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두 번 일어났던 일이예요.
의식의 흐름인지 뭔지 병원 가서 제 이름이 아닌 아들 이름을 적은 거예요.
근데 생년월일은 제 것을 적었나 봐요.
기록과 맞지 않으니 데스크에서 불러요 ooo씨 ooo씨~~
처음엔 '어머나 울 아들 이름과 똑같네' 그러다가 갑자기 싸..한 기분.
혹...시? 해서 보면 제가 적은 거. ㅠㅠ
저같은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병원서류에 아이 이름인가 주민번호 적는란에 제껄 적어서 다시 작성했었어요..다들 그런 경험 있지않을까요..--;
저는 전화번호를 늘 애 걸로 적어서 아이한테 예약 문자 가고 정작 저는 연락 안온다고 확인하고 난리에요 ㅋ
아동 병원 접수 합니다.
아이 생년월일 모르는 아빠들 많고
아이 여럿이면 첫째 이름에 둘째 생년월일
아이 이름 대신 아빠 이름
아이 이름 대신 본인 이름
다양하게 적으시더라구요 ㅎㅎ