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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이야기

커피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22-11-21 16:33:18
지금 제 나이가 딱60이에요
커피를 처음 마셔본게 초2~3,
그쯤 된것 같네요
어렸을적 살았던곳이
고흥 저아래에요
우리동네에 옆옆집언니!
그 언니가 독일로 간 간호사였는데
나중에 캐나나에 정착해서 아주 잘살고 있다고
그 당시에 들리는 소리가~~
한번씩 들어오면 온동네에
선물을 돌렸던것 같네요
그 속에 있던 가루커피
집에 커피잔도 없고 그냥 물만 끓여
큰 대접에 한사발 설탕은 넣고
프림 그런것은 당연 없고 엄청 진한 맛을
느낀것은 기억을 해요
그날 저녁 그 커피를 마셨던
동네친구들 3~4명은
잠한숨을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던
기억이 나요
오후시간 잠깐 나른해서
커피 한잔 마시려다 한번 써봤네요~~
IP : 118.40.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4:40 PM (106.101.xxx.154)

    저는 어릴때 이대 다니는ㅎㅎ 사촌언니 집에 놀러갔더니
    커피를 타서 설탕만 조금 넣고 마시더라구요
    마시고 나가버린후
    조금 남은거 마셨어요 ㅎㅎㅎ 뭐 쓰고 달고
    향이 좋았던 기억만

  • 2.
    '22.11.21 5:20 PM (223.39.xxx.128)

    나이 40십 넘으니 노화인지 오후에 커피 한잔
    마시면 새벽까지 못잤어요.
    학창시절에는 시험공부한다고 사발로 마셔도 소용없더라구요.
    오십이 넘어 디톡한달 하구나니 오후에 마셔도
    잠이 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 3. 정겨운 사연
    '22.11.21 5:22 PM (118.235.xxx.66)

    감사해요..대체적으로 한국인들이 카페인에 민감한가봐요.

    서양인들은 밤에 커피를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더라고요.

  • 4. ..
    '22.11.21 5:47 PM (59.27.xxx.92)

    잠한숨 못자고 ㅎㅎ
    재미있는 추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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