    화장실도 1학년때는 푸세식이었는데 나중에는 수세식으로 공사해서 바꾸었던 기억이 나고. 책걸상도 1학년때는 각목과 나무판으로 만든 오래된 책걸상이어서 맨날 가시에 찔렸는데 점점 철제 다리에 매끈한 합판 책상으로 바귀었죠.
    갑자기 반에 tv 가 설치되기도 하고 변화가 컸던 시절이었던 거 같아요. 조개탄 난로는 좋업할 때까지 그대로였지만요. 그 난로 석탄을 당번짜서 받아오느라 힘들었는데. 그 난로에 철제도시락 얹어서 따뜻하게 해서 먹기도 했었죠. 중학교 가서는 다들 보온도시락 쓰기 시작했지만요.

    고등학교가니까 난로 연료도 조개탄이 아니리 톱밥으로 만든 고체연료 쓰더라구요. 불이 쉽게 붙어서 좋았어요.

    저랑 7년 나이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졸업하고 거의 10년만인가 엄마대신 학교에 갔었거든요. 근데 그 크던 운동장이 왜 이리 작던지. 맨날 가시에 찔리면서 무릎꿇고 왁스칠하던 복도 바닥이 두껍게 니스칠한 새 마루로 바뀌었더라구요. 그거 보니 좋으면서도 참 허탈했다는. 이럴수 있는걸 애들을 그 고생을 시키고.

    지금도 저출산예산이라고 배당된 돈들이 학교시설 업그레이드하는데 많이 들어갔다고 들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참 투자를 안하는 나라에요. 부모들만 뼈빠지게 투자하니 저출산일 수 밖에요.

  • 107. 울컥
    '22.11.26 1:05 AM (114.203.xxx.84)

    저위에 뚜껑 뽁소리 나면서 따지던 서*우유 병우유
    엄청 고소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맛...
    거기다 땅콩(?)들어있던 내얼굴만했던 급식빵
    전부 생각나요
    근데 왜 갑자기 저 이 글 읽는데 울컥해지죠...ㅠㅜ

  • 108.
    '22.11.26 1:07 AM (116.37.xxx.63)

    학기초마다 걸레 내라고 해서
    수건으로 걸레만들어 갔던 기억도.
    초딩때는 교실바닥이 마루여서
    광낸다고
    죄다 엎드려 왁스발라가며
    걸레질도 했고

    난로주변에 앉은 아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창가쪽은 추워서 덜덜 떨기도.
    수업중간에는
    따듯해지라고 난로위에 올려둔 양은 도시락
    누룽지냄새나면
    아래, 위로 위치바꾸느라 법썩이기도 하고
    갈탄인가 주번인 애가 받으러 가기도 했죠.

  • 109.
    '22.11.26 1:09 AM (116.37.xxx.63)

    67년생,
    새삼 감회에 젖어봅니다.
    판깔아준 원글님 땡큐요~~

  • 110. 저도
    '22.11.26 1:10 AM (74.75.xxx.126)

    가장 흑역사는 체변봉투였던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싫어서 친구 세명이랑 공모를 해서 찰흙을 대신 넣었는데 며칠후에 걸려서 엄청 혼났죠. 근데 셋중에 둘만 걸렸어요. 김*진, 너 진짜 그때 배신했던거니? 찰흙넣기로 약속하고는 선생님이 무서워서 결국 ㄷㄷ을 넣었던 거니? 지금도 친하지만 꾹참고 안 물어봐요.

  • 111. ...
    '22.11.26 1:11 AM (123.215.xxx.126)

    일일공부. 아이템플. 계몽시 전집.
    어깨동무 소년중앙에서 만화 보다가 만화만 전문잡지인 보물섬이 나와서 그거 매달 사는 애들을 엄청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는 만화방에거 빌려보기도 했지만.

    근데 남자만화 위주였죠. 나중에 80년대 후반쯤에나 소녀만화잡지 르네상스 댕기가 나와서 열광했던 기억이 나요. 그거 열심히 사 모았었죠.. 신일숙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슬비랑 푸르매가 맨날 주인공이었던 작가가 누구더라.. 강경옥 별빛속에 너무 좋았했는데.

  • 112. 67양띠
    '22.11.26 1:15 AM (218.55.xxx.236)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블라블라~~
    이딴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니 ㅉㅉㅉ

  • 113. ...
    '22.11.26 1:16 AM (123.215.xxx.126)

    애국가도 4절까지 외우고요 ㅎ

  • 114. 52년생
    '22.11.26 1:29 AM (93.208.xxx.67)

    우리 국딩때는 학교에서 단체로
    김희갑이와 황정순이 나오는 팔도강산 영화도
    2부 3부로 나눠서 봤어요.

  • 115. ..
    '22.11.26 1:36 AM (124.53.xxx.243)

    추억돋네요^^

  • 116. Hh
    '22.11.26 1:52 AM (216.66.xxx.79)

    서울 한복판 국민학교 다닐 때 버스비 4원에서 6원 73년 대학1학년때 라면땅 10원
    다방 커피값 50원 (73년) 통인시장에 마차로 짐 날랐음.50년도 더 전임.

  • 117. 소녀만화잡지
    '22.11.26 2:41 AM (188.149.xxx.254)

    최초는 미르였답니닷!
    르네상스 댕기는 한참 뒤에 나왔으욧.

  • 118. 그때
    '22.11.26 3:06 AM (114.199.xxx.156)

    일요일 아침 풍경 - 아부지는 주무시고 아직 안 갠 하얀 요 및 아랫목에 엎드려서 은하철도 999 보다보면 엄마가 밥차려주고 밥먹으며 미드 초원의집

    평일 저녁은 놀다가 6시전에 오면 엄마 밥하는 냄새 맡으며 딱따구리.. 플란더스의 개...말괄량이 삐삐..

  • 119. 그때
    '22.11.26 3:07 AM (114.199.xxx.156)

    그리고 졸린거 버티다 보던 보통사람들..ㅎ

  • 120. 64년생
    '22.11.26 7:33 AM (182.228.xxx.215)

    어제 댓글쓰고 오늘 다시읽어보면서
    나의 어린 추억시절이 떠오르네요
    국민학교때 운동장 구석쯤에 수영장을 만들어서
    처음 수영복입고 신나게 놀았네요
    국민학교 수영장 있었던 학교 없으시죠?
    아ㆍ이쯤되면 딱 눈치채야하는디 ㅋㅋ
    서울 성수동ㄱㄷ출신들 계실것같은데요 ㅋ

  • 121. 꼬맹이
    '22.11.26 8:06 AM (175.196.xxx.70)

    촌에서 국민학교 저학년다닐때 학용품도 사기 어려운때인데 닭장에서 알을 낳으면 등교때 갖고가 문방구에서 과자랑 바꿔 먹었던 기억이 10원 쳐줬어유~ ㅋㅋ 12색 크레용도 10원이었나? 글고 고학년때 설로 전학와서 남산 어린이회관으로 소풍갔는데 오징어눈알10개에 10 원 사먹어봄. 사직동에 있는 파라다이스 수영장에 자주 놀러감. 또 이대 뒤쪽 안산인가? 송충이 잡이도 수업하다가 갔었고... 염천교 다리에 중국집도 많았는데 7원하던 맛보기 짜장도 있었지요.

  • 122. 다 아는
    '22.11.26 8:20 AM (223.62.xxx.205)

    에효 나 딥따 늙었네
    국민학교 7살에 들어갔는데 오전반 오후반 잘 모르고
    개학하는 날, 특히 바뀐 학년 반 몰라 헤매던 기억이 나요
    우리엄마 나 거저 키운듯
    등교길 학교 담벼락 따라서 싸구려 카라멜 쥐포튀긴거
    오십원쯤 내고 사갖고 들어갔어요
    힘든 세월 살았는데 강해졌다기 보다 주눅들고 겸손하게 자랐어요
    복도 마루바닥 윤내다가 손바닥에 굵은 가시 박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손바닥맞고
    돌아가고싶지않음

  • 123. ㅋㅋㅋㅋ
    '22.11.26 8:36 AM (211.36.xxx.95)

    이언니 뭐에요...
    전 다 몰라요.....ㅋㅋㅋㅋ

    다 기억나요..추억이네요 ^^

  • 124. 메롱
    '22.11.26 9:48 AM (119.204.xxx.164)

    엄마 10원만~하고 졸랐어요.

    5원짜리로 왕사탕도 사먹을수 있었죠.
    학교근처에 라면부스러가 튀겨서 파는데도 있었고요
    그땐 고아원도 많았어요. 학교에서 나온 팔뚝만한 빵을 노리는 아이도 있었고.
    화장실무섭고 냄새나고 컴컴한동굴같아서
    참다가 병날뻔. 61년생 봉천동 현대시장 은천국민학교에요~^^
    중학교때 임에진 스타였죠.

  • 125. ..
    '22.11.26 10:09 AM (182.216.xxx.30)

    국민학교 1학년 때인가? 가물가물..운동장에 쭉 줄세우더니 생애 처음으로 주사를 맞는데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줄행랑쳤었죠~~ 지금도 피를 뽑거나 주사맞을때 긴장하고 아파요~ 그리고 저는 시골학교다보니 학교끝나고 잔듸씨 체취해서 학교에 갖다줬던게 생각나요~~ 친구가 자기가 한말을 제가 했다고 뒤집어 씌워서 선생님한테 불려나가서 발바닥 맞았던 기억이나요...지금 생각하면 친구가 영악했죠...정송리에 살았던 박지연아!!! 왜 그랬냐?? 가시나야??? 몇박년아 지났어도 어린 나이에충격받아서 지금도 생각난다~~~ 넌 잊었갰지만 난 지금도 억울하다~~

  • 126. 부촌
    '22.11.26 10:18 AM (118.127.xxx.58)

    67년생인데 엄마가 치맛바람이 장난아니여서 유치원 사립국민학교 다녔는데 추첨떨어져 울엄마 울고불고 결국 어찌어찌 뒷구멍으로들어가고 ㅎㅎ 중학교때 학교샘들 나 때리려면 친구들이 엄마 학교 오실때됐다고 (촌지 줄 시기가옴 )고등학교때 매주일마다 그린에이지 빼빼로네 가서 새옷사입고 월요일학교 가는재미로 다닌같음 랜드로버 신발신고 신발장 넣어두면 친구들훔쳐가고 노는애들은 당시 톰보이 야구잠바 많이입고다녔음 엄마가 그건 안사줘서 친구들과 바꿔 입었던 기억나네요 공부는 부모님이 돈 들여 엄청시켰는데 난 공부관심 없었음 지금까지 그다지 걱정없이 산거에 감사할뿐

  • 127. 88
    '22.11.26 10:22 AM (211.211.xxx.9)

    쭈쭈바 5원, 10원짜리도 있었다우~

  • 128. 추억의노래들
    '22.11.26 11:27 AM (223.38.xxx.248)

    https://m.youtube.com/watch?v=-EoJfgbYsXc

    https://m.youtube.com/watch?v=2FS1TZnxAkM

    https://m.youtube.com/watch?v=F0kF_VRku6w

    https://m.youtube.com/watch?v=chACavrkt9I

    그땐 몰랐었지만
    지나고보니 참 좋은 시절

  • 129. 수영장있음
    '22.11.26 7:35 PM (188.149.xxx.254)

    뭐래?
    삼광국민학교에 일제시대때 뽀대나게 지어놓은 야외 수영장 있었음요.
    그 학교가 일제시대때 어찌나 현대식으로 튼튼하고 잘지어놓았던지.
    초4때 남자담임샘이 여름방학 내내 숙직하고 있어서 우리반애들 전용 수양장 이었습죠.
    아. 진짜 재미나게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았었는데.. 그시절 그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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