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도 안드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는데

ddd 조회수 : 6,752
작성일 : 2022-11-23 21:58:09
검색해 보니 아직 상품으로 안나와 있네요.
여기다 풀까요, 아니면 제가 시작할까요?
저는 지금 경제 상황도 만족하는데.
그런데 시작하면 누구나 바로 따라하기 쉬운 아이템이라
이럴 땐 특허를 내야 하나요?
오늘 베스트에 올랐던 부자 되었어요 글 읽고 괜히 
기회가 온 건가 싶네요.

IP : 119.67.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23 9:59 PM (119.67.xxx.6)

    살면서 불편한 거 안참고 못참는 성격이
    일상의 아이디어는 넘쳐나는 것 같아요

  • 2. 본인
    '22.11.23 10:01 PM (223.38.xxx.67)

    본인 버세요.

  • 3.
    '22.11.23 10:01 PM (220.94.xxx.134)

    풀어보세요 궁금하네요^^

  • 4. ㅇㅇ
    '22.11.23 10:02 PM (211.179.xxx.229)

    풀어놔주시면 3대가 복받을겁니다 ^^

  • 5.
    '22.11.23 10:02 PM (211.36.xxx.81)

    궁금해서 계속 리프레쉬중

  • 6. 저도
    '22.11.23 10:03 PM (121.134.xxx.249)

    그런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행력이 없어서... 행동력 있는 분들 부러워요.

  • 7. ㅇㅇ
    '22.11.23 10:08 PM (211.252.xxx.187)

    벌어서 번거 남 주세요 더 필요한 사람에게요
    여기 풀어봐야 순 사기꾼들이나 돈벌고 불노소득은 우습게 여기니까요 ㅎㅎㅎ

  • 8. ㅇㅇㅇ
    '22.11.23 10:09 PM (119.67.xxx.6)

    술 한 잔에 취해서 굳이 82에 올려 버렸네요.
    남편하고 상의 좀 해보고요.
    축구 본다고 정신 없으니 이따가 얘기해봐야겠어요.

  • 9. ㅎㅎ
    '22.11.23 10:11 PM (125.180.xxx.222)

    뭘 풀어요
    돈 많이 벌어 부자 되세요^^

  • 10. ...
    '22.11.23 10:12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올리는 즉시 낼 모레 바로 상품출시될 수도...ㅋ

  • 11. ...
    '22.11.23 10:13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특허는 비용도 시간도 엄청나게 오래걸리고 교묘하게 피해서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먼저 시장을 잡아야죠.
    빠르게 출시하고 시장을 선점하고 치고 빠지는거예요.
    누가 따라하든 말든 사람들은 1등 업체만 찾거든요.
    생각은 누구나해요.
    다만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하죠.
    용기있게 저지르는 사람이 이루는거예요.
    조금 다른 예지만
    주변에 사업하는 분들이 많아서 보고 듣는것도 많은데요.
    어떤 분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을 개발했어요.
    특수한게 아니고 많이들 쓰는 제품인데 그중에 새로운 거죠.
    대기업에서 같이해보자고 컨텍을 했는데 그분이 거절을 한거예요.
    실제로 구체적인 계약내용, 투자금액까지 나왔었어요.
    저희는 거절하지말고 같이 가라고 했거든요.
    직접 제조하고 판매까지 했을 때 보다 훨씬 손에 쥐는 게 작겠지만 운영자금도 모으고
    제조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인지도를 쌓을 수 있지않겠느냐
    자리를 좀 잡으면 그다음에 다른 제품으로 홀로서기를 해보는게 좋겠다.
    말을 알아듣는 듯하더니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대기업 제안을 거절하시더라고요.
    결국 그분은 가진돈 모두를 쏟아부어서 좋은 제품을 출시했는데 그거 아시죠.
    진짜 허접해보이는 패키지에 듣도 보도 못하던 회사 제품인데 정말 좋은 재료로 특허받은 기술로 만들었다며
    광고하는 제품들이요.
    여러분은 손이 가던가요.
    그 제품은 듣보 영세 중소기업 제품으로 아무도 사지않았어요.
    쏟아부었던 돈 다 날렸고요.
    대기업은 얼마 후 비슷한 쪽으로 개발해서 출시했고 히트쳤어요.

  • 12. ddd
    '22.11.23 10:21 PM (119.67.xxx.6) - 삭제된댓글

    ...님,
    ...님,
    ...님, 세상에 짧은 제 원글에 주옥같은 위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3류같은 제품들,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소득이 줄더라도 기업과 손 잡고 뽀대 나게 만든 제품이 - 디자인, 패키징 등 -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긴 해요.
    그런데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기업에 제시하고 함께 하자고 하면 이루어질까요?
    드라마라면 아이디어 도둑 맞고 그냥 뺏기는 게 수순인데 ㅎㅎ

  • 13. ddd
    '22.11.23 10:23 PM (119.67.xxx.6)

    ...님, 세상에 짧은 제 원글에 주옥같은 위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3류같은 제품들,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소득이 줄더라도 기업과 손 잡고 뽀대 나게 만든 제품이 - 디자인, 패키징 등 -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긴 해요.
    그런데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기업에 제시하고 함께 하자고 하면 이루어질까요?
    드라마라면 아이디어 도둑 맞고 그냥 뺏기는 게 수순인데 ㅎㅎ

  • 14. ddd
    '22.11.23 10:24 PM (119.67.xxx.6)

    아, ...님 지우셨네요.
    의외의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바로 댓글 달았는데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기업 쪽 알아볼게요

  • 15. ...
    '22.11.23 10:25 PM (115.138.xxx.141)

    수정한다고 하다가 날렸어요.
    결과물을 만들어가지고 가셔야지 생각만으로 내 생각 어때 이건 아니고요.
    부딪혀보세요.
    지자체별로 지원해주는 곳도 있으니 일단 시작하고 여러방면으로 두들기세요.

  • 16. ...
    '22.11.23 10:28 PM (115.138.xxx.141)

    시작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열심히 검색 또 검색해보세요.
    분명 어딘가 같은 아이디어로 나온 제품이 있을겁니다.
    실패한 제품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번 실패했다고 끝난건 아니죠.
    다시 시도해서 성공할 수도 있는거예요.
    그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눈이 빠져라 검색 또 검색 해외사이트까지 전부 뒤지세요.

  • 17. ㅇㅇㅇ
    '22.11.23 10:36 PM (119.67.xxx.6)

    니즈가 많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왜 이런 제품을 안파는 거야? 생각하다가
    있으면 당장 살 텐데 하는 품목이거든요.
    많이 비싸지도 않을 테고
    오히려 기존보다 더 저렴하면서 실용적일 수 있는.
    일이 진행되면 82에 올릴게요~

  • 18. 키프리스 검색
    '22.11.23 11:07 PM (211.176.xxx.163)

    특허청 사잍. 케프리스에 들어가서 검색 먼저해보새요

  • 19. 안나온건
    '22.11.23 11:14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을겁니다

  • 20. 홍보만
    '22.11.23 11:29 PM (58.143.xxx.239)

    잘돼도 좋을텐데 그게 어려운거같아요.
    잘되시길 바래요

  • 21. ..
    '22.11.23 11:30 PM (121.140.xxx.88) - 삭제된댓글

    안될 거란 댓글은 패스하세요.
    될지 안될지는 원글님께서 충분한 서칭과 분석으로 결정하시는 겁니다. 언제 어디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요.

  • 22. ㅋㅋ
    '22.11.23 11:57 PM (72.38.xxx.104)

    제가 옷 디자인을 만들었는너무 실용적이라
    제 스스로 감탄해 하고 있던차에
    아는 분이 특허 관련 업무를 한다고 해서
    그분에게 특허를 내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특허를 내도 카피가 쉬운 제품들은
    특허의 효능을 하지 못한다고 말려서 안했는데
    10년이 지난 요즘 제가 만들었던 디바인의 옷이
    많이 보이는 걸 보면서 특허를 안내길 잘했다 싶네요 ㅎㅎ

  • 23. 윗님
    '22.11.23 11:59 PM (119.64.xxx.60)

    어떤 디자인 옷일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4 진짜 쑥개떡 어디서 팔아요? 1 쑥향 23:05:48 114
1805293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8 ㅠㅠ 23:01:56 385
1805292 임플란트 3주 안에 할 수 있을까요? 2 제프 23:00:02 130
1805291 성폭행 시도로 징역 구형받은 김가네 회장네요 ........ 22:57:21 249
1805290 셀프인테리어중인데 자재값 인건비 해마다 폭등하는거 4 22:51:16 334
1805289 무릎 안 좋은 사람 나이키 운동화 4 ..... 22:38:49 399
1805288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열심히 안하나요? 35 ㄴ스공 22:38:23 1,015
1805287 강릉 단오제 앉아서 사주 보시는분중에 잘보시는 분있나요 ........ 22:38:09 182
1805286 친정에서 개두릅을 보내주셨습니다. 5 ... 22:34:07 496
1805285 넷플에그을린사랑보구 3 최근 22:32:09 509
1805284 "초청 없어 못 갔다"는 국힘…4·16 재단은.. 3 진심을알겠네.. 22:30:51 459
1805283 남해 보리암 짐배낭이고 올라갈만한가요? 4 22:28:18 275
1805282 남욱이 말하는 “우리학부모” 가 뭐에요? 7 Oo 22:27:45 563
1805281 아르테미스 2호 무사귀환 무사귀환 22:26:58 193
1805280 노인들 이재명 중국 엮으면서 2 ㄱㄴ 22:26:39 283
1805279 기분이 매우 나쁜데요 6 .. 22:23:41 1,039
1805278 [속보]美국방장관 "이란이 합의 안하면 전투작전 재개&.. 7 나무 22:22:31 1,388
1805277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 언제쯤이에요? 6 ... 22:17:00 289
1805276 대전역 근처 호텔 1 급해요 22:13:35 373
1805275 1초 사이로 생사 갈렸다 2 인생2회차 22:12:15 1,495
1805274 정영진씨요 9 ... 22:07:44 1,530
1805273 “마라탕 먹었다가 식중독?”…프랜차이즈 3곳서 세균 검출 1 ㅇㅇ 22:00:25 755
1805272 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1 스님의 일침.. 21:59:16 316
1805271 늘 내곁에서.. 채널 돌리는 광고들 1 .. 21:53:27 349
1805270 대학생들은 옷에 얼마정도 돈을 쓰나요 4 대학생 21:51:49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