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왔는데

친정엄마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22-11-22 16:46:09
갑자기 백화점 갔다가
날씨가 추워져 엄마 따뜻한 스웨터 사서
그냥 엄마에게 왔어요.
마당에 들어서니 안계셔서
엄마 불렀더니 냥이가 맞아주네요.
엄마 엄마 막 불러봤어요.
엄마아~~~
대문으로 들어오시네요.
검정콩,들깨랑 몇가지 넣어서 미숫가루 만들고
참기름,들기름 짜서 오시네요.
밥 비벼먹고 따땃하게 누웠어요.
참 좋네요.
엄마 오래 오래 살아야 해~
IP : 106.101.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4:50 PM (118.235.xxx.114)

    부러워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원글님과 행복한 날 많이 누리시길

  • 2. 아아
    '22.11.22 4:50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님이 열거한
    미숫가루. 참기름 냄새에
    막 나는 거 같아요
    글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네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 3. 아아
    '22.11.22 4:51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님이 열거한
    미숫가루. 참기름 냄새가
    막 나는 거 같아요
    글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네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 4. 이런글
    '22.11.22 4:51 PM (211.246.xxx.157)

    보면 엄마에겐 딸이 꼭 필요해보여요. 행복해 보여요

  • 5. ...
    '22.11.22 5:12 PM (123.243.xxx.161)

    저도 부럽네요. 엄마랑 냥이랑 다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 6. Oo
    '22.11.22 5:27 PM (119.196.xxx.139)

    따뜻해서 눈물나네요
    갱년긴가..
    나도 울엄마 불러봅니다
    엄마~~ 엄마아~~~

  • 7. 나한텐
    '22.11.22 5:44 PM (121.125.xxx.92)

    엄마는 안계시는데... 부럽네요..
    지금처럼 잘하시면되요

  • 8. ㅡㅡ
    '22.11.22 5:48 PM (39.124.xxx.217)

    울엄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런가...
    부럽다...눈물나게

  • 9. 귀여운
    '22.11.22 6:06 PM (175.122.xxx.249)

    엄마가 외출하셨는데도 엄마, 엄마 불러보고 싶으셨나봐요.
    우리 딸도 며칠 휴가내서 집에 있는데
    하루에 엄마를 100번 정도 부르는 것 같아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25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 12:27:02 8
1804124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ㄱㄴㄷ 12:26:27 39
1804123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8.. 12:24:22 57
1804122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1 ... 12:24:21 32
1804121 166센티 63키로 55세 5 체중감량 12:20:23 270
1804120 HOXY ,, 이런소견 HOXY 12:19:10 100
1804119 요즘 mz 연예인들은 1 ... 12:18:49 175
1804118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0 .. 12:16:45 165
1804117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 12:10:01 145
1804116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7 ㅇㅇ 12:09:56 451
1804115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 12:08:32 134
1804114 이 상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2 ss 12:07:35 468
1804113 요즘 MZ들 정말 못됐네요.. 8 ㅇㅇ 12:07:25 1,088
1804112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게 젤 짜쳐요 21 ㅇㅇ 12:05:54 963
1804111 부산 가서 렌트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bv 11:57:42 64
1804110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4 ㅅㄷ 11:56:36 769
1804109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6 골아퍼 11:53:31 388
1804108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넷플 11:53:08 405
1804107 반찬글 지워져서 7 ㅇㅇ 11:52:08 530
1804106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2 ** 11:50:19 143
1804105 제가 친구한테 해준 이야기인데 어때 보여요? 6 ..... 11:48:02 656
1804104 오피스텔 갱신은 어찌되는건가요? ㅇㅇ 11:42:10 134
1804103 해외여행 사진은 더이상 부럽지 않고 오히려 촌스러워요 38 자랑안됨 11:42:02 1,936
1804102 세탁건조기 용량 추천해주세요! 5 1111 11:40:50 158
1804101 왕사남 넷플에 올라오겠죠? 4 그리움 11:40:01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