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좀 할께요
...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2-11-19 19:40:58
아이한명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이혼한건 가족이랑 친구 한명만 알고 있습니다
가족한테는 힘든 모습 보이기 힘들고
알고 있는 친구도 말하기가 어렵네요
말할곳이 없어요
제가 선택한 이혼인데도 먹고 살기도, 그리고 외롭기도 하고. .
아이는 중등이라 시험기간이라 스터디 카페 가있고
비도 오고 그런가
아님 저렴한 와인 한잔 집에서 하면서 그런가 그냥 마음이 더 힘드네요
능력있는 싱글맘이면 좋을껀데
능력없는 싱글맘이라 그런가 미래도 불확실하고
그냥 술한잔 하고 말할곳이 없어서 그런가 혼자 주절주절하네요
술한잔먹고 주절주절 죄송하네요
IP : 223.62.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22.11.19 7:43 PM (58.239.xxx.59) - 삭제된댓글저는 님이 부럽네요 개차반 남편이 이혼을 안해줍니다 전 이혼하면 날아갈것 같아요
앞날이 두려우시죠 그래도 아이랑 둘이 손꼭잡고 헤쳐나가다보면 길이 보일거예요 님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2. 자립하신 것만으로
'22.11.19 7:44 PM (59.6.xxx.156)이미 충분히 능력 있으신 걸요.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좀 그러신가봅니다. 내 인생 내가 책임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대단한 삶인데요. 기분 좋게 한 잔 하시고 주무세요. 주말이 아직 남아있어요!!!^^
3. dlf
'22.11.19 8:07 PM (180.69.xxx.74)다들 그래요
서로 위로하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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