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지저분해요

...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22-11-20 23:12:25
반 사이즈의 집으로 이사도 가야하고 맨날 애들이 늘어놓는데도 정말 넌덜머리가 나서(7세 9세) 진짜 많이 버렸어요
애들 큰레고 각종 장난감 옷도 많이 버리고 작은 가구들 밥통 소형가전제품들 등등..
그리고 애들 어릴때 보던 책등 
근데도 집이 똑같아요 너저분.. 왜 그런거죠? 왜왜왜
책을 아직 덜 버려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뭔가 조그만 물건들이 아직도 많아요 (특히 둘째의 작은 장난감들과 큰아이의 작은 레고들)

뭐가 문제일까요 아직 제가 통크게 버리지 못한 탓일까요? 뭘 버려야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거죠?

IP : 1.241.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1:16 PM (114.207.xxx.109)

    가구버려서 빈벽 보여야 좀 티나요

  • 2. 그게
    '22.11.20 11:17 PM (223.62.xxx.31)

    필요없는걸 버리는게 아니고
    필요한거만 빼고 다 버려야 티가 난다네요 ㅜ

  • 3.
    '22.11.20 11:1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마자요
    덜 버려서 그래요
    저도 평수 팍 줄여서 이사했는데 질질 끌다가 막판에 급해서
    진짜 확 버리고 이사했는데 오히려 큰 평수때보다 집이 더
    넓어 보여요

  • 4. 자잘한거
    '22.11.20 11:30 PM (124.54.xxx.37)

    있으면 치워도 지저분해요.근데 아직 아이들그러고 놀 나이인데..장난감같은건 아이들 방하나에 다 집어넣고 거실과 안방은 깔끔하게 자잘한건 다 버리세요

  • 5. 아직 7살입니다
    '22.11.20 11:31 PM (188.149.xxx.254)

    아이가 아직 더 가지고 놀아야 합니다.
    학교들어가면 2학년때까지 놀이기구 가져오라고 합니다.
    버린 엄마들 부랴부랴 이웃에게 동냥하러 다닙니다.

  • 6. 아직 7살입니다
    '22.11.20 11:32 PM (188.149.xxx.254)

    레고는 초등 고학년까지 놀수있는 놀이기구에요.

  • 7.
    '22.11.20 11:35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내가 미쳤나싶을 정도로 버려야 티가 나요

  • 8. ...
    '22.11.20 11:52 PM (61.99.xxx.111)

    그 나이면 어차피 버려도 또 채워지게 되어있어요
    초등까지는 책도 장난감도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반복 아닌가요?
    중등 되고나니 책 읽을 시간도 줄고 장난감보다는 폰을 하루종일 갖고놀고...
    짐이 줄었다고 기뻐할수가 없어요

  • 9. 아직은
    '22.11.20 11:52 PM (1.241.xxx.216)

    다 버릴수 있는 나이때가 아니에요
    버리는데도 한계가 있지요
    작은아이 중딩 정도는 되야 맘먹고 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좀만 더 참으세요

  • 10.
    '22.11.20 11:59 PM (125.176.xxx.8)

    그만한시기의 아이들집이 너무 깔끔한게 비정상적이죠.
    고만한또래는 장난감 책들로 어지러져 있는게 정상이죠.
    놀고난다음 정리하게끔 정리장을 만들어 놓아서 정리습관만 들이는걸로.(잔소리는 하지말고)
    중학교는 가야 조금 깨끗하게 살려나 ᆢ
    그때까지는 맘편하게 사세요.
    살아보니 세월 금방 지나갑니다.

  • 11. 정답
    '22.11.21 12:29 AM (198.2.xxx.47)

    점 세개님 말이 정답이예요...
    내가 미쳤나 싶게 다 버려야 정리 정돈 완성 이예요..
    돈 생각 안하고 안 쓰는건 다 버렸어요..

  • 12. ..
    '22.11.21 3:09 AM (121.163.xxx.14)

    어른 물건을 버리세요
    애들껀 … 아직

  • 13. ..
    '22.11.21 10:15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가구 큰거랑 어른꺼 다 버려야 표나요
    애들 잔챙이 장남감없앤다고 표도 안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7 적과의 동침 영화요 .. 07:07:23 74
1803186 요즘 모임에 신발 어떻게 신으세요? 질문 06:57:27 178
1803185 김어준 유시민이 김민석에게 딴지거는 이유 5 ㅇㅇ 06:57:26 346
1803184 완경(딴지걸리려나) 후 2년 5 분하다 06:43:26 612
1803183 이상한 댓글에 상처를 요즘은 안 받아요 5 .. 06:23:29 335
1803182 런닝화 추천 5 ... 06:18:23 531
1803181 타도시에 있는 지인 선물할때 3 선물 06:10:33 390
180318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04:54 772
1803179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03:45:39 833
1803178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5 ㅇㅇ 03:36:59 3,255
1803177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11 .... 02:15:29 1,381
1803176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4 ..... 02:04:53 2,563
1803175 김어준 칭찬해요 20 .. 02:01:44 1,819
1803174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3 ㅣㅣ 01:58:35 1,681
1803173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5 .... 01:48:16 1,288
1803172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2 와오 01:31:55 2,344
1803171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21 ㅇㅇㅇ 01:12:43 2,654
1803170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8 ... 01:07:21 4,373
1803169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6 급궁금 01:01:02 1,060
1803168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1,981
1803167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2,301
1803166 먹고싶다.. 5 00:32:02 1,370
1803165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8 ... 00:23:57 1,183
1803164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1,074
1803163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9 .. 00:18:07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