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야기가 올라오니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전 92학번입니다. 좀된 이야기죠 )
중2때 전교에서 유명한 날라리가 있었어요
같은반이었는데 아이들 번갈아가며 괴롭히던 못된아이였죠
한번은 제이름을 뒷칠판에 적으면서 장난짓을 해서
짜증나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했는데..
갑자기 우리반 부반장이 뒷칠판을 지워버리는거예요!!
지금도 그 멋진모습이 떠올라요 ㅎㅎ
제가 고마워. 그랬더니
아니야 난 할일을 한것뿐이야.. 캬~~~ 넘 멋지죠 ㅎ
지금도 생각나네요
우리아이들 작던크던 학폭기억이 오래갑니다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해요...
학폭기억
ㅅㄴ 조회수 : 877
작성일 : 2022-11-22 09:49:01
IP : 223.38.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2.11.22 9:54 AM (118.235.xxx.180)멋진 부반장이네요 학폭 가해자둘은 살면서 죄값을 꼭 치뤄야 합니다
왕따와 은따로 꽃피워 보지도 못한 학생둘이 목숨을 잃었지만 현실 속의 가해자들은 끈끈하게 뭉치고 의리를 지키며 없던 일 처럼 잘 살고 있더군요2. 22
'22.11.22 10:12 AM (223.38.xxx.225)그 부반장 얼굴이 지금도 떠올라요 ㅎㅎ
그당시 제겐 소방차보다 멋졌던
그 날라리표정도 칫. 하는 ㅋㅋㅋㅋ3. ㅎㅎㅎ
'22.11.22 10:53 AM (211.234.xxx.143)넘넘 다행이고 좋은 기억이네요
4. 그래도
'22.11.22 4:48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부산 해운대 양운중? 거기서 반장을 왕따시켜서 투신 자살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지 않았네요? 그 애들 벌써 고3되고 올해 수능도 쳤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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