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집 아역배우 필구(김강훈)

... 조회수 : 7,059
작성일 : 2022-11-20 16:17:12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와 이성민과 독대장면은

진짜 소름까지 돋네요

몰입력 긴장감

대체불가 배우고

드라마를 너무 잘살리네요



어릴때 연기를 배운적도 없다는데

연기신이에요
IP : 125.186.xxx.1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4:18 PM (106.101.xxx.191)

    키는 훌쩍 컸는데, 얼굴은 아직 동백이때 그대로 귀염귀염
    연기 참 잘해요

  • 2. 송중기를
    '22.11.20 4:18 PM (218.38.xxx.12)

    연기하는 느낌 받으셨나요??

  • 3.
    '22.11.20 4:20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송중기 말투 행동 등을 엄청 연구해서 녹아내는 같아 깜놀했네요. 트위터에서는 송중기를 집어삼켰다고 난리였죠

  • 4. 원글
    '22.11.20 4:20 P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

    송중기가 못한다는게 아니고
    어린데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거죠

  • 5. ....
    '22.11.20 4:20 PM (221.159.xxx.62)

    오 윗님 진짜 송중기를 연기하는 느낌이었어요.

  • 6.
    '22.11.20 4:20 PM (223.62.xxx.225)

    말 끝에 입을 벌리면서 맺는 그 어투를 그대로 흉내내네요
    약간 느물도

  • 7. ㅇㅇ
    '22.11.20 4:21 PM (124.53.xxx.166)

    진짜 강훈이 예전 엄마보고 울때 저두 같이 울었어요ㅜㅜ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이성민과 연기할때도 소름

  • 8. 원글
    '22.11.20 4:21 PM (125.186.xxx.133)

    오~~그것까지 캐치하지 못했어요

  • 9. ..
    '22.11.20 4:23 PM (175.119.xxx.68)

    오만관 편견때 진짜 귀여웠는데
    많이 컸어요

  • 10. 필구
    '22.11.20 4:25 PM (123.199.xxx.114)

    연기잘해서 놀랬어요.
    어릴때도 잘한거네요.

  • 11. 강훈
    '22.11.20 4:29 PM (218.148.xxx.207)

    강훈이 애기때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드라마에서 송지효, 이선균 아들로 나왔는데 정말 귀여운 애기였어요. 넘 예뻐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잘 성장해가서 뿌듯해요.

  • 12. 연기
    '22.11.20 4:31 PM (211.218.xxx.160)

    미스터선샤인에서도 이병헌 아역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연기 정말 찰떡같이 잘해요.
    인물도 좋고
    대성할거 같아요

  • 13. Dhj
    '22.11.20 4:31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약간 삼성가 느낌이 나서 좀 그렇지만 송중기 어투나 눈빛 말할 때 억양까지 완벽할 정도로 빙의되서 연기를 하는 게 너무 놀랐어요
    아주 대단한 배우네요

  • 14. 흐뭇
    '22.11.20 4:39 PM (14.42.xxx.20)

    보고있으니 엄마 미소 띄게 돼요. 연기 너무 잘하고 송중기 연기하는거 저도 느꼈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자로 잘 자라주렴.

  • 15. ㄱㅊㄱ
    '22.11.20 4:39 PM (58.230.xxx.177)

    그 까불거리는 말투할때 송중기랑 닮아서 연기잘한다고 생각했어요
    말투도 아이말투 40대송중기말투할때 다 다르고
    연기 너무 잘하던데요
    할아버지랑 붙는 씬들 좋던데

    어른이 되었어요

  • 16. 2009
    '22.11.20 4:41 PM (1.235.xxx.28)

    2009년 생이면 지금 중학교 1학년인가요?

  • 17. ...
    '22.11.20 4:42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동백꽃에서 필구 눈물연기할때
    너무 잘해서 같이 눈물 나오게 하더니
    너무 컸더라구요.
    이번엔 또 똘똘한 송중기 어렸을때 모습 저랬겠다 싶게 말투를 송중기처럼 아주 비슷하게 구사하더라구요.
    잘 컸음 좋겠어요.
    전에 그냥 인터뷰할때는 또 어찌나 천진난만한 초등생 같던지 너무 귀여웠어요. 옆집 사는 애같은 귀여운 느낌.ㅎㅎ

  • 18. ㅇㅇ
    '22.11.20 4:54 PM (125.176.xxx.65)

    상자가 을매나 떨리든지
    그 떨림에 조선 최고 추노꾼이 처음으로 놓친 노비
    유진초이
    재벌집 드라마 궁금해지네요

  • 19. 입매가
    '22.11.20 4:56 PM (118.235.xxx.97)

    입매를 송중기랑 똑같이 하는데 진짜 놀랬어요

  • 20. 아! 그게
    '22.11.20 5:13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송중기따라한 연기예요?
    전 그부분이 너무 어색해서 연기를 너무 잘해보이려고 저러나? 너무 능글맞은데? 했는데 ㅋ
    키만 크고 몸은 크더만요 ㅎ

  • 21. 아! 그게
    '22.11.20 5:14 PM (223.62.xxx.235)

    송중기따라한 연기예요?
    전 그부분이 너무 어색해서 연기를 너무 잘해보이려고 저러나? 너무 능글맞은데? 했는데 ㅋ
    키만 크고 얼굴은 그대로더만요

  • 22. 글쎄요
    '22.11.20 6:06 PM (58.78.xxx.230)

    전 너무 자주 나와서 또 쟤야 하면서 봤네요
    미스터 선샤인 아역부터 동백이.. 등등등
    웬만한 드라마에는 늘 주인공 아역으로 출연한것 같아요
    연기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지겨워요
    발음도 좀 안좋은 것 같고

  • 23. ㅡㅡ
    '22.11.20 6:24 PM (114.203.xxx.133)

    정말 연기 천재 같아요
    송중기를 그대로 녹여냈네요!
    게다가 이성민 투 샷으로 잡아도 전혀 안밀리는 긴장감까지..
    이제 안 나오는 게 아쉬워요.

  • 24. ??
    '22.11.20 6:28 PM (110.70.xxx.242)

    잘하는데요
    자주나왔나요??
    오랫만에나오는거같은데
    요즘 형사록 다보고
    이상민 씨 연기가물이올랐네
    하면서 봤네요
    아역도 잘하고요
    그옆에 형으로 나오는분도
    연기잘하던데요

  • 25. 에휴
    '22.11.20 8:02 PM (211.218.xxx.160)

    글쎄요님은
    누가 아무리 잘해도 잘해보이지 않죠?
    연기를 너무 잘하니 자꾸 부르는거고
    볼때마다 귀엽고
    발음도 아이발음 그대로지 무슨 성인 발음 하랴요??

  • 26. 동백꽃 필무렵
    '22.11.20 8:11 PM (61.82.xxx.228)

    필구할때는 오동통하더니 키도 키고 더 잘생겨졌네요. 필구.
    콧날도 날렵해진게
    성인되면 한인물하겠어요

  • 27. 키가
    '22.11.20 8:2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많이 컸어요.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랐네요

  • 28. 글쎄요
    '22.11.20 8:36 PM (58.78.xxx.230)

    지겨워해서 미안하네요 거참
    다들 느낌 말하길래 저도 그냥 느낌 말한건데 안되나요
    본인이나 부모되세요? 왜 부르르?

  • 29. ..
    '22.11.21 1:40 AM (58.236.xxx.52)

    너무 억지스러워서..
    아이가 싫은건 아니고, 뭔가 불편해요.
    아이가 말하자 마자, tv에서 결과나오는 것도.
    독대나 협상도 어린아이랑 뭐하자는건지..
    주인공이니 자연스레, 배경을 만들어내는거지만
    억지다 억지스럽다 라는 느낌은 피할수 없네요.
    어른은 어른답고,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는데.
    어른도 아이도 답지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69 성심당과 삼진어묵 성심당 00:58:27 113
1590068 제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 5 dd 00:54:50 353
1590067 나이 먹은 내 얼굴 보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3 sk2 00:47:48 278
1590066 50대 지방재배치 수술비용 7 지방 00:39:29 353
1590065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만 2 .... 00:36:25 380
1590064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면 매일 머리말려주고 팔베게 해줄수 있나요.. 7 ㅠㅠ 00:34:27 387
1590063 잠이 안와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7) 22 잠옷 00:30:55 859
1590062 지금저출산 다큐보니 답답하네요 6 00:30:33 618
1590061 친오빠 결혼식에 흰색원피스 안되나요? 16 가나다라 00:29:26 552
1590060 결혼에 대한 뻘소리 3 ㅇㅇ 00:29:22 270
1590059 한국 사람이면서 외국 나오면 한국 사람 어울리기 싫다는 사람들... 1 ...njk.. 00:27:48 255
1590058 선재를 왜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한여자만 15년을 2 ㅇㅇㅇ 00:18:51 643
1590057 사랑하는 사람이랑 매일 안고 잘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1 00:17:44 499
1590056 김민기는 위인이네요 5 ..... 00:14:57 657
1590055 더경기패스)마을버스도 해당되나요? 땅지맘 00:13:20 99
1590054 신성우 어머니 10 00:04:44 1,843
1590053 동남아는 요즘 거의 50도에 육박한다면서요 1 dd 00:01:52 855
1590052 필라테스 원장과 싸우고 나왔어요 17 .. 2024/04/30 2,568
1590051 한가인은 예능이랑 안맞네여 18 .. 2024/04/30 2,357
1590050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부총리 .. 6 .. 2024/04/30 808
1590049 오늘 생일이었어요. 4 봄날 2024/04/30 305
1590048 얼굴이 축축 처져요... 4 40후 2024/04/30 1,324
1590047 가난한 부모가 최악인 이유... 27 ㅎㄴ 2024/04/30 3,995
1590046 동안아니야 3 동안 2024/04/30 732
1590045 아이 첫 수학학원 조언구해요 6 clonb 2024/04/30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