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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패딩에 마스크, 모자쓰면 나이 모르지않나요?

ㅇㅇ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2-11-23 05:27:38
패딩입고 야구모자.마스크. 운동화신고.
여기에 백팩메고.
그럼 다 대학생쯤으로 보지 않나요?
얼굴이 안보이니까.
언젠가 댓글에 다 가려도 중년티가 난다고해서요.
뒷모습에서 나이가 티난단 글이었는데
여름엔 티나지만
겨울에 어떻게 티가 나죠?
머리모양?
그것도 모자쓰면 모를텐데.
호호 할머니 아닌이상
이십대인지 중년인지 어떻게 알아요?
모자까지 쓰면 모르지않나요?
엉덩이 가리는 외투입고요.
IP : 1.232.xxx.6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디
    '22.11.23 5:31 AM (223.39.xxx.141)

    몸 전체가 달라요
    아무리 옷 으로 가려도 몸 선이 무너져요
    어깨 무너지고 다리 엉덩이 등 다 무너져요
    내가 아니라고 우겨도 다 알아요

  • 2. 근육
    '22.11.23 5:34 AM (174.29.xxx.108)

    운동한 몸은 뒤만보고 나이 몰라요.
    얼굴만 안보이면 피부가 드러나지않는한 모르죠.
    근육운동 오래한 분들은 손이나 얼굴이나 무릎이 드러나면 주름때문에 알지 뒤모습은 차이없는데 안 그런 분들은 대부분 걸음걸이 자세로 나이가 보이더라고요.

  • 3. ..
    '22.11.23 5:40 AM (112.150.xxx.19)

    30중반까지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40대부터는 티나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운동 빡세게 한 5~60대분중 한두분은 모두 가리면 그럴수도 있을테고요.

  • 4. ㅇㅇ
    '22.11.23 6:07 AM (223.39.xxx.226)

    전혀요 고등학생인지 20대인지 30대인지조차 분간 가능해요 자세도 그렇지만 옷 고르는 센스부터 다름

  • 5. ,,
    '22.11.23 6:17 AM (68.1.xxx.86)

    뒷모습만 봐도 나이 짐작 가능해요.

  • 6. 미나리
    '22.11.23 6:28 AM (175.126.xxx.83)

    패딩 마스크 쓴다고 엄마랑 딸이랑 구분 못할 수 있나요?

  • 7. ..
    '22.11.23 6:33 AM (222.236.xxx.19)

    말도 안되네요 ..... 뒷모습만 봐도 나이가 짐작이 가요.. 대학생들은 진짜 풋풋해요 ..
    우리집 근처에 전문대 있어서 거기 다니는 학생들 오다가다 진짜 많이 보는데 . 진짜 아직 어리더라구요
    그런 학생들이랑 20대후반을 데려다 비교해도 표시가 확 날건데요
    20대후반하고도 비교가 되는데 30대후반 지금 제나이가 마흔인데 제친구들이랑 대학생이랑 뒷모습 보고 맞추라고 해도 아마 100명중에 100명은 다 맞출듯...ㅎㅎ 그것도 전혀 헷갈리지도 않구요

  • 8. 그러게요
    '22.11.23 6:47 AM (14.47.xxx.167)

    뭔가 다를듯

  • 9. ㅡㅡ
    '22.11.23 6:53 AM (1.232.xxx.65)

    롱패딩이 올드패딩?ㅎㅎ
    추우면 입는거지 무슨. 김태리가 광고하는것도 올드패딩인가요?
    전 아직 사십대 초반이라 그런지 티가 안나는것 같아요.
    물론 여름엔 뒷모습이 티가 나겠죠.
    빵집가면 삼십대중반으로 보이는 사장이
    반말을 섞어써요.
    집에가서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먹어~
    이런식으로.
    다른데서도 어린애취급 받은적도 있고.
    모자벗고 마스크깔까. 고민했다는.
    더 늙으면 티가 날수도 있겠네요.

  • 10. 다 표시
    '22.11.23 6:58 AM (172.119.xxx.234)

    나요. 모자쓰고 썬글라스쓰고 마스크 써도
    주름보이고 피부탄력 달라요.바로 압니다.

  • 11. ...
    '22.11.23 7:03 AM (183.109.xxx.209)

    패딩입고 야구모자.마스크. 운동화신고.
    여기에 백팩메고.



    계속 서 계실건 아니잖아요
    걸음걸이에서 티 나고
    보인다한들 그거이 뭣이 중헌디

  • 12. ㅇㅇ
    '22.11.23 7:07 AM (189.203.xxx.106)

    제가 그얘기 아들한테 했어요 딸내미 옷입고 마스크 쓰고나가면서 . 아들이 다 가려도 티난다고

  • 13. 근육 골격
    '22.11.23 7:11 AM (175.119.xxx.110)

    다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자세도 걸음걸이도 달라짐.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모를 수가 없쥬.

  • 14. . . .
    '22.11.23 7:13 AM (175.125.xxx.24)

    할머니 아닌 이상...
    그러면 할머니는 다 가리는데 왜 티나요 ㅠ

  • 15. ...
    '22.11.23 7:13 AM (183.100.xxx.139)

    저 한국 나이 50살인데
    얼마 전에 맨투맨에 청비지,입고 (마스크 쓰고)
    펀의점에서 맥주 사는데
    신분증 보여 달래서 엄청 당황했는데
    이건 설마 그냥 의례적인거죠? 아무리 나이 보여도 누구나 다 보여줘야 하는 거죠 ?
    보여주면서도 어찌나 민망하전지
    나오면서.. 차라리 마스크를 내릴 걸 그랬다 생개했어요 ㅋㅋㅋ

  • 16. 유심히
    '22.11.23 7:24 AM (125.129.xxx.163)

    오래 지켜보면 티 나겠지만
    그냥 무심히 보면 티 안날 거 같아요

  • 17. ...
    '22.11.23 7:27 AM (222.236.xxx.19)

    윗님 댓글의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라는 말 맞다고 봐요 .저희 회사에 20대 부터 30대들도 많은데
    마흔인 저랑 비교했을때 저 동료 는 20대때이겠구나 30대이겠구나.. 먼저 뿜어져 나오는 느낌에서
    바로 맞출수 있는것 같아요 마흔인 저랑 비교했을때 30대중 후반들도 분명히 어려보이거든요
    2-3살 차이라고 해두요
    그리고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 그럼 원글님은 본인 나이가 몇살로 느껴지는데요
    30대 중반이랑 비교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건가요.????
    사촌여동생이나 주변에 여동생들이랑 비교해도 나이가 동급으로 느낌이 드시는건지.싶네요

  • 18.
    '22.11.23 7:27 AM (1.232.xxx.65)

    패딩입고 야구모자.마스크. 운동화신고.
    여기에 백팩메고.



    계속 서 계실건 아니잖아요
    걸음걸이에서 티 나고
    보인다한들 그거이 뭣이 중헌디
    ㅡㅡㅡㅡㅡㅡㅡ
    역시 댓글 안보시네요.
    사십대 초반이라고 댓글에 썼는데.
    아직 구부정하지않고 멀쩡하게 걸어요.ㅎ

  • 19. ...
    '22.11.23 7:28 AM (58.140.xxx.63)

    그냥 자세가 좀 굽어있어요

  • 20. dlf
    '22.11.23 7:35 AM (180.69.xxx.74)

    미묘하게 달라요
    어제 아이 대학교에 다녀오느라 학생들 많이
    봤는데..
    뭔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21.
    '22.11.23 7:36 AM (119.70.xxx.90)

    패딩에 모자 마스크쓰고 딸과 가니
    붕어빵 아줌마가 아가씨 몇개줘 하던데요ㅎㅎ
    내옆에 내또래 아줌마한텐 아줌마 몇개줘요 이러고ㅋ
    서있어서 그런가 눈만뵈니 어찌알겠어요ㅎㅎ
    그리고 구부정하지 않다고는 생각!해요

  • 22. ..
    '22.11.23 7:39 AM (14.41.xxx.61)

    걸음걸이이나 자세가 티나요. 일반인이 나는 아니라고 하는건 본인 정신승리

  • 23. ㅇㅇ
    '22.11.23 7:41 AM (118.235.xxx.231)

    아직 구부정하지않고 멀쩡하게 걸어요.ㅎ
    ㅡㅡㅡ
    본인만 그렇게 느껴요

  • 24. ㅇㅇ
    '22.11.23 7:45 AM (59.18.xxx.154)

    얼굴형이 달라져서 모자가 안어울 ㅠㅠㅠ

  • 25. ㅇㅇ
    '22.11.23 8:01 AM (61.80.xxx.232)

    나이든 티가 나긴하죠

  • 26.
    '22.11.23 8:06 AM (122.36.xxx.85)

    2년전에 저 43일때 운동복에 모자 마스크 쓰고.나갔는데.
    그날 학생 소리.두번.들었어요.
    체격이.작고 살이 없어요. 심지어 옆에 애들도 있었는데,
    같이 엘베.탄 어떤분이 언니라고.해도 되겠다고.
    그런데,.그런소리.듣는게 뭐 좋은일인가요?
    사실.제나이가.그게 아닌데.ㅜ

  • 27. ㅎㅎㅎ
    '22.11.23 8:21 AM (98.225.xxx.50)

    원글에 답이 있는데요
    “할머니 아닌 이상”
    아줌마와 젊은 아이들 차이가 없다면 할머니랑도 차이가 없어야 맞죠
    노화가 어느 순간 갑자기 오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운동도 만능이 아니죠
    뼈대도 근육 생김새도 너무나 달라요

  • 28. 걸음걸이
    '22.11.23 8:40 AM (1.232.xxx.29)

    그게 다릅니다.

  • 29.
    '22.11.23 8:42 AM (1.232.xxx.65)

    사십대 초반에 구부정하게 걷는다고
    주장하는분들은
    본인들이 그런건지?
    전지현이 구부정하게 걷나요?ㅎㅎ
    에휴. 그래요. 저 지팡이들고 겨우 걸어요.기쁘시죠?ㅎ
    ㅡㅡㅡㅡㅡㅡ
    음님. 사진보면 당연히 늙었죠.
    제가 말하는건 안늙어서 이십대같단게 아니고
    두꺼운 패딩입은 뒷모습 얘기한거예요.
    패딩입어서 몸의 처짐이 드러나지 않은 모습이요.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린 상태는
    사십대까진 나이를 잘 모르지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모자쓰고다니면 어린사람 취급도 많이 받고 그래서요.



    근데 의미없다.ㅎㅎㅎ

  • 30. ...
    '22.11.23 8:47 AM (122.32.xxx.176)

    티 나요 ㅋㅋ 눈만 보여도 확실하게 티가 납니다
    걸음걸이 체형부터가 다르거든요
    근데 아주 가끔 긴가민가한 사람도 있긴해요

  • 31.
    '22.11.23 8:57 AM (106.244.xxx.141)

    저 나이 50.
    키가 작아서 그런지 그런 복장 했을 때 학생이란 소리 들었어요.

  • 32. 병원에서
    '22.11.23 9:07 AM (112.133.xxx.140)

    분위기 있는 30대 같은 여성분인 줄 알았는데
    머리 가르마 보고 40대 후반 넘은 것 같더라구요. 49세.
    그런 분은 모자 쓰면 잘 모를 듯.

  • 33. 나이보여요
    '22.11.23 9:49 AM (175.209.xxx.48)

    뼈굽고
    살늘어진거
    옷밖으로 다 보여요

  • 34. ㄱㄱㄱ
    '22.11.23 9:50 AM (220.86.xxx.41)

    20대30대는 모르겠지만
    50대이상은 티가 납니다.
    걸음걸이랑 체형이 확연하게 달라요
    60대후반 우리엄마가 패딩에 마스크 모자쓰고 백화점 스포츠 매장에서 어떤엄마가
    할머니 지나가시게 비켜드려 소리 듣고 얼마나 억울하시던데
    아무리 옷을 젊게 입어도 몸이 달라요

    할머니들 눈에는 어리게 보이실수도 있어요
    그분들도 눈이 안좋고 그냥 옷만 힐끗 보시고
    저도 50다되가는데 학생소리 몇번 들었습니다 ㅋㅋ(제가 학생같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옷만보고 학생!)

  • 35. ㅎㅎㅎ
    '22.11.23 11:55 AM (121.162.xxx.174)

    에너지란 말 동의해요
    글고
    누가 나 더 나이든 사람 취급했어요 하면 저런 개매너 하잖아요
    그말 뒤집으면 매너상 대충 젊어보인다고 하거나 열심히 들어다본 거 아님 젊은 쪽으로 호칭 붙여요
    이 말은 제가 우연히 어느 매장에서 직원 교육하는 거 들은 말이에요
    삼십대먼 이십대처럼 사십대면 삼십대처럼 부르고 권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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