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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모임이든 소극적으로 묻어가는 사람들이요.

이고르 조회수 : 6,535
작성일 : 2022-11-22 20:44:17
어디서 만나서 뭘 먹을지에도 의견도 없고
만나서도 딱히 유쾌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솔선수범 길찾기나 회비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성향인건지, 하기싫음과 귀찮은건지, 할 수가 없는 무능력인건지
어떤 부류가 젤 많나요??

모임에 별로 애정이 없나보다 했는데 리딩하시는분들보다 모임에 애착도 있고 꼭 계속 보길 바라는데 누군가가 해줬으면~~하는 그 심리가 참 궁금하네요..



IP : 223.62.xxx.10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2.11.22 8:45 PM (39.7.xxx.111)

    수줍음 소심함 부끄러움때문이죠.

  • 2. ...
    '22.11.22 8:46 PM (211.206.xxx.204)

    죄송해요.
    성격이라 노력해도 변하지 않네요.

  • 3. i형이죠
    '22.11.22 8:49 PM (211.215.xxx.144)

    나서는거는 정말 못하는거 하지만 누가 앞서가면 조용히 따라는 가죠

  • 4.
    '22.11.22 8:49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회피형
    사람 미치게 하죠

  • 5. 그렇지만
    '22.11.22 8:49 PM (121.139.xxx.185)

    오래가는 사람들입니다. 소심하고 부끄러워 의견을 못 밝힐 뿐이죠

  • 6. 콩민
    '22.11.22 8:49 PM (124.49.xxx.188)

    요즘 눈치게임이 유행이래요..

  • 7. ㅇㅇㅇ
    '22.11.22 8:50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1-2-3 다죠
    회사로치면 월급루팡
    조별과제에선 무임승차 스타일

  • 8. 부끄
    '22.11.22 8:50 PM (210.96.xxx.10)

    소심하고 부끄러운데
    또 사람 만나고는 싶고

  • 9. ㅇㅇㅇㅇ
    '22.11.22 8:51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보통 손해 안보려는 스타일이에요
    남이 노력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는 하기싫고
    빠졌다가 손해볼까봐 발만 담그는거

  • 10. ....
    '22.11.22 8:52 PM (211.221.xxx.167)

    주도하며 이끌고 가는 사람이 소수 아닌가요?
    나머지 대부분은 주동자가 하자는대로 하는데?

  • 11. ㅇㅇㅇㅇ
    '22.11.22 8:52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한국에 저런 스타일 엄청 많은데 소위 얌채랄까

  • 12. ---
    '22.11.22 8:52 PM (211.215.xxx.235)

    인간사는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죠.
    모든 사람이 주도적이고 나서서 할려고 하고 자기 가고 싶은곳 갈려고 하고 하고 싶은거 하자고 하면 어떻게 되곘어요??
    그 사람이 좀 답답해도 하자는 데로 잘 따라주면 모임원중 한명인거죠.
    잘 따라오지도 않고 태클걸면서 시큰둥하면 빼버려야죠.
    아마 조용히 나서지는 못하고 사람들 만나고 싶어하고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보기 그러면 하나 맡기세요. 돈계산이라도

  • 13. ㅇㅇㅇ
    '22.11.22 8:5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한국에 저런 스타일 엄청 많은데 소위 얌채랄까
    눈치는 많이 보고 선 넘지 않는 선까지 아슬아슬하게 발만
    담그고 될수있음 나의 희생 줄이고
    회계 그런거 절대 안함
    계산할때 뒤로 물러나고
    카톡방에서 의견 먼저 안내고 묻어감

  • 14. ,,
    '22.11.22 8:54 PM (211.36.xxx.117)

    숟가락 얹고
    본인 욕심은 꼭 챙기는 스타일
    뒤에서 불만 말하지만
    정작 면전에서는 이미지 챙기려고 안좋은 일에는 절대 함구해요
    얌체지요

  • 15. 이고르
    '22.11.22 8:55 PM (223.62.xxx.13)

    이 제가 말한 모임은 격식 갖추는 어려운(?) 모임이 아니고
    친목이 베이스로 있는 모임인데~~ 그래도 부끄러운 걸까요?
    사실 좀 얄미워서 쓴 글이거든요ㅎㅎ 자기 가족들하곤 식당 예약 길찾아 가기 다 하면서 왜 모임에선 못하는지...

  • 16. 딱봐서
    '22.11.22 8:56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주도 세력이 있어보이고 내가 의견내봤자 묵살될거 같으면 가만히 있게돼죠.

  • 17. ㆍㆍㆍㆍ
    '22.11.22 8:56 PM (220.76.xxx.3)

    매사 별로다 딴지 걸고 뒷말하는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요

  • 18. 차라리
    '22.11.22 8:56 PM (223.38.xxx.9)

    그럼 좀 나아요
    일은 벌려놓고 뒷수습은 다른 사람이하게
    만들고. 나서지도 않으면서 또 불만은 많고
    그런 사람 얄밉더라고요

  • 19. ㅋㅋㅋㅋ
    '22.11.22 8:57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보면 누군지 딱 보이죠

  • 20.
    '22.11.22 8:57 PM (223.62.xxx.31)

    숟가락 얹고
    본인 욕심은 꼭 챙기는 스타일
    뒤에서 불만 말하지만
    정작 면전에서는 이미지 챙기려고 안좋은 일에는 절대 함구해요
    얌체지요 22222

  • 21. 의견내는것도
    '22.11.22 8:59 PM (39.7.xxx.164)

    해본 사람이나 하는거지
    소심한 사람은 못해요.

    손해보기 싫어하는 얌체라고요??

    아니요~
    소심해서 손해 더 많이 봤을걸요????

  • 22. 게을러서
    '22.11.22 8:5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게을러서 그래요

  • 23. ...
    '22.11.22 9:00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대안도 없이 불평불만 많거나
    약속을 잘 안지키거나 하는거 아님
    잘 따르고 잘 나오면 모임이 유지되는거죠.
    리더쉽 있는 사람이 여럿이면
    그것도 문제예요.

  • 24. 황당했던 일
    '22.11.22 9:02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번 모임에선 제가 총무인데
    날짜 시간 장소 제가 다잡았는데
    모임 끝나고 내가 정산할까~~?
    이러면서 후딱 계산서 들고 나가더라구요

    제가 그렇잖아도 내가 총무라
    지역화폐 10프로 할인을
    나만 받으니 미안하다
    그러니 총무도 돌아가면서 하자

    라고 12월에 넘길 계획인데
    아니라고 잘한다고 계속 하라면서
    말은 그러더니 계산은 본인이 하려고
    하네요ㅋㅋㅋ

    계산하고 싶으면 총무해야지~~라고
    슥 밀어버리고 제가 계산했어요

  • 25. 이고르
    '22.11.22 9:02 PM (223.62.xxx.142)

    상황을 구체적으로 쓰면 거의 같이 욕해달란 거 같아서 안썼는데 이런 친구들이 모임은 절대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또 불평불만도 많더라고요. 그 어느 의견도 내지 않았으면서요. 너무 늦은 나이에 느낀 거 같아요.ㅎ
    근데 이게 불평불만이 많아도 소심하고 정말 못해서 안하는거면
    오케인데 왠지 모르게 귀찮은일 안할래로 느껴지네요 ㅜㅜ

  • 26. ㅇㅇ
    '22.11.22 9:03 PM (211.234.xxx.192)

    의견냈다가 반박이나 무시당하는 상황이 닥칠까 두려워서요

  • 27. 이고르
    '22.11.22 9:05 PM (223.62.xxx.142)

    지금 제가 화가 있는 상태라 부정적으로 썼는데 다양한 의견이 듣고 싶어요..!

  • 28. .....
    '22.11.22 9:05 PM (221.157.xxx.127)

    니들이하자는대로 할게~~니들이 좋으면 다 좋아 그런거에요

  • 29. 잘따라오기라
    '22.11.22 9:06 PM (123.199.xxx.114)

    하면 다행
    불만은 왜그리 많은지
    수동적인데

    그냥 폭파시켜 버렸더니 속이시원

  • 30. 지말하는능동형
    '22.11.22 9:09 PM (118.235.xxx.164)

    보다 더싫어요
    남말만들으면 왜나오너?티비나보고 방콕하지

  • 31. ,,,,
    '22.11.22 9:10 PM (211.215.xxx.144)

    대안도 없이 불평불만 많거나
    약속을 잘 안지키거나 하는거 아님
    잘 따르고 잘 나오면 모임이 유지되는거죠.22222

  • 32. ..
    '22.11.22 9:12 PM (114.207.xxx.109)

    근데 뒷말도 많아ㅇ책임늠 지기싫고 판은 누가 벌려주길바라고

  • 33. 엄훠
    '22.11.22 9:12 PM (39.117.xxx.171)

    다들 나서서 이러자저러자 의견 내세우면 뭐하나하기도 힘들어요
    한명 나서서 만나자 뭐먹자했을때 나머지는 싫지않으면 따라나서는 사람들이라야 만남이 유지되죠...
    저는 나서는 유형인데 나머지 사람들 잘만 호응해주면 노플라블룸이에요

  • 34. ㅇㅇㅇㅇ
    '22.11.22 9:1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블평불만은 많다자나요 멍석 깔아놓으면 암말 안하면서

  • 35.
    '22.11.22 9:13 PM (218.147.xxx.180)

    그냥 조용히 따라가는게 나쁜건 아닌데 (꼭 나서서 정하고 의견내면 분노하는 주인공형 e들도 있거든요)
    하지만 늦게 답하고 돈 안내고 뒷담화는 다르죠

    총무도 돌아가자고 하고
    약속장소도 돌아가면서 의견내자 지목하고
    순서 공표하거나 장소는 투표로 정하고

    개인톡하면 캡쳐해서 이런의견도 있는데 다른분 의견주세요 하며 단톡방으로 끌고나오고 해야되오ㅡ

  • 36. ㅇㅇㅇㅇ
    '22.11.22 9:14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저런 스타일들이 불평불만 뒤에서 많고요 잘 따라주고 쿨하고 눈치있는 스타일들은 가만히 있다가 필요할때 자진해서 뭐라도 하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쏘거나 뭐라도 해요. 그게 얌체랑 게으른 타입이랑 그냥 소심하지만 눈치있고 사회성 있는 사람 차이죠

  • 37. ㄹㄹㄹㄹ
    '22.11.22 9:15 PM (175.223.xxx.141)

    답답한 사람이 하는거..
    아무도 안하면 그들중에 누가 또 하게돼요

  • 38. 왕재수
    '22.11.22 9:18 PM (59.28.xxx.63)

    증말 싫어요
    소심 부끄럼. 그런 것보다
    조용히 묻어가면서 모임은 안 빠지고 싶은거에요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정말 모임은 젤 마지막까지 가더군요
    그리고 별 모임에 다 걸쳐 있어요
    기회주의자 이기주의자 같아요
    중립은 없습니다. 중립도 결국은 자기책임회피하면서 이익은 내꺼 아닐까요

  • 39. ㅇㅇㅇㅇ
    '22.11.22 9:18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소심하고 얌전한 사람들이라도 눈치가 있어서 더 일 많은 사람들 열받기 전에 눈치빨리 뭐라도 해줘야 모임이 지속되고요 안그러면 서로 뒤에서 욕하다 모임 파토나요. 그래서 사회생활 많이 해본 사람들끼리는 정치인처럼 ㅋㅋ 쪽수 모아야하는 모임 아니면 아예 저런사람들은 빼고 모이죠. 몇번 보면 그런 스타일들 딱 표 나거든요

  • 40. 당근
    '22.11.22 9:20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책임지기는 싫고
    내맘대로는 됐으면 좋겠다는 거죠

    첨에는 니들이 좋으면 나도 좋아
    하자는대로 할께 하다가
    점점 당연해지고
    아니 총무는 왜 날짜를 글케잡아
    장소가 또 거기야? 새로운데 없냐
    거기는 나 너무 먼데... 등등등
    불만이 쌓여가는 거예요

    그럼 니가 해 그러면 못한다고 아우성이고

    위에 황당한일 겪은 총무인데요
    동네 아줌마 4명 모임에선 제가 장소잡고
    시간잡고를 몇년 했는데
    총무를 한번 맡은 아줌마가 안내놓더니
    몇년을 자기는 현금걷어 계산하면서
    현금 영수증 발행하더라구요

    총무면 주최와 계산을 다해야
    주최는 내가하고 계산만 지가하는...

    이제 생각하니 그걸 왜 몇년을 참았나
    모르겠어요

    그 포인트 몇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수고하는 사랑한테 사탕 하나는 준다는
    명분이 있어야 호구같이 안느껴지는건데...

  • 41.
    '22.11.22 9:28 PM (59.14.xxx.42)

    모임에서 그럼 좀 나아요
    일은 벌려놓고 뒷수습은 다른 사람이하게
    만들고. 나서지도 않으면서 또 불만은 많고
    그런 사람 얄밉더라고요.
    회장은 본인이 하고싶고, 얼굴마담격
    222222222

  • 42. ㅇㅇ
    '22.11.22 9:28 PM (180.64.xxx.3)

    성향상 부끄러워 안나서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
    숟가락 얹고
    본인 욕심은 꼭 챙기는 스타일
    뒤에서 불만 말하지만
    정작 면전에서는 이미지 챙기려고 안좋은 일에는 절대 함구해요
    얌체지요 33
    요거 플러스 지들이 할것도 아니면서 말만많고 그렇다고 지들이하긴 막상 귀찮으니 총대맨 사람 탓탓탓..
    정말 질린 모임 하나있어요

  • 43. 모임에
    '22.11.22 9:32 PM (39.7.xxx.59) - 삭제된댓글

    소극 정도가 아니라 헤어질때까지 총 다섯마디도 안하는 사람있어요.
    그것도 누가 물어본것만 대답한 거'
    모임 내내 다른 사람 얘기하는걸 듣고만 있어요.십년넘은 모임.
    이 분과는 아무도 정말 아무도 일대일로는 만나지를 않아요
    말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함께 시간 보내는게 괴로워서요.
    근데 모임참서게는제일 열심이네요

  • 44. ㅇoo
    '22.11.22 9:42 PM (223.62.xxx.64)

    그런 사람은 어느날 사라져요 ㅋ

  • 45. 영통
    '22.11.22 9:50 PM (124.50.xxx.206)

    내가 손해보더라도 좀 더하고 나서는 거 좋아하는데
    결과는 늘 별로라..
    아 팔자구나..묻어가려고 합니다. 나서는 것이 성격 외에도 그런 운이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 46. 온라인도
    '22.11.22 10:54 PM (125.242.xxx.21)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로 온라인 모임에서도
    참석률은 일들인 두 사람..
    단 한마디도 대화 나누지 않고 참석해서 자기 부분만 끝나면
    끝.
    지박령도(죄송) ㅜ 아닐텐데
    어쩜 무안하고 불편하게 한 마디도 안하고 참여하는지
    그 사람 피해서 겸사겸사 다른모임 등록해보니 거기서도 그러고 있고 한마디도 안하는데 심지어 부방장;;;;;;;

  • 47.
    '22.11.22 11:01 PM (27.1.xxx.81)

    무임승차 하려는 사람
    저는 끌고가다 빠게 버렸어요. 짜증나서

  • 48. ...
    '22.11.22 11:04 PM (175.211.xxx.182)

    무임승차 하려는 사람2222222

  • 49. 줌마
    '22.11.22 11:11 PM (61.254.xxx.88)

    아무리이렇게말해도
    무슨모임이냐에따라 다름

    초중고 친구그룹
    동창그룹
    회사동기
    교회구역
    취미모임
    모임 성격과 사적친밀감 정도에따라
    모든 경우가 다 다름


    댓글님들이
    욕하거나
    옹허하는 모든 말들은
    다 본인이 속한 그룹에서 판단되는 내용이므로
    이질적일 것이기에
    댓글 만선이어도 모두 다른 이야기일듯.

  • 50. ㅇㅇ
    '22.11.22 11:13 PM (125.191.xxx.22)

    무임승차 맞죠. 골치아픈 일에는 나서기 싫고 좋은 거만 취하고 싶은 사람들

  • 51.
    '22.11.22 11:39 PM (14.32.xxx.215)

    모임따라 달라요
    보통은 제가 주도적인데
    유독 한모임에서 한여자가 매사 딴지라서...그 모임에선 의견 안내요
    매뉴 선택도 안해요
    너 하고싶은거 해라...내 에너지 소모하고 싶진 않다 ...그런 심보인것 같아요

  • 52. ..
    '22.11.23 2:29 AM (222.236.xxx.238)

    예민한 성격이라 거슬리는게 많아 불평불만이 많지만 또 어딘가에 소속되어있어야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모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람

  • 53. ㅇㅇㅇㅇ님 동의
    '22.11.23 8:31 AM (59.6.xxx.68)

    게으르면서 얌체에 숟가락 얹는 사람과 소심하지만 눈치있고 사회성있는 사람은 완전 다른 얘기죠
    원글님은 전자를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자기가 주도하고 책임지고 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으면서 상식적이라면 그룹 흐름에 따르고 성실하게 자기 자리 지키죠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안하고 뒤에 물러나 앉아서 불평불만하고 남이 해주는거 받아먹을 일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면 눈총받을 수 밖에 없어요

  • 54. 불평불만많으면
    '22.11.23 8:48 AM (121.190.xxx.146)

    불평불만이 많으면 얌체 맞죠. 무임승차 체리피커들....
    소심한 이들은 불평불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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