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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이 이렇게까지 예측불가인가요?

수능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22-11-21 13:38:57
조카가 학군지에서 내신 1.5 에서 1.8 등급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고 6모,9모도 메이저의대 점수가 나왔는데
이번 수능에선 중대 공대 점수 나왔대요. ㅠ
언니 속상할거라 묻지도 못해서
무슨 과목 망쳤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비일비재한 경우인지 유독 운이 없는 경우인지요?
내신 때문에 정시 준비 계속 했거든요.
저는 애가 아직 어린데도 무섭네요.
IP : 223.62.xxx.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1:40 PM (1.11.xxx.59)

    네 그게 수능이더라구요. 그래서 최상위권 반수재수삼수 많이 해요

  • 2. ..
    '22.11.21 1:41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모고에서 삼룡의 충분하다고 했는데 연대 공대도 떨어지고 재수..현역은 그런 경우 종종 봐요

  • 3. 그정도면
    '22.11.21 1:4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운이 없었던거 같아요.

    아무리 실전이라 해도
    메이저의대 실력 아이가 중대공대라니요.....

  • 4.
    '22.11.21 1:42 PM (1.235.xxx.154)

    그럴수 있어요
    한과목 1나오다가 3나오면 그런거죠
    충분히 그래요

  • 5. ㅇㅇ
    '22.11.21 1:43 PM (125.176.xxx.65)

    그게 수능 ㅠ
    환경이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말라고
    하루 쓸 보온도시락 사고 그러는거예요 ㅠㅠ

  • 6. 맞아요
    '22.11.21 1:43 PM (211.36.xxx.219)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예요.

  • 7. 그건
    '22.11.21 1:47 PM (124.5.xxx.96)

    그건 우리 때도 그랬어요.
    자기가 약한 부분이 더 어렵게 나와서 그래요.
    저도 그랬던 경험 있고요.
    재수해서 잘나오는 건 약한 부분 보강으로

  • 8. 실력
    '22.11.21 1: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한번으로 결정된다고 억울할거없어요
    그날 가서 나오는 점수가 진짜 실력이예요
    그러라고 모의고사 열나게 치잖아요

  • 9. ㅇㅇ
    '22.11.21 1:47 PM (125.176.xxx.65)

    수능 못본 글 올라오니 왜 자꾸 울컥하는지 ㅠㅠ
    애들아 수능이 끝이 아니야
    좌절하지 말자

  • 10. 의대 차이가
    '22.11.21 1:50 PM (223.38.xxx.60)

    거기서 거기지만
    아는 아이 워낙 초등때부터 전국상을 1등으로 휩쓸던 아이라 서울대의대 수석으로 들어갈지 알았는데 1곳 붙었다 하더라구요. 지방의대인데 것두 인지도 덜 한 대학에..

    그 아이는 의대에 가긴 했지만
    그만큼 상위권도 치열하고 수능에 변수도 많아요.

  • 11. ...
    '22.11.21 1:51 PM (220.116.xxx.18)

    그게 모의고사와 본시험의 차이지요
    수능만 그런게 아니고요
    모든 큰 시험은 다 그렇습니다

    큰 시험에 쫄지않는 담대함 그것도 실력이라면 실력이죠
    평소 실력보다 못보는 사람, 평소 실력보다 훨씬 잘 나오는 사람
    어쩌겄습니까? 운도 실력이라 봐야죠

  • 12. ㅇㅇ
    '22.11.21 1:59 PM (210.105.xxx.227)

    수미잡이라고 하잖아요. 모고는 현역끼리 보는거니까 사실 의미없죠.

  • 13.
    '22.11.21 2:06 PM (210.217.xxx.103)

    수미잡 시절은 지나갔고요.
    작년은 국어가 올해는 특히 탐구가.
    탐구는 아무리 봐도 이과는 물화생지 다 보게 하고 문과는 4개 선택해서 보게해서.
    선택간 유불리와 좁은 범위에서 문제를 내느라 괴상하게 꼬아진 문제를 내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할 거 같아요.
    공부할 때 힘들어도 범위가 늘어나는게 시험 난이도 조절엔 쉽죠. 애들도 충격 덜 받고.

  • 14. ㅎㅎㅎ
    '22.11.21 2:07 PM (222.120.xxx.60)

    모의는 모의일 뿐이에요.
    n수생들 중 실력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 15.
    '22.11.21 2:08 PM (27.1.xxx.81)

    그게 수능날 무지하게 떨리거든요. 정말 문제가 잘 안보여요.

  • 16. 이뻐
    '22.11.21 2:17 PM (175.223.xxx.85)

    조카분같이 잘하던 아이가 반수.재수. 삼수를
    하고 머리를 들이미니 재학생 모의때와는
    당연히 틀리지요?

  • 17. ..
    '22.11.21 2:2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멘탈싸움이고
    공부에 빈 구멍이 없어야 해요.

  • 18. 원서
    '22.11.21 2:35 PM (61.105.xxx.165)

    고3엄마들
    원서 써봐야 입시를 알게됩니다.
    원서 쓰기전에는 어느대학은 확보.하다가
    재수삼수생들과 원서를 써보면...

  • 19. ㅇㅇㅇ
    '22.11.21 3:05 PM (222.234.xxx.40)

    수능 치르고 점수가 안좋으니 아주 피가 마르고 살이 빠지네요
    아들하나도 이렇게 애타고 힘든데

    아이 둘셋 입시치르고 또 재수 삼수.. 어떻게 견뎌내시나요 ㅡㅜ

  • 20.
    '22.11.21 3:50 PM (61.74.xxx.175)

    냉정하게 수능이 요구하는 실력이 실수 없이 빨리 푸는거잖아요
    심화 문제를 끈질기게 해결하는 시험이 아니잖아요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긴장감을 조절 하는 것도 실력에 포함 되는거죠

  • 21. dlf
    '22.11.21 3:56 PM (180.69.xxx.74)

    수시로 의대 안넣었나요

  • 22. ..
    '22.11.21 5:43 PM (211.46.xxx.194)

    평소 모고 다 맞고 방구석 수능 다 맞아도
    진짜 수능에선 그보다 못 보는 경우도 있고
    늘 과목마다 1개씩은 틀렸는데
    수능에선 다 맞거나 전체에서 1-2개 틀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날의 컨디션에 좌우되는지..
    아이들이 수능날 실력 발휘잘했음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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