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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말라깽이들 밥먹는 습관

날아라곰 조회수 : 20,846
작성일 : 2022-11-23 18:09:33
3~4명이 식사를 하는데 말라깽이 한명이 있어요
밥 한술 뜨고 썰풀고
밥 한술 뜨고 핸드폰 보고
밥 한술 뜨고 테레비 보고

나머지 사람들 다 먹었는데 말라깽이는 반정도 먹었어요
빨리 먹으라고 독촉하면 다 먹었다고 일어납니다

살이 안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IP : 1.225.xxx.23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11.23 6:10 PM (59.6.xxx.68)

    살찌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 것처럼!

  • 2. 그런사람들
    '22.11.23 6:12 PM (194.36.xxx.88)

    밥 먹는데 30분 걸려요

  • 3. 111
    '22.11.23 6:12 PM (58.238.xxx.43)

    전 한술 뜨면서 다음에 뭐 먹을까 탐색함
    그래서 살찜

  • 4. ㅇㅇ
    '22.11.23 6:12 PM (154.28.xxx.187)

    내가 본 말라깽이들.

    국물을 거의 안먹더군요
    건더기 건져먹고 끝.
    밥 말아도 밥만 건져 먹고 국물 남김.

  • 5. ㅎㅎ
    '22.11.23 6:12 PM (119.64.xxx.60)

    살집 있는 친구들은 빨리 먹더라구요.
    마른사람들 보면 느릿느릿

  • 6. ㅇㅇ
    '22.11.23 6:13 PM (194.36.xxx.84)

    58님 ㅋㅋㅋ

  • 7. ㅇㅇ
    '22.11.23 6:13 PM (222.100.xxx.212)

    제가 아는 말라깽이는 고봉밥을 순식간에 먹어요 우리 얘기하고 있으면 공깃밥 추가 하고있음 ㅋㅋ 대신 간식을 안먹더라구요

  • 8. 맞아요
    '22.11.23 6:14 PM (125.132.xxx.86)

    저 44킬로 말라깽이인데
    밥먹는데 30분 걸려요
    저도 남들처럼 빨리 먹고 싶은데
    오래 씹지 않으면 넘어가질 않음
    같이 먹는 사람들한테 미안해요 ::

  • 9. 유전자
    '22.11.23 6:14 PM (118.235.xxx.44)

    제일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유전자도 있어요

  • 10. ...
    '22.11.23 6:20 PM (106.101.xxx.50)

    제주변 말라깽이 1. 2.
    먹는 거 다 잘먹음
    특별한 음식은 과식도 불사함
    말라깽이 3
    비교적 양이 작지만 통상 1인분은 거뜬함
    과식은 거절
    어려서는 후각도 예민하고 성격도 예민하고 입맛도 본인 익숙한 거 아님 못 먹어서 해외여행 한번 같이 갔다가 나까지 밥을 못 먹었을 정도인데 나이들고 그건 없어져서 아무거나 잘 먹음

    1,2,3 공통점 가만히 못있고 바지런하게 뭐라도 하고 있고 쉬는 걸 못 참음

    잘 먹고 먹는 것보다 에너지 훨씬 더 많이 쓰는 말라깽이 부류도 있음

  • 11. 배고프다고
    '22.11.23 6:22 PM (220.75.xxx.191)

    난리치며 이거저거 막 시키고
    밥 반공기 분량 허겁지겁 먹고
    아 배부르다 수저 놔버림
    나머지 음식들은 돼지가 처리

  • 12.
    '22.11.23 6:23 PM (118.235.xxx.29)

    제친구 말라갱이는 저 반도 안먹었는데 다먹음 ㅠ 몸이 골골하긴함

  • 13. dlf
    '22.11.23 6:24 PM (180.69.xxx.74)

    음 저랑 반대군요

  • 14. 내가아는
    '22.11.23 6:32 PM (175.119.xxx.110)

    말라깽이는
    조금이라도 배부른 신호가 온다...
    숟가락 내려놓고 절대 안먹음.
    난 남기는거 아까워서 배불러도 다 먹는데ㅠ

  • 15. 나야나
    '22.11.23 6:33 PM (223.38.xxx.9)

    말라깽이 인 저.
    음식 최소 40번이상 씹음.
    안그럼 안넘어감.
    이것저것 꾸준히 먹음
    대신에 또 많이 움직임.

    제 주변에 살집이 좀 있다 싶으신분들
    음식을 두세번 씹고 넘김
    음식 많이 먹음
    잘 안움직임.

  • 16. ㅋㅋ
    '22.11.23 6:38 PM (223.39.xxx.247)

    저 말라깽이인데
    사람들이랑 먹으면 제거 나눠주고 시간맞춰 일어나구요
    혼자 먹으면 계란후라이 하나 한시간 동안 먹어요
    그래도 맛있는 건 알아서 한입을 먹어도 즐겨요
    저도 몰랐는데 드라마 한시간 하는거 보면서 먹으니
    깨달음 ㅋㅋ 원래 먹는 욕심 별로 없고
    학교다닐 때 도시락도 밥 안싸오는 친구들이랑
    나눠먹고 그랬어요 소화가 늦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늘 채소 과일은 잘 챙겨 먹으려 합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갈아서 천천히 마셔요
    다 체질이 다른거죠 물만 마셔도 배불러서
    제 남친이 밥먹기전에 물에 입도 대지 말라고해요

  • 17. 많이 움직인다면
    '22.11.23 6:41 PM (118.235.xxx.44)

    뭐 하느냐고 움직이세요?
    진심 궁금 ㅎ
    아무리 봐도 마구마구 움직일 일이 없어서요

  • 18. 마른여자
    '22.11.23 6:41 PM (106.102.xxx.78)

    어머

    저 말라깽이인데

    친구들 만나든 누구를만나든

    초저녁부터 헤어질때까지 끊임없이 먹어

    밥이든 술이든 특히밥 안주빨 좋아

    저보고 얄미워죽겠대요 살도안쪄서

    부럽다네요

    왜저는 살이안찔까요? 게으르긴 엄청게을러 운동도안함

    새벽에라면에 밥말아 먹고자도 얼굴도손도 안부음

    대신 배는나옵디다

    그렇게 살찌울라고 노력했는데 속만버려

    양배추즙 시켜먹음

  • 19. 돼지들
    '22.11.23 6:47 PM (39.117.xxx.106)

    밥먹는 습관은 어떤가요?
    살찐 사람 비하는 난리치면서
    마른 사람 비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 20. ...
    '22.11.23 6:48 PM (109.147.xxx.232)

    덧붙이면 말라깽이들은 끼니때도 잊어버리고 못먹었다고 말도 하고 굶는 게 일상이에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뭐 먹는 걸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
    '22.11.23 6:51 PM (124.53.xxx.243)

    아주 마른 친구 보니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소화 잘되는 날은 고기 몇인분씩 먹어요

  • 22. 마른여자
    '22.11.23 6:53 PM (106.101.xxx.240)

    아주 천천히 먹어요
    오래오래 씹고 남들 고기 서너점 먹을동안 한점 먹어요
    안그럼 소화가 안되어요

  • 23. 마른여자님
    '22.11.23 7:02 PM (121.133.xxx.137)

    대신 배는나옵디다
    그건 마른거 아녜요 흐흐

  • 24. 말라깽이
    '22.11.23 7:03 PM (211.225.xxx.205)

    친구나 지인들과 먹으면
    왜 그렇게 조금먹냐고 많이 좀 먹으란말 들어요
    저는 나름대로 배 터지게 많이 먹었는데도
    그말들어요

  • 25. ...
    '22.11.23 7:10 PM (125.132.xxx.53)

    일일일식해요
    좀 배고프면 간식먹구요
    양이 적으니 종류는 안가리고 고칼로리도 먹어요
    삼시세끼는 챙겨본 적 없음

  • 26. 그냥
    '22.11.23 7:20 PM (112.214.xxx.180)

    먹는 양이 적은거예요
    평생 저체중인데 세끼 다 먹은적 거의 없어요
    배부르면 절대 안먹고 장이 예민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50넘었지만 배 나온적 없어요

  • 27. 카라멜
    '22.11.23 7:28 PM (125.176.xxx.46)

    어젠가 개그맨 김두영 밥먹는거 나왔는데 밥한술을 거의 1분 씹더라고요 잘 안삼켜지나봐요 박소현도 그렇고 원더걸스 소희도 그렇고 되게 오래오래 씹더라고요

  • 28. ......
    '22.11.23 8:10 PM (180.65.xxx.103)

    원글님 그럼
    뚱뚱한 돼지들은 어떻게 먹던가요?
    제가 아는 뚱뚱한 돼지들은
    겉신들린 듯 먹더군요.,.

    원글님 기분 어떠세요??

    역지사지란 걸 합시다

  • 29. ㅋㅋ
    '22.11.23 8:54 PM (223.39.xxx.220)

    뚱보들은 미친듯이 먹어대던데요
    접시에 얼굴박고 대화 없이 먹는거에만 집중
    남이 먹거나 말거나 반찬 다 흡입하고
    지 배 부르면 일어나자 하던데요
    커피 마시러 가서 공동으로 돈내도 케잌만 집중하고
    그러고 다 먹으면 그 때 자기 커피 마시고
    마른사람들 보다 더 극혐이에요
    맨날 체질 유전 스트레스타령 ㅋㅋ
    적당히들 먹어요 뒤에서 뚱뚱이라고 욕하니까

  • 30.
    '22.11.23 10:38 PM (99.228.xxx.15)

    마른것도 상당한 열등감을 유발하는가보네요. 우리나라처럼 마른거찬양하는 나라에서.
    그냥 날씬한거 말고 심각하게 저체중인 연예인들보면 대체로 음식을 씹어 삼키질 못하더군요. 한입씹어삼키는데 기본 몇분에서 20분까지도 봤음. 그리고 살찐사람들은 대체로 씹지도않고 삼키고요.

  • 31. ....
    '22.11.23 11:51 PM (222.239.xxx.66)

    평생 저체중1인
    댓글중 공감가는건

    세끼 다먹은적 x
    조금 배차는 느낌오면 식욕급감. 수저놓고싶음
    국물 안먹음(안땡김)
    운동안함
    가끔 끼니잊어버림(오후늦게 생각나서 급하게 간장계란밥해서 먹음)

    또 한숟갈 가득하게 먹는거싫음. 작게 오물오물 먹는게좋음
    맛없는거 아니면 먹을만하다=맛있다=진짜맛있다가 별차이없음.
    배부르다는게 중요

  • 32. 궁금
    '22.11.24 12:35 AM (221.149.xxx.179)

    조금 드시는 분들은 위관련 질병은 없으시죠?

  • 33. ......
    '22.11.24 12:37 AM (211.234.xxx.55)

    뚱뚱한사람들 습관은

    밥을 많이 먹음
    반찬도 많이 먹음
    김치도 많이 먹음
    국물도 많이 마심
    디저트도 챙겨 먹고
    과일도 많이 먹고
    밤되면 야식시켜서 술도 자주 마심
    움직이기 시러함
    운동도 시러함

  • 34. ^^
    '22.11.24 12:43 AM (125.178.xxx.135)

    그 모습 눈에 선하네요.
    말라깽이 딸아이가
    아기때부터 그랬어요.

    남들 먹는 시간의 서너배니 소화시키면서 먹죠.
    근데 얜 주는 양을 다~ 먹어요.
    20대인 지금도요.

  • 35. ...
    '22.11.24 1:06 AM (218.55.xxx.242)

    울 애도 그런데 자기는 밥 먹는게 제일 재미없대요
    어떻게 밥만 먹고 있을 수 있냐고
    밥 먹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요

  • 36. ..
    '22.11.24 2:36 AM (114.204.xxx.130)

    돼지 특)) 필터링 안 거치고 말 뱉는 경우 많음. 필터링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됨. 내가 이 말 뱉으면 상대 기분이 어떻고 경우의 수가 어떻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돼지들은 이것조차도 귀찮은 것임. 즉, 몸이 둔한 것도 있는데 정신이 둔한 게 더 큼

  • 37. ..
    '22.11.24 2:44 AM (114.204.xxx.130)

    돼지 특)) 말로는 살빼야한다 노래 부르면서 필터링이나 자기검열은 절대 안함, 업무에서 업무분장 애매한 그레이존 절대 안 나섬, 원리원칙보단 유도리 좋아하는데 이것도 일관성 없음, 내면성장보단 정치질 추구, 목소리 큼, 박수 크게 침, 아이고 곡소리나 트림 크게 함, 업무 외적으로 편가르기 좋아함, 날씬하고 예쁜 여자한테 쌀쌀맞게 굴고 어떻게든 쫓아내려 함. 민폐 끼치는 것에 거리낌 없음, 버스 탈 때 두 좌석 연결석에서 밖에 타서 사람 못 들어가게 함

  • 38. ..
    '22.11.24 3:25 AM (114.204.xxx.130)

    돼지 특)) 경쟁감 안드는 비슷하게 생긴 돼지들끼리 하하호호 어울림, 그러다가 선남선녀 보면 똥씹은 표정 됨. 살뺀다면서 설탕 잔뜩 든 빵, 음료, 케잌, 동족인 돼지까지 아주 신나게 먹어치움. 그리고 운동도 강변 좀 걷다가 커뮤질.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꼭 푸근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막상 닮았다고 하면 기분 나빠함. 남들 업무 외적인 평가를 신랄하게 함. 왜? 에너지가 자신이나 자기관리에 있지 않고 엉뚱하게 외부 정치질에 있으니깐. 남들의 성취에 대한 인정이나 존중이 적음. 왜? 기본적인 대화관리조차 귀찮으니 남의 역경에 대한 공감은 거의 불가능한 것임. 도서관에서 숨쉴 때 거친 소리 남. 목소리에서 지방섞인 목필터링 거친 소리 남, 살 접혀서 나는 땀냄새 남.

  • 39. ㅇㅇ
    '22.11.24 3:30 AM (73.86.xxx.42)

    경국 말라깽이 특징은 소화력 약하고 간식 안먹는다 군요. 살찌게 태어나 마라깽이로 살고 싶어 끊임없이 다엿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부러움. 게다 소화력 끝내줌 ㅜ ㅜ

  • 40.
    '22.11.24 4:27 AM (41.73.xxx.69)

    주변 말라깽이들
    정말 안 먹어요 깨작깨닥 반 먹고 배부르다고 함 ㅠ
    대신 기력 딸려하고 …
    전 그게 좋아 보이지 않아 전혀 안 부러워요
    뭐든 적당한게 좋지 .
    약간 통통이 좋아요

  • 41. ㅇㅇ
    '22.11.24 5:46 AM (125.187.xxx.79)

    장이 건강하면 덜쪄요. 살찐거 다 염증이에요

  • 42. 속이
    '22.11.24 6:07 AM (71.212.xxx.121)

    속에서 안 받아줘요
    먹던거 말고 딴거 먹으믄
    먹던만큼 보다 더 먹으믄
    기분나쁠 때 먹으믄
    너무 배고플 때 먹으믄
    잠 못자고 먹으믄
    탈 나요

  • 43. 똑닮았네
    '22.11.24 6:48 AM (188.149.xxx.254)

    진짜 원글 맞음.

    장이 건강하면 덜쪄요. 살찐거 다 염증이에요222
    이것도 맞는 말.
    뜨끈한 물 장복하면서?? 갑자기 응아가 단단해지면서 굵어지고 뱃살도 들어감. 놀랐음요.
    운동도 안하는데.

  • 44. ㅇㅇ
    '22.11.24 8:02 AM (175.207.xxx.116)

    말라깽이 비하 댓글 많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비하 글이 어딨지?
    다 부러운 내용들인데...


    중간중간 뚱뚱한 사람들 특징 얘기할 때는
    엄청 찔리면서 마상 입었어요

  • 45. dfd
    '22.11.24 8:54 AM (211.184.xxx.199)

    제가 본 말라깽이는 건더기는 안먹고 국물만 먹어요
    라면도 국물만

  • 46. 제주위
    '22.11.24 8:59 AM (223.39.xxx.92)

    뚱뚱이들은 거의 식습관이 같아요
    맨날 먹고 눕고 자고 입이 심심해서 못살죠
    더 웃긴건 그러다 지기가 살빠지면 뚱뚱한 사람 더 욕하고
    그러다 다시 찌면 뚱뚱한게 건강하다 개소리
    성격도 더 지랄맞고 눌 화가 나있어요
    불만이 비만과 비례
    하지만 원래 날씬한 사람들은 부지런해요
    자기관리 잘하고 먹는것도 배부르면 숟가락 놓죠
    오히려 배려심도 많고 매너도 좋아요
    늘 어디서나 친절하고 자격지심없고
    예쁘다 부럽다 소리 들으니 겸손하고 성격도 더 착해요
    마른성깔있다 그러는데 돼지들이 더 난폭해요
    그만들 좀 하시고 살이나 빼고 좀 가꾸세요
    이쁜여자들 후려치지 말고 쪽팔리지도 않은지
    애들도 날씬하고 이쁜엄마 자랑하고 싶어하는 걸 모르는지..

  • 47. 제가
    '22.11.24 9:08 AM (118.235.xxx.34)

    아는 말라깽이도 끼니에 먹는
    양은 저보다 훨씬 많은데
    그 외에 군것질을 안해요.
    그리고 부지런 하다는거.
    집안이 반짝반짝^^

  • 48. 말라깽이란
    '22.11.24 9:08 AM (39.117.xxx.106)

    말 자체가 비하인걸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마른 사람들 중 살찌고 싶어도 체질적으로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자랑하냐고 함부로 빈정대는 경우 많죠.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기때문에
    무례하다는걸 모르고 멋대로 남의 외모를 씹어대고
    뚱땡이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 남에게 무신경하게 말하듯 자기인생도 그렇게 함부로 대하겠거니.

  • 49. 우리집 마른이
    '22.11.24 9:22 AM (124.53.xxx.169)

    기본적으로 입이 짧아 가리는 음식이 많고
    장 소화력 다 나쁘고 진수성찬이 코앞에 있어도 맛있게 먹지를 못함
    마치 배 채우기위해 먹는 느낌
    인생에 재미도 별로 추구하지를 않음,
    무미건조 재미 1도 없어서 별 매력도 없음
    정성들여 뭔가를 해 줘도 확 열불나게 하는데 탁월한 재주 있음

  • 50. 입안에
    '22.11.24 10:10 AM (112.144.xxx.120)

    입에 음식있을때 다음거 집어들지 않음.
    살 찐 사람들은 입에 넣고 바로 다음수저 준비

  • 51. 일단
    '22.11.24 10:38 AM (118.221.xxx.124)

    소화가 안 되니 많이 못먹어요..그러니 힘이 없고 간신히 출근 했다 퇴근하면 밥 생각도 없고 침대와 한몸..ㅠ퇴직하면 운동하며 살리라 맨날 생각만 해요..억지로 안 되네요

  • 52. 울 딸
    '22.11.24 10:40 AM (118.235.xxx.48)

    울 딸이네요. 지금 대학생.
    어려서부터 꾸준히 저래요.
    군것질을 좋아해서 살은 올랐지만
    밥먹는거 보면 예나 지금이나 속터져요.
    전 밥 딱 먹고 밥에 들어가요.
    잔소리하기 싫어서요ㅠ

  • 53. ㄹㄹㄹㄹ
    '22.11.24 10:47 AM (125.178.xxx.53)

    비하와 조롱이 있나요
    말라깽이라는 말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부러워서 하는 말이죠
    어떻게 해야 마를 수 있는가 하고

  • 54. ㄹㄹㄹㄹ
    '22.11.24 10:48 AM (125.178.xxx.53)

    근데 일단 같이 있어서 즐거운 사람은
    가리는 거 없이 뭐든 즐겁게 잘 먹고
    활동적인 사람이죠
    마르고 뚱뚱하고 간에

  • 55. 전에
    '22.11.24 11:07 AM (114.199.xxx.156)

    전에 영화보기전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는데 딱봐도 모델인 여자두분이 그리고 김치볶음밥 하나를 시켜 반도 못먹더라구요.
    다시 확신했죠. 모델 맞구나.ㅎ

  • 56. ....
    '22.11.24 11:21 AM (180.230.xxx.69)

    말라깽이 부러워서 하는말 아닌가요???
    돼지야 보다 말라깽이가 나은데...
    김민희몸매보고 옷발잘서고 이쁘다하지 그게 말라깽이잖아요
    다들 말라깽이되고싶어 난리인데..

  • 57. ........
    '22.11.24 11:23 AM (210.223.xxx.65)

    뚱뚱이들은 거의 식습관이 같아요
    맨날 먹고 눕고 자고 입이 심심해서 못살죠
    더 웃긴건 그러다 지기가 살빠지면 뚱뚱한 사람 더 욕하고
    그러다 다시 찌면 뚱뚱한게 건강하다 개소리
    성격도 더 지랄맞고 눌 화가 나있어요
    불만이 비만과 비례
    하지만 원래 날씬한 사람들은 부지런해요
    자기관리 잘하고 먹는것도 배부르면 숟가락 놓죠
    오히려 배려심도 많고 매너도 좋아요
    늘 어디서나 친절하고 자격지심없고
    예쁘다 부럽다 소리 들으니 겸손하고 성격도 더 착해요
    마른성깔있다 그러는데 돼지들이 더 난폭해요
    그만들 좀 하시고 살이나 빼고 좀 가꾸세요
    이쁜여자들 후려치지 말고 쪽팔리지도 않은지
    애들도 날씬하고 이쁜엄마 자랑하고 싶어하는 걸 모르는지.

    2222222222222222

    223.39님 팩폭이십니다

  • 58. ㄷㄷ
    '22.11.24 11:34 AM (59.17.xxx.152)

    저희 딸이 말랐는데 보면 먹는데 집중을 안 하더라고요.

  • 59. 카라멜
    '22.11.24 1:12 PM (125.176.xxx.46)

    말라깽이란 단어가 비하단어인지 몰랐고요 아마 원글님도 모르셨을거 같고요
    울나라에서 마른사람은 추앙받는 편인지라 미처 그게 비하라곤 생각못했어요
    돼지특 어쩌구 쓰신님과 뚱뚱이 특징 쓰신분은 글 주제랑 상관없이 왜 뚱뚱한 사람들에 대해 쓰신건가요
    평생 뚱뚱이로 살아온 저는
    뚱뚱이 비난하는 글이었음 이글 클릭도 안햇을텐데 괜히 기분만 더러워졌네요
    말라깽이 기분 나쁘다 이말만 쓰면 될것을 왜 가만있는 뚱뚱이 머리채는 잡아요 잡길?
    마른 사람은 뚱뚱이들이 평생 겪는 편견과 비난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네요
    물론 말랐다고 그 소리평생 들으면 스트레스야 받겠죠 또 사람들이 경계없이 편하게 말하기도 하겠고요
    그래두 전 차라리 그소리 스트레스가 더 좋을거 같아요
    어젯밤에 EBS다이어트 관련 다큐 보니까 뚱뚱이들 유전자는 원시시대에는 축복이었으나 지금은 저주가 되버린 유전자탓도 크던데 아주 뚱뚱이 후려치기 대단하네요

  • 60. 저말라깽이
    '22.11.24 1:16 PM (203.237.xxx.223)

    밥은 웬만큼 먹는데, 반찬이나 메인요리 같은거를 한 서너 덩어리 먹으면 많이 먹는 거에요.
    반찬도 거의 안먹어요.

  • 61. 소화력이 안좋아서
    '22.11.24 1:44 PM (211.224.xxx.56)

    그래요. 동생이 말라서 걔 어떻게 하면 살찌울까가 한약까지 지어 먹을 정돈데. 입 짧아 아무거나 안먹고 입맛 안맞으면 건들지도 않고 양 자체가 적어요. 그냥 어려서부터 편식 심해 잘안먹었던 습관이 베서 위가 작은 느낌.

    박소현씨 같은 케이스도 어려서부터 소식하는게 습관돼서 많이 못먹는걸거에요.

    나이들어서는 살짝 과체중이 더 낫다고 해요. 나이들어서도 저체중인건 안좋아요.

  • 62. ㄴㄴ
    '22.11.24 1:59 PM (183.105.xxx.185)

    제가 본 마른 사람들 특징은 두 개가 약간 다른데 한 가지는 뭘 먹어도 똑같아 하며 음식에 대한 집착이 없고 음식도 잘 안 먹는 타입 , 또 다른 타입은 맛에 많이 집착해서 맛있다고 느끼는 것만 잘 먹고 맛 없으면 손 안 대는 타입 .. 억지로 관리 안 하는데 이런 타입들 특징은 결과적으로 배부른 거 안 좋아하고 포만감이 뭔지도 모르는 거 같음 ..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후자의 경우 맛있는 걸 잔뜩 먹고 가끔 2 ~3키러 쪄도 갑자기 훅 아프거나 해서 다시 빠진다는 겁니다.

  • 63. 마른
    '22.11.24 2:52 PM (39.117.xxx.106)

    사람이 겪는 비난과 편견이 살찐 사람에 비하면 별거 아니란
    그 시각이 얼마나 자기위주인지 모르시네요.
    마른 사람들도 당신들이 아무렇지않게 던지는 말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아요.
    뚱뚱한 너희들이 얼마나 자기본위로 마른사람 까내리는지
    느껴보라는글로 저는 이해했는데
    자기들이 이렇게 상처받는것처럼 마른이들도 그럴수 있다는걸 왜 역지사지 못해요?
    뚱뚱한 사람을 비웃으면 몰상식한거고
    마른사람 비웃으면 부러워 그런거니 감수해라?
    거지 비웃으면 몰상식하고
    부자 비웃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와 같은 논리인가요.
    둘다 똑같은 외모비하에 폭력이고 비매너라는건데
    어쩜 저리 이해를 못하고 자기위주인지.

  • 64. 곰돌이추
    '22.11.24 4:29 PM (221.148.xxx.171)

    깡마른 제 딸... 밥 1시간 반 먹을때도 있어요...
    딸이랑 속도 맞추면 살 빠질거 같아서
    따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밥이 없더라고요..

  • 65. 말라깽이와
    '22.11.24 5:09 PM (188.149.xxx.254)

    날씬한건 다른겁니다.
    몸매가 볼품없이 빼빼마른걸 말라깽이라고 하지요.
    날씬한 모델몸매는 그냥 말라서는 나오지않습니다요.
    이것도 타고난겁니다만 거기에 더해서 운동과 체조를 해줘야 합니다.

    요즘엔 형편없이 마른몸매가 옷빨이 제일 잘 살긴해요.
    벗겨놓으면 ...그렇지만.

  • 66. ㅇㅇ
    '22.11.24 5:24 PM (58.234.xxx.21)

    타고난 식성이 영향이 큰거 같아요
    관리해서 마른 사람도 있겠지만
    마른 사람들은 먹는거에 관심이 별로 없더라구요
    배 조금 찼다 싶으면 딱 멈춤
    김나영이 그렇더라구요
    처음에 막 먹다가도 딱 멈추게 된다고
    나는 배부름을 느껴도 멈춰지지가 않음 ㅋ

  • 67.
    '22.11.24 6:16 PM (110.12.xxx.155)

    마른 사람들 자격지심도 대단한가봐요.
    굉장히 공격적이네요.
    저는 원글이 마른 사람 비난으로는 전혀 안 읽혔거든요.
    부러움을 덤은 풍자글로 읽었어요.

  • 68. ..
    '22.11.24 6:42 PM (211.234.xxx.181)

    살 찌는 사람 습관에
    소스, 고기, 해물, 거의 모든 음식 많이 먹음도 추가해 주세요.
    치즈, 피자, 크림소스, 탕수육, 튀김, 기름진 고기류(삼겹살, 피자, 햄버거, 순대국, 족발 등), 면류까지 어찌나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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