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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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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너무 낮습니다...

............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2-11-23 21:15:07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지만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과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유럽선진국들을 보면
출산율이 꽤 높게 나오거든요..

우리나라는 너무 극단적입니다.
IP : 121.133.xxx.17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3 9:17 PM (125.130.xxx.233)

    여성이 좀 힘들게 살아야 말이죠

  • 2.
    '22.11.23 9:18 PM (58.140.xxx.152)

    육아가 힘듭니다.
    믿고 맡길곳이 없어요
    개인시터두면 학대하는것들이있어서 꺼려지고
    기관에 맏기자니 거기도 자라고 이불덮어 죽이는년들도 많고.

  • 3. 우리나란
    '22.11.23 9:18 PM (211.112.xxx.173)

    결혼하면 여자가 너무 손해죠. 갑자기 뭐가 주렁주렁 매달림.

  • 4. 사회적지위가
    '22.11.23 9:18 PM (118.45.xxx.47)

    올라가도
    집에가서 동동거리며
    혼자 살림 육아해야하거든요.

    힘들어서 못해요.

  • 5. 결혼하면
    '22.11.23 9:19 PM (222.234.xxx.222)

    여자가 더 손해라서 그렇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똑똑해서 해보지 않아도 알아요.

  • 6. ㅇㅇ
    '22.11.23 9:19 PM (221.150.xxx.98)

    정치 잘 못해서
    애를 편히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됩니다

  • 7. 순진하지 않아서
    '22.11.23 9:21 PM (211.250.xxx.112)

    출산율이 낮은것과 의대입결이 최고를 달리는 것이 닮아있어요. 아이낳고 사는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희망이 사라진것처럼, 내 적성에 맞게 공대를 가서 좋은 기업에서 내 재능을 발휘하자..뭐 이런 순진한 꿈도 사라졌어요.

    출산하고 가정을 꾸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의대를 안가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하고 상황이 바뀔때 순식간에 관습을 깨버리고 새로운 생각에 즉각 적응하는 것같아요.

    지금은 아이 안낳고 의대 가는것이 가장 현명하다는게 트렌드이니 이게 지속되겠죠.

  • 8. 점점
    '22.11.23 9:23 PM (175.208.xxx.235)

    순수 한국인이 줄어들수 밖에 없네요

  • 9. ..
    '22.11.23 9:24 PM (118.235.xxx.158)

    지위는 낮고 일은 많고.. 그런데 머리는 똑똑하고.. 바보 아닌 이상 계산 딱 떨어지는데
    애를 왜 낳아여

  • 10.
    '22.11.23 9:24 PM (125.191.xxx.200)

    낳기만 하면 누가 키워주는게 아니잖아요.ㅠㅠ
    물론 그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은 원하는 지역에 집구하기기 너무 힘드니까요…

  • 11. 유럽도
    '22.11.23 9:26 PM (116.34.xxx.234)

    우리나라처럼 출산율 낮았고, 출산 기피했었어요.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반대입니다.

  • 12. ...
    '22.11.23 9:28 PM (218.234.xxx.192)

    출산율을 높이는것보다 인구 적은 나라에서 어떻게하면 잘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고 봄. 북유럽 국가들보면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인구가 많은것도 아닌데 복지국가.

  • 13. 유럽도
    '22.11.23 9:28 PM (110.70.xxx.221)

    이민자들이 애 출산 많이하죠. 이민 적극 받아들이는게 맞는듯 해요

  • 14. 여자는
    '22.11.23 9:31 PM (211.200.xxx.116)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은 돈도벌고 가사일도 하고 육아도 독박으로 해요
    그런데 누가 결혼을하고 애를낳겠어요?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그의 엄마들은 시모가 되어서, 며느리들이 자랄때 밥한번 해먹인적없는 남남들인데도 전화해라 와서 일해라 제사모셔라 난리들을 치니 누가 결혼이 하고싶나요
    남자들이 외국처럼 반반 가사하고 양육도 자기가 마땅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면 여자들도 애 낳아요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못되쳐먹고 그 엄마들이 미개해서 안되요

  • 15.
    '22.11.23 9:31 PM (223.39.xxx.186)

    낳으면 뭘해요
    요즘에 애낳으면 그 감당 누가 한다고
    저도 낳기 싫어요
    짐이고 부담스럽고
    태어나자 마자 마스크 끼는 환경에
    노동자 하나 불리는것도 아니고 싫어요

  • 16. ㅇㅇ
    '22.11.23 9:34 PM (221.150.xxx.98)

    위에 인구이야기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이 옆에 있어
    인구가 줄면 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북유럽과는 형편이 다릅니다

  • 17. 그럼
    '22.11.23 9:35 PM (223.39.xxx.85)

    윗님이나 많이 낳으세요
    제가 낳으면 뭐 살림 보태줄건가요
    별 간섭을 다하네 ㅋ

  • 18. 대한민국망조
    '22.11.23 9:40 PM (222.108.xxx.152)

    들었어요
    돈 잘벌면 잘버는대로 결혼안해요
    지금 현상황이 만족스러운데
    어떤변수가 생겨서 추락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돈 못벌면 못버는대로
    힘들게 사는게 싫어서
    혼자 살고싶어하던데요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냐구?

    남자도 여자도 서로 책임지기 싫어하더라구요
    각자 살자구요
    앞으로 동거가 대세가 될테고
    심지어 저출산율보고 이민가는 사람도 봤음 ㅜ

  • 19. ……
    '22.11.23 9:42 PM (210.223.xxx.229)

    낳으라고 강요할게아니라 낳고싶게 만들어야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낳고싶죠
    부모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하고
    그러려면 과한경쟁과 사교육- 입시-일자리-집값문제(서울공화국) 어느 하나 실마리를 풀어야할텐데 어디도 그 실마리를 못풀고 땜빵하듯 매꾸고있단 생각이드네요
    사회적으로 과감하게 어느 한부분을 희생하고서라도 저 뫼비우스띠같이 얽혀있는 사회문제 고리를 풀어야해요

  • 20. ..
    '22.11.23 9:46 PM (114.207.xxx.109)

    그래서 대안?은 통일같는게.아닐까싶어요 ㅠ

  • 21. 북유럽
    '22.11.23 9:46 PM (221.142.xxx.166)

    자원이 왜 없어요. 석유가 나는데..

  • 22. ....
    '22.11.23 9:48 PM (218.55.xxx.242)

    경쟁이 넘 치열하고 이겨먹으려니 어릴때부터 달려야하고 사교육비가 넘 들어요
    애 둘 영어유치원 보내 3백이래요
    졸업하면 1억 쓰는거죠
    애 키우려면 동네 제한도 있고 그럼 집값도 넘 비싸고
    태어나도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한국은
    애들도 찌들어있고
    키우기 힘들다해도 저 두가지만 부담없어도 지금보다 더 낳을지도
    단순 질 떨어지는 이민자 무한정 받는거보다 적은 인구로 사는게 낫겠네요
    애 안낳으면 세금 세게 물리고 각종 국민 연금 노령연금도 없애구 각자 도생하게 하고요
    더 인구 적은 국가도 잘 유지되는데
    우린 이민자 섞이면 소멸될걸요

  • 23. ..
    '22.11.23 9:49 PM (118.35.xxx.17)

    미국 영국등 선진국들은 집값 월세 더 살인적인데 우리나라보다 출산율 높아요
    외국인들도 한국만 이주해오면 한국패치되서 출산율 낮아진대요
    맞벌이면 출산육아살림 독박쓰고 돈도 벌어야하고 전업은 식충이 취급받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아요
    우리나라는 답없어요
    1020대들은 남녀가 서로 상극이라 더 힘들어요

  • 24. 통일이 그래서
    '22.11.23 9:50 PM (61.84.xxx.71)

    필요해요.

    탈북민들도 중국과 협상해서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
    비용대서 다 데려와야해요.

  • 25. ...
    '22.11.23 9:53 PM (14.52.xxx.133)

    소위 학군지라는 데서 애들 키워보니
    초저출산률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의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 26. 진실
    '22.11.23 9:57 PM (98.62.xxx.139)

    아이들한테 거짓말 하면 안돼라고 가르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아니지 안나요? 그런사회에서 누가 누굴믿고 살아갈지... 저출산, 결혼 뮨제가 아니고 한국의 근본 기강이 무너지고 있는데 미래가 멕시코급이 되가고 있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 27. ..
    '22.11.23 10:05 PM (106.101.xxx.150)

    제가 흔히 말하는 억대 연봉자인데 애 영유 보내고 이모님 쓰니까 애가 숨만 쉬어도 400 여기서 수영 미술 뭐 시키면 500ㅋ
    전 노후라도 되어 있으니 다행인데 노후 안 되었는데 애 낳은 사람 용감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선 회사 다니면 애 맡길데가 없어요. 무조건 이모님 쓰는 순간 250 순삭입니다. 그걸 최소 10년 버텨야 되요. 고민하면 안 낳게 되죠.

  • 28. 서유럽이 난민
    '22.11.23 10:31 PM (61.84.xxx.71)

    받아들이는 것도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출산률, 노동력 때문이기도
    해요.
    우리나라는 이슬람만 피해서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네요

  • 29.
    '22.11.23 10:51 PM (198.52.xxx.7)

    유럽은 유전자라도 좋잖아요
    인물도 잘생기고 키크고 금발머리 파란눈
    그러니깐 돈없어도 몸이 재산인것처럼 살만하다 느낌 들고 또 젊어서 잘생긴 미남미녀들이 많으니 연애도 많이 하고 그러니 애가 생기는거고
    한국은 죽어라고 노력은 하는데 타고난게 없어요
    유전자도 별루구요
    그러니깐 애 안낳는거에요
    복잡할게 없어요 그냥 도태된 유전자 자연의 이치에요

  • 30. ...
    '22.11.23 11:08 PM (218.55.xxx.242)

    타고난게 왜 없어요
    두번째로 좋다는 머리 있잖아요
    좋은 유전자는 외모에만 해당하나요
    자원하나 없는 이 척박하고 작은 땅에서 명줄 이어오고 몇십년만에 일어나는게 머리 없고 가능해요?
    유럽은 자원이라도 있고 야만스럽게 식민지로 남 등처먹은 조상 둬서 그덕에 쭈욱 잘 사는거고요
    유전자가 별로라서 안낳는게 아니라 너무 똑똑하니까 안낳는거에요

  • 31. ..
    '22.11.23 11:08 PM (77.98.xxx.105)

    중국이랑 동남아서 왜 데려옵니까? 어이없네요. 어차피 미래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않아요. 기득권층이 자기들 이익유지할려고 인구유입시키려는데 우리가 왜 거기에 장단맞추는지. 서유럽은 월세는 비싸도 집값은 우리보다 싸요. 그리고 19세되면 독립시키고 지원 많이 안해줘요. 키울만하다는거죠 게다가 노후걱정 별루없고. 여기도 이민자들이 많이 낳는데 테러의 온상이 되고 복지예산 다 파먹고 있죠. 울나라부모들이 불행했으니 안낳는 경우도 많은데 과인구로 인한 극심한 경쟁이였죠. 기득권은 파이 나누려하지않고 손쉽게 이민받으려니 사회가 살기좋은 곳이 못되니 저출산이란 악순환

  • 32. 난이미부자
    '22.11.23 11:12 PM (39.117.xxx.171)

    애키우는데 힘들고 돈많이들고 애도 무한경쟁시대라 살기힘들고 ..
    아무생각없이 낳을순 없죠

  • 33. ,,,
    '22.11.23 11:17 PM (118.235.xxx.112)

    여자들 교육수준이 낮아지면 모를까 다시 예전처럼 아무 생각없이 낳기는 힘들죠 지금도 가난한 빈민가에서나 애 셋 넷씩 낳지

  • 34. 이땅에서
    '22.11.23 11:32 PM (112.161.xxx.79)

    아이 낳아 키우는것도 너무 힘들지만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삶을 주지 못해요. 나라의 규모에 비해 집값 너무 비싸고 초등부터 취업까지 인생 전반이 치열한 경쟁...
    198.52
    돈없어도 몸이 재산인것처럼 살만하다 느낌 들고 또 젊어서 잘생긴 미남미녀들이 많으니 연애도 많이 하고 그러니 애가 생기는거고????????
    오늘 최고로 웃기는 논리 아닌 논리네요?
    서유럽도 한때 인구 절벽이었으나 이민자들(대다수가 무슬림계) 받아들여서 그나마 인구가 늘기 시작한거예요. 그 댓가로 사회범죄,인종차별,폭동 등등을 치루고 있는.

    비담에 나왔던 이집트 세미에 의하면 이집트는 하루에 3천명이 태어난대요.
    이제 울나라도 전세계에서 이민자들 몰려드는 상황에서 저들이 인구를 증가시켜줄것으로 예상...젤 무사운게 무슬림화되는것이예요.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성들은 꼭 남편 종교 따라 본인도 무슬림 되고 자식들도 정체성 운운하며 무슬림으로 키우니 휴우...한숨만 나옵니다. 중국도 싫지만요.

  • 35. ....
    '22.11.23 11:43 PM (218.234.xxx.192)

    고딩엄빠2생각나네요. 아빠가 직업도 없는데 애가5명. 엄마는 애가 생기면 또 낳는데요... 누구는 억대연봉이어도 애하나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데...각양각색

  • 36. 핵가족 부작용일까요
    '22.11.24 12:23 AM (112.145.xxx.49)

    애기 두돌 됐어요
    일요일 저녁부터 아프고요. 원랜 어린이집가요.
    월, 화 제가 휴가 쓰고 돌봤어요. 열감기라 밤에도 두세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 열 재고 약 먹였어요
    아프니 하루종일 떼쓰고 놀아달라는거 수발드느라 체력이 바닥이에요
    오늘 남편하고 교대하고 출근하니 회사일 밀려 있느라 식은땀
    와중에 점심 저녁 다 차려냈내요. 중간중간 빨래 돌리고 건조기도 돌려요. 재택근무거든요. 회사일은 더 밀려요.
    저녁 먹이고 씻기고 재우기 전까지 책 서너권 읽어주고 놀아주고, 재우고 나서 밀린 집안일(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청소 장난감 정리)하고 쉬려고 보니 밤 열두시에요
    새벽 네시에 애가 울면 재우다가 옆에서 쪼그려 쪽잠 자고 또 일곱시에 애가 깨우겠죠
    이게 매일 반복이에요.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둘은 언감생심이죠 ㅠ

  • 37.
    '22.11.24 1:15 AM (221.140.xxx.65)

    결혼해서 제일 잘한게 아이 한명만 낳은거에요. 그 이상이었다면...절레절레....
    맞벌이 하는데 남편이 야근에 주말 출근 한.ㄴ지라 혼자 독박육아했어요. 누구하나 옆에서 도와주는이 없고 월급이 고만고만하니 도우미나 시터 구하는게 어렵구요.
    돈두 벌어야지 아이느느혼자 키우지. 집안일도 해야지... 출근했는데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오면 마음 졸이면서 조퇴하고 나와야지...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진짜 하나니까 살았지 둘이었음 미쳐버렸을거에요

  • 38. ..
    '22.11.24 7:28 AM (59.14.xxx.159)

    집값.사교육비!
    어떻게 애를낳을까요?
    곧 대학갈 아이가 둘이지만 다시무르고 싶을정도에요.
    60.70먹어도 경제생활 해야할 생각하면 절망이에요.

  • 39. 한국만
    '22.11.24 7:54 AM (121.182.xxx.161)

    저출산 국가인 건 아니에요

    https://youtu.be/xvCG_DVkUo4

    사회복지 양성평등 둘 다 이뤄낸
    북유럽국가들도 출산률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대요
    우리가 복지나 성평등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리면
    출산율이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오히려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출산율은
    계속 하락세라고 합니다

    한국의 저출산은 오히려 전세계적인 저출산의 흐름에
    빨리빨리의 민족답게 일찍
    얼리어답터 한 상황인게 아닐까라고 해석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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