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신기했던 거.

신기해ㅎ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22-11-21 10:04:50
오래전에 사춘기 아이 때문에 고민 하는 글에 성의껏 댓글 달은 적 있었는데 그 뒤 어느 모임에서 한 분이 아이 때문에 힘들었을 때 온라인에서 이런 조언 받고 힘을 얻었다며 말하는데 내가 적은 그대로 얘기 하는거 보고 속으로 놀랍고 흐뭇하고ㅎ







82님들도 아주 가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IP : 223.33.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fp
    '22.11.21 10:05 AM (223.38.xxx.11)

    우와 그런 신기한인연이 다 있네요.
    우리가 사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긴 하지만요~^^

  • 2. ..
    '22.11.21 10:05 AM (223.62.xxx.247)

    아직은.못봤어요 ㅎ 신기하긴하겠네요

  • 3. ㅇㅇ
    '22.11.21 10:12 AM (156.146.xxx.16)

    아우 진짜 그 당사자였다면 소름돋았을거 같아요 ㅎㅎ

  • 4. ㅎㅎㅎ
    '22.11.21 10:14 AM (121.162.xxx.158)

    어머나.... 그럴수도 있군요 댓글 정성껏 달아야겠어요

  • 5. 가끔씩
    '22.11.21 10:14 AM (218.38.xxx.220)

    그런 경우 있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댓글과 같은 내용들을 지인들이 화제로 이야기할때....

    누구에도 말하지못할 이야기들을 온라인상에서 얘기하고 위안을 받고..
    또 나만의 경우가 아니였고.. 다수의 사람들도 똑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위안을 받으며 82쿡에ㅣ오게되네요.

  • 6. ㅎㅎ
    '22.11.21 10:28 AM (210.217.xxx.103)

    제가 쓴 글 뒷담화 하는 건 봤네요

  • 7.
    '22.11.21 10:34 AM (223.33.xxx.243)

    윗님,대박ㅋ

  • 8. ㅋㅋㅋㅋㅋㅋ
    '22.11.21 10:40 AM (2.58.xxx.137) - 삭제된댓글

    아 미챠 윗님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 9.
    '22.11.21 10:52 AM (203.218.xxx.91)

    대박이네요
    원글님이 쓰신 댓글 저도 알고싶어요

  • 10. 그래서
    '22.11.21 11:37 AM (220.75.xxx.191)

    누구에게도 저 82한단 말 안해요 ㅋ
    회원이 어지간히 많아야말이죠
    게다가 회원 아니라도
    글 읽는건 불특정 다수 다 가능하잖아요
    가끔 조언 구하는 글 올리더라도
    각색 충분히 해서 올려요

  • 11. 노을
    '22.11.21 12:50 PM (106.247.xxx.197)

    제가 댓글 단 레시피가 계속 돌아다닐때 신기하고 뿌듯 ^^

    대학생 아이가 자기네 학교 커뮤니티에서 우리엄마가 82를 너무 한다. 82중독이라는 글을 봤다며 엄마생각 났다고. 또 다른 아이는 직장 상사가 핸펀을 보는데 너무나 익숙한 엄마가 자주 보던 82쿡이어서 너무 놀랐다고.

    서로 댓글 달고 있을수도. 대중교통 가끔 이용할때 82쿡 보다가 82쿡 보는분 보면 서로 댓글 달고 있는거 아닐까 생각도 되면서 기분이 묘해요.

    가끔은 제 이야기인듯 글 올라오는 경우 있는데 그걸 본 지인이 제 이야기냐고 묻는 경우도 있었어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한건지 이거 내가 쓴 글인가 싶게 저랑 상황이 똑같은 글이 올라오기도 하더라구요.

  • 12. 고마움
    '22.11.21 1:04 PM (110.92.xxx.168)

    원글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이 곳 82나 다른 곳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알려주시는 분 들 덕에 나이들어도 별 어려움 없이 상황을 대처하면서 살 수 있어서 항상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가지게 돼요

    도움받을 때마다 정말이지 대단하고 고마운 분들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고 행운 가득하시길 빌게 된답니다

    원글님이 흐뭇해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 13.
    '22.11.21 4:44 PM (223.33.xxx.243)

    그쵸?저 처럼 신기하고 재밌는 일들도 있겠지만 무엇 보다 고마움님 댓글 처럼 자신의 실수나 경험과 정보를 고스란히 내놓으시는 82님들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14 정청래 “검사 수사 개입 다리 끊었다···검찰개혁, 당·정·청 .. 3 ㅇㅇ 09:32:15 117
1803113 토마토 스튜했는데 깊은맛이없.. 4 요린이 09:31:00 86
1803112 운전할때 짜증 한번 안내는 남편 두신 분 2 ㄴㄴ 09:30:56 83
1803111 상대방이 내 문자 일부를 지울수도 있나요? 귀신이 곡할.. 09:29:52 50
1803110 부동산 중개수수료 고민입니다 4 수수료 09:26:26 136
1803109 실비청구할때 같은 병명인데 통원확인서? 실비청구 09:25:24 67
1803108 오늘 주식이야기 4 하닉이 09:19:44 701
1803107 이건 내가 진짜 돈 잘 썻다!! 하는 거 2개씩만 추천해주십쇼!.. 14 ..... 09:16:53 672
1803106 이 대통령 "검사 특사경 지휘조항·수사진행중 검사 관여.. 12 속보냉무 09:15:58 414
1803105 다이슨 비싸도 살 가치가 있나요 10 ..... 09:14:29 489
1803104 노통탄핵찬성했던민주당의원들 8 에효라 09:13:45 232
1803103 강진반값여행 주말동안은 정산안되는거 맞나요? 3 .... 09:12:59 217
1803102 여기 사람들이 검찰개혁 관련 죽어라고 이재명을 까는 이유 12 ㅇㅇ 09:11:47 217
1803101 검찰개혁 관련 당대표 긴급기자회견 5 플랜 09:10:59 303
1803100 이명 족저근막염 관절통증 은근히 다아파요 40대끝자락.. 09:07:06 182
1803099 검찰개혁 끝났습니다.. 19 .... 09:05:38 999
1803098 드라이기 추천 부탁드려요 13 별달 09:04:18 328
1803097 뭐였는지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1 09:03:27 221
1803096 꿈을 얼마나 믿으세요? 4 봄날은미먼 09:02:49 272
1803095 알콜중독과 폭언 13 ... 08:59:14 546
1803094 제 친구 부모님이 6 부부 08:58:10 782
1803093 키울때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간 자식 9 08:52:50 1,425
1803092 저 이거 폐경될라고 하는걸까요? 2 폐경 08:48:06 455
1803091 운동가셨나요 운테기 길어지네요 4 . . 08:46:24 547
1803090 편두통 근처 통증의학과 가도 될까요? 5 나무 08:39:21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