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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8시 더탐사 '조선일보 청담동 술자리 단독 보도에 대한 입장'

...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22-11-24 15:38:33
[공지] 조선일보 청담동 술자리 단독 보도에 대한 입장

첼리스트의 경찰 진술을 근거로 청담동 술자리가 없었다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오늘 밤 8시 경찰과 조선일보가 감추고 있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IP : 218.49.xxx.9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4 3:39 PM (175.213.xxx.190)

    축구보기전에 예열 좀 하겠네요

  • 2. 이 배경은 어디서
    '22.11.24 3:39 PM (223.38.xxx.181)

    '바이든 선글라스' 끼고 KF-21 둘러본 尹 "방산으로 우방과 연대"
    - https://v.daum.net/v/20221124153702506

  • 3. 기대되네요
    '22.11.24 3:40 PM (222.120.xxx.110)

    응원합니다.

  • 4. 그런데
    '22.11.24 3:41 PM (124.111.xxx.108)

    그 여자분도 대단하네요.
    그런 얘기를 꾸며서 할 수 있는 분량인가요?
    다음에 국짐 행사장에서 목격되면 참 볼만 하겠어요.

  • 5. ...
    '22.11.24 3:43 PM (183.109.xxx.90) - 삭제된댓글

    조선 일보는 그냥 거르고 패스 하세요...?

  • 6.
    '22.11.24 3:43 PM (39.117.xxx.68)

    두려웠겠죠 ….

  • 7. 슈퍼챗
    '22.11.24 3:44 PM (42.200.xxx.45)

    징하다 더참사 ㅎㅎ
    개딸님들 슈퍼챗 팍팍 쏴주세요
    화천대유랑 쌍방울 돈줄막혔어요 ㅎㅎ

  • 8. 오늘도
    '22.11.24 3:47 PM (221.143.xxx.13)

    나라를 구하는데 애쓰시는 더탐사, 응원합니다!

  • 9. 더탐사를
    '22.11.24 3:47 PM (59.1.xxx.109)

    더 신뢰합니다

  • 10. .,
    '22.11.24 3:47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간판없는 술집특정도 못했나 보던데..
    증거나 하나 내놓고 떡볶이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증거 하나도 없이 질질질
    반응보이면 깐다던 증거는 도대체 어디 있으며 한방으로 이세창 날린다던 녹취록은 실체가 있는걸까요?

  • 11. ...
    '22.11.24 3:48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더참사 수금 짭짤ㅋㅋㅋ

  • 12. 거짓은 달콤
    '22.11.24 3:48 PM (218.39.xxx.130)

    진실은 시간이 걸리지..더탐사 화이팅!!

  • 13. 오호
    '22.11.24 3:5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로 냄새 솔솔 풍겨 결국 협박 성공했는데???,,,,,,
    더탐사가 되치기를 할려나 봅니다

    알바들 바쁘겠습니다
    오늘 더탐사 모니터링해야하니 접속자수 어마할듯...ㅋㅋㅋㅋㅋㅋㅋ

  • 14. ㅋㅋㅋ
    '22.11.24 3:54 PM (211.39.xxx.147)

    82에 드글거리는 2찍들 더탐사 반드시 시청한다에 500원~~~~

  • 15. ..
    '22.11.24 3:5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21124105410196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것도 확인"했으며 동석자와 술집 직원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실제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 16. ..
    '22.11.24 3:54 PM (121.190.xxx.157)

    180.65님
    원글 안읽으셨나봐요
    시민언론 더탐사는 오늘 밤 8시 경찰과 조선일보가 감추고 있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라고 원글님이 써놓으셨네요.
    오늘 방송한다니 궁금하시면 같이 봐요.

  • 17.
    '22.11.24 3:55 PM (211.203.xxx.221)

    더 탐사 화이팅!

  • 18. ...
    '22.11.24 3:57 PM (1.215.xxx.242)

    진실은 시간이 걸리지..더탐사 화이팅!!
    222222

  • 19. ..
    '22.11.24 3:5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180.65님
    님이 쓰신거 경찰 발표가 아니라 조선일보 보도잖아요??
    는 24일 보도를 통해, A씨가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본인이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것도 확인"했으며 동석자와 술집 직원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실제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 20. ㄱㄴ
    '22.11.24 3:58 PM (39.117.xxx.242)

    더 탐사, 첼리스트 진술에 “그럴 줄 알았다, 가족 불이익 두려워해”
    =관련 기사 best댓글들=
    - 첼리스트 가족 멸문지화 협박한 듯
    - 전 남친을 속이는데 왜 대통령을 소환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
    - 어느 바보가 천하의 대통령과 법무장관, 김앤장 건드려가면서 거짓말을 하냐?

  • 21. ..
    '22.11.24 3:59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180.65님
    님이 쓰신글은 경찰 발표가 아니라 조선일보 보도인데요.
    ....
    는 24일 보도를 통해, A씨가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본인이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것도 확인"했으며 동석자와 술집 직원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실제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
    인용하시려면 좀 제대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 22. ㅎㅎ
    '22.11.24 3:59 P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제보자도 트위터에 뻥은 나한테만 치지. 이 뻥쟁아! 이렇게 쓰면서 멘탈 나갔던데 더 탐사가 아직 감춰둔 게 있었어요? ㅎ 다들 어디가서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들.

  • 23. ..
    '22.11.24 4:00 PM (121.190.xxx.157)

    180.65님
    님이 쓰신글은 경찰 발표가 아니라 조선일보 보도인데요.
    ....
    조선일보는 24일 보도를 통해, A씨가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본인이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것도 확인"했으며 동석자와 술집 직원의 증언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실제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
    인용하시려면 좀 제대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 24. ..
    '22.11.24 4:01 PM (121.190.xxx.157)

    14.35님
    행간을 못 읽으시나봅니다.
    제보자 트위터에 뻥은 나한테만 치지
    이 말은 첼리스트가 다른 사람에게도 대통령 술자리 얘기 했다는 뜻이잖아요.

  • 25. ㅡㅡㅡ
    '22.11.24 4:08 PM (124.58.xxx.106)

    더탐사 화이팅!!!

  • 26. ㅎㅎ
    '22.11.24 4:12 P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121.190님.

    제보자 트위터 다 읽어보셨습니까.
    저 위에 쓴 트위터 다음 글이 이겁니다.

    설마 언론이 거짓 기사를 썼겠어? 에이~~ 걍 전여친이 각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수차례에 걸쳐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며 뻥쳤네. 이 자슥이. 진짜.

    이 제보자도 지금 뭐가 뭔지 멘탈이 붕괴되서 헛소리 남발 중인데 님이나 행간을 잘 읽으시길 바랍니다.

  • 27. ..
    '22.11.24 4:1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121.190님.
    제가 경찰발표라고 썼나요?

    글을 제대로..기사도 제대로..행간도 좀 제대로 읽고 글좀 써주세요.

  • 28. ..
    '22.11.24 4:16 PM (121.190.xxx.157)

    14.35님
    그래요.
    다른시간 다른 장소에서 수차례에 걸쳐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며 뻥쳤네
    첼리스트가 여러날짜에 여기저기서 똑같이 대통령 얘기를 했다는걸로 저는 해석되어요.
    그런데 어차피 저런 말로 왈가왈부할 시점은 지난거 같고요.
    이세창이 더탐사 공범으로 적시됐다는건 알고계시죠?

  • 29. 집작을 했어요
    '22.11.24 4:18 PM (175.209.xxx.73)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가 죽게 생겼는데
    내가 잔다르크라도 된답니까???????
    그만 냅둡시다

  • 30. ..
    '22.11.24 4:18 PM (121.190.xxx.157)

    180.65님이 퍼오신 부분만 보면 조선일보라는 보도 주체가 안보이잖아요?
    조선일보라는 그 보도주체가 가지는 의미가 상당한 사람들도 많아서요.

  • 31. 허긴 조국도
    '22.11.24 4:19 PM (47.136.xxx.1)

    그 정도로 당할 줄 알았으면 장관 안했을 거라고
    후회하는데
    일개시민이 무슨 힘으로 버티겠어요.

  • 32. ..
    '22.11.24 4:2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제보자는 트윗에 이렇게 썼죠.

    __________

    사실 제보만 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지옥문이 열리더라구요.
    제일 고통스러윘던거는 전혀 몰랐던 그녀가 나한 거짓말 한 것들 이예요. 알려진거 외에 거의 하루에 한두건씩 터졌어요. 별로 알고 싶지 않았던. 또 알아봐야 소용 없는. 인간이기에 배심감에 모멸감과 자괴감이 들었어요.

  • 33. ...
    '22.11.24 4:23 PM (1.242.xxx.61)

    더탐사 화이팅!! 신뢰하고 응원합니다

  • 34. 슈퍼챗은
    '22.11.24 4:23 PM (218.238.xxx.182)

    최소 5만원 아시죠?? 찡긋~~

  • 35. ..
    '22.11.24 4:26 PM (121.190.xxx.157)

    180.65님
    제보자 트윗으로 애쓰시는거 알겠는데요.
    거짓말이 술자리 거짓말이라고 적시가 되어있는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첼리스트 말이 거짓말이고
    이세창이 더 탐사와 공모해서 통화로 그 거짓말을 다 시인해주고
    대통령 모함한걸로 가는 모양새던데
    오늘 밤 더 탐사나 같이 보면 좋겠네요.

  • 36. ㅔㅔ
    '22.11.24 4:29 PM (220.80.xxx.136)

    황교익과 김의겸도 받아들인 모습을 보이던데,
    더탐사는 더 돈을 벌고 싶나봐요.
    사기꾼 더탐사 ,
    증거있으면 내놓기를...
    말만 말고 ...

  • 37. ..
    '22.11.24 4:30 PM (121.190.xxx.157)

    180.65님
    첼리스트 40분 대하소설가도 울고갈 거짓말 통화에
    더 탐사와 공모해서 대통령을 모함해서 민주당 의원을 낚은 이세창의 확인사살 통화
    이렇게 꼼꼼히 작전짜봤자
    이런 모함은 대통령 경호한 일지인 경찰력 하나면
    그냥, 바로 들통나는거잖아요.
    그러니 우리끼리 이러지 저러지 말고
    그날 그시간에 사무실에 있었다는 워커홀릭 대통령의 경찰력을 믿어보세요.
    일국의 법무부 장관은 차량운행일지가 원래 없다고 했지만요.

  • 38. ..
    '22.11.24 4:43 PM (121.190.xxx.157)

    김대기 비서실장, ‘술자리 의혹’에 “대통령 사무실 있었다…가짜뉴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50807&code=61111111&cp=nv

  • 39. 더탐사
    '22.11.24 5:03 PM (118.235.xxx.191)

    저도 응원합니다.^^

  • 40. .,...
    '22.11.24 5:05 PM (115.90.xxx.82) - 삭제된댓글

    참 이렇게 맹목적이기도 쉽지 않은데.
    여튼 정상들이 아니에요.

  • 41. ..
    '22.11.24 5:14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이야~~~
    개돼지들 상대로 끝까지 털어 먹겠다는 저 집념.
    돈 벌려면 저 정도 근성은 있어야지.
    진심 리스펙트다 ㅋㅋㅋ

  • 42. ..
    '22.11.24 5:15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개돼지가 개돼지 타령하는것도 리스펙대상이죠.

  • 43. ..
    '22.11.24 5:17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조선일 보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바로 ....

    까르보 떢볶이 출시.

  • 44. ㅡㅡ
    '22.11.24 6:09 PM (118.47.xxx.9)

    ㅋㅋ
    뭐라고 또 거짓말을 늘어놓을건가요~

  • 45. ..
    '22.11.24 6:13 PM (59.5.xxx.53)

    첼리스트힘내세요!
    총선에서 국힘이 개박살 기도합니다.
    시민언론더탐사 홧팅

  • 46. 더탐사
    '22.11.24 6:13 PM (116.122.xxx.12)

    응원합니다
    축구보다 더탐사 볼래요
    더탐사몰 애용하고

  • 47. 더탐사 응원
    '22.11.24 6:27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합니다.

  • 48. 알밥들
    '22.11.24 7:05 PM (112.150.xxx.195)

    첼리스트제목에 알밥들 총동원령 내렸나보네 왜이리 부들거리는지, 알밥들한테 입금하는 것들 더탐사가 무섭긴 한가보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 썩어빠진 정권이 무너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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