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저에게 막말을했는데
넘 피곤한상태라 또 발작인가 싶어서 걍 뒀는데
커피마시고 정신드니 분노가일어나서 일할수가없네요
이와중에 마감이라고 계속앉아서 일하는게
병신같단 생각이들어요
내가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이지
상사 감정 쓰레기통하라고 고용된거아닌데요
당장 녹음파일들고 올라갈까요
상황이 거지같아요 화가나서 일도안되네요
1. ...
'22.11.22 2:38 PM (210.97.xxx.102)토닥 토닥...
상사가 순순히 사과하는 정도의 인성인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 뒷일까지 충분히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그냥.. 가끔은 비겁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았겠다..
돌아버면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ㅜㅜ2. 디자인
'22.11.22 3:04 PM (121.65.xxx.196)음 저도 회사라는곳에서 별 이상한말을 다 들었네요 저는 또한 나이도 많아요 경력단절된채 다시 입사한경우라 막말을 듣고도 저인간이 뭐 별건가 무식한 놈이라고 속으로 욕한번 해주구... 일로써 보여주자하고 보여줘버렸네요 지금은 뭐..... 전혀 터치 안합니다 무슨일 생기면 저부터 찾지만 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일만해줍니다 이유는 월급을 받거든요 그외는 전혀 말 안섞어요 무표정 일만...... 월급을 받아야ㅣ 될 상황이라 딱 아침인사와 일 그외는 전혀 말 할 건덕지나 눈길조차 안줍니다..그냥 월급은 잘 주니깐요 분노가 치밀었던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일에 집중하면서 인정받으니 차츰 희미해지긴해요 저한테 막말한건 일적인게 아니에요...그래서 더더 기가 막혔던 시절이 있었네요..ㅠㅠ 인간들은 별별 종족이 다 섞여 있는거 같아요
3. 222
'22.11.22 3:38 PM (61.74.xxx.76) - 삭제된댓글상사가 한두번 그런거 아닌거 같은데 발작증세 나타날때부터 아니면 말시작할때부터 녹음기 틀어야죠
아니면 그 자리에서 들이받고 퇴사해버려요
요즘에 누가 감정쓰레기통 노릇하며 직장다니나요4. 프릴
'22.11.23 1:20 AM (125.129.xxx.86)상사가 저에게 막말을했는데....
도움되는 내용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그냥 무시하고 감정 배제한 채 맡은 임무만 잘해버리는 거. 그게 제일인 것 같긴 해요.
다 지나갈 거예요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