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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일상인 부부모임

고민상담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22-11-21 08:32:08
남편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인 모임인데요.

부인들은 같은 동네, 같은 학교 출신.
저와 다른 부인 한명만 지방 출신.

그런데, 50대중반인 남편 친구들 모임에 욕설이 너무 편하게 나와요..


지난번, 제가 욕설에 대해서 남편을 지칭하면서 불편하다고 했더니,
부인들중 한명은, 본인은 처음에는 싫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대요. 어릴때 친구들이니,

이번에도 가기 싫었는데, 직장일로 인해 너무 피곤했지만 겨우 참석했더니

이번엔 그 남편 친구중에 한명이 저보고 불편하대요.

정말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도 
이런 불편한 환경이 나이들수록 더 싫은데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앞으로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ㅠ

IP : 218.49.xxx.1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8:34 AM (68.1.xxx.86)

    남편 친구들 부부모임이라니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 2. ...........
    '22.11.21 8:37 AM (211.109.xxx.231)

    남녀노소 불문 입에서 거친 말, 욕 나오면 사람으로 안 보입니다.
    정말 질 낮아 보여요.

  • 3. 진짜
    '22.11.21 8:40 AM (124.57.xxx.214)

    기본 교양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욕이 일상이라니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저도 욕하는 사람들 싫어요.

  • 4. 욕은
    '22.11.21 8:41 AM (174.29.xxx.108)

    자기들끼리 만날때나 해야죠.
    부인들이 자기들 부*친구인가요?
    다른 친구들 부인앞에서 마구 욕쓰는게 아무렇지않은건 친구부인들을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그럴거면 남자들끼리만 만나는게 맞아요.

  • 5. ...
    '22.11.21 8:41 AM (112.220.xxx.98)

    남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면 대화가 거의 욕이라고 하긴하던데
    그래도 부부동반이나 여친동반이면
    욕 자제합니다
    저도 가끔 부부동반으로 나가긴 하는데 욕 들어본적 없어요
    얼마나 예의차리는데요
    저라도 그런 모임 안나갑니다
    니들끼리 욕편하게하고 만나라고 하세요

  • 6. 욕이
    '22.11.21 8:47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일상인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잘못된 건지 몰라요
    주변에서 다들 욕지거리 달고 사니 그게 당연한거고
    입에 붙은 말을 못쓰게 하면 불편한거죠
    친구 배우자들 앞에서도 욕지거리 할 정도면
    친구들 수준 참 알만 하고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 7. 에휴
    '22.11.21 8:52 AM (222.103.xxx.217)

    욕 전혀 안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친정아빠 오빠 욕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욕설하는 사람은 인성이 바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한 친구 초등친구들은 좀 욕 할 수 있다고 봅니다--중딩 아들 둘 키우다 보니 이해하게 됐어요ㅜㅜ
    남편이 의사인데 의사들도 욕 세게 많이들 하던데요.
    그런 문화를 이해 할 수 있고 그렇구나 정도로 인정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 8. 그런
    '22.11.21 8:54 AM (218.48.xxx.98)

    모임에 왜 나갑니까
    내 귀 더러워지게
    진짜 수준떨어지네

  • 9. ---
    '22.11.21 8:55 AM (175.199.xxx.125)

    욕하는 사람들 진짜 혐오합니다......그런부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님의 남편도 쩝~~

  • 10. dlf
    '22.11.21 9:00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어휴 제주도 다니다가 욕설이 시끌돌아보니
    50대 부부모임
    혐오스러웠어요
    남편도 시골출신인데 그런친구들 안만나요

  • 11. ...
    '22.11.21 9:02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초등친구끼린 할수 있다니요 헐
    그런 사람들은 애들에게 욕해도 된다고 가르치나요

  • 12. 모임
    '22.11.21 9:02 AM (118.235.xxx.157)

    나가지 마세요~
    저희는 시어머니랑. 남편이.욕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서
    저는 너무 싫어요 무식해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아들들한테 물어보죠 친구들끼리 욕하냐고?
    안한답니다
    안하는게 맞는거죠~
    나쁜말인데

  • 13. 에휴
    '22.11.21 9:05 AM (222.103.xxx.217)

    초딩친구 친한 애들끼리 남자들은 친하면 가벼운 욕 하던데요 ㅜㅜ

    그런데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욕 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생활 다 잘 하고 사회적 지위도 교육수준도 높아요.
    물론 자녀에게 욕하게 가르치지 않죠.

  • 14. 말그대로
    '22.11.21 9:1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친구인데
    세상편해서 욕도하는거죠
    그렇다고 심한욕은안할텐대요
    그래봐야 이자식 저자식 이놈저넘 정도 아닌가요?
    어려서친구 여지껏 만나는것도 대단한데
    불편해도 좀참아주면 안되나요
    저는 60대 울남편도 그런모임있는데
    부부동반 3달에한번 만나는데
    별로 맘에 안들어도 남편생각해서 참고 앉아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모임이거든요

  • 15. .....
    '22.11.21 9:1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모임ㅡㅡ
    40 넘어가니 싫은 사랑,싫은 모임 안 나가요.
    코로나로 인간관계 재정리 됐고,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들, 자극되는 모임나가요.
    남편 모임은 각자. 부부동반은 경조사외 안가요.

  • 16. 아우혐
    '22.11.21 9:41 AM (1.237.xxx.217)

    50 될때까지 욕이라니..
    서울 산동네 살았던 울 남편도
    나이 들어 거친말 쓰는거 너무 싫어해요
    그리고 이자식 저자식 수준정도면
    이런글을 올렸을까요
    나이들수록 언어에 품격이 보이는데..
    그러니까 끼리끼리라는 말도 있는거구요

  • 17. 곱게
    '22.11.21 9:59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삽시다.
    정이뚝 떨어지는 모임

  • 18. ..
    '22.11.21 12:06 PM (118.235.xxx.12)

    초등 친구라고 다 욕하나요.
    수준 떨어지네요.

  • 19. 유유상종
    '22.11.21 10:31 PM (124.57.xxx.214)

    욕 안하는 사람들은 욕 안하는 사람끼리
    욕이 일상인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죠.
    특히나 50씩이나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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